다음주에 산에 가시는 분들을 위해 검단산 산행코스 추천해 봅니다.
와이프의 컨펌이 떨어지면 저도 동참.

G에서 산불감시초소로 시계반대 방향으로 등산하세요.

이유는 그 방향으로 가야 올라가는 등산객이 많이 등산로 찾기 쉽고, 등산길도 편합니다.

중간 지점에 약수터가 나와서 물 보충하기 편함니다.

그리고 경사가 완만해 안전하게 하산할 수 있습니다.

순수 산행 시간은 3개 정도 잡으면 되고요, 아래의 트래킹 정보를 확인하세요.





등산을 하다보면  가장 보호해야될게 무릎입니다 .

 

나이들어서까지 젊은이와 같은 체력으로  등산을 하시는 분들 

무릎운동및  무릎에 부담을 주지 않은 산행을 하여서 가능합니다 물론 예외는 있겠지요

 

무릎은  등산보단 하산시에 무릎에 무리가 많이 옵니다.

빨리 내려가는 것은 자랑할바 못됩니다   그만큼 무릎 상태가 노화되었다는것일뿐~

 

등산객중  무릎통증과  무릎 바깥쪽  즉 운동복 라인선쪽의 통증을 호소합니다만

함께 설명하는게 나을듯합니다

 

1..등산시  스트레칭이 꼭 필요합니다   

    안내산악회 따라가보면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서둘러 등산하는데

    저는 가이드가 먼저 스트레칭을 한후 등산을 권해야 하는데 그게 좀 아쉽더라구요

 

    특히 좌측 운동복 라인쪽에 통증이 오는분  인대에 염증이 생긴것으로 스트레칭과

    워밍업이 필요한데  즉 몸에  땀이 배어나올때까지  천천히 걸어 주어야 합니다

 

2.  무게

    등산은  무게와의 전쟁이죠

    배낭의 무게가 자기몸의 1/3을 넘으면   몸에 무리가 오고 즐거운 산행이 될 수가 없습니다.

    필수 불가결한 것외에 최대한 무게를 가볍게 준비하는게 필요합니다  

    등산후 가져간 음식물품이 남았다는건 그만큼 몸과 무릎이 고생하였다는 증거입니다

 

    이런 무게가 바로 무릅통증을 유발시킵니다. 

    하산시 자신의 몸무게와 배낭의 무게가 함께  무릎에 가해진다 생각을 해보시길 .

 

3.  신발과 깔창

    장거리시에는  특히 바닥이 두꺼운걸 신어야  발의 피로가  없구요 

    깔창은 무릎아픈분이나  무릎보호용으로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툴리스 로드러너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외 소프트솔등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적당한 가격으로 사되  주위분들에게 물어봐 두번구매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툴리스 제품을 권합니다  조금은 가격의 압박이 있습니다만 

    무릎보호에 는 돈을 조금 투자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4.   스틱

      저도 매달 지리산  종주를 1회씩 하였는데 처음   무릎통증으로 고생하였습니다

      여러곳에 자문과 병원을 다니며  무릅운동과 스트레칭, 깔창,스틱 ,바른 보행법으로

       왕복종주를 하여도 무릎에 통증을 못느껴 산행의 재미가 배가되는것 같습니다

    

     스틱은 자신의 몸무게의 3분의 일을 감소 시켜준다 합니다   

     부상시에는  백번사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릅아픈분에게  제일먼저 추천하고 싶은게 스틱   또한  두개의 스틱을  사용해야

    효과를 봅니다 ,또한 T자 스틱이 아닌 일자형스틱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근교산을 다니면서   스틱을 사용하는 분들은     이걸 보고 뭐라 하실지 모르지만

    자신의 무릅을 위해서는  ....그리고 이제는 스틱은 선택이 아닌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스틱의 정확한 사용법을  모르시는 분이 많던데요   

    사용법까지 추가하자면    너무 길어지니 생략하겠습니다만   등산관련 싸이트에서 바른 보행법과

    스틱사용법이 많이 게재되어 있으니 참조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5.  등산후

    등산후 무릎이 부어 있으니 바로 뜨거운물에 들어가지 마시고   냉찜질을 하여 무릎

    연골을 단단하게 해준후  온수로 목요하시면 좋겠습니다.

    

6.  무릎에 좋은 운동





 

주말을 맞아 동네 야산을 산책삼아 다녀왔을 뿐인데 무릎이 아프다고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다. 직접 만져보면 딱히 심하게 아픈 곳도 없는데, 무릎 앞쪽이 계속 아픈 것은 무릎을 펴거나 고관절을 구부리는 근육들이 뭉친 경우다. 이 부위의 근육을 스트레칭하는 방법은 쉽지 않다. 골반은 바로 허리 척추뼈와 연결되어 있어서 스트레칭으로 허리에 통증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왼쪽 무릎이 아픈 사람은 팔걸이가 없는 의자에 오른쪽 엉덩이를 반만 걸쳐 앉는다<사진1>.

등받이에 등을 바싹 갖다 대고 앉아야 하며, 왼쪽 다리는 아래로 무릎 꿇듯이 늘어뜨린다<사진2>

왼쪽 다리를 의자 뒤쪽으로 가게 뻗는다<사진 3>.

무릎이 엉덩이보다 뒤쪽으로 가야 한다. 넓적다리 앞쪽이 당겨지는 느낌이 들 것이다. 

의자 밑으로 떨어질 것처럼 자세가 불안정하면, 왼손으로 의자의 오른쪽 등받이를 잡아서 균형을 유지한다
<사진 4>. 가능한 다리를 뒤로 쭉 뻗은 상태에서 30초를 유지한다. 반대쪽 다리도 같은 방법으로 스트레칭한다.

주의할 점은 발목을 좌우로 쓰러지지 않게 똑바로 세워야 하며, 허리가 휘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가능한 등받이에 등을 밀착시킨 상태로 30초 동안 꾸준하게 스트레칭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때 넓적다리의 당기는 느낌이 너무 심하거나 허리가 아프면 다리를 뒤로 조금 덜 뻗으면 된다. 무릎이 많이 아픈 사람은 1시간에 한번씩 자주 스트레칭을 하고 통증이 줄어들면 하루 1~2회로 줄여나간다.

평소에 몸이 유연한 사람은 위의 동작만으로는 넓적다리 앞쪽의 당겨지는 느낌이 들지 않을 수 있다. 이 때에는 왼손으로 왼 발목을 잡는다
<사진 5>.

무릎이 엉덩이보다 더 뒤쪽으로 가게 발목을 뒤로 잡아 당긴다. 무릎이 골반보다 뒤쪽으로 갈수록 많이 스트레칭 된다
<사진 6>. 이 동작은 고난도여서, 몸이 유연하지 않은 경우엔 따라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북한산 둘레길 21 구간에 대해 잘 정리 되어 있는 사이트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북한산 둘레길 소개.

http://ecotour.knps.or.kr/dulegil/index.asp

 

  • 운영단(정릉) : 02)900-8085
  • 센터(수유) : 02)900-8086
  • 서울 강북구 수유4동 산73-1

 

북한산둘레길 전체구간 지도

 

 

 

*등산은 뭐니뭐니 해도 안전이 제일입니다*

1. 손과 발이 시리면 모자를 써라
머리는 체온조절의 30%~50%를 담당하고 있다. 보온모자를 쓰지 않으면 마치 라지에터같이 열을 외부로 발산시킨다. 몸은 추워지면 머리와 같이 생명유지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우선 따듯하게 하기위해 팔이나 다리로 피를 덜 보내게 된다. 바라클라바같은 보온모자는 이러한 작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도와준다. 손과 발의 동상도 결국 몸 전체의 체온관리를 잘 못할때 신체가 머리와 중요장기만을 우선적으로 보호하는 시스템이 작동되고 혈액공급이 충분하지 못해 벌어지는 조직의 괴사와 한기노출이 겹쳐서 발생한다.

2. 체온을 떨어뜨리는 산의 복병들
위로 올라 갈수록 태양에 의해 덥혀진 지표에서 멀어지기에 기온이 떨어지는데, 이것을 기온감률이라고 하며 100m 올라갈 때마다 0.5℃~1.0℃(평균 0.7℃)씩 떨어진다. 높은 산에 올라가면 시원한 이유이다. 또한 초속 1m의 바람이 불면 1.6℃도씩 사람이 느끼는 체감온도를 떨어뜨린다. 속초의 기온이 0℃일때, 설악산 대청봉(1,708m)에 초속 5m의 바람이 불고 있다면, 체감온도는 0℃ - (17*0.7) - (1.6*5) = -20℃이다. 초속 5m의 바람은 산에서 흔히 만나는 바람으로 선풍기의 약한 바람 정도.

3. 등산은 에너지를 생산/보존/절약하는 기술이다.
산이나 야외에서 체온을 36.5℃로 유지하는 것은 생명유지의 기본이다. 체온은 신체내부의 열 또는 에너지이며, 등산에 관련된 모든 의류, 장비 그리고 기술은 이 에너지를 잘 관리하는 기술인 셈이다. 즉 에너지 생산기술은 등산식량, 보존기술은 등산의류, 절약기술은 보행기술을 비롯한 여러 가지 등산기술이다. 등산 중에는 에너지를 잘 관리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예비체력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등산은 99%의 행운이 아니라 1%의 불운에 대비해야 한다.

4. 움직일 때 벗고, 멈추면 입어라.
등산중에는 외부의 기후와 내부의 체온이 상황에 따라 각각 변하지만, 체온은 항상 36.5℃를 유지하도록 옷을 수시로 입고 벗는데, 이것이 레이어링 시스템(속옷/보온옷/겉옷)이라 한다. 속옷은 땀흡수와 빠른 건조기능, 보온옷은 보온과 통풍성, 그리고 겉옷은 외부의 악조건을 막아주는 기능(방풍/방수 등)을 한다. 많은 사람들은 올라갈 때 윈드자켓같은 겉옷을 입고 올라가며 땀을 많이 흘리다가 휴식할 때 비로소 벗는다. 반대로 해야 한다. 노련한 등산가일수록 3가지 레이어의 옷을 여러 겹 준비하여 자주 옷을 입고 벗는다.

5. 식량은 호주머니에 두고 허기지기 전에 먹는다.
배낭속의 식량은 집에 있는 금송아지와도 같다. 대부분의 조난자들의 배낭 안에는 식량과 보온의류가 충분히 있었다는 통계가 있다. 조난의 주범인 탈진과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장기를 느끼기 전에 수시로 식량을 섭취해야 한다. 많이 지친 상태에서는 입맛과 소화능력이 떨어진다. 일행과 같이 올라갈 때 식량이 배낭안에 있다면 쉽게 꺼내 먹을 수 없고 당신만의 컨디션조절에 실패한다. 동료들의 눈총을 받지 않으려면 소리가 안나는 행동식을 호주머니에 넣어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6. 육포는 비상식으로 적합하지 않다.
에너지원이 소화.흡수되어 사용되는 순서는 탄수화물-지방-단백질 순이다. 운동초기에는 탄수화물로부터 얻어진 포도당이 주로 사용되다가 몸이 어느정도 덥혀지면 지방을 조금씩 분해해서 사용하다가 운동이 3시간 이상 지속되면 주 에너지원은 지방이 된다. 단백질은 평상시에는 별로 사용되지 않는다. 육포는 단백질과 지방이 주성분이고 소화도 잘 안된다. 탈진한 조난자에게 육포를 주면 독을 주는 것과도 같다. 비상식은 가장 빨리 포도당으로 변하는 당질의 탄수화물 식품이 좋다. 사탕, 누가초코렛, 말린 과일 등

7. 땀을 많이 흘리면 손해
모든 액체는 기체로 증발할 때 주변의 열을 빼앗아 가는데, 이것을 증발열이라고 하며, 냉장고의 원리, 태풍의 에너지원이 된다. 땀이 마를 때 빼앗기는 증발열은 피부가 건조할 때 보다 200배나 많다. 등산중 불필요한 땀을 많이 흘리면 에너지낭비를 초래하여 저체온증에 더 빨리 노출될 수 있다. 땀을 가급적 적게 흘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천천히 걷거나 시원하게 옷을 입는다. 등산은 단순히 운동을 위해 땀을 뻘뻘 흘리며 오르는 뒷산과 다르다.

8. 어떻게 하면 힘들지 않게 오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힘을 절약할까?로 생각을 바꿔라. 옷과 등산화를 가볍게 하고, 불필요한 짐을 줄이고 배낭이 덜렁거리지 않게 한다. 걷는 다는 것, 오른 다는 것은 결국 왼발, 오른발로 무게중심을 이동해 가는 것이다. 발끝-무릎-명치를 수직으로 일치시킨 다음에 일어서야 힘을 적게 사용할 수 있다. 매걸음 마다 뒷다리를 수직으로 곧게 펴고, 앞발을 위로 편하게 올려서 0.5초~1초정도 잠깐 휴식을 취하며, 연속동작으로 지친 다리근육에 피로물질이 빠져나오고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는 시간을 주는 기술이 레스트스텝이다.

9. 등산을 하며 상체운동도 한다.
하체운동으로 등반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상체운동은 부족하다. 놀고 있는 손에 알파인스틱을 사용하면 올라가는 힘든 노동을 팔에도 분담시킬 수 있다. 평지에서는 알파인스틱을 양손에 쥐고 뒤로 밀어주는 동작으로 전진하는 힘을 보탤 수 있다. 올라갈때는 알파인 스틱을 위로 올려 짚고 팔을 내리 누르는 힘을 주면서 체중을 분산시키며 일어서면 다리근육의 부담을 30% 정도 줄일 수 있다. 내려 올때는 균형잡기도 좋고, 무릎보호도 된다. 한 개만 사용하면 3바퀴로 가는 자동차와 같은 꼴.

10. 사점극복은 자동차의 기어변속과도 같다.
등산중에는 누구나 심장과 폐의 한계능력에 도달하여 고통스런 순간이 온다. 이것이 사점(Dead Point)이며 이때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또다시 사점을 겪게 된다. 사점을 맞이했을 때 조금만 페이스를 낮추고 계속 오르게 되면, 신체는 “어? 이사람이 제법 운동을 강하게 하네”하고 신체의 여러 가지 능력을 높여준다. 즉 자동차엔진에 힘을 붙여 기어를 변속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 상태를 세컨드윈드(제2의 호흡)라고 하며 산소섭취능력이 높아지고 엔돌핀이 피로/고통 물질을 제거하여 힘들지 않고 힘차게 오를 수 있다.

11. 발목을 잡는 등산화?
인체의 발목은 유연하게 움직여야 균형을 잘 잡는다. 그 발목을 등산화로 조여주고 있으면 발목 유연성이 떨어져 더 잘 넘어지거나 삐끗한다. 목이 긴 중등산화는 눈이나 이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고, 보온력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며, 겨울철이나 험한 곳을 오를때 적합하다. 춥지 않은 계절 보통 등산로를 오를 때는 목이 짧고 가벼운 경등산화가 더 좋다. 마찰력이 낮은 바닥창은 힘을 더 많이 쓰게 만든다. 마찰력이 좋은 바닥창은 몸이 사뿐해 진다. 그러나 부틸고무를 많이 사용하여 마찰력을 높이면 마모는 더 잘된다.

12. 조금 큰 배낭을 사용한다.
배낭의 크기는 등산의 가장 중요한 기본기술인 레이어링 시스템, 등산식량의 섭취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배낭에서 옷과 식량을 자주 넣었다 빼었다 해야 한다. 딱 맞게 빵빵하게 꾸려진 배낭은 짐을 꾸리기 불편하여 무의식중에 이것을 자주 하지 않으려고 한다. 조금 여유있게 큼지막한 배낭을 사용하여 수납을 편하게 해야 한다. 짐이 적게 들어가 헐렁해진 배낭은 옆의 당김끈을 사용하여 조여 준다. 골반뼈를 감싸듯이 허리벨트를 착용하면 배낭무게가 분산되어 어깨의 부담을 덜 수 있다. 배낭이 어깨와 등쪽으로 밀착되지 않거나 덜렁거리게 무언가를 매달면 그만큼 힘이 분산되어 에너지가 낭비된다.

 

 

 

 

 

 

 

 

 

 

독우산광대버섯
ⓒ www.naturei.net 2008-08-05 [ 최종수 ]

(맹독성을 가진 독우산광대버섯이다.  Amanita virosa.  영어속명 Destroying Angel. 미국 동부지역에는 여름과 가을에 숲속 땅 위에 심심치 않게 많이 돋고 있다. 광대버섯 줄기에 턱받이[고리 ring]와 줄기 밑에 컵받침[대주머니 volva]가 보인다.)

정말 개가 독버섯을 먹을까요?

미국 알래스카에서 생긴 일입니다. 97년 7월 중순부터 개집 주변에 크고 아름다운 붉은 색깔을 가진 광대버섯(Amanita muscaria)이 상당히 많이 돋고 있었습니다. 9개월 된 알래스카 썰매 끄는 개가 버섯을 입에 물고 있어서 야단을 쳤습니다. 많이 경계했는데도 불구하고, 7월 27일 오후 네 시 반경 개가 어디론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두 시간 반이나 여기저기 길이나 숲 속을 찾아보았지만 헛일이었습니다. 저녁 일곱 시나 되어서 약 쿼터 마일 떨어진 이웃집 바깥 마루 위에 비트적거리고 있다는 보고가 들어왔습니다. 급히 달려가 보니, 개는 잘 일어설 수도 없고 걷지도 못합니다. 눈이 크게 확장되어 있고, 군침을 질질 흘리면서, 호흡이 빠르고, 심장이 몹시 빠르게 뛰고 있었습니다. 틀림없이 광대버섯을 먹은 것이 분명합니다.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또 먹은 지 얼마나 되었는지 도무지 알 길이 없습니다.

 

 

 

 

광대버섯
ⓒ www.naturei.net 2008-08-05 [ 최종수 ]

(광대버섯. 3송이  Amanita muscaria.  Fly Agaric.  미국 동부지역에 돋는 것은 이 사진처럼 색깔이 노랗다.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이보텐산[Ibotenic acid]과 무시몰[Muscimol]이라는 독성을 가지고 있고, 많이 먹으면 위험하다. 파리를 마비시키는 살충성분을 가지고 있다.)

개를 트럭에 싣고 75마일이나 떨어져 있는 동물 병원 응급실로 달려갈 때, 개는 안절부절못하고, 달리는 트럭 한 구석에 배를 깔고 웅크리고 누워서, 계속 낑낑거립니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에는 반 혼수상태에 빠져서 걸을 수도 없고, 눈동자를 굴릴 수도 없는 상태에다가, 호흡이 몹시 빠릅니다. 체온은 102도(개의 정상체온이랍니다)였고, 맥박은 일분에 220번이나 뛰고 있었습니다. 즉시 아포모르핀(Apomorphine)을 투여하였는데, 토하지는 않았습니다. 오줌내기와 피 속의 독을 제거하기 위하여 링거 주사를 놓으면서, 발작을 방지하고 중추신경을 안정시키기 위해 발리움(Valium)을 먹였습니다. 튜브를 목안에 넣어 산소가 통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위세척 결과 여러 조각의 버섯과 개밥이 나왔습니다. 튜브를 통해 뱃속에 숯가루를 집어넣어서 아직 흡수되지 않은 독을 빨아내도록 하였습니다. 뇌가 붓는 것을 막기 위해 덱사메타손(Dexamethasone)을 먹이고, 암피실린(Ampicillin)도 먹였습니다. 오줌을 빼내는 관을 방광에 넣어 독이 남아있는 오줌을 뽑아내었습니다.

이렇게 모든 응급처치를 행한 뒤에, 밤에 또 한 병의 링거주사를 놓은 뒤, 발리움을 한 번 더 먹였습니다. 밤을 지내고 아침 6시가 되자 개의 정신이 들었습니다. 아침 8시에 응급실로부터 일반 병실로 옮겨 경과를 보기 위해 종일 병실에 있었습니다. 그 사이 숯가루를 한 번 더 먹였고, 비정상적인 증상이 있나 관찰했습니다. 종일 지내는 동안 다행히 경과가 좋아서 저녁 6시에 퇴원했습니다.

이 일로 온 식구들과 개를 발견하여 알려 준 이웃집 식구들도 모두 크게 놀랐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광대버섯이 돋아나는 대로 뽑아버리거나, 쓴 사과 물을 버섯 위에 뿌려서 먹지 못하도록 할 수도 있겠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집에 울타리를 쳐서 개가 숲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는 것입니다. 혹시 개가 또다시 독버섯을 먹는 경우를 대비하여, 집에 구토제(嘔吐劑) 하이드로겐 페록사이드(Hydrogen peroxide)를 상비약으로 갖추어 두면 좋을 줄 압니다. 개는 잘 지내고 있으나, 여전히 버섯에 유혹되는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겨울에 쌓인 눈을 헤집고 얼어붙은 묵은 버섯을 파내는 것을 봅니다. 아무래도 이 개를 Truffle(전설적으로 사람 정력에 좋다는 버섯이다. 땅속에 감자모양 돋는 버섯인데, 유럽에서는 이 버섯요리가 무척 인기가 있어서, 1파운드에 500-1000불을 호가(呼價)한다고 한다. 이 버섯에서 암퇘지의 암내를 피우는 까닭에 돼지들이 이 버섯을 파먹는 것을 이용하여 땅 속에서 찾아 캐낸다고 한다. 요사이는 개를 훈련시켜 찾는다고 한다.) 버섯 캐는 사람에게 빌려주어, 땅속에서 그 버섯을 찾게 하여, 최소한 동물의사 비용이라도 뽑아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 Eagle River, Alaska에 사는 Blanche Tinius 라는 분의 경험담)

 

 

 

 

광대버섯
ⓒ www.naturei.net 2008-08-05 [ 최종수 ]

(역시 광대버섯이  소나무 밑에 여기 저기 많이 돋아 있었다.) 

이 알래스카 개가 먹은 광대버섯(Amanita muscaria)은 영어속명으로 Fly Agaric이라고도 부르는 버섯입니다. 이 버섯을 밥에 섞거나, 서양에서는 우유에 섞어 두면, 파리가 와서 빨아먹고 죽기 때문에 붙인 이름입니다. 이 버섯은 뉴저지 주와 펜실베이니아 주를 포함한 동북부 지방에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심심치 않게 발견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미국 서부지방에서 돋는 것은 갓 색깔이 아주 예쁜 빨간색 바탕에 흰 사마귀점이 붙어있지만, 동부지역에서 돋는 것은 오렌지 색 섞인 노란색을 띄운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많이 먹으면 위험합니다만,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독성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버섯을 환각제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특히 사람을 독살하기 위하여 이 버섯을 악용한다는 민간설화에 많이 나오는 버섯입니다. 또 무당들이 종교의식(宗敎儀式)을 행할 때, 신내림(降神) 현상을 일으키기 위하여 옛날부터 사용해 온 버섯입니다. 전쟁 마당에 나가는 병사들에게 이 버섯을 먹였다는 설화가 있기도 한 재미있는 독버섯입니다.

그러면 왜 개가 버섯을 먹을까요?

 

 

 

 

곰보버섯
ⓒ www.naturei.net 2008-08-05 [ 최종수 ]

(곰보버섯은  맛 좋은 식용버섯이지만 절대로 생식하면 안 된다.)

가축들 가운데 개의 버섯중독 이야기가 제일 흔합니다. 거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우리 애견가들이 들으시면 놀랄 일인데, 버섯중독 현상을 연구하기 위하여 과학자들이 주로 개를 실험대상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다른 작은 동물들도 실험대상에 오르지만, 독버섯에 대한 생리적 중독반응과 그 치료효과를 심도 있게 연구하자면, 개가 제일 좋다는 것입니다. 쥐나 그 밖의 동물보다 개의 중독반응이 생리적으로 사람의 중독반응과 가장 흡사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자면 토끼나 쥐는 중독 현상으로 토하는 것이 드물지만, 개는 사람과 비슷해서 버섯중독 현상 가운데 가장 전형적인 증상인 구토현상(嘔吐現狀)을 보이기 때문에, 자연히 개를 실험대상으로 삼게 됩니다. 아마 개를 길러 보신 분들은 가끔씩 개가 토하는 것을 보아서 아실 것입니다. 

개는 풀을 뜯어먹는 기호(嗜好)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만일 집 주변에서 보지 못하던 커다란 버섯들이 많이 돋아 있다면 그것을 뜯어먹는 것이 당연합니다. 더구나 다 아시는 사실이지만, 개의 본성 가운데 무엇이든 냄새를 맡는다든가 무조건 입에 무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든 관심을 끄는 물체를 만나면 일단 입에 뭅니다. 개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끄는 것은 말씀 드릴 필요도 없이 먹을거리 아닙니까? 한 참 자라느라고 기운이 넘치는 활동적인 강아지이면 더 더욱 무엇이든 입에 물고 그냥 놓아두는 것이 없습니다. 사람도 아기 시절에는 닥치는 대로 무엇이든 입에 갖다 넣지 않습니까? 개도 마찬가지입니다. 

 

 

 

 

붉은덕다리버섯
ⓒ www.naturei.net 2008-08-05 [ 최종수 ]

(붉은덕다리버섯이 죽은 지 상당히 오래된 나무 등걸에 돋아있다. 이 버섯도 날로 먹으면 안 된다.)

이미 말씀드린 대로 개는 특별히 풀을 잘 뜯어 입에 넣습니다. 자연히 잔디나 풀밭에 돋아있는 눈에 뜨이는 버섯을 지나칠 이유가 있습니까? 어제만 해도 눈에 보이지 않던 버섯들이 하룻밤 사이에 잔디나 풀밭 위에 여기저기 돋아있다면, 개가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기어 다니는 어린 아기가 무엇이든지 손에 닥치는 대로 입에 집어넣듯, 개도 마찬가지여서 자연히 버섯을 뜯어먹을 확률이 많고, 그 버섯이 독버섯이라면 당연히 중독됩니다. 특별히 개가 뜯어먹는 버섯은 날것입니다. 버섯을 날것으로 먹는 경우 중독 될 확률이 더 많다는 것은 버섯에 대하여 좀 아는 사람이라면 상식에 속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많은 식용버섯 가운데도, 예를 들자면 뽕나무버섯(Armillariella mellea, Honey Mushroom) 같은 것은, 이 글을 쓰는 사람도 가을이면 많이 채취해서 먹습니다만, 날로 먹으면 중독됩니다. 곰보버섯(Morchella)이나 붉은덕다리버섯(Laetiporus sulphureus, Chicken Mushroom), 그리고 주름버섯(Agaricus) 종류 가운데도 날로 먹으면 중독되는 것이 있습니다. 중독증상으로 가장 쉽게 나타나는 것이 토하는 것입니다. 강아지나 어린 아기는 다 자란 성견(成犬)이나 어른이 중독되는 것 보다 그 증상이 더욱 심한 것은, 몸의 크기와 버섯 섭취량 사이에 상관 비례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같은 양의 버섯을 강아지와 큰 개가 먹었다면, 강아지의 중독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는 말씀입니다. 자연히 강아지의 치명적 중독 가능성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뽕나무버섯
ⓒ www.naturei.net 2008-08-05 [ 최종수 ]

(뽕나무버섯도 날로 먹으면 중독된다. 잘 익혀 먹어야 한다.)

버섯중독에 대한 동물의사들의 인식은 어떠한가요?

2008년 봄 최근 소식입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 귀여운 강아지 세 마리가 개집 주변에서 돋는 광대버섯 종류를 먹고 죽었답니다. 개 주인은 즉시 수의사를 찾아 응급치료를 받도록 하였으나, 독버섯에 대하여 거의 아는 바가 없었습니다. 물론 개의 죽음에서 받은 충격 때문이었겠지만 흥분상태에서 개주인은 온 라인 여기저기 개의 죽음에 대한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자기 사는 지역의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여 강아지들이 먹은 버섯은 알광대버섯(Amanita phalloides)이었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북미버섯학회 독버섯중독에 관한 전문가인 마이클(Michael Beug)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마이클은 즉시 개 주인에게 답하기를 온 라인에 그 사실을 알리려면 올바른 정보를 올리라고 하면서, 그 버섯은 알광대버섯이 아니라 마귀광대버섯(Amanita pantherina)이렀다고 고쳐 알려 주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 강아지들을 치료한 수의사는 치료 교과서에 적힌 대로 치료절차에 따라 치료하였으나, 불행하게도 그 교과서가 잘못된 것이었기 때문에 강아지들을 살릴 수도 있었는데 잘못해서 모두 죽였다는 것입니다. 아트로핀(atropine) 치료는 자칫 증상을 격화할 수도 있는데 그 치료를 행하였고, 수의사와 개 주인은 광대버섯 중독증상에 뒤 따라 오는 콤마상태의 깊은 잠을 오인하여 개들이 죽어가고 있는 줄 알고 안락사 시켰다는 것입니다. 아트로핀 치료를 하지 않고 콤마상태의 깊은 잠에서 깨어나기를 기다렸다면 그 강아지들을 살릴 수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사건은 독버섯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일반대중들에게는 물론 의학 전문가들에게도 널리 알릴 필요가 있음을 일러주고 있습니다. 

 

 

 

 

Jack-O-Lantern
ⓒ www.naturei.net 2008-08-05 [ 최종수 ]


(독버섯인 Jack-O-Lantern [필자 임시 명명: 할로윈호박색야광버섯}이 어느 한인교회 주변 잔디밭에 여기저기 돋아 있다.)

개가 독버섯에 중독되어 생명을 잃거나, 심한 고생을 하게 되는 것은 사람의 독버섯 중독 경우와 아주 흡사합니다. 사람의 독버섯 중독 케이스는 자주 보고 되기도 하고, 어떤 종류의 버섯이며, 어떤 증상을 일으켜서 어떻게 치료했는지, 그 기록도 잘 보존되지만, 개의 경우는 그렇지 못합니다. 보고된 예도 드물고, 그 심각성이 많이 인식되고 있지도 못합니다. 사람의 독버섯 중독에 대해서는 연구도 많이 하고, 각 병원의 응급실에는 응급치료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미국 전역에 퍼져있는 독극물통제소(Poison Control Center)는 병원 응급실의 문의에 제공할 수 있는 독버섯에 관한 많은 정보를 늘 대기하고 있습니다. 


(역시 무성하게 피어난 할로윈호박색야광버섯, Jack-O-Lantern.  심한 위장장애를 일으킨다.)

그러나 개의 독버섯 중독에 관해서는 이러한 정보들이 거의 마련되어 있지 못하답니다. 미국의 동물의사 교육과정을 보면, 4년 대학과정과 4년 수련의 과정 가운데, 동물의 버섯중독에 관해서는 고작 30분 강의시간이 할당된다고 합니다. 그것도 대부분 버섯에 관하여 전문가도 아닌 선생이, 그저 수박 겉핥기식의 강의로 끝난다고 합니다. 그것도 독풀이나 독 있는 식물에 관한 강의에 곁들여서 언급될 정도랍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가축들이 유독성 식물로 말미암아 중독되는 예는 허다하지만, 독버섯에 중독되는 예는 그리 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개의 버섯중독에 대하여 소홀해서야 되겠습니까?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드문 한 케이스라도 제대로 처치하기 위해서 준비는 해두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가운데 동물의사들도 계실 터인데, 참고삼아 독버섯의 종류와 사진, 독의 종류와 중독증상, 그리고 독 종류에 따른 치료법 등을 아주 자세히 설명하면서, 특별히 의사들이 속히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따로 책면의 색깔을 구분해서 편집해 넣은 부분(quick reference)이 있는 좋은 책이 있어서 여기 소개해 드립니다. 저자 자신이 병리학 의사(Pathologist)이십니다. 

Denis R. Benjamin, Mushrooms: Poison and Panaceas, New York: 
W. H. Freeman and Co., 1995. 

개가 먹고 중독 될 가능성이 있는 독버섯들은 어떤 것들인가요?

이미 말씀드린 대로 개는 코앞에 있는 흥미를 끄는 물건에 대하여 본능적으로 다가가서, 냄새를 맡아보고, 입에 덥석 뭅니다. 특별히 집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별나게 생긴 커다란 대상물을 만난다면 지나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풀밭에 하룻밤 사이에 크게 돋아나는 버섯을 보고 개가 가만두지 못합니다. 이러한 집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버섯들 가운데, 주름버섯(Agaricus) 종류와 이미 말씀드린 바 있는 광대버섯(Amanita) 종류, 그리고 갓버섯 가운데 초록색포자를 가지고 있는 흰갈대버섯(Chlorophyllum molybdites)이 있습니다. 특별히 이 세 종류의 버섯은 미국 동부지역에서는 어디나 흔하게 돋습니다. 이 글을 쓰는 사람이 지난 20여 년간 관찰해 본 결과, 뉴욕,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메릴랜드 등 동북부 지역에 광범위하게 돋고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흰갈대버섯
ⓒ www.naturei.net 2008-08-05 [ Denis R. Benjamin ]

(흰갈대버섯. 독성을 가지고 있는 갓버섯의 한 종류이다. 인가 근처나 학교 주변 또는 공원주변에도 많이 돋는다. 치명적인 것은 아니지만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독버섯이다.)

주름버섯(Agaricus)속(屬) 가운데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시장에서 늘 사다먹는 양송이(Agaricus bisporus)나, 커다란 Portobella(이것 역시 학명은 양송이 Agaricus bisporus와 같음)와 같은 종류입니다. 이 두 종류야 인공 재배하는 것이고 또 날로 먹어도 괜찮은 식용버섯이기 때문에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버섯 종류 가운데 이른 봄에 돋는 것도 있으나, 대부분 여름에 잔디 풀밭 위에 여기 저기 많이 돋습니다. 필라델피아 근교에서는 여름에 워싱턴 메모리얼 파크 묘지에 갔더니 잔디 위에 수없이 많이 돋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갓(cap)이 대체로 희고, 대(stalk 줄기)에 턱받이(ring)이가 있으며, 대 밑동에 대주머니(volva 컵받침)는 없습니다. 늙어감에 따라 차츰 갈색으로 변하고, 갓 밑의 주름(gill)색깔이 초콜릿 색깔입니다. 동부지역 보다 미국 서부지역에 갈색주름 버섯 가운데 독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독우산광대버섯
ⓒ www.naturei.net 2008-08-05 [ 최종수 ]

(숲속 등산로에 맹독버섯인 독우산광대버섯이 여기 저기 돋아 있다.  개를 데리고 걷다 보면 개가 이 버섯들을 뜯어 먹을 염려가 있다. )

주름버섯은 덜 걱정되지만, 주름버섯과 모양이 아주 흡사한 초록색포자 갓버섯인 흰갈대버섯(Chlorophyllum molybdites, 영어속명 Green-Spored Lepiota)은 중독되면 치명적인 것은 아니나, 심한 구토와 배앓이를 겪게 됩니다. 뉴저지 체리힐 지역에서는 매년 7월이나 8월 더운 여름 소나기가 한바탕 쏟아진 다음 집 주변 풀밭 위에 여기저기 많이 돋습니다. 8월 하순 콜로라도 덴버에 사는 친구 집에 갔더니, 바로 집 뒤뜰 울타리 안 잔디밭에도 돋아 있어서 경고를 주었습니다. 갓이 큰 것은 어른 손바닥 편 것만큼 크고 탐스럽습니다. 역시 갓은 희지만 갓 표면에 갈색 사마귀점이 붙어있는 것과, 주름색깔이 엷은 초록색을 띄고 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대에 턱받이(ring)가 있고 주름버섯과 똑같이 대 밑동에 대주머니는 없습니다. 이 독버섯은 쉽게 식별할 수 있습니다. 버섯 갓을 뒤집어 보면 주름 있는 곳의 포자색깔이 엷은 초록색(연두색)입니다. 아주 흔한 탐스러운 독버섯입니다.

가장 위험한 독버섯은 역시 광대버섯(Amanita)종류입니다. 이 글 첫머리에 말씀드린 파리를 잡는 광대버섯 외에도 여러 종류가 미국 어디서나 돋는데, 그 가운데 알광대버섯(Amanita phalloides)은 한 송이만 먹어도 어른이 일주일 안에 간과 콩팥의 기능이 완전 정지되어 사망하게 되는 치명적인 맹독버섯입니다. 개가 중독되어 죽는 경우도 이 버섯 때문입니다. 미국 서부지방에서 종종 신문에 보도되는 아시아계 사람들의 버섯 중독사(死) 소식의 주인공이 바로 이 독버섯입니다.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지역에서도, 그렇게 흔하지는 않지만, 버섯 돋기에 알 맞는 시기와 기후 조건에 따라서 가끔 만나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본인은 아직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대신 독우산광대버섯(Amanita virosa) 은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어디서나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거듭 말씀드리면 광대버섯의 생김새는 줄기(대)에 턱받이(ring)가 있고, 대 밑동에 대주머니(컵받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버섯을 조사하거나 채취할 때, 갓만 칼로 벤다든지, 손으로 뜯어 오면 안 됩니다. 대 밑뿌리가 묻힌 땅 속 까지 잘 파내야 합니다. 특히 대 밑뿌리 근처에 대주머니가 있는 것이 큰 특징이기 때문에 반드시 대 밑을 관찰하여야 합니다. 치명적인 맹독을 가지고 있는 알광대버섯은 갓 표면이 엷은 올리브 초록색을 띄우고 있습니다.

 

 

 

 

알광대버섯
ⓒ www.naturei.net 2008-08-05 [ David Arora ]

(알광대버섯)

위의 알광대버섯과 똑같이 치명적인 맹독을 가지고 있는 독우산광대버섯(Amanita virosa)은 전체 색깔이 아주 희고 깨끗한 먹음직스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메릴랜드 지역에서 해마다 만납니다. 인가근처에서는 많이 만나지 못했지만, 숲 속에는 잘 돋습니다. 무더기로 돋지는 않고 여기저기 흩어져 산생(散生)합니다. 마귀광대버섯(Amanita pantheria)은 해마다 7월경 아주 흔하게 집 주변에 돋습니다. 특히 봄에 비가 많이 왔던 98년 여름과 가을에 걸쳐 인가근처나 공원에서 어른 손바닥만 하게 큰 것을 수도 없이 많이 돋았다고 합니다. 이 버섯도 맹독 버섯인데, 생김새는 일반 광대버섯의 모양을 다 갖추고 있고, 특징은 버섯전체 색깔이 진한 갈색이며, 갈색 바탕 갓 표면 위에 흰 사마귀점이 붙어 있습니다. 

 

 

흰마귀광대버섯(필자 임시 명명)
ⓒ www.naturei.net 2008-08-05 [ 최종수 ]

 

 


(흰마귀광대버섯[필자 임시 명명] Amanita cothurunata. 영어속명 Booted Amanita. 미 동부지역에 참나무와 소나무가 섞여 있는 혼합림 숲속 땅위에 주로 많이 돋는다. 마귀광대버섯의 일종으로 같은 독성을 지녔을 것이라고 한다. 역시 이보텐산과 무시몰이라는 독성을 가지고 있다. )

광대버섯은 특별히 바늘잎나무(소나무나 전나무 같은 침엽수 針葉樹) 밑 땅 위에 돋는 것이 특징입니다. 처음에 돋아날 때 우리가 사다먹는 양송이버섯과 흡사하게 생겼기 때문에 사람도 매우 조심하여야 합니다. 돋는 시기는 대체로 여름과 가을에 걸쳐 돋지만, 뉴저지나 펜실베이니아 메릴랜드 지역에서는 특별히 가을 10월경에 제일 많이 돋습니다. 그 밖에도 노란비늘광대버섯도 참 많이 돋습니다. 노란색 바탕 갓 표면에 역시 노란색 사마귀점이 붙어 있습니다. 광대버섯은 종류도 많고 또 대부분 독버섯이고 거기다가 치명적인 맹독버섯이 많기 때문에, 개들이 아예 근접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물론 사람도 매우 주의해야 하며, 함부로 야생버섯을 따서 잡수실 엄두도 내지 마셔야 합니다.

 

 

노란비늘광대버섯(필자 임시 명명)
ⓒ www.naturei.net 2008-08-05 [ 최종수 ]

(노란비늘광대버섯[필자 임시 명명] Amanita flavoconica. 영어속명 Yellow Patches. 미 동부지역에 많고 여름과 가을 즉 6월부터 9월에 걸쳐 가장 오래 많이 돋는다. 특히 쓰가나무 Eastern Hemlock 밑에 여기 저기 많이 산생한다.)

그 다음으로 집 주변이나 인가 근처 공원 숲 속에서 흔히 돋는 버섯 가운데, 뽕나무버섯(Armillariella mellea, Honey mushroom)과 뽕나무버섯부치(Armillariella tabescens, Ringless Honey Mushroom)가 있습니다. 이 버섯들은 앞서 잠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맛좋은 식용버섯이지만 날로 먹으면 중독되기 때문에 여기 다시 말씀드립니다. 특히 인가근처 숲 속 죽은 나무 등걸이나 집 잔디 위에 무성하게 많이 돋는 뽕나무버섯부치는 동부지역에서 대체로 8-9월 비 온 뒤에 무더기 다발로 돋습니다. 뽕나무버섯이 줄기에 턱받이(ring)있는데 비하여, 모든 생김새는 똑같지만 뽕나무버섯부치는 줄기에 턱받이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뽕나무 버섯은 땅위에서도 돋지만, 특별히 죽은 참나무(Oak)를 가운데 두고 밑동 근처에 뺑 돌아가며 무성하게 돋습니다. 생 표고버섯처럼 생긴 짙은 갈색을 띄우는 것도 있고, 아주 노란색에 갓 중앙부에 무수한 갈색 바늘 침이 돋아 있습니다. 그 색깔이 노란 꿀 색깔 같다 해서 영어 속명으로 Honey Mushroom이라고 부릅니다. 폴란드에서 온 사람들은 뽀삥끼라고 부릅니다. 생장(生長)조건이 좋으면 온 산이 이 버섯으로 덮여있다고 할 수 있을 만큼 많이 돋습니다. 시기는 뽕나무버섯부치 보다 약간 늦은 9월에서 10월에 돋는 가을버섯입니다. 

 

 

뽕나무버섯부치
ⓒ www.naturei.net 2008-08-05 [ 최종수 ]

(뽕나무버섯부치.  이 버섯은 뽕나무버섯과 모든 모습이 똑같지만 영어 속명 Ringless Honey Mushroom이라는 이름이 보여주는 것처럼 줄기에 고리(ring)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주택가 주변 죽은 나무뿌리가 묻혀 있는 땅위에 무성하게 여기 저기 많이 돋는다.  역시 날로 먹으면 중독된다.)

이상 열거한 버섯들은 대체로 집 주변에서 많이 돋기 때문에 자세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 밖에도 끈적버섯(Cortinarius) 종류에도 맹독버섯이 있고, 지역에 따라서 마귀곰보버섯(Gyromitra)도 맹독버섯인데, 인가근처에는 드물기 때문에 멀리 공원이나 야외에 개를 데리고 나가셨을 때 주의하셔야 합니다. 아무쪼록 우리의 사랑하는 한 식구인 개가 혹시라도 독버섯에 중독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 글은 미주진도개사육인협회[Jindo Club of America, Inc.]의 기관지 "우리집 진도개"에 실렸던 글을 다소 수정한 것이다. 이 미주진도개사육인협회는 전 세계에 한국의 진돗개를 국견으로 알리기 위하여 결성된 단체이다.)

최종수(야생버섯애호가)

1. 3호선 불광역 5번 출구로나오셔서  약400미터정도 직진하시면 불광동 시외버스 터미널이 나옵니다.

    버스터미널에서  적성행  30번버스 탑승하시고  적성터미널에서 하차후 의정부행 25번 버스타시고

    설마교 법륜사 입구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 배차시간 조회는 아래 사이트 들어가셔서 버스 노선 검색해보시면 자세히 알수있습니다. -

 

http://www.gbis.go.kr/ 

1. 상봉역에서 경춘선 전철 타고 남춘역에서 내려 고가다리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

    1번 버스를 탑승하시면 됩니다.

 

2. 남춘천역 - 팔봉산 : 팔봉산유원지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3. 나오실때는 현지 정류장에서 춘천행 1번버스 타고 나오시면되고

   춘천행 다른 버스선 2번, 3번 도 있지만 남춘천역을 경유하지않기때문에 타시면안되여..

 

 

 

* 춘천시내버스 노선안내: 033-252-0000

* 안내전화: 033-250-4093

* 홈페이지: www.chbis.kr

http://ko.wikipedia.org/wiki/%EB%93%B1%EC%82%B0

등산(登山)은 자연의 변화에 대응하면서 주어진 장애를 극복하는 운동이다. 또한 자연을 이용하고 대처하며, 정복의 욕구를 채울 수 있는 레저 스포츠로, 1786년 프랑스인이 알프스의 최고봉을 등정한 후부터 조직적인 등산이 실시되었다. 등산은 체력 단련과 정신 수양에 좋지만 위험이 따르는 운동이므로 협동심, 인내력, 희생 정신, 대담성, 침착성 등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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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등산 장비

등산 장비는 산의 높이, 등산 기간, 등산 방법, 계절, 기상 조건 등을 고려하여 다루기 쉽고 가벼우며 단단한 것들을 준비한다.

  1. 공동 장비:텐트, 버너, 코펠, 매트리스, 야전삽, 톱, 취사 도구, 라디오, 지도, 나침반, 비상 식량, 안전 벨트.
  2. 개인 장비:배낭, 장갑, 내의, 모자, 등산화, 물통, 수건, 노끈, 휴지, 양초, 식기, 손전등, 비상 식품, 구급 약품, 우의.
  3. 암벽 장비:하켄, 카라비너, 자일, 해머, 피켈.
  4. 배낭은 좁고 긴 것이 좋다. 무거운 것이 위로 가도록 하며, 가벼운 것은 밑에 넣되, 지도나 비상 식품·약품 등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위나 옆 또는 배낭주머니에 넣는다.

[편집]등산 계획

제일 먼저 체력, 기술 및 등산의 목적을 고려하여 목적지를 선정하는 일이 중요하다. 그 밖에 다음 사항들을 고려하여 계획을 세우도록 한다.

  1. 사고에 대비하여 응급 처치와 연락 방법 등을 미리 세운다.
  2. 산과 코스에 관련된 사항을 조사한 다음 각자 알맞은 역할을 나누어 맡긴다.
  3. 충분한 식량과 장비를 갖추고, 현지의 기상 변화, 지형, 지질, 교통 관계 등에 대한 사전 조사나 답사를 해둔다.

[편집]등산 방법

초보자는 개인 등산을 삼가고 반드시 집단 등산을 하되, 개인 행동이나 개인 의견을 내세우지 않도록 한다.

  1. 횡단 등산:계곡에서 능선을 따라 정상에 오른 후 다시 능선을 횡단하여 계곡으로 하산하는 등산.
  2. 방사상 등산:각기 코스가 다른 출발점에서 등산하여 정상을 거쳐 다른 지점으로 하산하는 등산. 초보자가 하기 알맞은 등산이다.
  3. 종주 등산:연결된 능선의 산을 차례로 연속해서 등산하는 방법. 숙달된 등산자에게 알맞은 등산이다.
  4. 집중 등산:정상을 목표로 여러 조가 각기 다른 방면에서 산을 오르는 방법.
  5. 암벽 등산:암릉, 암벽 등의 등산로를 찾아 올라가는 등산.
  6. 극지법 등산:베이스 캠프에서 산꼭대기를 향하여 전진 캠프를 따라 하나씩 전진하여 나가는 등산.

[편집]등산 기술

  1. 걷기:지형의 변화와 목표 지점을 생각하면서 5 미터(5-6보) 정도 앞을 내다보며 걷는다. 등산화 바닥 전체로 바닥을 힘껏 밟아 디디며 좁은 보폭으로 20분 정도 걸은 뒤 휴식을 취하고, 그 후부터는 40∼50분 걸은 뒤 10분 정도 휴식을 취한다.
  2. 오르기:발끝을 약간 바깥쪽으로 벌리고 발을 약간 높이 들어 디딘다. 발바닥 전체로 걷되, 안전한 곳을 손으로 잡고 몸의 중심을 약간 앞에 둔다.
  3. 내리기:무릎이 구부러지지 않게 끌어당겨 굽히고, 체중의 중심이 앞뒤로 쏠리지 않도록 유의한다. 다음 발을 옮겨 딛을 것을 염두에 두고 몸의 균형을 유지하며, 내리막길에서는 발끝부터 내디딘다.
  4. 보행 속도:대원간에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보행 능력이 약한 사람을 기준으로 삼아 일정한 속도로 걷는다. 경험자는 선두에 서서 걷는 속도를 조절하도록 한다.
  5. 산행 시간:코스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보통 오전 4시간, 오후 2시간 정도로 하루 12 킬로미터 안팎이 적합하다.
  6. 바위 오르기:발바닥 전체로 바위를 밀듯이 하면서, 두 손으로는 바위를 단단히 잡는다. 안전하게 발을 옮긴 다음에 손의 위치를 옮겨 잡는다.
  7. 눈위 오르기:계곡은 작은 발걸음으로 천천히 걷는다. 급경사면은 신발 끝으로 오목하게 파나가면서 오른다.
  8. 자일 사용:산을 오르는 데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자일을 매는 방법에는 당겨 매기와 8자 매기가 있다.

[편집]참고 자료

[편집]외부 링크

Commons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 미디어 자료가 있습니다.
 





이 리본을 아세요?

이 리본 모른다면 산꾼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수백번은 본 리본입니다.

비실이부부가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카페에 방문해 보세요.

http://cafe.daum.net/qltlfdlqnqn

두 부부 모두 늘 건강하시기를 ^^



1대간 9정맥의 길이는 과연 얼마나 될까~!

박성태님의 신상경표상의 도상거리를 산경표상의 줄기를 따라 환산해 봅니다.



 

★1대간 9정맥의 도상거리[신산경표에서 발췌]

※1대간 9정맥 총거리:683.4km+2087.7km=2771.1km

①백두대간=683.4km

 1)북한구간:963.4km(백두산-향로봉)

 2)남한구간:695.2km(향로봉-지리산 천왕봉)

   ※진부령-지리산 천왕봉:683.4km

 [백두산(0)-향로봉(963.4)-진부령(975.2)-영신봉(1653.4)-천왕봉(5.2)=1658.6km]

②낙남정맥=232.7km

  지리산 영신봉(1653.4)-옥산분기점(1681.4)=28km

  옥산분기점(0)-용지봉(171.4)=171.4km

  용지봉(0)-영운리고개(23.0)=23km

  영운리고개(0.7)-동신어산(9.6)=10.3km

③낙동정맥=419.0km

  매봉산 분기점(0)-가사령(205.4)-몰운대(419.0)

④한북정맥=235.5km중 160.4km만 가능

  식개산분기점(북한)-수피령(75.1)-한강봉(182.5)=182.5km

  한강봉(0)-장명산(53.0)=53.0km[산경표-한북정맥=235.5km]

  한강봉(0)-오두산(41.1)=41.1km[신산경표-도봉지맥]-한강하구

⑤한남정맥=178.5km

  칠장산분기점(0)-수리산(93.8)-보구곶리(178.5km)


⑥한남금북정맥=158.1km

  속리산천황봉(0)-좌구산(83.2)-칠장산분기점(158.1)=158.1km

  ;신산경표상[호서정맥]

⑧금북정맥=282.4km

칠장산분기점(158.1)-백월산(309.6)=151.5km:신상경표[호서정맥]

백월산(0)-안산(65.4)-안흥진((130.9)=신상경표[금북기맥]

백월산(309.6)-용당정(379.4):신상경표[호서정맥]

⑨금남정맥=131.4km

  조약봉분기점(0)-싸리봉분기점(22.4)=22.4km[신산경표-금강정맥]

  싸리봉분기점(0)-계룡산천황봉(64.1)-부소산(109)=109km[신상경표-금남기맥]

⑩금남호남정맥=70.7km

  영취산(0)-오계치(33.2)-조약봉분기점(70.7)=70.7km

⑪호남정맥=454.5km

  조약봉분기점(70.7)-봉황산(231.2)-섬진강(525.2)=454.5km


출처:
대전홀산아의 마루금잇기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pangbara&categoryNo=92&parentCategoryNo=92


1. 개 요

   신경준의 산경표를 접한지 어언 5~6년이 되어 간다. 처음에 접했을 때는 지도가 없어 그런지 왜 그토록 산경표가 산꾼들에게 바이블로 여겨졌는지 몰랐었다. 청년시절 접었던 산행을 다시 시작한지 3년이 넘어가니 이제야 어렴풋이 알 것도 같다.

   인터넷에서 제공되는 산경도는 뫼꿈이의 산경도와 박성태님의 신산경도가 있다. 나는 신경준의 산경표를 충실히 따른 뫼꿈이의 산경도를 즐겨본다. 박성태님의 신산경도도 가끔 참고하는데 그 이유는 뫼꿈이의 산경도보다 더 많은 산이 수록되었기 때문이다.

   신경준의 산경표에 산과 맥에 번호를 부여하고 대간, 정맥, 지맥에 따라 분류 기록하여 파일을 완성하산경표를 세상에 내놓는다. 뫼꿈이의 산경도에 지맥과 십승지 및 알프스 등의 마루금을 병기하여 산경도도 첨부한다. 또한 그동안 인터넷상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마루금(산능선)과 고스락(산정상) 지도를 모으고 부족한 것은 스캔/ 정리하여 산지도도 수록하였다.

   산이 어느 맥에 어느 지역에 속했는지 알려면 산경표에서 산의 이름으로 찾기를 한 후 산경도를 보면서 소속과 위치를 확인하여 산지도를 찾아 프린트하여 사용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아무쪼록 산꾼들의 활용을 기대해 본다.(산행의 도움이 되셨으면 덧글을 남기시면 그동안 자료를 올린 나름의 보람이 되겠읍니다)

 

2. 산경표(첨부 파일 참조)와 산경도

  가. 대전홀산아 산경표(첨부 파일 참조)

   나. 대전홀산아 산경도

 

3. 대전홀산아 산지도

   가. 산지도 수량

   뫼꿈이의 산경도에 나와 있는 고스락(산정상)을 표로 정리해 보면 3,500여개의 산이 되고 현재까지 인터넷상에서 알려져 있는 고스락지도는 대충 1,500여개가 된다. 또한 마루금(산능선)지도도 대간, 정맥과 지맥을 정리하면 113개 정도가 되고 단맥과 분맥까지 정리하면 200여개가 훨씬 상회하게 된다.

 

 순번

맥이름 

마루금지도 

고스락지도 

 1

 백두대간

28

 [00 00 00]

447 

(0000)-(2000) 

 2

 한북정맥

 8

 [21 00 00]

120 

(2001)-(2500) 

 3

 낙동정맥

23

 [22 00 00]

221 

(2501)-(3500) 

 4

 한남금북정맥

 4

 [23 00 00]

 25 

(3501)-(3800) 

 5

 한남정맥

 5

 [25 00 00]

 39 

(3801)-(4100) 

 6

 금북정맥

 6

 [27 00 00]

 54 

(4101)-(4600) 

 7

 금남호남정맥

 2

 [29 00 00]

 24 

(4601)-(4800) 

 8

 금남정맥

 5

 [31 00 00]

 73 

(4801)-(5300) 

 9

 호남정맥

14

 [33 00 00]

148 

(5301)-(6500) 

 10

낙남정맥 

  4 

 [34 00 00]

 50

(6501)-(7000) 

 11

 한강기맥

 8

 [55 00 00]

223 

(7001)-(7600) 

 12

 섬

 8

 [77 00 00]

74 

(7601)-(9000) 

 소

1+9(10) 1)

 113(+8) 2)

1,424 3)

 주 1) 맥 수량은 섬은 제외

     2) 마루금지도 수량은 섬은 제외

     3) 고스락지도 수량은 지맥수량까지만 계수함

 

나. 산지도 정리방안(첨부파일참조)

  1) 마루금지도 [xx xx xx]

   마루금지도는 [] 괄호에 여섯자리로 나타내며 앞 2자리는 정맥을 중간 2자리는 지맥을 뒤 2자리는 단맥을 나타낸다. 번호를 부여할때 순방향 산행을 기준으로 좌측으로 분기한 맥은 홀수로 우측으로 분기한 맥은 짝수로 나타낸다.

   예를들면, [00 00 19] 백두-견두단맥은 [00] 대간에서 지맥수준으로 분기하지 못하고 [00 00] 단맥 수준으로 왼쪽으로 19번째로 [00 00 19] 분기했기 때문에 번호가 부여되었다.

 

  2) 고스락지도 (xxxx)

   고스락지도는 ( ) 괄호에 네자리로 나태내며  대간 출발점부터 차례로 홀수로 번호를 부여하되 정맥을 먼저 부여하고 그 다음 지맥을 그 다음 단맥을 순서대로 부여하였다. 대간에 번호를 할당한 후 대간을 순방향으로 진행하면서 분기한 순서대로 그 다음 번호를 할당하였다. 

   예를들면, (0109) 견두산은 (0001)-(3500) 대간에서 100번대에 위치하는 산임을 알 수 있다.

 

※ 참고문헌

내 나름대로의 참고 싸이트 순위는 다음과 같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곳에서 획득한 자료는 거져 받았으니 후답자들에거 거져 주는것으로 대신 값을 치르고 싶다.

 

고스락(산정상) 지도

한국의 산하 http://www.koreasanha.net/

한국의 산천 http://www.koreasan.com/

박중영의 사네드레 http://user.chollian.net/~pjycys/frame12.htm

샘나의 명산찾기  http://samna.co.kr/wleh/audtks/audtks000.htm

한반도의 산하 http://no1san.com.ne.kr/index.html

국제신문 근교산& 그너머

http://www.kookje.co.kr/news2006/asp/news.asp?code=2200

부산신문 산&산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ectionId=1_4&subSectionId=1010070101

...

 

마루금(산능선) 지도

박성태의 두발로 읽은 산경표

http://user.chollian.net/~park56eh/index1.htm

등산좋아해 http://ilikesan.tistory.com/

안성산지기 http://kr.blog.yahoo.com/seong9038

고래의 산과 낚시 http://kr.blog.yahoo.com/core3838

높은산의 아름다운 오지산행 http://blog.daum.net/highmountain

리베라산악회(현재는 폐쇄되었으나 대전근교 산행안내싸이트로는 독보적임)

대전둘레산잇기 다음카페 http://cafe.daum.net/djsarang

...

 

그밖의 참고자료

신경준의 산경표(책)

뫼꿈이의 산경도(그림)

박성태의 신산경표(책과 지도)

영진오만지도(지도)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천이란 도시는 정말 매력이 없는거 같다.

어디들 둘러봐도 산이라고 칭할 만한 곳이 없고 고작 계양산(400m)이 있긴 한데

올라가봐야 허무하기가 이루 말한데가 없고 아무리 코스를 돌고 돌아봐야 2시간 이상

산행시간을 잡기가 힘들다.(올랐다 내려오면 꼭 재채기를 하다만 아쉬운 느낌을 가지기가 다반사...)

 

하지만 이런 척박한 자연환경에서 "양적인 변화가 질적인 변화를 이루어낸다"는 변증법 이론이

실현되는 신비한 코스가 있으니 이름하여 '선포에서 계양'까지의 코스이다.

계양, 철마, 선포 따로 따로 오른다면 1시간에서 2시간짜리 정말 싱겁기 이를데 없는 산들인데

이것들을 줄줄이 엮어서 양적인 변화를 주면 그래도 꽤 괜찮은 코스로 질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사실 이 코스는 예전부터 산악인들이 해왔던 한남정맥 종주코스의 일부 구간에 불과한데

인천 시민이나 일반인들이 잘모르고 지내왔던거 같다.

나 또한 길이 통한다는 얘기만 듣고, 인터넷 게시판에서 보기만 했지 실제 갈수 있을까 했었는데

미루고 미루다 오늘 확인을 끝내고 이렇게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바이다...

 

선포는 내가 사는 백운역 현대아파트의 3단지 뒷쪽의 약수터를 낀 140m 정도의 낮은 뒷동산이고

(전형적인 동네 뒷산으로 내가 밤마다 운동다니다  '선포산 밤다람쥐'란 닉네임이 생겼다) 

계양은 계양구에 위치한 해발 400m의 인천의 진산인 계양산이다.

 

두 곳은 한남정맥의 같은 줄기로 연결되어 있는데 도시화 산업화에 따라 지금은 큰 도로 3개가 그 맥을 끊고 있지만 구글에서 위성사진을 검색해 보아도 분명 이어져 있다.

 

총 길이는 16.5Km

소요시간은 중급 정도면 6시간에 주파가 가능하다.

(중급: 10시간 정도 무리없이 계속해서 워킹할수 있는 수준)

 

구간1 : 계양 - 철마 9.8Km 4시간 소요 (계산역에서 출발)

구간2 : 철마 - 선포 6.7Km 2시간 소요 (백운역에서 출발)

 

평균 140~240m 정도의 10개 내외의 봉우리를 오르락 내리락 하며 사람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도심에 있는 산들이라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아 한가로이 자연을 감상하면서 가긴 어렵고

야간등반에 자신이 있다면 서해안 낙조와 계양산 일출을 이벤트 삼아서

낙조를 감상할려면 철마산 지나갈때쯤엔 낙조시간에 맞춰서 산행일정을 잡고

일출을 감상할려면 계양산에서 일출시간을 맞춰 가는 것으로 일정을 잡으면

양이 질을 변화시킨다는 말을 실감하게 된다.

 

Case1 : 오후2시(계양산 출발) -  오후6시(철마산 낙조) - 저녁8시(선포산 도착)

Case2 : 새벽1시(선포산 출발) -  새벽3시(철마산 통과) - 아침7시(계양산 일출)

 

전구간에서 스틱 사용이 가능하고 중간에 바위를 타거나나나뭇가지를 잡고 올라갈 일이 없는

평탄한 길이다.

 






PS: 코스에 관심 있으면  토요일 오후 정도 빡쎄게 같이 한번 타자고 연락하세요~


비교적 긴 산행을 앞두고 미친듯이 먹고 있습니다.
일단 내몸에서 댕기면서 속에 무리를 주지 않는 음식,
사과,바나나,두부,꿀차...
무슨 음식이 등산1-2일전에 탄수화물과 비타민을 섭취하기 좋은가요?
------------ 아래는 기사 -----------------
등산 음식의 키포인트는 탄수화물과 비타민을 얼마나 포함하고 있느냐. 열량과 피로 회복을 위해서는 위의 두 가지를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산에서 춥다고 술을 마시거나 덥다고 찬물을 마시는 것은 체내 온도를 빼앗기기 쉬우므로 피한다.


‘배 고프기 전에 먹고, 갈증나기 전에 마셔라’

1_등산 며칠 전에는 고기류로
고기는 삼겹살보다는 돼지고기나 쇠고기의 안심, 닭 가슴살이 좋은데 이는 단백질과 크레아틴 성분이 많기 때문. 우유 속의 칼슘은 심장의 지속적인 박동에 필수다. 단, 우유는 유산소 운동 시 고갈되기 쉬운 미네랄이므로 반드시 섭취하되 당일에는 먹지 않는다.
추천 돼지고기나 쇠고기의 안심, 닭 가슴살, 우유

2_오전 7시경 등반에는 죽이 좋다
몸이 활동하기 전이므로 기상 시간은 4시 정도로 맞춰 등반 전 3시간 정도 의 공백을 두는 것이 좋다. 아침식사를 일찍 할 경우, 소화 리듬이 평소와 다르기 때문에 소화 흡수가 용이한 죽, 전분질 식품을 선택하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섭취한다. 등반 시작부터는 구연산과 비타민 C, 과당, 아르기닌, 전해질이 함유된 음료수가 좋다.
추천 게토레이, 포카리스웨트, 파워에이드로 몸 상태에 맞게 주기적으로 에너지를 공급

3_오후 등반에는 밥·국수·감자를
오전 등반을 끝낸 직후에는 어떤 점심식사로 간장과 근육의 글리코겐 회복을 촉진시키는가가 매우 중요하다. 고지방식보다는 고탄수화물식이 식후의 간장 및 근육의 글리코겐 회복을 빠르게 한다.
추천 몸에 좋은 전분성 식품은 밥, 빵, 국수, 감자. 혈당과 인슐린 반응을 강하게 일으키기 때문.

4_등반이 끝난 후에는 고탄수화물식을!
격렬한 운동 후에 당분을 섭취하면 근육의 글리코겐이 빠르게 회복되므로 단백질을 포함한 탄수화물 음식이 효과적이다. 등반 종료 후 30분 이내에 고탄수화물식을 섭취하면 2시간 후에 식사하는 것보다 글리코겐 회복률이 2배나 높으므로 이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추천 빵, 떡류, 밥, 찰밥, 국수, 꿀, 젤리, 사과잼, 건포도, 김, 다시마 등을 구연산(오렌지, 레몬, 과즙 음료)과 함께 섭취하면 간장 및 근육의 글리코겐 회복이 더 빨라진다.

이런 식품은 NO!
1 평소에 먹지 않던 음식, 특히 남들이 갖고 온 특별식을 적응이 안 된 상태에서 섭취하는 것은 금물.
2 커피, 홍차, 녹차(탄닌 성분 함유), 현미밥, 두부(피친산 함유) → 철분 흡수 방해 음식.
3 고추장, 고춧가루 함유 식품(캡사이신 함유) → 불필요하게 에너지 대사를 25%가량 높이며 탄수화물의 산화 촉진.
4 두유, 우엉, 우유, 무, 당근 → 장내 가스 생성 식품.






INFO
등산 마니아들이 뽑은 best 푸드 10
1_방울토마토 한 개씩 입에 쏙~ 갈증 해소에 탁월
2_잣·호두 휴대가 간편하고 열량 보충에 탁월
3_오이 탁월한 갈증 해소와 비타민 보충
4_곶감·건포도 갈증 해소, 휴대 용이
5_한 뿌리 피로회복에 효과적
6_햄·소시지 한 끼 식사로도 충분, 단백질 열량 섭취에 효과적
7_파워런 운동 전후 탄수화물 보충, 지구력을 요하는 유산소 운동에 적합
8_초콜릿 열량 보충 간식거리
9_미숫가루 탄수화물 섭취에 효과적
10_영양갱 갈증이 없고 초콜릿보다 영양가가 높다

가파른 눈길은 지그재그로...

 

산의 백미는 역시 겨울철 흰 산에 있다.
그러나 눈 덮인 산에는 많은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 심설을 뚫고 오르는 러셀(Russel)과

눈사태는겨울 산에서 겪는 어려움 중의 어려움이다. 눈의 위험을 모르고 겨울 산에 오른다는 것은 천부당 만부당한 일이다.

벅지까지 차오르는 눈길을 헤치며 전진하는 러셀은 체력 소모가 클 뿐 아니라 비탈을 가로질러나갈 때는 눈사태를 일으켜 목숨마저 위태롭게 한다.

지표면을 약간 덮을 수  있는 1㎝정도 눈의 1㎡ 무게는 2㎏이니,1m면 2백㎏이 나간다.

또한 1백㎝ 적설량이 1백㎡을 덮으면 20톤의 무게가 된다.

물기에 젖은 습설은 10배의 무게가 된다.

사태는 충격, 기온 상승, 눈 아래의 땅이 미끄러울 때 일어나며 30-40도 경사에서 자주 발생한다. 눈사태는 해마다 같은 지형에서 되풀이 된다.

산에 들기 전 이런 장소가 어디인지 알아두고, 이런 곳에서는 한 사람씩 간격을 두고

움직여야 한다.

내 최초의 설화(雪禍)는 1969년 2월 설악산 건폭골에서 발생했다.
깔대기 모양의 사태 지형에서 열명의 젊은 산악인이 운명을 달리했다. 뒤이어 1975년 2월

설악산 설악좌골에서 두번째 산사태 사고가 발생해 세명이 숨졌다.

두 차례의 설화는 가슴 아픈 교훈과 값비싼 경험을 남겼다.

1987년 건폭골에서 18년만에 재현된 눈사태와

1998년 1월 토왕골에서 13년만에 되풀이된 사태로 십수명이 목숨을 잃었다.

특히 87년의 사고는 비행기 음속 돌파음이 눈층에 충격을 준 것이 원인이었다.

눈길을 헤쳐 길을 뚫는 러셀에 대해 알아보자.
이는 제설차를 고안한 미국인 러셀의 이름을 붙여서 만든 등산 용어다.   눈 높이가  발목

이하일 때는 걷듯이, 무릎이상이면 무릎으로 다지면서 길을 뚫어야 한다.

가파른 비탈길을 오를 때는 지그재그로 올라야 훨씬 수월하다.

지형을 살피면서 눈이 적게 쌓인 곳을 골라 눈길을 헤쳐 나가야 체력소모가 적다.

계곡길보다 바람부는 능선길과 바위지대는 눈도 적고 걷기에 좋은 견설(堅雪)로 이루어져 있다.

러셀할 때 등산용 스틱 두 개를 사용한다면 체력소모를 줄일 수 있으며 몸의 균형 유지가

수월하다.

적설 산행에서 지켜야 할 수칙은 체력의 안배.

 

1. 보폭은 평상시 보다 좁게 하고, 불필요한 동작은 줄인다.
2. 심설 등산을 할 때 면 종류의 청바지 차림은 자살행위와 같다.
3. 살을 에이는 추위속에서 옷이 젖으면 저체온증이나 동상에 걸리기 쉽다.
4. 방수. 방풍. 발수. 보온 등의 복합적 기능을 갖춘 소재의 의류가 필요하다.
5. 방수 덧바지. 자켓. 덧 장갑. 스패치는 필수 장비며 여벌의 장갑도 준비한다.
6. 열량 높은 행동식도 휴대해야 한다.


걷기의 기본자세 걷기의 기본자세 ]

 

 1. 발걸음을 옮길 때는 몸무게를 내딛는 발 쪽으로 확실하게 옮겨야 한다.

 2. 어깨의 힘을 빼고 윗몸을 앞으로 조금 굽히며 무릎은 조금만 올리면서

   천천히 걷는다.

 3. 땅을 밟을 때는 발바닥 전체로 안정감 있게 디뎌야 근육이 쉬 피로해지지 않는다.

 4. 등산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운동으로 스트레칭이나 간단한 체조를 한다.

 5. 등산이 끝난 다음에도 정리운동을 해두면 다음날 근육이 뭉쳐 고생하는

   일이 없다.

 6. 두 손에는 아무것도 들지 말고 들것이 있다면 꼭 배낭에 넣고 다녀야 한다.

 7. 균형 산길을 안전하게 걷기 위해서는 몸의 균형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8. 균형을 잘 잡기 위해서는 먼저 모든 관절을 부드럽게 쓸 수 있어야 한다.

 9. 무게 중심이 낮을수록 균형을 잡기에 좋고 몸이 부드러울 수록 다칠 위험도 적다.

10. 내려올 때는 중심을 낮게 하고 천천히 걸어 내려와야만 무릎의 충격을 줄일

   수 있다.

11. 길에 뒤엉켜 있는 작은 바위들을 밟을 때는 되도록 큰돌을 그리고 흙에 안정되게

   묻혀 있는 것을 밟는다.

12. 물기나 이끼 진흙 젖은 나무뿌리를 밟을 때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13. 배낭이나 옷가지가 나무 바위 따위에 걸려 균형을 잃기도 한다.

14. 풀어진 신발 끈을 다른 쪽 발로 밟아 넘어지기도 한다.

15. 크램폰(아이젠) 발톱이 바지에 걸려 넘어지기도 한다.

16. 균형이 깨질 수 있는 위험 요소는 미리 없애고 항상 주의해야 안전한 등산을 할 수 있다.

 

[ 리듬 ]

 

1. 빨리 걷고 자주 쉬는 것보다는 천천히 꾸준히 걷는 것이 좋다.

2. 보폭은 어른의 경우 보통 평지를 걸을 때는 75Cm 비탈길을 올라갈 때는

   60Cm 정도가 알맞다.

3. 1분에 114 걸음을 걷는 것이 좋다.

4. 걸을 때는 균형(Balance)을 잘 잡고 일정한 리듬(Rhythm)을 타면서 걸어야

   걷기 편하다.

5. 몸무게를 옮길 때도 리듬과 탄력을 실어서 옮겨야 다리 힘이 적게 든다.

6. 어깨춤을 추듯이 어깨를 가볍게 좌우로 흔들면서 오른다.

 

[ 힘 배분 ]

 

1. 처음부터 빨리 걷지 말고 몸이 적응될 때까지 천천히 걷는다.

2. 한두 시간이 지나 몸이 풀렸거나 능선길에 들어선 다음에 속도를 내면 한결

   걷기가 쉽다.

3. 등산이 끝날 때까지 자기 체력을 모두 다 써서는 안된다.

4. 등산할 때 힘 배분은 올라가면서 40% 내려오면서 30% 정도의 체력을 쓰고

   나머지 30%의 힘은 항상 남겨 둬야 한다.

 

초보교육산행 교재




1. 등산은 왜하는가?


◆ 등산의 운동 효과

- 주 3~4회·1년 간 하면 심박출량 12% 증가

- 등산은 평지를 빠르게 걷는 속보, 가볍게 뛰는 조깅과는 다르게

  자연적인 높낮이에 맞춰 장시간 걷는 유산소운동이다.

- 운동 효과 : 심폐기능 향상/근력(筋力)강화/정신적 만족감

- 만성 피로감감소

- 신선한 산소를 마심으로써 정신적·심리적 정화(淨化)효과

- 베타 엔돌핀 양10~20% 상승

- 다른 운동에 비해 소모되는 열량많음.

- 주말에만 등산하는 사람들은 주중 3일 이상 한 번에 20~60분씩 달리기 등 비슷한 유산소운동을 해 주어야 등산효과를 제대로 얻을 수 있다.


당뇨병을 가진 사람은 이른 아침의 공복시 산행은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무릎관절이 좋지 않거나 또한 체력이 현저히 약한 사람도 등산을 삼가야 한다.



2. 등산기초상식


◆ 건강한 등산 방법

- 오르막은 앞 발끝부터 내디뎌라

- 내리막길은 뒤꿈치부터 디뎌라

- 50분 걷고 10분 휴식

- 휴식은 가능한 앉지말고 서서쉴것

- 매일 등산한다면 1시간 이내 오를 수 있는 코스

   일주일에 한 번 등산한다면 3~4시간 코스선택.

- 자외선 차단을위해 선글라스착용

- 산행후 스트레칭과 목욕


◆ 산행시 주의점

- 산행전/산행중 식단 : 탈수 유발하는 고단백 먹지말것

 평소 식사량의 3분의2 정도를 산행 2~4시간전 할것.

 (종류는 고탄수화물, 저지방, 저단백질식이 효과적)

 (잠시 쉬면서 먹을 수 있는 초콜릿, 건과류, 빵 등)

 (오이, 당근, 귤을 준비하면 수분과 함께 비타민을 공급)


- 등산시 흡연 : 일산화탄소로 인한 산소 부족 현상을 악화시켜

                가뜩이나 힘든 심장을 더욱 힘들게 한다.


- 등산시 과음 : 평형감각을 잃어 낙상과 같은 부상 위험




3. 등산용어


ㄱ 

기점 : 등산로가 시작되는 지점.

가스(Gas) : 산에서 발생하는 안개(운무)를 말한다.

가이드(Guide) : 산에서 안내인(등반대장)

고글(Goggle) : 보안용안경으로 적설기, 한여름에 눈을 보호

고어텍스(Gore-tex) : 미국의 Gore박사가 발명한 원단으로 원단의 구조가 무수히 많은 엷은 다공질 필름을 나이론 소재에 라미네이트 한 것으로 수증기등 미세한 물방울은 빠져나가고 물은 침투하지 않는 방수투습원단.

기어랙 (gear rack) : 암벽등반시 암벽 장비를 휴대할 수 있는 슬링으로 만든 어깨걸이.

그레이드(Grade) : 루트의 난이도 등급.

골산[骨山] :  바위나 돌이 많은 산. 설악산이나 북한산, 주왕산 등


너트(Nut) : 바위의 갈라진 곳에 끼워 넣어 지지력을 얻는 쐐기 모양으로 만든 금속확보물을 말하는 일반적인 용어.

너덜: 돌이 많이 흩어져 덮인 비탈. "너덜겅"의 준말

나이프 에지(knife edge) : 바위가 날카롭게 모서리진 것.

능선 : 길게 이어진 산의 줄기


닥터링(Doctering) : 자연적인 홀드가 없는 경우 바위의 면을 인공으로 홀드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데포(Depot) : 산하는 루트에 미리 일시적으로 장비나 식량 등을 보관하기 위한장소

디에드로(Diedre) : 책을 세워서 펼친 상태모양의 바위형태로 두 면이 만나는 가운데는 크랙이 있을 수 있다.

담潭: 물이 고인 깊은 웅덩이.

등날 등줄기에서 가장 높은 부분으로 이어진 선.

등산화 : 등산용으로 설계된 전용화,대표적인 등산화는 소의 피혁제이며 고무로 만든 비브람창(비브람은 메이커의 이름으로 바닥을 징으로 만든 고무창)을 붙여 놓은 것이다.

등산화는 부드러운 구조(경등산화 여름산행)와 단단한 경질의 구조(중등산화/아이젠을 착용하는 겨울산)

그외 카라반슈즈(나이론제의 하이킹슈즈/사냥에 쓰이는 워크부츠)보통 구두의 창에 비브람창을 댄 티롤리안슈즈 등도 등산화라 할수있다.

돔 dome : 둥근 지붕이나 천정을 뜻하며, 암봉, 설봉을 표현할때 쓰는 말이다.

러쎌(Russel) : 러쎌이란 제설차를 고안한 미국인의 이름으로서 깊은 적설을 헤치고 다지며 전진하는것을 말한다.

레이백(Lay back) : 두 손으로 바위나 크랙의 모서리를 잡고 발은 밀어주고 올라가는 자세.몸을 뒤로 제치고 홀드가 없는 벽을 걸어 오르는 등반 방법.

레이션 : 산행에 필요한 총식량(하루치or끼니 단위)을 나누어 상자에 넣은 식료품.

로프(Rope) : 등반이나 하강시 필수적인 줄로서 독일어로는 자일(Seil)이라고 한다.

루트(route) : 등반을 하는 길.(등반을 시작하여 끝나는 지점까지)

루트 파인딩 (route finding) : 자신이 가야 할 방향을 정하는 것 암벽빙벽등반에서 먼저 눈으로 홀드와 얼음 상태를 파악하여 기술 사용을 하기 위한 사전 행위.

리더(Leader) : 등산지휘자, 대장/파티에서 권한과 책임을 가장 많이 맡고 있는 사람.

리딩(leading) : 선등자가 되어 등반하는 것.

레지(Ledge) : 암벽에서 두 발을 딛고 서서 확보할 수 있을정도의 암봉을 뜻한다.

(테라스 : 레지보다 더 넓고 적은 텐트나 비박용 젤트를 칠수있는 정도의 넓이다). (스탠스 : 레지보다 훨씬 좁은 지점이다. 즉 발을 디딜 수 있을 정도의 지점)..

링반데룽(Ringwanderung) : 동일한 장소에서 방향을 잃고 원을 그리며 제자리를

맴도는 것을 말하며 기상조건이 나쁠때나 가스가 끼어있을때 이 현상이 잘 일어난다. 조난의 위험이 있으므로 지형도를 잘 살피고 운행에 임해야 한다.

릿지(Ridge) : 산릉,암릉(요즘에는 산릉의 급준한 바위릉을 지칭하는 일반적인 용어)

: 능선의 준말. 공룡릉=공룡 능선.


매트(mat) : 막영시에 바닥에 까는 보온재를 말한다.

맵미터(map meter) : 지도상에 표시되어있는 거리를 일종의 곡선계로 축척에 의해 수치가 표시된다.

메머리즘(Mummerism) : 영국의 등산가 메머리에 의해 제창된 사상으로 등정이 목적이 아닌 등정에 이르는 과정의 곤란을 극복하는것을 목적으로 하는 등산 사상이며 알파인 스타일이나 무산소 등정의 형태로 발전하였다.

무브(Move) : 홀드에서 다음 홀드로 이동하는 동작.

모듬약초꾼들이 묵던 산중 움막집.대개 골짜기 상류부에 있다.


반트(Wand) : 거대한 벽을 가르키는 독일어로 영어의 Wall에 해당

바라클라바( Balaclavas)(목출모) : 머리와 얼굴을 완전히 덮어 씌우고 눈만 나오게 만든 방한용 모자

백패킹(Back packing) : 산정이나 위험한 고도를 추구하는 등산과는 달리 자연과 인간과의 융화를 목적으로 산야를 다니며 자연과 함께하는것을 말한다.

백 앤 풋(Back and foot) : 신체의 등과 발로 서로 반대 벽면을 밀며 침니를 오르는 방법.

보울더링(bouldering) : 작은 암벽에서 로프나 장비 사용없이 맨몸으로 오르는 행위.

볼트(Bolt):바위에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 고정시키는 금속제 확보물, 카라비너를 거는 고리, 들어간 끝이 벌어지는 장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박 bivouac : 본래 비박은 군인들이 텐트나 기타 덮을 것 없이 하는 야영이었다. 산야에서는 불의의 사태로 예정하지 않았던 노숙(약칭으로 비박이라고 한다.)

비고比高 : 어떤 범위 안의 최고 높이와 최저 높이의 차.

북한산 인수봉의 표고(標高.해수면으로부터의 높이)는 810m, 비고는 약 200m다.

베이스캠프 : 극지법 등산이나 방사형 등산시에 등산의 기점이 되는 캠프나 캠프사이트를 말한다. 베이스 캠프로 선정되는 장소는 평탄하고 샘이 가까우며 안전한 곳/등산로 입구나 등반출발점에서 가까운 곳

부시워킹 : 수풀이나 그곳에 서식하는 생물과 접하는 것을 목적으로 덤불숲이나 야산을 거니는 행위를 말한다.

분기점 : 산등성이나 계곡 줄기, 등산로 등이 두 갈래 이상으로 나눠지는 것을 분기하고 하며 그 지점을 분기점이라고 한다.

 


[백두대간白頭大幹] 한반도의 근간을 이루는 산줄기.

우리 고유의 산줄기 개념인 산경표에 나오는 용어이자 개념이다. 백두산에서 금강산,

설악산, 소백산, 지리산으로 이어지며,정맥으로 다시 나뉜다.

산맥은 일제때 지질구조에 따라 설정한 산줄기 개념이다.


사이트(Site) : 등산에서는 야영지를 뜻하며 요즘은 홈페이지를 사이트라고 칭한다.

세컨드(Secend) : 암벽등반에서 선등자를 지원하는 의미의 두번째 사람(서브)

스탠다드(Standard) : 급,등반 난이도. 그레이드(Grade)  루트의 난이도 등급.

스텐스(stance) : 암벽등반에서 비교적 큰 홀드, 두 손을 놓고 설 수 있는 발 디딤 자리.

슬랩(Slab) : 표면에 요철이 없으며 약 70도 이하의 완만한 경사로 이뤄진 반반한 바위.

슬링(Sling) : 굵기 7~8mm 또는 넓이 1인치 정도의 나일론 테잎이나 로프를 말하며 용도는 아주 광범위하고 다양하게 쓰인다.

서덜: 강가에 돌이 많은 곳

사면斜面 : 산비탈.

산판길 : 벌채하기 위해서 널찍하게 낸 길. 대개 수렛길과 혼용.

상봉 : 그 산에서 가장 높은 봉. 설악산 대청봉, 북한산 백운대, 지리산 천왕봉

소沼 : 산중 계곡의 깊은 물이 고인 곳.

소로小路 : 산중의 좁은 길. 등산로는 대개 소로다.

삼각점 : 삼각측량을 할때 기준점(사각기둥의 화강암으로 만든표석) 삼각점 사이의 간격이 넓은 것부터 1등, 2등, 3등, 4등의 순으로 등급이 매겨져 있다.

설동 : 비박용으로 눈을 파서 만든 눈구멍 또는 눈굴을 이르는 말이다.

설피 : 눈에 빠지지않고 걸어가기 위하여 등산화밑창에 덧붙여 신는 설상 보행용의 용구를 말한다.

셰르파 sherpa : 히말라야 등산에 있어서 산안내인을 부르는 말.

스토크 stodk :  원래는 막대기, 지팡이라는 뜻의 독일( 영어의 스틱에 해당)

스패츠 spats & 게이터 : 눈이나 작은 돌맹이가 등산화에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착용하는 짧은 각반 / 게이터 - 무릎 바로 아래까지 오는 긴 스패츠

슬로프 slope: 비탈 또는 사면 , 경사면을 말한다.

슬리핑 백 sleeping bag : 침낭


O

아르바이트(Arbeit) : 아르바이트라고 함은 노동을 댓가로 임금을 받는것을 말하나 등산에서는 걷는 행위나 전진행위를 말한다.

아이젠(Eisen) : 얼음이나 눈이 있는 지형에서 등산화 발아래 체우는 금속으로 만든 장비. 아이젠 이빨의 수에 따라 4발 /6발 / 12발 아이젠(전문가용) 등으로 불린다.

어프로치 (approach) : 교통 수단이 없어진 지점에서 등반지점까지의 거리.

에징(edging) : 바위면의 미세한 돌기(풋 홀드)를 암벽화 바닥의 가장자리로 디딤

연장등반 : 계속 등반을 하여 목표한 루트를 오르내리며 연속으로 등반하는 것.

오버행(overhang): 암벽의 경사가 머리를 뒤덮을 정도로 튀어나와 90도(수직)이상 되는 곳.

아레트(Arete):건물의 외각 모서리처럼 날카롭게 모가난 바위 형태.

아이스바일(ice Beil) : 빙벽등반시 얼음에 찍고 올라가는 손도구.

앵커(Anchor):로프를 임시로나 영구적으로 고정시키는 점을 나태내는 일반적인 용어. 자기 확보의 고정점을 말하기도 한다.

어센더(Ascender)고정 로프를 오르기 위한 기계 장치, 등강기라고도 한다.

에징(Edging):작은 풋 홀드에 암벽화의 안쪽 모서리를 대어 마찰을 얻는 기술.

월(Wall):각도 약 70도 이상으로 가파른 암면.(반트)

웨지(Wedge):넓은 크랙에서 어깨와 다리를 재밍시켜 오르는 방법.

안부鞍部 : 능선에서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의 움푹 들어간 부분.

암릉岩稜 : 바위로 이루어진 능선.

암부岩部 : 바위가 드러난 부분.

연봉連峰 : 연달아 늘어선 봉우리.

와폭臥瀑 : 완경사로 흐르는 폭포.

육산肉山 : 바위가 드러나지 않은 둥그스름한 윤곽의 산. 골산의 반댓말.


자일(Seil) : 독일어로서 등반이나 하강시 필수적인 줄을 말한다.영어로는 로프(Rope)

장다름(Gendarme) : 주봉 가까이에 서있는 전위봉을 뜻하며 장다름이란 불어로 호위병 친위병을 뜻한다.   

                     북한산의 주봉인 백운대의 장다름은 인수봉이라고 할 수 있다.

잼밍(jamming) : 바위의 갈라진 틈(크랙)에서 신체부 즉, 손과 발, 팔 등을 끼워넣어서 뒤틀거나 힘을 가해서 지지력을 얻는 행위.

조망眺望 : 바라보이는 경치.

족적足炙 : 사람이 밟고 지나간 흔적.

종주縱走 : 능선을 따라 걷는 일.

지계곡支溪谷 : 계곡의 원줄기에서 뻗어 나간 가지에 해당하는 계곡. 지류

지류支流 : 계곡의 원줄기에서 뻗어나간 가지 계곡. 지계곡.


촉스톤(chockstone) : 바위의 갈라진 곳이나 바위와 바위의 사이에 끼어있는 돌. 가능한안 제거하지 않는것이 안전하다.

침니(chimney) : 바위의 갈라진 틈, 몸의 일부나 전부가 들어갈 수 있는 수직의 바위틈.침봉針峰 : 바늘처럼 날카롭게 솟은 봉우리.

초크(Chalk): 바위를 오를때 손이나 등산화의 바닥 앞부분에 바르는 슬립방지용의 분가루.


카라반(Caravan) : 대상들의 긴 여정을 말하듯 고산등산에서 본격적인 등산이 시작되는 베이스캠프까지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카라비너(Karabiner) : 등반용 로프와 확보물을 연결시키는 금속제장치,O형,D형,삼각형 등의 형태와 개폐대를 잠글 수 있게 된 금속고리.(비너라고 줄여서 말하면 틀린 말이다)

컴파스(Compass) : 방위를 표시해주는 나침판.

케른(Cairn) : 이정표 역할을 하는 작은 돌무더기.

코스(course) : 루트, 길

크럭스(crux) : 루트등반 중에 가장 어려운 부분,고비.

크랙(Crack):바위가가 갈라진 틈, 너비가 1mm미만에서부터 수십cm에 이르는 것이있다.

클라이머(climber) : 등반자.

클라이밍(climbing) : 등산행위,암벽빙벽등반.

콕헬 kocher : 등산, 캠프용으로 고안된 휴대용 취사용구 세트, 이말이 유래한 독일어권에서도 버너, 스토브 계통을 의미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코펠이라고 부른다.

타프(Tarp) : 비나 햇볕을 막기위한 가장 간단한 텐트로서 네모난 형태의 방수천을 말한다.

테라스(terace) : 등반중에 비교적 자유로이 바르게 설 수 있는 넓은 곳.

테이핑(Taping) : 등반에 앞서 신체의 일부를 외적이나 내적으로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테이프를 감아주는 것을 말한다.

텐션(Tension) : 암벽등반중 자일에 몸을 맡기고 지점에 하중을 거는것을 말한다.

토포(Topo) : 루트의 선을 그린 도면.

톱 로프(Top rope) : 등반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루트 정상에 올라가 로프 끝을 아래로 내려보내 확보하는 것을 톱 로핑(그렇게 내려 보낸 로프를 톱 로프)

트래버스(Traverse) :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옆으로 이동하는 것.산을 가로질러 가는 일.

트레드(Thread) : 자연적인 바위 구멍이나 촉 스톤에 슬링을 걸어서 만든 확보물.

트레킹(Trekking) : 본뜻은 소달구지로 먼 여행을 떠나는것을 의미했으나 지금은 험난한 길을 따라 산록을 여행하는것을 말한다.

펌핑 아웃 (pumping out) : 등반시 힘을 모두 사용해서 더 이상 힘을 쓸 수없는 상태.

프릭션 (friction) : 암벽등반시 바위와 암벽화 사이에 일어나는 마찰력을 말한다.

피치 (pitch) : 전문 등반에서 피치는 한마디, 마디라고 생각하면 된다. 암벽등반에서는 50내지 60미터의 로프를, 빙벽등반에서는 60-100미터의 로프를 사용하므로 로프의 길이에 준해서 사용되고 있다.

피켈 (pickel) : 빙벽등반시 찍고 올라가는 손도구. 워킹시에는 지팡이로 그밖에 여러가지로 많이 사용된다.

피나클(Pinnacle) : 암릉이나 암벽 위에 있는 작은 바위탑. 소첨탑이라고도 부른다.

피톤(Piton) : 크랙에 박는 금속제 확보물로 머리 쪽에 카라비너를 거는 구멍이 있다.


하네스(harness) : 안전 벨트

하드프리 (hard free) : 자유 등반에서 난이도가 높은 것을 말함. 등반자 각 개인의 최고의 난이도를 자유등반하는 것.

헤드램프(Head Lamp) : 머리나 헬멧에 착용 할 수 있게 밴드가 달린 조명구로서 손의 활동이 자유롭다.

홀드(Hold):몸의 균형이나 지탱을 위해 손으로 잡거나 발로 디딜수 있는 바위나 약간 나온 부분.

헬멧(Helmet) :가벼운 무게의 등산용 헬멧. 낙석이나 추락시 머리를 가능한 한 보호하기 위한 것

하상河床 : 골짜기나 하천의 바닥.



5. 초보를 위한 등산 상식 

 

 [ 산에서의 예절 ]

1. 산길에서는 올라오는 사람에게 길을 양보하고 서로 인사를 나누도록 한다.  이때 산길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2. 샘터나 취사장은 깨끗이 사용하고 쓰레기는 반드시 가지고 하산한다.


3. 산불이 일어나지 않도록 담배불등 화기를 조심한다.

  (기본적으로 화기물질을 지니지 않는다)


4. 공공시설물은 소중히 다루고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5. 사찰경내에서는 숙연하게 행동하고 문화재는 아껴야 한다.


6. 산장이나 막영지에서 음주나 고성방가등 으로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


7. 산 정상이나 계곡에서 고함이나 함성을 지르지 않는다.


 


[ 산행수칙 10포인트 ]


1. 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하고 해지기 1~2시간 전에 마쳐라.


2. 하루의 산행은 8시간 정도로 하고 체력의 3할은 항상 비축하라.


3. 일행 중 가장 약한 사람을 기준으로 산행을 하라.


4. 산에서 무게는 이다. 가급적 30kg 이상은 지지마라.


5. 배낭을 잘 꾸리고 손에는 절대 물건을 들지마라.


6. 등산화만은 발에 잘 맞고 좋은 것을 신어라.


7. 산행 중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자주 먹어라.


8. 산에서 아는 길도 지도를 봐라.


9. 길을 잘못 들었다고 판단되면 빨리 돌아서라.


10. 장비는 항상 손질을 잘 해두고 산행기록은 반드시 써라.

 

 

[ 등산의 방식 ]

 

1. 기간에 따른 분류


@ 당일 등산 : 산에서 야영이나 숙박을 하지 않고 하루 중에 등산을 마침


@ 무박 등산

버스를 이용(저렴한 비용으로 먼 거리의 산을 편리하게 접근/보통 밤10시에 출발, 잠은 버스에서 자고, 새벽에 등산을 시작).


@ 1박2일 등산

먼 거리나 등산코스가 다소 긴 경우에 산에서 1박을 하는 등산

(산행중 야영주변의 숙박시설 또는 산코스 중간에 위치한 산장 이용)


@ 기타 등산

단기등산, 장기 등산, 원정 등산 등


2. 인원에 따른 분류


@ 단독 등산

풍부한 경험/ 정확한 판단력/ 좋은 체력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산행 초보의 경우에는 일정수준의 산행 경험이 생길 때 까지는 단독 산행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파티 등산

파티(Party) 등산은 몇 명의 소규모 그룹이 하는 등산으로 가장 일반적인 형태이다. (리더 및 그룹원의 역활분담)


@ 단체 등산

 

20여명이 넘게 산행을 하는 것(대규모로 이동하므로 구성원의 능력 차이에서 비롯되는 사고유발의 가능성도 높

 

아 리더와 서브리더의 역할이 더욱 중요함, 대열이 끊어지지 않도록 해야 하며, 사고에 대한 대비/사전에 치밀

 

한 준비를 해야 한다. "고도의 산행 노하우"가 필요


3. 운행방식에 따른 분류


@ 횡단 등산

 

출발지에서 능선이나 계곡을 따라 올라 주능선이나 산정에 올랐다가 출발지와 다른 지점(주로 반대편)으로 하산

 

하는 등산방식

 

사전에 교통수단과 소요시간, 요금, 배차간격, 막차시간 등 체크


@ 원점회귀 등산

 

횡단 등산과는 달리 출발지와 도착지가 같은 등산방식이다.


@종주 등산

 

이것은 봉우리와 능선을 연결하는 능선코스를 따라 등산하는 방식


@ 기타 등산

 

캠프 등산, 극지법 등산, 알파인 스타일


4. 계절에 따른 분류


@ 하계 등산

 

  여름철의 등산을 의미하지만 일반적으로 겨울철의 동계등산을 제외한 등산하계등산과

  동계등산의 구분은 기온 0도를 기준으로 나눔

 

@ 동계 등산

  동계등산은 필연적으로 눈과 얼음을 접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곳에서 생활하고 등반하는

  기술과 장비가 필요하게 된다.

  영하의 기온은 등반조건을 더욱 열악하게 하며, 장비는 그 만큼 많아지게 된다.


5. 대상지에 따른 분류


@ 워킹 등산

암벽등반이나 빙벽등반과 같은 전문등산과 구별하여 보행으로만 산을 오르는 것(정확한 명칭은 "힐 워킹(hill Walking)"


@ 암릉 등반

가파른 바위가 많이 노출된 날카로운 능선을 오르는 것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릿지(Ridge)등반이라고 한다. 릿지는 원래 능선이라는 말이므로 정확한 용어사용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굳어져 있다. 릿지등반은 능선을 걷기도 하고, 짧은 암벽구간이나 암봉을 올랐다가 로프를 사용한 하강을 하기 때문에 본격적인 암벽등반을 시작하기 전단계로 많이 즐기고 있다.(대표적인 암릉등반코스- 북한산 만경대릿지, 원효릿지, 설악산의 용아장성, 천화대등)


@ 트레킹(Trekking)

등산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산을 대상으로 주로 행해진다. 원래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달구지를 끌고 새로운 정착지로 이동하는데서 비롯된 용어로 오염이 안된 곳을 찾아가 즐기며 천천히 도보로 여행하는 것이다.

 

 

@ 스포츠

 클라이밍 (Sports Climbing)

인공암벽등반을 포함하는 의미의 스포츠 클라이밍은 암벽등반의 요소중 난이도를 극단적으로 추구하는 방식으로 주로 짧지만(20여m내외), 매우 어려운 난이도를 지닌 코스에서 행해지는 것을 말한다.

 

@ 기타 : 암벽 등반, 빙벽등반, 고산등반, 백 패킹(backpacking,트레킹+등산)


6. 산행시 주의해야할 질병/사고

1. 저 체온증

- 정의 : 몸에서 내는 열보다 손실되는 열이 많을 때 체온은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체온이 5℃이하로 내려갔을 때를 말함. (30℃이하로 떨어지면 극히 위험)

- 발생상황 :

①찬물에 장시간 빠져있을 경우

②추운 주위환경에 대해 부적절한 대비를 했을 경우

③몹시 피로해 있을 경우

④젖은 옷을 입고 있을 경우

⑤고도가 높은 곳에 있거나, 장시간 냉기에 노출된 경우

⑥냉기에 대해 자신을 보호하는 신체능력은 술이나 약에 의해 약화된다.

⑦당뇨병같은 어떤 의학적 상태도 저 체온 증을 유발할 수 있다.


2. 동 상

인체의 세포조직이 ‘어는 현상’- 건한성의 의한 동창(凍瘡)이 대부분.

동    창 :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한 발, 손, 코에 발생빈도가 높다

초기증세 : 시렵고 몹시 가려움, 손상을 입은 부위에 감각이 없어짐

①국부가 차워지는 느낌이 들고 이어 통증이 느껴짐.

②감각이 마비되어 통증도 느껴지지 않고  피부가 하얗게 된다.

③혈행장애 상태가 계속되면 환부의 상태는 더욱 악화되어 결국 절단해야 하는 정도에 이르기도 하므로 통증이 느껴질 때 즉시 치료


3. 눈의 부상

안구를 다쳤을 시 가볍게 붕대 한다. 눈의 주위를 다쳤을 시 압박하여 붕대하며 함부로 연고를 사용하지 말 것.


4. 코피

 코를 세게 쥐고 환자의 머리를 숙이고 의자에 앉도록 한다.  구지혈이 되었다 하여 코를 풀지 말 것.


5. 교상

뱀에 물리는 것 : 5분 이내에 상처부위를 칼등을 이용하여 찢어 오염된 피를 빼고 상처부위와 심장사이의 상처 윗부분을 지혈대를 이용하여 묶어 심장으로 독이 흐르지 못하게 한 후 후송한다.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후송하여 혈청주사를 맞게 한다.


 6. 쇼크 

혈액순환이 이상 악화로 몸 전체의 작용이 극히 나빠진 상태 

①얼굴이 창백해지고, 떨리며, 식은 땀이 흐르고, 목이 탄다. 이러한 쇼크 현상은 어떤 부상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②환자가 정신을 잃었을 때에는 모로 눕힌다. 머리에 부상이 없고 호흡의 곤란을 느끼지 않으면 발을 높혀 준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지만, 너무 더우면 좋지 않다. 환자가 의식이 있으면 따뜻한 음료를 마시게 한다.(설탕, 꿀이 첨가된 커피나 홍차가 효과).

③부상을 입었는데 주위에 사람이 없어서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경우

 - 패인 곳, 나무 뿌리 옆 또 는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장소 선택

 - 가능한 한 머리를 낮게 하여 피가 잘 통하도록 편히 눕힌다.

 -  몸이 식지 않게 하고 24시간 이상 쉬도록 한다. 


7. 삔 상처

 

①붕대를 감고 삔손, 발을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②삐고 난 후 24시간은 찬물찜질을 하고 그 뒤에 더운물 찜질

③삔 손, 발을 써야 할 경우에는 부목을 댄다.


8. 타박상 

 

①머리 - 부상시의 의식불명 및 오심구토 두통과 저린 감각을 수반함

 - 눈과 눈언저리 코, 귀에서 출혈이 있는 경우 24시간 절대안정이 필요함 - 반드시 의사의 진찰을 받을 것

②가슴 - 폐의 손상으로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음(심할 경우 사망)

③복부 - 장관계가 터지면 복막염을 일으킬 수 있음(물을 주어서는 않 됨

- 장관노출 시 무릎을 굽혀서 후송/ 외상은 없을지라도 충분한 주의


9. 뇌진탕

 

의식이 없고 선홍빛 또는 붉은빛 액체가 코와 입에서 나오고,  경련이 일어나며, 동공이 확대되는 증상 이러한 증세는 두통과 구토 현상이 동반되어 나타나기도 하는데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하다.


10. 일사병 

 

피부가 마르고 얼굴빛이 붉어지며 맥박이 빨리뛰고 소리가 커진다. 응급처치 방법-환자를 서늘한 그늘에서 머리를 약간 높게 한 다음 안정시키고 겨드랑이, 사타구니에 찬물 찜질을 해주고 체온이 38℃로 내릴 때까지 행한다.


11. 열사병 (‘열피로’증상이나 응급처치가 일사병과는 다름)

 

 식은땀이 흐르거나 얼굴빛은 창백하며, 맥박은 빠르지만 약하다.

 - 0.1%의 소금물을 반 컵씩 15분마다 마시게 한다.

 - 머리를 약간 낮게 해서 그늘에 눕힌다.


12. 눈사태 

눈사태에 묻힌 조난자는 1~ 2시간 후에는 거의가 사망되므로 구조는 신속히 이루어 져야하며 사망자의 80%가 질식사라는 통계가 있다. 눈사태에서 신속히 조난자를 구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13. 쥐가 내렸을 때 

행동을 중지한 후 숨을 크게 들이 마신다.

①발바닥의 엄지발가락 쪽에 있는 혈관과 발바닥의 중심부위를 지압하며 계속 마사지한다.

②장딴지와 허벅지를 무리 없이 주물러서 풀어주고 장딴지에 지압을 하고 앉은 자세로 경련이 났던 발과 같은 쪽의 손으로 발가락 밑 부위를 움켜쥐고, 몸쪽 방향으로 끌어당기듯 이 잡아당긴다. 이때 엄지발가락을 특별히 강하게 잡아당기고 동시에 반대쪽 손으로 굽 어진 무릎을 아래쪽으로 민다.

③몸을 따뜻하게 하고 염분을 공급한다.

 대퇴부인 경우에는 무릎을 꿇고 앉는 정좌자세가 효과가 좋다. [경련이 풀렸다고 해서 곧바로 걸음을 걷게 되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 등 산 장 비 ]


등산장비란 목적한 산을 보다 안전하게 오르며 보호하고 등반자의 등반을 돕는 의식주해결의 직접적인 도구이다.


첫 산행에 많은 장비를 구입하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닐것이다,

그러나 산행때  최소한의 장비는 갖추어야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이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무턱대고 구입하기보다는 산행 경험이 많은 주위 사람에서 조언과 자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하나씩 구입하는것이 무난할것이며 남에게 좋은 장비가 자기에게도 좋다는 생각을 버려고 자기체형과 산행 방법에 알맞은 장비를 구입하는것이 좋다.


☆아무리 좋은 장비라도 평소에 관리를 소흘히 해서는 안된다.

☆장비의 성능,기능및 사용방법을 숙지하여 자기 장비로 만들어야 한다.

☆가격이 고가인 장비로만 산을 오르는것이 아니라 장비를 잘 이용해서 산을 오른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가격이 고가이다고 모두 자기에게 맞는 장비는 아니다)



■ 장비의 선택 요령 및 구비조건


ⓐ가볍고 부피가 적은것

ⓑ실용적이면서 다용도로 사용할수있는것

ⓒ취금 및 사용이 간편한것

ⓓ자기 체격과 산행방법,산행 기술에 적합한것

ⓔ튼튼하고 질기며 파손우려가 적은석

ⓕ목적항 산과 산행 계획에 필요한것

ⓖ가능하면 A/S가 잘되는 민을수인는 상표를 선택 한다




(1) 등산화 < 종류 및 구입요령 >


<구입>

1)보온,접지력,방수,내구력이 좋은 밑창이 두꺼운것

2)발이 편안한것

3)바느질,끈 고리 부착물등이 단단한것


<종류>

1)경등산화(HIKING용);창이 앏고 가벼우며 근교산행에  적합함

 

2)경등산화(하계용);근교산행이나 1~2박 산행이 많이 사용

 

                   가볍고 방수가능이 좋아야한다.

 

3)중등산화(동계용);장기산행이나 동계산행시 사용하며 방수,방습 및 보온이 확실한 것이 좋다.

 

4)릿지화 : 바위나, 암릉구간이 많은 산에

 

5)암벽화 : 고난위도 암릉이나 암벽등반

 


< 등산화 구입시 가장 유념해야 할 부분은 오랜 산행의 경우 발이 부을 수 있으므로

   평소 자신이 신던 신발보다 5mm정도 여유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

   저녁때 직접 신어본 후 결정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

 

 

<보관,관리>

 

 

1)신발을 세탁 할 경우에는 고어택스 원단의 방수 및 투습 가능이 손상 될 수 있으므로 산행 후

 

그늘에 잘 말린 후 흙이나 먼지를 부드러운 솔로 털어준다,

 

 

2)등산화 표면에 고어택스 전용 발수 스프레이 사용

 

(①스프레이를 뿌린 후 나는 거품은 마른 면 헝겊으로 닦아주고

 ②그늘에서 말린 후 ③그란져 방수 스프레이를 3~4회 뿌려 준다

 ④등산화안에 신문지를 꽉 쳐워서 그늘에서 말린후 보관

 ⑤가죽 부분은 물기와 이물질을 제거하고 왁스를 발라 보관)

 

3)깔창은 세탁해서 햇볕에 잘 말려서 사용한다.


(2) 의류


활동이 편하고 질긴것이 무난


■ 등산시 삼가야할 옷차림

- 통풍이 되지않은옷

- 몸에 꼭 끼는 옷(신체적 압박으로 혈액순환 저하  신축성이 없어 보행이 불편/땀이나 물에 젖으면 무거워지는 청바지등 )


계절에 관계없이 피부노출이 심한 반팔 및 반바지는 좋지 못하다.

* 여름 ; 독충,잡목,화상,거미줄

* 가을,겨울 ; 체온 손실

1)상의 ; 쿨론 / 쿨맥스 짚업티가 주종을 이루는데 자외선으로부터 목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며  신축성과 속건성이 좋은편이다,


2)속선성이 좋으며 질기고 신축성이 있는것이 좋다.


3)내의;면제품,망사샤츠는 항상 여벌로 준비 하는것이 좋다


4)방풍의(WIND JAKE);휴식시 체온 손실을 막아준다.


6)방한의(우모복);봄산이라 할지라도 야영시 필수품이다.


7)양발;면제품을 안에 신고 순모와 나이론 합성을 신는다.


*완전 나일론은 발에 물집및 동상이 원인이 된다*

얇은것과 두꺼은것을 겹쳐신고 예비양말을 준비한다.

 

 

(3) 배낭

산행 목적에 따라 적절한 크기로 선택

배낭을 구입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부분은 디자인이나 색상이 아니라 산행목적이다.


가벼운 산행 : 25L~30L/ 1박 이상 : 40L이상이 좋다.

배낭구입 시에는 배낭의

①원단이 튼튼한지,

②손쉽게 소품을 탈착 할 수 있는 걸이가 마련되어 있는지,

③사용된 지퍼가 하중을 받는 부위에 있는지,있다면 그 하중을 견딜 수 있는지의 여부,

④바닥과 배낭 전체적의 재질이 튼튼한지 여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 배낭구입시 점검사항(베낭몸에 맞추기) **


목적 - 배낭 무게의 80-90%가 허리에 걸리도록 하는 것


1.허리 벨트 - ① 배낭의 끈과 허리 벨트를 느슨하게 한다.

②  배낭을 맨다. 허리 벨트가 당신의 골반 뼈에 얹히도록 한다.

③  허리 벨트를 잠그고, 조인다.

l  허리 부분의 두툼한 부분이 편안하게 허리를 감싸고 있는지 점검한다. 가운데 버클의 양쪽에 약 2.54 cm 정도의 여유를 둔다.

 (주의) 허리 벨트가 너무 타이트하거나 느슨함을 느끼면, 버클의 끈을 재 조정.

2  어깨 끈 - ①어깨 끈을 아래로, 뒤로 당겨 조인다.

어깨 끈은 밀착되어, 어깨를 감싸 배낭 몸체가 등에 달라 붙어야 한다.

(단,어깨에 배낭의 무게가 얹혀지게 해서는 안 된다.)

어깨 끈의 앵커(어깨 끈과 배낭 본체가 연결되는 부위)가 어깨 최상단에서 1-2 인치 (25-50 mm) 아래에 오도록 해야 한다.

3 단계: 무게중심 조절 끈 (load lifter strap)

하중을 들어 올리는 끈은 어깨 최상부 조금 아래위치(쇠골 부근). 배낭 쪽으로 약 45도의 각도를 가져야 함

Load lifter strap을 적절히 당겨, 하중이 어깨에서 떨어지도록한다.(주의 : 너무 심하게 당기면 어깨와 어깨끈과의 사이에 큰 공간이 발생)

4 단계: 가슴 끈

가슴 끈을 가장 편안한 높이로 조절한다.

가슴 끈의 버클을 잠그고, 가슴 끈을 어깨가 편안할 정도도 당긴다. 팔이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5 단계: 허리 벨트 조임 끈 (stabilizer strap)

허리벨트조임 끈은 허리벨트 양단에 있습니다 (허리 벨트와 배낭이 연결되는 부분. 동영상 참조). 조임 끈을 적절히 당겨, 배낭 본체가 허리 벨트에 붙도록 하고, 배낭의 무게가 안정되게 한다.

6 단계: 최종 조정 :  어깨 끈의 조임을 조금 늦춘다. 




(4) 행동식

등산은 상당한 에너지를 소비하므로 반드시 행동식을 준비하여 에너지를 보충하여야 한다.

( 산행 중에 걸으면서 또는 쉬면서 먹을 수 있는 식품/조리할 필요가 없는 간단한식품, 또 영양가가 높은 고 칼로리 식품으로 준비한다.)


(5) 물 (수분 및 당분)

수분 부족은 피로를 증대, 심장에 부담, 탈수 현상,체온 조절 기능을 잃음. 물은 마시고 싶을 때 준비한 물의 정도를 감안해서 마신다. 목이 바싹 마른 상태로 맘껏 마시면 반대로 염분의 결핍으로 탈수 증상을 일으키기가 쉽다. 수분 섭취는 꼭 물로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 (오이, 귤 등 과일로 수분을 섭취하면 갈증도 다소 해소되고 칼로리도 보충되어 좋다. 또한 시판되고 있는 스포츠 음료도 좋다.)


- 실제 등산시 소모되는 에너지는 탄수화물이다.

격렬한 운동시 가장 쉽게 에너지를 낼 수 있는 식품이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운동이 격렬할수록 탄수화물 소비가 심해지는데 이때 혈당치가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남(탄수화물이 몸에서 소비될 때는 당분형태로 소비)혈당치가 떨어지면 무력감이 나타나며 근육경련을 촉발하므로 행동식의 일부를 당분이 있는 식품으로 준비-. 당분의 섭취는 피로를 회복시키고, 근육경련이나 쥐가 나는 것을 완화시키기도 한다.



(6)스틱


1. 스틱의 원리 

- 직립 보행하는 인간의 무게중심을 2개-> 4개로 만들어주는 역할로 몸의 하중이 분산되어 피로도를 낮춰주는 역할(구입시 2개(1쌍)구입)


2. 스틱의 선택요령

 - 스틱은 T자형과 I 자 형이 있는 데 , (I자형구입 추천)

 - 스틱의 재질 ① 티타늄  - 경량

② 두랄루민 - 티타늄에 비해 약간 더 무거움

(키가 183센티 이상/ 몸무게가 많이 나가시는 분

                                    - 스틱이 받는 하중을 고려두랄루민을 선택)


3. 스틱의 사용방법.

길이조정 - 산행시 올라갈때는 짧게 ,하산시에는 길게 

스틱길이 표준 예)남자의 경우 125Cm / 여성의 경우 120Cm


4. 스틱 사용의 효과 .

- 올라갈때 20% , 하산시 30 %의 몸의 하중을 분산

(몸의 피로도를 낮춰준다)

- 몸의 지지대역할을 하므로 등산시 미끄러짐 과 넘어짐을 많이 방지해준다.

- 특히 바위산 산행시 스틱의 촉부분이 바위에 지지해주는 역할을 해주므로 , 촉이 넓고 쉽게 닳지 않는 제품으로 구입.

- 가을철 산행 시에는  낙엽이 많이 쌓인 길이나

- 겨울 심설산행 시에 스틱은 산행에서 자신의 앞길의 이상유무를  확인해주는 역할까지 합니다.

 


5. 스틱의 관리및 이상시 조치방법.

① 스틱보관 방법 :  산행후 반드시 표면의 물기와 습기제거 후

                    3단을 1단으로 접어줍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3개부위를 빼내어 따로따로 닦아서 보관하는 것

② 스틱수리방법 :

- 조여지거나 풀어지지 않게 되는 경우

- 해당부위의 막대를 돌려 스틱본체와 분리하여 해당 부위(나사와 플라스틱)를 깨끗하게 청소(이때 절대 기름을 바르면 안되고 ,녹제거제를 사용)그런 다음 플라스틱부위를 돌려서 위아래로 왕복시켜 이물질이 제거 된 것을 확인한 다음,중간 정도위치에 플라스틱을 위치시키고 본체막대에 끼워서 돌려줍니다.(본체 막대에 잘 안맞는 경우 , 플라스틱위치를 조정해줍니다 )

 

 ※ 스틱을 배낭에 끼우고 다닐 때 에는 주위 사람들의 안전을 위하여 항상 촉부분이 아래로 (손잡이가 위로)향하게 하고 촉 부분에 마개를 씌워서 배낭에 걸어야 합니다.


스틱은 최초 구입시 좋은 제품으로 구입해야 하므로 ,구입 전 반드시 주위에 전문가들에게 물어본 다음 구매하시고 안전과 후회 없는 선택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절대 저가 싸구려 제품구입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7) 지도


(8) 우천대비 용품- 우의/스패츠


(9) 아이젠 - 동계산행.


(10) 헤드랜턴 - 여분 건전지


(11) 보조물품 - 물통, 칼, 수저포크세트 의자, 방석,

                 휴대용 주머니(베낭내부 짐정리)코펠/버너 /씨에라컵


(12) 기타용품(방한)  -  장갑(동계/하계) / 버프 / 수건 / 모자


(13) 무릎보호대


(14) 비박장비 - 침낭/메트리스/침낭카버

 


* 보행 요령

 


1.보행의 기본 자세


양 어깨의 힘을 빼고 편한 자세로 상체를 앞으로 조금 굽히며, 무릅은 조금만 올리면서 한발짝을 내 딛는다. 내딛는 발바닥에 몸의 중심을 옮기며 땅을 밟는다. 땅을 밟을 때는 발끝이나 발뒤꿈치를 사용하지 말고 발바닥 전체로 안정감 있게 디뎌야 한다.

오르막 - 손을 크게 흔들지 말고 양 어깨를 좌, 우로 보폭을 맞추어 리듬있게 움직여야 한다. 양손에는 아무것도 들지 말것 목과 배낭이 좌우로 요동치면 역시 힘의 분산과 낭비를 초래한다.


산행시 힘의 배분- 전체 체력을 10 / 등산시4 / 하산시에3/ 예비체력3


1. 처음 30분은 힘들다.

초보자에게 힘든 것은 처음 30분에서 1시간 동안이다.

처음 걷기 시작하고 30-40분이 경과하면서 부터 신경의 전달과 혈액순환의 속도, 체온, 신진대사의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자신의 신체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게되어 근육에는 힘이 빠지고 관절에 많은 충격이 가해지기 시작한다.

처음 30분은 워밍업 시간으로 속도를 조절하여 걷는 게 중요하다.


@ 초보자 중에는 뒤처질까봐 불안해서 처음부터 오버페이스 하는 경우가 많다.

초보자가 있는 그룹산행일 경우 처음 30분간은 워밍업 시간으로 리더가 앞에서 속도를 조절해 주는 것이 좋다. 완만한 오르막 내리막에서 대개 1㎞를 20∼25분 정도로 걷는 것이 가장 자연적이다.


@내리막의 경우 자칫 스피드를 내기 쉬운데, 그것은 피해야 한다.

다리와 허리에 과도한 부담을 주게 된다. 오르막과 내리막도 일정한 리듬으로 걷는 것이 피로감을 적게 한다.


@ 너무 자주 쉬게 되면 리듬이 깨져서 좋지 않다.

긴 시각으로 보면 어느 정도 참고 일정한 리듬을 유지하며 계속 걸어가는 편이 피로를 덜 느끼게 한다.


2. 밸런스와 리듬이 필요하다.

 

레스트 스텝(Rest Step)

 초보자 - 20분 걷고 5분 휴식(30분 걷고 5분 휴식). 급한 마음에 빨리 가려고 보폭을 너무 넓게 벌려 걷는 경우 상하운동이 심해지면 쉬 피로해지게 된다. 보폭은 성인의 경우 보통 75cm, 분당 114보 정도가 적당하다. 걸을 때는 밸런스(Balance:평형)를 유지하며 일정한 리듬(Rhythm:율동)이 있는 동작을 해야 한다.


올바른 보행법이 몸에 밴 사람의 등산자세를 보면 마치 어깨춤을 가볍게 덩실덩실 추듯이 리드미컬하게 몸을 움직이며, 신체와 배낭의 하중을 그 리듬의 흐름을 따라 유연하게 이동시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 호흡법


산행중 겪는 첫 번째 고통은 더 이상 움직이고 싶지 않을 정도로 숨이 차오르는 것이다.

이것은 운동량에 비해 산소와 혈액의 공급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렇게 신체에서 요구하는 산소량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면 산소 부족상태를 사점(死點)이라고 하며,

더 이상 운동을 할 수 없게 된다. 사점에 도달하는 운동량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산행중 한번씩은 겪게 된다.


사점에 빨리 도달하는 것보다 서서히 도달하는 것이 좋다.

사점에 가까워진다고 느껴지면 걷는 속도를 늦추고 심호흡을 충분히 하여

신체가 사점을 잘 극복하도륵 해야 한다.이때 너무 오랫동안 휴식을 취하면 다시 사점을 겪게 된다.

이렇게 한 번 사점을 잘 극복하여 페이스를 조절, 신체가 잘 적웅되면 걸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흔히 젊은 남자의 경우 의욕이 앞서 초반에 따른 속도로 산행을 하기 때문에 금새 사점에 이르게 되고,

페이스 조절을 못하여 무산소 운동상태가 지속되면서 녹초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한 여자들은 사점을 느끼게 되면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자포자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신체에는 더 많은 운동을 계속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남아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보통 초보자들은 "2번 코로 들이쉬고, 2번 입으로 내쉬고", "코로 호흡하는 습관을 들여라"라는 것을 산

행중 호흡법의 정석으로 알고 있다. 입이 아닌 코로 호흡을 하면 먼지나 균같은 것을 거르게 되고

차가운 공기를 덥게 할 수 있는 좋은 점이 있지만, 산행중에 필요로 하는 산소량을

코의 호흡만으로는 충분히 공급할 수 없다.


안정시 1분동안 마시는 공기의 양은 10리터 정도이지만, 산행중에는 1분에 약 150리터까지도

공기를 마셔야 할 경우도 있다. 그러나 1분당 코로 들이마실 수 있는 공기의 최대량은 57리터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숨이 차 오르는데 코로만 숨을 쉬는 것을 고집하는 것은 미련한 행동이다.

코와 입으로 필요한 만큼 충분한 공기를 들여 마시는 것이 지치지 않는 요령이다.


- 고산증세 우리나라의 산들처럼 높이가 낮은 곳에서는 산소와 기압에 의해 그다지 심각한 문제는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산소와 기압이 실제로 우리몸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음은 사실이다.

산을 오를 수록 평지에서 보다 호흡이 어려워 지며, 귀가 멍멍해 지는 것을 다소 느꼈을 것이다.

 이것은 산소와 기압의 영향 때문인 것이다.


공기중에는 산소가 21% 섞여 있는데, 고도가 높아질수록 공기도 평지보다는 희박해 지므로 사람이 이용할 수있는 산소량도 그만큼 줄어 든다. 뿐만 아니라 높은 곳에서는 기압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게 된다.


리는 해수면상의 공기밀도인 1013mb의 기압에 적응하며 살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호흡할 때는 1013mb의 기압이 폐를 통하여 혈액으로 들어가서 산소를 신체에 속속들이 공급해 주고 있다. 그런데 높이 올라 갈수록 기압은 떨어져서 폐의 조직을 통해서 필요한 산소를 온몸에 공급하기에는 양이 부족하게 된다. 그 결과 혈액은 보통때에 비해 상당히 부족한 양의 산소밖에는 운반해 주지 못하는 까닭에 산소부족으로 두통, 피로와 호흡횟수의 증가가 겹치게 되는 것이다.


 



간추린 등산사 - 알피니즘의 발달



① 등정주의(Peak Hunting)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 정상등정의 목적 (18-19세기)


② 가이드레스(Guideless)

가이드의 도움이 없는 등반에 더 큰 가치를 인정(19세기 중반)


③ 등로주의(Mummerysm)

단순한 정상 등정의 가치보다 얼마나 더 어렵고 새로운 루트로 등반했는가 를 더 중요시 함.(19세기말) - A.머메리에 의한 머메리즘의 창시 '좀 더 어렵 고 다양한 루트로의 등반(More Difficult Variation Route)'


④ 곡예등반(Acrobatic Alpinism)

등로주의로 부터 비롯된 암벽등반기술의 발달시기(20세기 초)


⑤ 북벽등반

머메리즘과 암벽등반기술.장비의 발달을 바탕으로 알프스의 험난한 북벽을 등반하던 시기(1900년-1940년)


⑥ 직등주의(Direttissima)

머메리즘을 극한으로 추구하기 위해 대암벽을 직선으로 오르는 것을 추구하 던 시기(1950-1960년대) - 인공등반의 발달


⑦ 고산등반

히말라야를 비롯한 6,000m - 8,000m의 고산등반 원정시대 (20세기초)


⑧ 크린 클라이밍

미국 요세미테 지역에서 오르려는 목적만으로 암벽에 무분별하게 사용하던 피톤과 볼트를 사용하지 않고 등반하려는 신(1970년대)


⑨ 프리 클라이밍

인공적인 장비등에 의지하지 않고 오직 인간의 능력만으로 암벽을 오르는 스타일 (1975년 이후)


⑩ 인공암벽과 등반경기

훈련의 목적으로 인공암벽이 세워지고 암벽등반을 스포츠화하여 인공암벽에 서의 우열 경쟁 (1980년대)

 


- 등반의 변천사


① 몽블랑 초등 - 마터호른 초등까지 (황금시대)

* 1786년 : Michel Paccard와 Jacque Balmat의 몽블랑(4,807m) 초등

* 1760년 - 1800년 : 여명시대

* 1800년 - 1840년 : 개척시대

* 1840년 - 1865년 : 황금시대 - 마터호른을 제외한 모든 봉이 등정됨.

* 1865년 : 최후의 처녀봉 마터호른(Matterhorn;4,478m)이 에드워드 윔퍼(Edward Whymper)에 의해 초등됨.


② 알피니즘의 광역화와 은의 시대

* 가이드레스(Guideless)등반의 시작

* 알프스지역을 벗어난 코카서스, 남미, 북미, 히말라야등의 등반

* A.F.머메리(Albert Fredelic Mummery)의 바리에이션 루트로의 등반 주창 - 머메리즘


③ 철의 시대와 머메리즘의 개화

* 암벽등반기술.장비의 발달 * 북벽등반* 동계등반


④ 히말라야 등산의 시작과 네셔날리즘(Nationalism)

* 히말라야 8,000m급 고산등반의 시작

* 영국/독일/프랑스/미국등 산악선진국의 거국적 초등경쟁

* 히말라야지역의 황금시대


⑤ 전후 알프스지역의 등반변화

* 디렛티시마(직등주의)

* 동계 북벽등반

* 단독등반, 시간단축


⑥ 히말라야 은의 시대와 바리에이션 루트의 초등

* 1970년 안나푸르나 남벽 초등

* 1975년 에베레스트 남서벽 초등


⑦ 1980년대 히말라야에서의 알파인 스타일 등반과 철의 시대

* 단독등반

* 무산소 등반

* 동계 등반

* 벽 등반

* 알프스등반 방식에 의한 소규모 속공등반

* 연결/종주 등반





★ 히말라야 8,000m의 초등



순위  산 이 름  고 도  초등년도  국 가  대 장  초 등 자 



1  에베레스트  8,848m  53. 5.29  영국  존 헌트  E.힐라리, 텐징 


2  K 2       8,610m  54. 7.31  이태리  A.데지오 A.캠파그노니 


3  칸첸중가  8,598m  55. 5.25  영 국  C.에반스  J.브라운 


4  로 체    8,511m  56. 5.18  스위스  A.이글러  E.레이쓰 


5  마칼루   8,481m  55. 5.15  프랑스  J.프랑코  L.테레이 


6  다울라기리  8,167m  60. 5.13  스위스  M.아이젤린  K.디엠버르거 


7  마나슬루  8,156m  56. 5. 9  일 본  Y.마키  이마니시 


8  초오유  8,153m  54.10.19  오스트리아  H.티치  H.티치 


9  낭가파르밧  8,125m  53. 7. 3  독 일  K.M.헤르릴코퍼  헤르만 불 


10  안나푸르나  8,091m  50. 6. 3  프랑스  M.엘조그  M.엘조그 


11  가셔브럼 I  8,068m  58. 7. 5  미 국  N.클린치  P.K.스코오에닝 


12  브로드피크  8,047m  57. 6. 9  오스트리아  M.슈머크                                                                 F.뮨터스텔러 

 

13  가셔브럼 II  8,035m  56. 7. 7  오스트리아  F.모라벡  S.라쉬 


14  시샤팡마  8,013m  64. 5. 2  중 국  허 담  중국,티벳 12명


[ 초보자를 위한 복장 안내 ]



*우선 산에 가는 형태를 5가지로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산을 오르는 형태에 따라서 복장이 달라 집니다.



遊山(유산) : 물 좋고 경치 좋은 곳에서 불고기를 상추 쌈 싸 먹으며 노는 형태

취미산행 초보 : 가벼운 당일 형태의 산행을 즐기는 것.

취미산행 숙련 : 산행경력이 많고, 장기산행이나 주말만 되면 산을 찾는 형태

전문등반 : 암벽, 빙벽 등의 전문등반을 즐기는 형태

그 외 : MTB(산악용 자전거)나 지프로 산에 오르는 형태



*遊山


놀 유(遊)자를 써서 유산이라고 지었습니다.

등산이라 할 수 없는 형태입니다.

차를 몰고 경치 좋은 곳으로 가서 단지 먹고 마시고

노는 타입이 주류를 이룹니다. 복장은 자유자재입니다.

남자의 경우, 넥타이에 구두를 신고, 여자의 경우, 미니스커트에

굽 높은 구두를 신 어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이 먹고 마시다가 심심해서(?)

내친 김에 그 복장으로 산 에 오르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제가 가끔 찾는 광교산에도 이런 분들이 더러 눈에 뜁니다.

안전에도 치명적인 문제가 있지만, 산에 다니는 예의가 아니다고 봅니다.

결혼식장에 작업복 차림으로 가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런 분들은 땀 흘리고 고생하는 것을 무척 싫어하는 분들입니다.

도전 2030회원님들은 이런 형태의 놀이를 즐기는 분들이 없겠지요

遊山과 登山은 엄격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취미산행-초보


험산을 찾기 보다는 가벼운 당일 형태의 산행을 하는 것입니다.

복장은 그 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하지만 넥타이에 구두를 신어 쓰는 안되겠지요.

평소에 입는 캐주얼 차림 (청바지도 가능)에다가,

운동화나 경등산화(천으로 된 신발) 정도면 무난합 니다.

테니스화는 바닥이 미끄러우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보들이 많이하는 동계용 복장으로는

➀ 청바지에 면남방 + 오리털 파카

➁ 면바지에 면티셔츠 + 오리털 파카

 산행형태도 집 주위의 가까운 산을 하이킹 하는 것입니다.

정상도전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습니다.

이런 형태의 산행을 즐기는 분들이 값비싼 고어텍스 방수의나,

두꺼운 비브람 등산화(고정된 가죽의 형태)를 신는 것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방풍방수의는 산에 오를 때 입는 것이 아니라 비나

눈이 오거나 바람을 막아 주기 위해서 입는 것입니다.

추운 한겨울에 두터운 오리털 파카를 입고 땀을 뻘뻘 흘리며

산을 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얇은 면남방이나 면티셔츠로는 춥고,

오리털파카 입기에는 덥고 해서,

추운 것보다는 더운 것이 낫다고 판단 미련한 사람처럼

여러 옷 을 껴입고 올라갑니다.

이럴 경우 땀을 많이 배출하여 체력소모가 심해집니다.

하지만 산행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그다지 문제는 없습니다.

정리하자면 초보시절은 캐주얼 복장 + 등산화 정도로도 가능합니다.




*취미산행-숙련


초보시절에 운동화를 신고서 겨울산을 찾았다가 미끄러진 경험이나,

발이 시러워 고생했던 분들은 장비의 필요성을 실감합니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는 분들은 면소재의 평상복이 등산복으로

부적합하다고 생각이 드는 분들은 기능을 부여한 등산복을 찾게 됩니다

즉, 산에 캐주얼한 복장으로는 기능면에서 부족함을 깨닫고서,

고기능의 옷에 관심을 가집니다.

갖추어야 할 복장은 동계용으로는,


➀ 모직바지에 모직남방  + 파일 쟈켓 + 방수방풍의

➁ 파일바지에 쿨맥스 티셔츠 + 파일 쟈켓 + 방수방풍


모직바지와 모직남방은 방풍과 보온 기능이 뛰어나

동계용 등산복 소재로 많이 사용됩니다.

모의 특성이 물에 젖어도 보온기능이 많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면으로 된 옷(청바지 포함)은 땀이나 비에 젖을 경우 보온성이 매우 떨어 집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 분들은 모로 된 옷을 사시는게 좋습니다.

가격은 브랜드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➁번의 파일바지와 파일 쟈켓은 모직보다도 오히려 각광 받고 있습니다.

이유는 모직보다 가볍고 따뜻합니다.

100%로 폴리로 만듭니다.

원단을 주로 미국 말덴사에서 수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생산되는 지는 확인하지 못함.

구입시에 제품에 붙어있는 택(꼬리표)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파일소재는 방풍기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바람에 아주 약한 특성 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방수방풍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방풍 소재로는 윈드스토퍼,윈드블럭,스톰블럭,윈드프루프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바람이 심하게 불 경우 방수방풍의를 껴입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파일 등산복 한벌에 수만원에서 수십만원 정도 합니다.

쿨맥스 티셔츠는 땀을 많이 흘리는 분들에게 적합한 옷입니다.

역시 100% 폴리(가는 실로 짬)로 제작한 옷으로 사계절용으로

입어도 훌륭한 고기능 옷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쿨맥스 티셔츠를 가지고 있는데

땀을 신속히 배출해서 땀에 잘 젖지않는 특성 때문에 가격대

기능면에서 무척 좋은 소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모복(오리털 소재)는 운행시에는 거의 입지 않고,

동계 장기 산행시에 잠 옷으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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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도의 필요성

  • 등산을 하는데 지도와 나침반이 없이 행동하는 것은 생각할 수 없다. 특히 등산을 계획하고 일정을 짜는 데에는 지도 없이는 불가능하다. 지도상에서 막영할 곳을 정하고 등산 루트를 세워야 한다.
  • 또한 등산하는 동안에도 계획된 코스를 거듭 검토 대조하며 올라가야 한다. 산길은 꼭 정확하게 나타나 있는 법이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는 기존의 산길을 벗어나 행동할 때도 있다. 그 밖에 산에서는 예기치 않은 기상변화에 부닥치게 된다. 짙은 안개가 끼어서 갈길을 잃고 당연히 있어야 할 산길이 깊은 적설로 분간하기 어려울 때 지도는 지표를 가리켜 준다.
  • 따라서 지도는 계획에서부터 신중한 검토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고 미리부터 지도 읽는 법을 익숙하게 알아 두어야 한다. 아무리 지도를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자기의 위치를 지도에서 찾아내고 방위를 판정할 줄 모르면 지도는 무용지물이 된다. 그러므로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하여 방위 판정과 자기 위치 확인을 정확히 할 수 있게 연습해 두어야 한다.
  • 독도법이란 이와 같이 지도를 관찰하여 자연 경관과 인문 현상을 정확히 판독할 수 있는 방법이다.

2. 지도의 정의

  • 지도는 지구 표면의 일부 또는 전부를 일정한 비율로 축소하여 여러가지 기호, 선, 색깔, 형태로써 평면상에 나타낸 그림이다.
  • 지도는 우리에게 방향, 지형과 거리, 어떤 지형지물의 위치와 명칭, 그 밖의 다른 사항들을 세밀히 알려준다.

3. 지도상의 거리와 실제거리

  • 축적 : 거리를 축소한 비율
  • 실제거리 = 지도상의 거리 X 축적의 분모
    • 1:25,000 지도의 1cm는 실제거리 250m
    • 1:50,000 지도의 1cm는 실제거리 500m
  • 그러나, 이것은 평면상의 거리이므로 고도차와 루트의 굴곡이 고려되어야 한다.

4. 지도에서의 색깔

  • 흑색 : 대다수의 문화적 또는 인공적 지물
  • 청색 : 호수, 강, 늪과 같은 배수 관계
  • 녹색 : 수림, 과수원 및 포도원 같은 식물 관계
  • 갈색 : 기복 및 고저
  • 적색 : 주요 도로, 밀집된 건물, 지역 및 특수 지물

5. 등고선

  • 해수면(해발 0m)에서부터 수직으로 일정한 높이의 지점을 연결한 선(5m, 10m 등의 일정한 간격).
  • 5개의 등고선마다 계곡선(굵은 실선)이 그어지고, 그 높이가 등고선마다 표시됨.
  • 등고선의 원리
    • 낮은쪽으로 내민 것이 능선.
    • 높은쪽으로 들어간 것이 계곡.
    • 간격이 좁을수록 경사가 급함.
    • 간격이 넓을수록 경사 완만.

6. 자북선 표시법

  • 지도에 나타난 경선(세로줄)은 도북을 향한 방향이며 나침반의 북쪽(자북)은 여기에서 약간의 편차(우리나라는 서편각 5.5도-8.5도)가 난다.
  • 자북선 표시(서편각 6도의 경우)
    • 나침반의 다이얼을 360도에서 6도를 뺀 354도에 고정.
    • 지도상의 경선과 북방지시보조선을 일치시킴.
    • 기저판의 긴변을 따라 직선을 긋는다.

7. 진행방향 측정법 및 진행법

  • 목적지 쪽이 진행화살표의 방향과 일치하게 목적지와 현재 위치를 기저판의 긴변에 일치.
  • 다이얼을 돌려 북방지시화살표(보조선)와 자북선을 평행이 되게 하면 눈금에 나타난 각도가 자북방위각(진행 방위각).
  • 나침반을 진행화살표가 전방이 되게 수평으로 든다.
  • 자침의 북쪽과 북방지시화살표가 일치되게 몸을 돌린다.
  • 진행화살표의 방향에 있는 목표물로 간다.

8. 방향유지법

  • 목적지와 현재 위치와의 거리, 소요시간을 산출한다.
  • 목적지와 현재 위치를 그은 직선상에 찾기 쉬운 지형지물을 중간목표로 선정한다.
  • 각 중간목표와의 거리, 소요시간을 산출하여 중간목표를 거쳐간다.
  • 장애물 우회시 방향유지법
    • 건너편이 보이는 장애물(호수, 경작지 등) : 건너편의 진행방향상의 뚜렷한 목표물을 설정하고 우회하여 그 위치에서 출발점의 후퇴방위각을 측정하여 일치되는가 본다.
    • 건너편이 보이지 않는 장애물(밀림, 절벽 등) : 90도 우회법으로 돌아간다.

9. 지도정치 및 방위각 측정법

  • 지형지물에 의한 정치 : 지형지물의 방향과 지도상의 지형지물의 방향과 일치시킴.
  • 자북선에 의한 정치
    • 지도를 수평으로 놓는다.
    • 나침반집속의 북방지시선과 자북선을 각기 북쪽에 일치시킴(다이얼의 각도는 무시)
    • 나침반과 함께 지도를 돌려 자침의 북쪽과 북방지시화살표를 일치시킴.
  • 목표물의 방위각 측정법
    • 나침반을 수평으로 들고 진행화살표가 목표물을 향하도록 한다.
    • 나침반을 그대로 둔채 다이얼을 돌려 자침의 북쪽과 북방지시화살표를 일치시킨다.
    • 도수선이 가리키는 다이얼 눈금이 목표물의 자북방위각.

10. 후방교차법

  • 지도상에서 현재의 위치를 모를 경우 2-3개의 이미 알고 있는 지형지물의 방위각 측정에 의해 현재의 위치를 판정하는 방법.
    • 지상의 2-3개의 지형지물(A,B,C)을 찾아 지도상에 표시.
    • A지점에 대한 방위각 측정.
    • 지도를 수평으로 놓고 A지점에 나침반 기저판의 진행화살표쪽 긴변을 고정시킴.
    • A지점을 긴변에 고정시킨채 나침반 전체를 돌려 자북선과 북방지시선이 평행이 되게 함(자침은 무시).
    • A지점을 지나 기저판의 긴변을 따라 선을 그음.
    • B지점에서도 동일한 방법으로 함.
    • A지점을 지나는 선과 B지점을 지나는 선의 교차점이 현위치.
    • C지점으로 그 교차점을 확인하여 일치하면 정확한 현재의 자기 위치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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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인터넷 상에서 퍼온글임을 알려 드리오며, 간단하게 이글을 올리게 된 경위를 적습니다

 


등산정보에 올리려 하였으나 글쓰기 권한이 않되어 부득이 이곳에 올립니다...

 

정맥을 종주하는 것이 무작정 앞사람만 따라서 봉우리를 오르고 능선을 타고 하는것 이라면 

일반산행과 다를바가 뭐가 있겠습니까?   그저 긴 산행을 한것과 다를 바 가 없을 것 입니다.

 

물론 정맥이나 대간에 대한 개념부터 알고 그 역사적 의의를 아는 것이 먼저 이겠지만은

차차 조금씩 알아가기로 하고 우선 산행에서 가장 기초적인 지도보는법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당장 저부터도 독도법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그저 어깨넘어로 배운 지식만으로

지금까지 산행을 하였습니다.

어설프게 남들에게 설명을 하는것이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그리고 저도 배운다는 입장에서서 글을 올리오니 참고 바랍니다

 

우리가 보통 산행을 하게되면 왠만한 산들은 등산지도나 산행로가 잘 나와있는 편입니다

보통 200산이니 400산이니 하는곳들 말입니다

그런산일 경우에는 산행을 하는것이 그다지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산행로와 산행시간등이 소상하게 나와있는 편이지요

하지만 대간이나 정맥구간은 일부 그런산들이 포함된경우를 제외하고는 

순전히 지형도 (통상 5만분의 1 지도나 2만5천분의1 지도)만을 가지고 산행을 해야합니다 

그런경우 지도를 볼줄 모르거나 독도(讀圖)를 할줄 모른다면 지도가 무용지물이 되겠지요?

 

현재 우리 2030에서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산행의 경우에 번개장께서 산행 지도를 나눠주십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오늘 산행거리가 몇시간 정도 되는구나

어디 어디를 거쳐 어디로 내려오는구나 하면서 접어서 호주머니에 넣거나

배낭에 넣고 아니면 버스에 두고 내립니다

저도 이제까지 그래왔구요

그래서인지 한번 왔던 산도 혼자 오거나 제가 직접 선두에 서보면 어디가 어딘지

왔던곳인지 아닌지조차 불문명한때도 있었습니다

무작정 따라한 산행의 결과 이겠지요 . . .  

 

물론 많은 분들이 산행중간중간에 위치를 확인도 하시고 방향도 잡아보고 하십니다

그러나 제 위치에 지도를 놓고 정확하게 방향을 읽는 분은 많지 않으신 걸로 압니다

누군가가(잘 아는사람이) 독도법에 대해 가르쳐 준다면 지금이 어느 봉우리쯤 왔고 어느 능선을 타고 왔으며

앞으로 얼마쯤 더가면 어느 봉우리에 닿겠구나

스스로 판단하고 그저 앞사람 뒤만 졸졸 따라가는 심심한 산행은 하지 않을것입니다

자신이 스스로 지도를 읽고 판단을 하고 진로를 결정할수 있다면 정말 멋진 일 아니겠습니까?

또한 자신이 읽은 지도와 다른사람이 읽고 판단한 내용이 방향이 틀리다면

의견을 나누고 옳은 결정을 내리는데 좀더 근접을 할 수 있겠지요?

글을 읽으시고 지난산행에서 버려뒀던 지도를 한번 꺼내서 하나하나 확인해 보십시오

지도를 읽는것도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완벽하게는 아니라도 기본적인 지도보는 법, 방향을 찾는 법, 자신의 위치를 찾는 방법정도는 알아야 정맥을 종주하는 의의도 찾고 또한 다른 여타의 산행에서도 도움이 될 듯 하여 올리오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기회가 된다면 정맥에 참가하시는 분에게 간단하게 지도 정치하는법과 목적지의 방향 찾는법에 관하여도 설명드릴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보다 지도 보는법이나 독도법에 대해서 더 잘 아시는분이 많으신 걸로 압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뜻에서 올리오니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질책하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말 안전하고 기분좋은 산행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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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m 이상

백두산 2,744m
한라산 1,950m 제주도 [국립공원]
지리산(천왕봉) 1,915m 전남 구례, 전북 남원, 경남 함양, 산청, 하동 [국립공원]
중 봉 1,875m -> 지리산
제석봉 1,806m -> 지리산
반야봉 1,732m -> 지리산
설악산(대청봉) 1,707.9m 강원 속초, 인제, 양양 [국립공원]
금강산 1,638m 강원 화양, 통천, 고성, 인제군
덕유산 1,614m 전북 무주, 장수, 경남 거창, 함양 [국립공원]
계방산 1,577m 강원 홍천 내면, 평창 진부면

함백산 1,573m 강원 정선 고한읍, 태백
태백산 1,566.7m 강원 태백, 경북 봉화 석포면 [도립공원]
오대산 1,563.4m강원홍천 내면,평창 진부면,도암면[국립공원]
가리왕산 1,561m 강원 정선 북면, 평창 진부면
삼도봉 1,550m -> 지리산
토끼봉 1,533m -> 지리산
가리봉 1,519m 강원 인제
문수봉 1,517 강원 태백, 경북 봉화 석포면
남덕유산 1,507.4m -> 덕유산 무주, 함양
노고단 1,507m -> 지리산

 


★1400m 이상

화악산 1,468m 경기 가평 북면, 강원 화천 사내면
두위봉 1,466m 강원 정선
발왕산 1,458m 강원 평창 도암면, 진부면
소백산 1,439.5m충북단양가곡 영충 대강면,경북영주[국립공원]
방태산 1,435m 강원 인제
동대산 1,432m 강원 평창,진부면
가야산 1,430m 경남 합천 가야면, 거창, 경북 성주 [국립공원]
안 산 1,430m -> 설악산 강원 인제 북면
점봉산 1,424.2m 강원 인제, 인제읍, 기린면, 양양 양양읍
국망봉 1,420.8m 충북 단양 가곡 영충 대강면, 경북 영주

금대봉 1,418.1m 강원 태백, 정선, 삼척
상원산 1,412m 강원 정선군 북평면, 북면
장 산 1,408m 강원 태백
황병산 1,407m 강원 강릉 연곡면, 평창 도암면
청옥산 1,403m 강원 동해시, 삼척, 하장면, 정선 임계면
주걱봉 1,401m 강원 인제

 


★1300m 이상

박지산 1,394m 강원 평창 진부면
중왕산 1,376m 강원 정선 평창
백석산 1,365m 강원 평창 대화면, 진부면
응복산 1,360m 강원 양양 서면, 현북면, 홍천 내면
삼신봉 1,354m -> 지리산
두타산 1,353m 강원 동해시, 삼척 미로면, 하장면
금원산 1,352m 경남 거창군 위천면, 함양 안의면
백덕산 1,350m 강원 평창 방림면, 평창읍, 영월 수주면
개인산 1,341m 강원 인제, 홍천
노인봉 1,338m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기백산 1,331m 경남 거창 위천 북상 마리면, 함양 안의면
단지봉 1,326.7m 경북 김천 증산면, 경남 거창 가북면
보래봉 1,324m 강원 평창 봉평면
회령봉 1,324m 강원 평창 봉평
노추산 1,322m 강원 정선 북면
수도산 1,316m 경북 김천 증산 대덕면, 경남 거창 가북면
도솔봉 1,314.2m 충북 단양, 경북 영주
대덕산 1,307m 강원 태백, 정선, 삼척

 


★1200m 이상

대덕산 1,290m 전북 무주 무풍면
치악산 1,288m 강원 원주 신림면,횡성 우천 안흥면[국립공원]
옥갑산 1,285m 강원 정선 북면, 북평면
백운산 1,278.6m 경남 함양, 전북 장수
월봉산 1,279m 경남 함양 서상면, 거창 북상면
명지산 1,267m 경기 가평 북면, 하면 [군립공원]
백병산 1,259.3m 강원 태백
청옥산 1,256m 강원 평창
삼봉산 1,254m 경남 거창 고제면, 전북 무주 설천면
괘관산 1,252m 경남 함양군 병곡면, 지곡면, 서하면

거망산 1,245m 경남 함양 안의면, 서하면
왕시루봉1,243 -> 지리산
민주지산 1,242m 충북 영동, 전북 무주
옥석산 1,242m 경북 봉화 춘양면
가지산 1,240m 경남 밀양, 울산 울주, 경북 청도 [도립공원]
가칠봉 1,240m 강원 홍천, 인제
장안산 1,237m 전북 장수 [군립공원]
선달산 1,236m 강원 영월 하동면, 경북 봉화, 영주
삼정산 1,225m -> 지리산
면 산 1,221m 강원 삼척

일월산 1,218.5m 경북 영양, 봉화
백운산 1,217.8m 전남 광양 옥룡면 진상면
신불산 1,159m 울산 울주 상북면, 삼남면
신선봉 1,204m 강원 고성 토성면 , 인제 북면
석기봉 1,200m 전북 무주, 충북 영동
청태산 1,200m 강원 횡성 둔내면, 평창 방림면
 

 


★1100m 이상

사명산 1,197m 강원 양구
팔공산 1,192.9m대구시 동구,경산,영천,신녕,군위[도립공원]
황석산 1,190m 경남 거창,함양, 충남
천황산 1,189m 경남 밀양 산내면, 단장면,울산 울주 상북면
운문산 1,188m 경북 청도, 경남 밀양, 울산 울주 [군립공원]
무등산 1,187m 광주, 전남 담양 남면,화순 이서면[도립공원]
사달산 1,187m 강원 강릉, 정선
삼봉산 1,187m 경남 함양 함양읍, 전북 남원 산내면
사자산 1,181m 강원 영월 수주면
각화산 1,177m 경북 봉화 춘양면, 소천면

각호산 1,176m 충북 영동 용화면, 상촌면
삼도봉 1,177m 충북 영동, 전북 무주, 경북 김천
거문산 1,175m 강원 평창 용평면
금당산 1,173m 강원 평창 대화면
백석봉 1,170m 강원 정선 북평면
국망봉 1,168m 경기 포천 이동면, 가평 북면
바래봉 1,167m 전북 남원시 운봉면
문수봉 1,161.5m 충북 제천 덕산면
태기산 1,161m 강원 횡성 청일면, 평창 봉평면
신불산 1,159.3m 울산 울주 상북면, 삼남면

선자령 1,157.2m 강원 평창, 강릉
용문산 1,157m 경기 양평 용문면
석룡산 1,155m 경기 가평 북면, 강원 화천 사내면
고양산 1,151m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과 북면, 임계면
팔공산 1,151m 전북 장수
노목산 1,150m 강원 정선 사북읍, 동면
덕두산 1,150m 전북 남원 운봉읍, 동면, 산내면
남병산 1,149m 강원 평창 방림면, 대화면, 평창읍
묘적봉 1,148m 충북 단양 대강면
양각산 1,140m 경남 거창 웅양면, 가북면

오봉산 1,136m 강원 평창 방림면, 횡성 안흥면

오도산 1,133m 경남 합천 Link
운장산 1,125.9m 전북 진안 주천 부귀 정천면, 완주 동상면
덕고산 1,125m 강원 횡성청일 서석면
도솔봉 1,125m 전남 광양
비계산 1,125m 경남 거창,합천
촛대봉 1,125m 경기 가평
보현산 1,124.4m 경북 영천
능경봉 1,123m 강원 평창, 강릉
민둥산 1,120m 강원 정선 남면

쇠이봉 1,119m 강원 영월
상운산 1,118m 경북 청도
대미산 1,115m 경북 문경 문경읍, 동로면
성제봉 1,115m 경남 하동 화개면, 악양면
형제봉 1,115m -> 지리산
덕태산 1,113m 전북 진안 백운면
황악산 1,111m 경북 김천 대항면, 충북 영동 매곡면, 상촌면
장병산 1,108m 강원 삼척시 하장면
재약산 1.108m 경남 밀양시 단장면
황매산 1,108m 경남 합천군 가회면, 대병면 [군립공원]

 


★1000m 이상

백암산 1,099m 강원 홍천 내촌면, 인제 상남면
웅석봉(웅석산) 1,099m -> 지리산
운달산 1,097.2m 경북 문경
월악산 1,097m 충북 제천 한수면, 덕산면 [국립공원]
매봉산 1,095m 강원 원주 신림면, 영월 수주면
백운산 1,087.1m 강원 원주, 충북 제천
매화산 1,085m 강원 원주 소초면, 횡성 안흥면
비슬산 1,083.6m 대구 달성, 옥포 유가 가창면, 청도 각북면
간월산 1,083m 경남 양산
황장산 1,077.4m 경북 문경

주흘산 1,075m 경북 문경 문경읍
운봉산(문봉재) 1,074m 경북 문경 동로면
덕항산 1,070.7m 강원도 삼척시 하장면.신기면
연인산 1,068m 경기 가평
목우산 1,066m 강원 영월 하동면, 중동면
백화산 1,063.5m 경북 문경, 마성면, 충북 괴산 연풍면
취서산 1,059m 경남 양산 하북 원동면 울산 울주 상북 삼남면
조화봉 1,058m 대구 달성, 옥포 유가 가창면, 청도 각북면
속리산 1,057.7m충북보은 내속리면,경북상주 화북면[국립공원]
복계산 1,057m 강원 철원

석병산 1,055m 강원 강릉 옥계면
서덕봉 1,052.6m 강원 강릉 왕산면
마대산 1,052m 강원 영월 하동면, 충북 단양 영춘면
마 산 1,052m 강원 고성 간성읍, 토성면
가리산 1,051m 강원 홍천 두촌면, 화촌면
광덕산 1,046m 경기 포천 이동면, 강원 철원 서면, 화천 사내면
별유산(의상봉) 1,046m 경남 거창군 가조면
삼 봉 1,037m 강원 원주 소초면
귀목봉 1,036m 경기 가평 북면, 하면
두무산 1,034m 경남 거창 가조면, 합천 묘산면,가야면[국제신문]

적상산 1,034m 전북 무주 적상면
고헌산 1,033m 경남 울산 울주 두서면, 상북면, 언양면
닭이봉 1,028m 강원 정선
하설산 1,028m 충북 제천 덕산면
태화산 1,027m 강원 영월
할미봉 1,026m 경남 함양 서상면, 전북 장수 계내면
민둥산 1,023m 경기 포천 이동면, 가평 북면
민드기봉 1,023m 경기 가평
봉복산 1,022m 강원 횡성 청일면
수리봉 1,019m 충북 단양 단성면

복두봉 1,017m 전북 진안
조령산 1,017m 경북 문경시 문경읍, 충북 괴산 연풍면
금수산 1,016m 충북 제천수산면, 단양 적성면
매화산 1,010m 경남 합천군 가야면
상장바위산 1,006m 강원 정선
백암산 1,004m 경북 울진 온정면, 영양 수비면
구봉산 1,002m 전북 진안, 무주

 


★900m 이상

희양산 999.1m 충북 괴산 연풍면, 경북 문경 가은
응봉산 998.5m 강원 삼척 가곡면, 경북 울진 북면
발교산 998m 강원 횡성 청일면, 홍천 동면
두류산 993m 강원 화천 사내면
뇌정산 991m 경북 문경 가은읍
이만봉 989m 충북 괴산 연풍면, 경북 문경 가은읍
십자봉 985m 강원 원주 귀래면, 충북 제천 백운면
청화산 984.2m 충북 괴산 청천면, 경북 상주, 문경
성인봉 984m 경북 울릉도
만수봉 983.2m 충북 제천

시살등 980.9m 경남 양산 동면
운무산 980m 강원 횡성 청일면
복두산 978m 강원 삼척 가곡면
금오산 977m 경북 구미, 김천 남면, 칠곡 북삼면[도립공원]
토 산 974m 강원 삼척
백이산 972m 강원 정선
구학산 971m 강원 원주 신림면, 충북 제천 백운면
향로산 970m 경남 밀양 단장면
둔덕산 969.6m 경북 문경 가은읍
신선봉 968m 충북 충주, 괴산 연풍면

오봉산 967m 경남 양산 상북면, 원동면 [국제신문]
배내봉 966m 울산 언양, 경남 양산
도락산 964m 충북 단양 단양읍, 대강면
푯대봉 962m 강원 영월
포암산 961.8m 충북 충주 상모면, 경북 문경 문경읍
구곡산 961m 경남 산청 [국제신문]
성주봉 961m 경북 문경
아미산 961m 강원 홍천 서석면
연석산 960m 전북 완주 동상면 [완주시]
오룡산 959m 경남 양산 원동면 [국제신문]

황정산 959m 충북 단양
단 산 956m 경북 문경 신북면
조항산 951m 충북 괴산 청천면, 경북 문경 농암면
군자산 948m 충북 괴산 칠성면
함왕봉 947m 경기 양평 옥천면, 용문면
감악산 945m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충북제천
억 산 944m 경북 청도, 경남 밀양
조두산 942m 경남 거창
마역봉 940m 충북 괴산 연풍면
백운봉 940m 경기 양평 양평읍

악휘봉 940m 충북 괴산
화악산 937.5m 경북 청도 청도읍, 경남 밀양

도마치봉 937m 경기 포천 이동면, 강원 화천 사내면
운악산 935.5m 경기 가평 하면, 포천 내촌면
백화산(포성봉) 933m 충북영동, 경북 상주
대야산 931m 충북 괴산 청천면, 경북 문경 가은읍
오음산 930.4m 강원 횡성,홍천
미녀산 930m 경남 거창 가조면
향로봉 929.9m 경북 포항 죽장면
도화산 928m 강원 삼척 도계읍

망덕봉 926m 충북 제천 수산면
감악삼봉 925m 강원 원주 신림면, 충북 제천 봉양면
운교산 925m 강원 영월 하동면, 중동면
벽암산 923.4m 강원 정선 남면
왕 산 923m 경남 산청군 금서면
명성산 922.6m 경기 포천 이동면, 강원 철원 갈말읍
원효산 922m 경남 양산 양산읍, 상북 하북 웅상 동면
병무산 920m 강원 횡성, 홍천
봉화산 920m 전북 남원
집선봉 920m -> 설악산

모후산 919m 전남 화순 남면, 동복면, 순천 송광면
보해산 917m 경남 거창 [국제신문]
완택산 916m 강원 영월 영월읍
장성봉 915.3m 경북 문경 가은읍, 충북 괴산 청천면
시루봉 914.5m 충북 괴산 연풍면, 경북 문경 가은읍
공덕산 912.9m 경북 문경 산북면, 동로면
황학산 912.8m 경북 문경 문경읍, 충북 괴산 연풍면
부 봉 912.6m 경북 문경시 문경읍
삼봉산 910m 충북 제천 백운면
최정산 905m 대구 달성

백운산 904m 경기 포천 이동면, 강원 화천 사내면
서대산 903.7m 충남 금산 추부면, 군북면 충북 옥천 군서면
삼각봉 903m 경기 포천 이동면, 강원 철원 갈말읍
주론산 903m 충북 제천 봉양읍
가 산 902m 경북 칠곡 가산면, 동명면
칠성봉 900m 경남 하동 [국제신문]
칼봉산 900m 경기 가평 가평읍, 북면

 


★800m 이상

자굴산 897m 경남 의령군 가레, 칠곡, 애의면
동 산 896m 충북 제천
백우산 894.7m 강원 홍천
북암산 894m 경남 밀양 산내면
용암봉 892m 충북 제천 한수면
꽤꼬리봉 890m 충북 제천 덕산면
덕주봉 890m 충북 제천, 단양
지각산 890m 강원 삼척시 하장면
구천산 888m 경남 밀양 [국제신문]
위령산 888m 강원 정선 임계면


공작산 887m 강원 홍천 화촌면
샛등봉 885m 강원 화천 사내면, 춘천 사북면
조계산 884.3m 전남 순천 승주 송광면, 주암면[도립공원]
백운산 882.5m 강원 정선 신동읍, 평창 미탄면

묘 봉 879m 충북 보은 내속리면, 경북 상주 화북면
사 봉 879m 충북 단양 단성면
축령산 879m 경기 남양주 수동면, 가평군 상면
용화산 878.3m 강원 춘천 사북면, 화천 간동면
대둔산 878m 충남 금산, 논산, 전북 완주 [도립공원]
부용산 878m 강원 춘천

구왕봉 877m 충북 괴산 연풍면, 경북 문경 가은읍
지장산 877m 경기 포천 관인면
청계산 877m 경북 상주 화서면, 화남면 [상주시청산악회]
구병산 876m 충북보은 내속리 외속리 마로면,경북 상주 화북면
대학산 876m 강원 홍천군 동면, 서석면
삼태산 876m 충북 단양 어상천면
성수산 876m 전북 임실
시루봉 876m 경북 문경 농암면
주행봉 874m 충북 영동 황간면, 경북 상주 모서면
용두산 871m 충북 제천

구봉대산 870m 강원 영월 수주면
청량산 870m 경북 봉화 재산면 명호면 [도립공원]
학가산 870m 경북 안동, 예천
막장봉 868m 충북 괴산 칠성면, 경북 문경 가은읍
응봉산 868m 강원,홍천
북배산 867m 경기 가평 북면.강원 춘천 서면
도일봉 864m 경기 양평 용문면, 단월면
월여산 862m 경남 거창
유명산 862m 경기 가평 설악면, 양평 옥천면
정각산 859.5m 경남 밀양 단장면

가덕산 858.1m 경기 가평 북면, 강원 춘천 서면
구나무산 858m 경기 가평
백악산 858m 충북 괴산 청천면, 경북 상주 화북면
올 산 858m 충북 단양 대강면
바위산 857.7m 춘천시 북산면
봉미산 856m 경기 가평 설악면, 양평 단월면
토곡산 855m 경남 양산 원동면
고고산 854m 강원 영월 영월읍, 신동읍
월항삼봉 851m 충북 충주 상모면
덕가산 850m 충북 충주, 괴산 연풍면

연엽산 850m 강원 춘천 동산면, 북방면
금오산 849.1m 경남 하동 진교면, 금남면 [김철우]
청계산 849.1m 경기 포천 일동면, 가평 하면
주암산 846m 경북 달성
계룡산 845.1m충남공주반포계룡면,논산 두마,상월면[국립공원]
신선봉 845m 충북 제천 청풍면
제왕산 841m 강원 평창 도암면, 강릉 성산면
남 산 840m 경북 청도 각남면, 화양읍, 청도읍
메밀봉 839m 충북 제천
유학산 839m 경북 칠곡 동명

각흘산 838m 경기 포천 이동면, 강원 철원 갈말면
북한산 836.5m 서울도봉,은평,종로,경기고양 신도읍[국립공원]
천주산 836m 경북 문경 동로면
감암산 834m 경남 합천군 가회면
중미산 834m 경기 가평 설악면, 양평 서종면
고대산 832m 강원 연천 철원
무학봉 832m 강원 화천 사내면
번암산 832m 강원 화천 사내면
옹강산 831.8m 경북 경주 산내면, 청도 운문면
강씨봉 830m 경기 포천 일동면, 가평 북면

회문산 830m 전북 순창

도장산 828m 경북 문경 농암면, 상주 화북면
금귀봉 827m 경남 거창
남군자산 827m 충북 괴산 청천면
단석산 827m 경북 건천읍
어비산 826m 경기 가평 설악면, 양평 옥천면
박달산 825.4m 충북 괴산 장연면, 감물면
상 산 825m 경기 남양주 수동면, 상면
병풍산 822m 전남 담양 수북면, 월산면
쌍 봉 822m 경남 밀양

남 산 821m 경북 상주시 은척면 [상주시청산악회]
매 봉 820m 경북 문경 동로면
송학산 819m 충북 제천 송학면, 강원 영월 주천면
천삼산 819m 강원 원주 신림면, 충북 제천 봉양읍
봉황산 818m 경북 영주 부석면, 봉화 물야면
주금산 813m 경기 포천 내촌면, 가평 상면, 남양주 수동면
천마산 812.4m경기남양주화도읍,가곡리,호평동,묵현리[시립공원]
뇌암산 812m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둔철산 812m 경남 산청, 신등면, 신안면
천성산 812m 경남 양산 하북면, 웅상면

월출산 808.7m 전남 영암 군서 학산면,강진 성전면[국립공원]
천등산 807m 충북 충주 산척면, 제천 백운면
갑장산 806m 경북 상주 낙동면
매봉산 806m 강원 영월 상동읍. 중동면
선바위봉 806m 강원 영월
오정산 804.9m 경북 문경 호계면
불모산 802m 경남 창원 성주동
금정산 801m 부산 북구, 동래구, 경남 양산 동면
백아산 801m 전남 화순 북면
봉래산 800m 강원 영월군 영월읍

소구니산 800m 경기 가평 설악면, 양평 옥천면
중원산 800m 경기 양평 용문면, 단월면

 


★700m 이상

와룡산 799m 경남 사천시 사천읍,사남면
박달봉 796.6m 경기 포천 이동면, 강원화천 사내면
수덕산 796m 경기 가평 북면
치술령 796m 경북 경주, 울산
모악산 793m 전북 김제 금산면, 완주 구이면[도립공원]
성지봉 791m 경기 양평, 강원 횡성
오서산 790m 충남 보령 청소 청라면,청양 화성면,홍성 광천읍
어답산 789m 강원 횡성 갑천면
구만산 785m 경남 밀양시 산내면
마적산 785m 강원 춘천 신북며, 사북면


천마산 783m 경남 양산 상북면 [국제신문]
연내봉 782m 충북 충주 상모면
금물산 780m 강원 횡성 서원면, 경기 양평 청운면
덕절산 780m 충북 단양 단성면
면위산(부산) 780m 충북 충주 동량면
보개산 780m 충북 괴산 칠성면, 연풍면
부산(면위산) 780m 충북 충주 동량면
오봉산 779m 강원 춘천 북산면, 화천 간동면
제암산 779m 전남 장흥, 보성
칠보산 778m 충북 괴산 칠성면

연엽산 775m 경북 문경 농암면
가리산 774.3m 경기 포천 이동면
계명산 774m 충북 충주
학 봉 774m 충북 제천
지장산 772.4m 경북 상주, 충북 영동 [상주시청산악회]
박쥐봉 772m 충북 충주 앙성면
북바위산 772m 충북 충주 상모면
아기봉 772m 경기 가평 상면, 하면
작성산 771m 충북 제천시 한수면
국망산 770m 충북 충주

금단산 767m 충북 괴산 청천면

무학산 767m 경남 마산
보련산 764m 충북 충주 앙성면, 노은면
통명산 764m 전남 곡성
내장산 763.2m전북 정읍,순창복흥면,전남장성북하면[국립공원]
만덕산 762m 전북 완주군 소양면,상관면, 임실 성수면
비학산 762m 경북 포항 시광면, 기계면, 기북면
팔음산 762m 경북 상주 화동면, 모서면, 충북 옥천 청산면
수리봉 761m 충북 제천 한수면
월악 수리봉 761m 충북 제천 한수면

선야봉 759m 전북 완주, 충남 금산
미숭산 757m 경남 합천군 야로면, 고령읍
선의산 756.4m 경북 청도
화왕산 756m 경남 창녕군 창녕읍 [군립공원]
매봉 755m 경남 밀양, 양산 [국제신문]
매봉산 755m 경남 밀양, 양산
화야산 755m 경기 가평 외서면, 설악면, 양평군 소종면
백련산 754m 전북 임실 강진면, 청웅면
봉두산 753m 전남 곡성, 순천
구절산 750m 강원 춘천 동산면


보배산 750m 충북 괴산 칠성면
토함산 745m 경북 경주
여항산 744m 경남 함안군
대부산 743.4m 경기 양평 옥천면
방장산 743m 전북 정읍 고창, 전남 장성
편전산 743m 경기 양평 옥천면
대운산 742m 울산 울주 경남 양산
관룡산 740m 경남 창녕 창녕읍, 고암면
낙영산 740m 충북 괴산군 청천면
도봉산 739.5m 서울 도봉, 경기 의정부, 양주 장흥면


영취산 739m 경남 창녕 [국제신문]
작약산 738.8m 경북 문경시 농암면
서북산 738.5m 경남 함안군 여항면
왕방산 737m 경기 포천 포천읍, 신북면
애기암봉 737m 경북 문경
봉화산 736m 춘천 북산면
길매봉 735m 경기 포천, 가평
동악산 735m 전남 곡성
관음산 733m 경기 포천 이동면
두악산 732m 충북 단양 단성면

진락산 732m 충남 금산 금산읍, 남이면
추월산 731m 전남 담양 용면, 전북 순창 북흥면
금오산 730m 경남 양산 삼랑진
백암산 730m 전북 순창, 전남 장성 북상, 북하면
장군봉 727.6m 경남 양산 [김철우]
국사봉 727m 경북 문경 동로면
노음산 725m 경북 상주 외서면, 내서면
작약산 725m 경북 영양군 청기면
천관산 723m 전남 장흥 관산읍, 대덕읍 [도립공원]
백양산 722m 전남 장성

주왕산 720.6m 경북 청송 부동면 [국립공원]
광려산 720.2m 경남 함안 여항면,창원 내서면, 진북면
감투봉 715m 경남 산청 [국제신문]
옥녀봉 715m 경기 가평
원등산 715m 전북 완주 소양면 [완주군]
이방산 715m 경남 산청 [국제신문]
천태산 715m 충북 영동, 충남 금산
철마산 711m 경기 남양주 진접면, 진건면, 수동면
가섭산 710m 충북 음성 [박영춘]
내연산 710m 경북 포항, 영덕 남정면 [시립공원]

말목산 710m 충북 단양 적성면
뾰루봉 710m 경기 가평 외서면, 설악면
양자산 710m 경기 양평 강상면, 여주 금사면
제비봉 710m 충북 단양
덕가산 707m 경북 상주시 화북면 [상주시청산악회]
천등산 707m 전북 완주 운주면 [완주군]
기양산 706.8m 경북 상주시 청리면 [상주시청산악회]
대성산 705m 충북 옥천 이원면
대금산 704m 경기 가평 가평읍, 하면
두륜산 703m 전남 해남 삼산 현산 북평 옥천면 [도립공원]

웅산(시루봉) 703m 경남 진해
무척산 702.5m 경남 양산시, 김해시
시루봉 703m 경남 진해
정족산 700m 경남 양산시 상북면

 


★600m 이상

광덕산 699m 충남 아산 배방 송악면, 천안 광덕면
용각산 697.4m 경북 청도 매전면
학일산 692.9m 경북 청도 매전면, 금천면
냉 산 692m 경북 구미 해평면, 도개면, 군위군 소보면
시랑산 691m 충북 제천 백운면, 봉양면
몽덕산 690m 경기 가평 북면, 강원 춘천 서면
미륵산 689m 강원 원주
오봉산 688m 경북 경주시 건천읍 [국제신문]
용암봉 686m 경남 밀양 상동면
용마산 687m 충북 제천

사룡산 685m 경북 경주시, 영천시
조봉산 684m 충북 괴산 청천면
수선산 683.6m 경북 상주시 청리면 [상주시청산악회]
천택산 683.2m 경북 상주 화남면, 화서면 [상주시청산악회]
쉰움산 683m 강원 동해, 삼척 미로면
예봉산 683m 경기 남양주 와부읍
금 산 681m 경남 남해, 이동면 삼동면
수레의산 679m 충북 음성 생극면
은두봉 678.4m 경기 남양주 수동면, 가평군 상면
가야산 678m 충남 예산 봉산 덕산면, 서산 운산면 해미면

시루봉 677m 경북 청도 [국제신문]
감악산 675m 경기 파주 적성면, 양주 남면
통내산 674.4m 경북 청도 금천면
마이산 673m 전북 진안 진안읍, 마령면 [도립공원]
만어산 670.4m 경남 삼랑진
삼성산 668m 경북 청도 각북면 [국제신문]
금전산 667.9m 전남 순천 낙안면
대암산 667m 경남 창원, 김해
앵자봉 667m 경기 광주 퇴촌면, 실촌면, 여주 금사면
인등산 666m 충북 충주

사자산 666m 전남 장흥, 보성
천황산 665m 경남 합천 [국제신문]
사향산 664.5m 경기 포천 이동면
일림산 664.2m 전남 보성 웅치면, 화천면
종남산 663m 경남 밀양
굴암산 662m 경남 진해
촛대봉 661m 경북 문경 농암면
경각산 660m 전북 완주 구이면, 임실 신덕면
지룡산 659m 경북 청도 운문면
팔기산 659m 부산 기장

청계산 658m 경기 양평 서종면, 양서면
원통산 657m 충북 음성 감곡면, 충주 노은면
장용산 656m 충북 옥천 군서면 금산리
금확산 655m 강원 홍천 북방면, 남면
입암산 655m 전북 정읍 입암면, 전남 장성 북하면
가령산 654m 충북 괴산
삼악산 654m 강원 춘천 서면
석문봉 653m 충남 예산 봉산 덕산면, 서산 운산면 해미면
금병산 652m 강원 춘천 신동면, 동내면, 동산면
금적산 652m 충북 보은 삼승면

벽방산 650.3m 경남 통영 광도면, 고성 거류면
검단산 650m 경기 하남 창우, 광주 동부읍
백암산 650m 충남 금산 남이면
월성봉 650m 전북 완주 [서울은행산악회]
통방산 650m 경기 가평 설악면, 양평군 서종면
흑석산 650m 전남, 해남, 강진
작대산 648m 경남 함안 칠원면 [국제신문]
육화산 647.9m 경북 청도 청도읍
수리봉 645m 강원 춘천
용골산 645m 전북 순창 동계면

깃대봉 644m 경기 가평
상황봉 644m 전남 완도
오봉산 644m 전남 완도 완도읍
태화산 644m 경기 광주 도척면
도명산 643m 충북 괴산 청천면
종자산 643m 경기 포천 관인면
주봉산 643m 충북 충주 동량면
백양산 642m 부산 부산진구
마니산 640m 충북 옥천군 이원면, 영동군 양산면
방문산 640m 전북 고창읍, 신림면, 전남 장성 북이면

천주산 640m 경남 창원, 마산, 함안
독실산 639m 전남 신안 흑산면 가거도
수락산 638m 서울 성북, 경기 의정부, 남양주 진건면
금봉산 636m 충북 충주
남 산 636m 충북 충주
천덕봉 635m 경기 이천, 여주, 광주
백하산 634m 충북 영동 학산면, 전북 무주
신어산 634m 경남 김해
장 산 634m 부산 해운대
관악산 632m 서울 관악, 경기 시흥, 과천, 안양

등선봉 632m 강원 춘천 강촌
용조봉 631m 경기 양평
천태산 630.9m 경남 양산 삼랑진
호명산 630m 경기도 가평군 외서면 청평리
곡달산 628m 경기 가평 설악면
장락산 627m 경기 가평 서락면, 강원 홍천 서면
고령산 622m 경기 파주시 광탄면, 양주군
문수산 621m 전북 고창 고수면, 전남 장성 서삼면
구천산 620m 경남 삼랑진
덕대산 620m 경남 밀양

명봉산 620m 강원 원주,문막
청우산 619.3m 경기 가평 상면, 외서면
청계산 618m 서울서초, 경기 과천, 의왕, 성남
어룡산 617m 경북 문경 마성면
국사봉 613.3m 전남 영암, 장흥
화학산 613m 전남 화순 청풍면, 도암면
만뢰산 611m 충북 진천
운길산 610.2m 경기 남양주 와부읍
미남봉 610m 충북 보은
죽엽산 610m 경기 포천 소흘 내촌면

오갑산 609m 충북 음성 감곡면, 제천 중원 앙성면
팔영산 609m 전남 고흥 정암면 [도립공원]
천봉산 608m 전남 보성 문덕면
성주봉 607m 경북 상주 은천면
홍두께산 604m 경북 청도 [국제신문]
불기산 601m 경기 가평 가평읍, 외서면
망경산 600m 충남 아산 배방면, 당진 송악면, 천안 광덕면
호렙산 600m 전북 완주 경천면
고동산 600m 경기 양평 서종면

 


★500m 이상

두타산 598m 충북 진천 초평면
산성산 598m 전북 순창 북흥면, 전남 담양 용면
식장산 598m 대전, 충북 옥천 군서면
운암산 597m 전북 완주 동상면, 고산면
용당산 596m 경북 청도 매전면
저승봉 596m 충북 제천시 수산면
용마산 595.7m 경기,광주
칠봉산 595.5m 경북 문경 농암면
구미산 594m 경북 경주시 현곡면 [국제신문]
태청산 593m 전남 영광 장성

적대봉 592m 전남 고흥 거금도
백 봉 590m 경기 남양주 와부면, 미금면, 화도면
등곡산 589m 충북 제천 한수면
원정산 589m 경북 청도 [국제신문]
종현산 589m 경기 포천 청산면
승무산 588m 경북 상주시 화북면 [상주시청산악회]
달음산 587.5m 부산 기장
갈기산 585m 충북 영동 양산면
강천산 583.7m 전북 순창 북흥면,전남 담양 용면[군립공원]

주읍산 582.9m 경기 양평 용문

광교산 582m 경기 수원시 용인 수지면
장복산 582m 경남 진해시 여좌동
구현산 581m 경남 창녕 [국제신문]
종자산 580.7m 강원 홍천
가라산 580m 경남 거제 남부면
무갑산 578.1m 경기 광주 퇴촌면
향로봉 578m 경남 고성 [김철우]
가은산 575m 충북 제천 수산면
만수산 575m 충남 보령 미산면, 부여 외산면
아미산 575m 충남 부여 외산면

무제봉 573m 충북 진천 이월면
우산봉 573m 대전 유성
산성산 572m 전남 담양군 금성면, 용면
거류산 570.5m 경남 고성 거류면
이명산 570m 경남 사천시 곤명면, 하동군 북천면, 진교면
금주산 569m 경기 포천 영종면
백운산 567m 경기 시흥, 수원, 용인 수지면
정병산 567m 경남 창원 동읍
치마산 567m 전북 완주 구이면, 임실 신덕면

승대산 566m 충북, 충주
노자산 565m 경남 거제시 동부면
계룡산 566m 경남 거제 신현읍
제석산 563m 전남 순천, 보성
황계산 562.7m 경북 문경 문경읍
구덕산 562m 부산 북구, 사하구
수인산 561m 전남 장흥
적갑산 561m 경기 남양주
칠갑산 561m 충남 청양 대치 정산 적곡면 [도립공원]
관 산 556m 경기 광주 퇴촌면
승학산 556m 경남 밀양 [김철우]

옥녀봉 554.7m 경남 거제 일운면
삼성산 554.2m 경북 경산
안수산 554m 전북 완주 고산면
사패산 552m 경기 의정부, 양주 장흥면
연화산 552m 경남 고성 개천면 [도립공원]
월이산 551m 충북 옥천 이원면
천등산 550m 전남 고흥
발치봉 549m 충북 충주 살미면
중수봉 548m 전북 완주 동상면

서운산 547m 경기 안성 서운면, 금광면, 충북 진천 백곡면
용천산 545m 경남 양산 웅천읍 [국제신문]
나래산 544m 전북 임실 운암면
용암산 544m 전남 화순 한천면, 춘양면
거문산 543m 부산 기장 철마면
고래산 543m 경기 양평 지제면, 여주 북내면
석은덤산 543m 부산 기장, 경남 양산 [국제신문]
성치산 542m 강원 홍천 북방면
당 산 541.1m경기 양평 양동면,여주 강천면,강원 원주 지정면
보광산 539m 충북 괴산 사리면

마복산 538m 전남 고흥 포두면
옥교산 538m 경남 밀양 [국제신문]
잣봉 537m 강원 영월 영월읍
문안산 536m 경기 남양주 화도면
소요산 535m 경기 동두천, 포천 청산면
지등산 535m 충북 충주
봉수산 534m 충남 예산 대술면, 아산 송악면,공주 유구면
인내산 533m 경북 경주 [국제신문]
성불산 532m 충북 괴산 감물면
오 산 531m 전남 구례 문척면

비봉산 531m 충북 제천 청풍면
해협산 531m 경기 광주 남종면, 퇴촌면
방어산 530.4m 경남 함안 군북면, 진양 수지면
검봉산 530m 춘천 남산면 강촌
연화산 530m 경남 밀양 언양 [국제신문]
월형산 526m 충북 제천 한수면
오봉산 525m 경남 함안, 진양
백원산 523.7m 경북 상주시 인평동 [상주시청산악회]
선자산 523m 경남 거제 신현읍, 거제면[거제지역정보센터]
설 산 522m 전남 곡성, 담양, 순천

일락산 521.4m 충남 예산 봉산 덕산면,서산 운산면 해미면
덕성산 519m 경기 안성, 충북 진천
교룡산 518m 전북 남원
칠현산 516.2m 경기 안성, 이죽면, 금광면
대곡산 516m 경남 마산
불갑산 516m 전남 영광군, 함평군 해보면
백마산 514m 경기 광주 초월면, 도척면, 오포면
오봉산 513m 전북 완주 구이면, 임실 운암면, 신덕면

서 산 512.9m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시청산악회]
영취산 510m 전남 여수

변 산 509m 전북 부안 [국립공원]
복우산 508.7m 경북 상주시 낙동면 [상주시청산악회]
불암산 508m 서울 도봉, 경기 양주 별내면
산방산 507m 경남 거제 둔덕면 [거제지역정보센터]
앵 산 507m 경남 거제 [거제지역정보센터]
칠봉산 506m 경기 동두천, 양주군
근 산 505m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고원견산 503.9m 부산서구, 부산진구
식 산 503m 경북 상주시 [상주시청산악회]
좌방산 502m 강원 춘천 남면

천자봉 502m 경남 진해시 자은동
매곡산 501m 경기, 양평
천호산 500m 전북 익산 여산면, 완주 비봉면

 


★400m 이상

가야산 497.3m 전남 광양
적석산 497m 경남 고성, 창원,마산 합포 진전면 [김철우]
문형산 496.7m 경기 광주
덕숭산 495m 충남 예산 덕산면 [도립공원]
칠탄산 495m 경남 밀양 [국제신문]
남 산 494m 경북 경주
석룡산 493m 경남 김해 [국제신문]
수주팔봉 493m 충북 충주 살미면
칠장산 492m 경기 안성 이죽면, 상죽면, 금광면
상당산 491.5m 충북 청원

주지봉 491m 전남 영암
달마산 489m 전남 해남 송지면, 북평면
수리산 489m 경기 안양, 시흥, 군포
봉화산 486.8m 강원 춘천 남면 강촌
구성산 488m 전북 김제시 금구면, 금산면
첨찰산 485m 전남 진도 진도읍 고군면
궁성산 484.2m 전남 영암, 나주
구녀산 484m 충북 청원 북이 미원면, 괴산 증평읍
달음산(월아산) 482m 경남 진주 금산면 [군립공원]
월아산 482m 경남 진주 금산면 [군립공원]

장암산 482m 전남 영광, 장성
삼성산 480.9m 서울 관악, 구로, 경기 안양
검 산 480m 전북 완주 구이면, 임실 신덕면
우두산 480m 경기 양평 지제면, 여주 대신면, 북내면
구룡산 479.4m 강원 원주 지정면
소리산 479.2m 경기 양평 단월면
보개산 478.9m 부산 강서구, 경남 진해
주작산 475m 전남 강진, 해남
망이산 472m 충북 음성 삼성면,경기도 안성 일죽면[음성군]
주월산 470m 충북 괴산 장연면


마니산 469.4m 인천 강화 화도면
백마산 465m 충북 괴산
북병산 465m 경남 거제 Link
국사봉 462m 경남 거제 신현읍 Link
경옥봉 461m 전북 완주 동상면
미륵산 461m 경남 통영 봉평동, 산양읍
동신어산 460m 경남 김해 상동면

불곡(국)산 460m 경기도 양주군 주내면
연대봉 459.4m 부산 가덕도
쌍선봉 459m 전북 부안 변산

비봉산 458m 강원 양구 양구읍
보문산 457m 대전 중구
여귀산 457m 전남 진도 임회면
백월산 453m 경남 창원 [국제신문]
금성산 451m 전남 나주 경현동 대호동
계방산 450.5m 경남 함안 군북면, 진양 수지면
번대산 450m 경기 동두천, 포천 신북면
삼봉산 447.6m 경북 상주시 낙동면 [상주시청산악회]
마옥산 445.4m 경기 일죽,이천
경수산 444m 전북 고창

두승산 444m 전북 정읍
대금산 437.5m 경남 거제 장목면
천봉산 435.8m 경북 상주 [상주시청산악회]
관음봉 433m 전북 부안 변산, 상서면
덕룡산 432m 전남 강진 도암면
격자봉 430.3m 전남 완도 보길도
미륵산 430m 전북 익산 금마면, 삼기면, 낭산면
계족산 429m 대전 대덕구 동구
바라산 428m 경기 시흥, 의왕, 성남
불명산 428m 전북 완주 경천면, 운주면

황령산 427.9m 부산
태화산 416m 충남 공주 사곡면
선녀봉 414m 전북 완주 운주면
백족산 413m 충북 청원 가덕면
만덕산 409m 전남 강진 도암면
천생산 407m 경북 구미
군유산 403m 전남 함평, 영광
정암산 403m 경기 광주 남종면, 퇴촌면
환희산 402m 충북 진천 문백면

 


★300m 이상

불모산 399m 경남 통영 사량면(사량도)
사량도지리산 398m 경남 통영 사량면 돈지리
설봉산 394.4m 경기 이천읍
오봉산 392m 전남 보성 득량면
보금산 390m 경기 여주 강천면
중리동산 385m 경남 양산 원동면 [국제신문]
용봉산 381m 충남 예산 덕산면, 삽교읍, 홍성 홍북면
덕룡산 376m 전남 나주 다도면, 봉황면
문수산 376m 경기 김포 월곶면
장태산 374m 대전 서구

봉실산 372m 전북 완주 봉동읍, 비봉면
녹수봉 370m 경기 가평 상면
산성산 368.2m 부산 기장
깃대봉 368m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병풍산 365.6m 경북 상주시 [상주시청산악회]
두봉산 363m 전남 신안 자은도
팔봉산 362m 충남 서산 팔봉면
월방산 360.1m 경북 문경 산양면
천호봉 360m 충남 논산 연산면, 두마면, 벌곡면
도비산 352m 충남 서산 부석면

구수산 351m 전남 영광 백수읍
양천산 350m 충북 진천 문백면
도드람산 349m 경기 이천 마장면
아미산 349m 충남 당진 면천면
칠현산 349m 경남 사량도
모악산 348m 전남 함평, 영광
개이빨산 345m 전북 고창
수양산 342m 전북 완주 옹진면, 고산면
우금산 340m 전북 부안 상서면
왕의산 338.6m 경북 문경 산양면

인왕산 338.2m 서울 서대문구
우암산 338m 충북 청주 우암동
천보산 337m 경기 양주군 회천읍
선운산 336m 전북 고창 [도립공원]
매악산 335m 경북 상주시 사벌면 [상주시청산악회]
덕암산 331.1m 경북 상주시 중동면 [상주시청산악회]
구담봉 330m 충북 제천 수산면, 단양군 단양읍
팔용산 328m 경남 마산 화원구 [마산시]
해명산 327m 인천 강화 삼산면 석모도
금오산 323m 전남 여수 돌산읍

승달산 318m 전남 무안
상봉산 316m 인천 강화 삼산면 석모도
수정산 316m 부산 동구 [국제신문]
일광산 316m 부산 기장
팔봉산 302m 강원 홍천 서면

 


★200m 이상

구황봉 298m 전북 고창 아산면
양성산 297m 충북 청원 문의면
안 산 295.9m 서울 서대문구
대모산 293m 서울 서초, 강남
우면산 293m 서울 서초, 경기 과천
아차산 287m 서울 중량구, 경기 구리
옥순봉 286m 충북 제천 수산면, 단양군 단양읍
백화산 284m 충남 태안 태안읍
토 봉 284m 경북 상주, 의성 [상주시청산악회]
구룡산 283m 서울 서초

옥녀봉 281m -> 경남 통영시 사량도
마금산 280m 경남 창원 북면 [국제신문]
천마산 279m 경북 문경 영순면
낙가산 267m 인천 강화 삼산면 석모도
구봉산 264m 대전 서구
남 산 262m 서울
절뒤산 260m 경북 경주 양북면
칠락산 260m 전남 신안 흑산면 대흑산도
오봉산 235m 경북 상주시 함창읍 [상주시청산악회]
칠보산 234m 경기 수원, 화성

비봉산 230m 경북 상주시 중동면 [상주시청산악회]
유달산 228m 전남 목포시 죽교동
정족산 220m 인천 강화 길상면
종고산 220m 전남 여수
백련산 215.5m 서울 은평구, 서대문구
봉대산 203m 전남 무안 해제면

 

 

★100m 이상


가야산 189.3m 전남 나주
성산일출봉 182m 제주 Link
옥주봉 163m 경북 상주 사벌면 [상주시청산악회]
갈두산 155m 전남 해남 송지면

인의산 152m 전남 무안 일로읍
망주봉 152m 전북 군산 선유도
양을산 151m 전남 목포
금골산 135m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우두산 133m 강원 춘천
일봉산 133m 충남 천안 다가동 [충청남도]
완산칠봉 132m 전북 전주
수월산 128m 전남 여천군 삼산면 거문도
팔달산 128m 경기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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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쪼그려 않지 마십시요
- 식사시에는 식탁이 있는 음식점만 다니십시요
- 책상다리 하시지 마라는 말입니다.
- 공부도 테이블에서 하시고
- 녹차 마신다고 낮은 찻상에 오래 앚으시면 않됩니다.
- 화장실도 가려서 가야하고 오래앉아 있으면 않됩니다.
- 쪼그려 앉는 것은 무리하게 걷는것보다 더 쥐약입니다.

2) 술을 삼가하십시요
- 40대 부터는 알콜이 관절과 뼈.근육을 쇠약하게 많듭니다.

* 적당한 술은 건강에 좋다구요? 유혹에 넘어가지 마세요.
제가 술을 아끼려고 그런다구요? 그려면 많이 마셔보세요...
그러면 당신의 관절을 주류회사가 책임져줄까요???
술은 뇌쇠포까지 깍아 먹습니다.
혈압/당뇨/고지혈증/정력시들/돈낭비/폐가의 지름길입니다
# 내말 못믿기시면 인생을 걸고 체험을 하세요!!!!!!!!!!!

3) 날마다 적당한 거리를 (반드시 평지를/ 포장도로보다는 그냥 흙이나
잔디가 더 좋습니다) 30분정도 너무 빠르지 않는 속도로 걸으십시요
- 이때 운동화보다는 고급 릿지화가 더충격을 흡수합니다.
- 양말은 신사용이 아니라 등산용 양말을 착용하시구요....
- 1~2개월 지속하시면 관절이 부드러워지고 다시 산에 가실 수 있습니
다.
- 꾸준히 3개월을 넘기면 어떤 다이어트보다도 효과 있습니다.

4)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중력을 최소한으로 줄인 운동인 수영을
지속적으로 하길 권장합니다
(저도 거의 10년을 수영장을 찾고 있습니다, 물론 지속적으로 계속한건
아니지만 몇달만 쉬면 다시해야할 필요성을 스스로 느낍니다.)
- 수영을 게속하면 관절이 부드러워지고
- 다리의 근력이 강화 됩니다.
- 당연히 정력도 증가 하구요
- 또 폐와 심장이 강해져 나중에 산에서 지치지 않습니다.
- 물론 경제적 부담이 있을지 모르지만 얻는게 더 많습니다.

5) 자동차를 너무 이용하지 마십시요
- 가능한 걸어서 다니십시요...

6) 절대로 뛰지마십시요
- 40대가 되면 근력은 20대의 절만으로 떨어진 반면
- 체중은 70킬로를 웃돕니다.
- 무릎관절이 뛰어내리는 중력을 못견딥니다

7) 하산시 절대로 뛰지 마십시요.
- 오히려 하산시 자주 휴식하면서 무릎맛사지 하세요
- 높은데서 낮은데로 뛰어내릴때 무릎을 약간 굽혀
충격이 가지않도록하고요

8) 심야 버스 타고 무박으로 다니는 산행도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산행에 너무 욕심을 내지 마시고요(산은 항상 그자리에 있습니다)
장시간 소요되는 긴 코스의 산행은 몸을 혹사시키니
본인의 체력에 맞는 산행을 선택합니다.

9) 헬쓰클럽에 가서 무리한 트레이닝을 삼가십시요
관절은 오히려 가벼운 운동에서 강화 됩니다.

10) 배낭을 가볍게 하세요
- 음식물을 줄이고/ 음료수도 줄이고/ 캔맥주 버리고/술병 버리고
장비들은 경량화/최소화 시킵니다.
어떤 경우라도 자신의 체중에 1/3 이 넘는 배낭을 메면 안됩니다.

11) 의류는 싸구려를 입어도 등산화는 좋은걸로 구입하십시요.
- 요즘은 국산도 비브람 창을 많이 사용하드군요...
- 젤깔창/무릎보호대/스틱/좋은양말/좋은등산화는 도움이 됩니다.
특히 스틱은 2개로 양손에 집는것을 연습, 숙련시키면 좋습니다.

12) 자 이제부터 집에서 하는 치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가. 매일 저녁 (또는 낮에도) 샤워시 뜨거은 물로 양 무릎을 따뜻하게
하여 관절부분에 혈액이 모이도록 하면 연골재생을 촉진합니다.
* 위 방법은 사우나 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나. 뜨거운 수건을 이용하여 슾포를 하여도 효과가 좋습니다.
다. 잠잘때 무릎 아래 부분에 베게를 넣어 무릎의(다리의) 각도 원래
180도를 약간 굽힌 상태인 130~150도 정도를 유지하세요 - 중요한
처방입니다.

13) 그리고 관절약 (소염제/ 근육이완제/기타등등) 많이 먹지 마세요
- 관절은 좋아 질지 모르지만 다른 부작용이 또 신체의 어느 다른부분
(간 등의 장기)을 망침니다.
- 도가니탕 등의 뼈를 고아먹는거보다 우유나 멸치 등의 칼슘섭취가
더 좋습니다. 그리고 인스탄트식품은 삼가해 주십시요.

14) 자! 여기 까지 행동지침을 몇개월만 지속하면
당신은 그리던 산을 다시 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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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정신 :
일반적인 예의 범주와 마찬가지로, 타인에게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라도 혐오감을 주는 행위는 삼가하고, 겸손과 양보의 미덕으로 서로
협조하며 소속팀내에서는 자기의 입장에 알맞는 언행을 취하며, 특히
자연에 대한 진지하고 겸허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

2. 복장 :
산이 산악인의 생의 도장이고 수련장과 같다면 복장은 산악인에 있
어서는 도복과도 같은 것이다.

3. 장비 :
학문하는 사람이 책을 아끼고 음악하는 예술인이 악기를 아끼는 것
과 마찬가지로 산악인은 장비를 소중하게 여기고 애착을 갖고 명기를
다루듯 해야 한다.

4. 자연보호의 정신과 국토사랑의 정신 :
국토를 아끼고 자연을 소중히 함은 애국의 기본이다. 자연보호운동
에 솔선하여 실천하고 계도하 며 체질화 함이 중요하다.

5. 품위 :
자연에 대해 겸손하고 상호협조, 양보하고 리더에 순종하며 불필요
한 차림이나 장비를 메고 시내를 활보한다거나 은근히 과시하며 남에
게 혐오감을 주어서는 안되겠다.

산행의 일반적인 유의점

1. 등산의 심도는 단순한 재주나 능력이 아니고 산과 어우러지는 언행
의 표현이므로 자기 능력에 무리한 코스를 택하는 것은 만용일 뿐이
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산행을 계획해야 한다.
2. 불필요한 장비를 휴대하거나 필요한 장비를 휴대하지 않는 행위 또
한 등산윤리에 어긋나는 것이며, 특히 장비와 식량은 소중히 알맞게
준비하여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3. 사찰이나 사적지에서는 경건하게 예의를 표시할 것이며 산행도중에
사람을 만나면 서로 먼저 인사하고 고상한 언어를 사용하며 이성간의
에티켓을 중요시해야 한다.
4. 암장에서는 시끄럽게 한다거니, 자일등 장비를 밟는다거나 남의 장
비에 의지하거나, 남의 코스를 추월하거나 확보자가 확보이외의 다른
행동을 한다거나 해서는 안된다.
5. 기본장비나 식량(부싯,간식)등이 없이 남의 신세를 지는 행위는 삼
가 해야하며 산행중 남의 물통 신세를 져서는 안된다.
6. 피곤할 때 일수록 힘든 일을 솔선 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줘야 하며
야영지를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흔적을 남기지 않도록 주변정리를 말
끔하게 정리하는 것 등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산행시에 지켜야할 예절

1. 인사는 가볍게 하고, 단체산행시는 선두에 선 사람이 하도록 한다.
인사를 할때는 너무 큰소리로 하지 말고 상대방이 똑똑히 들을정도
소리로 인사를 하되,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산행 되세요"라
는등 가벼운 인사가 적당하며, 특별히 단체로 갈 때에는 모든 사람이
일일이 인사를 할 것이 아니라, 맨 앞에 선 사람이 먼저 인사를 하고
뒷사람은 가볍게 목례정도만 하면 된다.

2. 추월을 해야 할땐 먼저 양해를 구하도록 한다.
피치 못할 경우는 어쩔수 없지만 잘 가고 있는 사람들을 괜히 추월
하여 지나가는 행위는 삼가해야 한다. 일단 추월하게 되면 뒷사람이
따라오고 그러다 보면 등산로가 파괴될 뿐만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산행대열은 유지하는 것이 좋다.
좁은 등산로에서 예고 없이 추월을 한다면 베낭같은것이 부딪혀 서
로 중심이 흐트러질 경우가 생기고, 약한 사람은 튕겨날 경우도 있으
므로 추월을 할때는 미리 "먼저 가겠습니다"라고 양해를 구해고 비켜
주면 그때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를 하고 추월을 하도록 한다.

3. 올라오는 사람에게 먼저 양보를 하도록 한다.
산에서 종종 경험할 수 있는 일이지만 뭐가 그리 급한지 좁은 등산
로에서 먼저 가겠다고 몸부딪히고, 이리저리 기웃거리기도 하고 그러
는 경우가 있는데, 산에서 만큼이라도 여유를 가지고 느긋하게 행동
하고 괜히 서로 인상쓰고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내려오는 사람보다
는 올라가는 사람이 더 시간이 촉박하고 페이스 유지도 어렵다.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여 괜히 유별스럽게 행동하지 말고 먼저 양보
하는 마음을 갖도록 한다.

4. 자기가 마시는 물은 반드시 자기가 챙기도록 한다.
산에서 제일 짜증나는 사람이 물달라고 하는 사람이다. 긴급상황이
발생된 경우가 아니라면 물은 달라고 해서도 안되고 줘서도 안된다.
산에 대한 무지함에 수통을 준비 안한다거나 무게를 조금 줄이려고
수통에 물을 반쯤 채워 사람이 있는 데, 한번 산에 가고 마는 사람이
아니라면 나중의 위험한 상황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그 댓가를 치루도
록 해야한다. 그리고 산에서 물을 마실때도 벌컥벌컥 마시지 말고 한
모금 정도는 입속을 행궈내고, 다시 한두 모금 정도 마시되 한꺼번에
삼키지 말고 입안에서 돌리며 조금씩 삼키도록 한다. 그렇게 하는 것
이 갈증해소에도 훨씬 효과적이고 당연히 물도 아끼게 된다.

5. 길을 막고 휴식을 취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여러명이 산행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휴식을 할때 많은 공간을 차지
하게 된다. 리더가 적당한 공간이라고 생각을 해서 휴식지로 정했을
경우라도 막상 여러명이 퍼질러 앉다 보면 좁은경우가 허다하다.
이렇게 되면 다른 사람의 산행에 방해가 되므로 휴식장소 선택에도
각별히 유의하여 타인의 산행에 방해됨이 없도록 해야 한다.

6. 산에서는 자연의 소리를 듣도록 한다.
등산을 하다보면 종종 소형녹음기 같은 것을 휴대하고 다니는 사람
을 접하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렇게 해야만 산행하는 맛이 난다
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본인의 취향을 떠나서, 다른 사람한테 소음으
로 들릴 경우가 많다. 그것이 아무리 작은 소리라고 할지라도 상대를
기분나쁘게 한다면 결코 바람직한 행동이라고 할수 없다.
자연에선 자연의 소리에 감동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7. 리더 보다 앞서지 말고 최종가이드보다 뒤쳐지지 않아야 한다.
특히 많은 인원이 산행을 하는 경우에는 나름대로 지켜져야만 하는
철칙이 있다. 최선두에 리더가 서고 최종위치에 또다른 가이드요원이
배치되고, 여타의 참여대원은 선두와 최종가이드 사이에서 산행을 하
여야 하며 그 사이를 벗어나는 행위는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
산행속도가 빠르다고 해서 선두를 추월해서도 안되고, 컨디션이 좋
지 못하다고 하더라도 최종가이드보다 뒤쳐져서는 안된다. 이럴 경우
는 최종가이드에게 요청하여 함께 움직이므로서 대열이탈로 인한 낙
오자를 방지하여야 한다. 이러한 질서가 지켜지지않은 참여자는 과감
하게 제외시켜야 한다.

8. 리더가 잘못을 하더라도 공개적으로 반대해서는 안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선두의 리더가 길을 잘못 잡을 때가 있을수 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모든 사람이 다 들으라는 듯이 공개적으로 반대해
서는 안된다. 조용히 리더에게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는 정도에서 그
쳐야 한다. 리더가 흔들리면 팀 전체가 흔들릴 경우가 많다.
날씨나 구성원의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누가 다쳤거나 날이 어두워
지는등 제반상황이 좋지 않을때는 대개 저마다 한마디씩 하게 마련인
데, 그럴수록 더욱 리더의 통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하며, 리더가
협의를 요청할까지는 다른 의견을 표시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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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걷는 것의 중요성
산을 오르는 것의 기본은 걷기이다.
걷는 것이란 발을 움직일 때 양발이 땅에서 동시에 떨어져 있지 않고 항시 어느 한발이든 땅에 닿아있는 상태를 말한다.
걷는 것은 모든 등산기술에서 가장 기본적인 기술이다.
등산은 체력과 기술이 절반씩이라고 나누어볼 때 체력은 걷는 능력을 기준으로 하고 기술이란 얼마만큼 잘 걷는가로 요약하게 된다.
기술을 요하는 암,빙벽 등반도 결국 암벽이나 빙벽에서 걷는 것의 연장이므로 걷는 것이 등산의 가장 기본이 된다.
일상생활에서는 평지를 걷는 수평 이동만을 하지만 산에서는 경사지고 험한 곳을 수직이동하게 되므로 훈련과 요령 그리고 과학적 지식이 필요하다.

2. 산에서 걷는 방법

산에서 걷는 것과 평지에서 걷는 것의 차이는 운동량에 있다.
일반적인 산길에서 10킬로의 배낭을 메고 오를 경우 산소 소모량은 쉴 때에 비해 9배 정도로 늘어나고 하산시에는 6배 정도가 늘어난다고 한다.
이것에서 볼 수 있듯이 산행 중 겪는 가장 큰 고통은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숨이 차오르는 것이다.
이는 운동량에 비해 산소와 혈액의 공급량이 부족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산길을 걷기 시작하면 서서히 심장박동과 호흡이 빨라지고 운동량이 자신의 심폐 능력 이상으로 커지면서 더이상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가빠지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증상이 온다.
이같은 증상은 신체에서 요구하는 산소량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할 때 일어나는 산소부족상태로 사점(dead point) 이라고 한다.
사점에 도달하는 운동량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산행 중 한번씩 겪게 되는 증상이기도 하다.
상식적으로 사점에 빨리 도달하는 것보다는 서서히 도달하는 것이 좋다.
사점에 가까워진다고 느껴지면 걷는 속도를 늦추고 심호흡을 하여 사점을 극복해야한다.
이때 오래 휴식을 하면 다시 사점을 겪게 되므로 휴식시간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이런 식으로 사점을 잘 극복해 나가면 적응되어 순탄한 산행을 계속할 수 있다.


● 잘 걷는 방법

등산을 위해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는 한 등산을 처음 시작하면 숨이 차고 다리에 근육통이 오기도 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짧은 거리부터 시작하여 긴 거리로 차츰 늘려나간다.
그러면 고통은 점차 줄어들고 산행은 수월해진다.
이와 동시에 자신의 몸에 맞는 걷는 습관을 익힌다.
유연성있고 리듬있게 걷는다.
걸음은 자신에게 알 맞는 보폭으로 리듬있게 걸어야 오래 걸어도 지치지 않는다는 것이 정석이다.
오랜 경험을 가진 이들의 걸음걸이를 보면 리드미컬한 발걸음과 동시에 상체를 어깨춤을 가볍게 추듯이 좌우로 흔들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한눈에 잘 걷는다는 느낌을 받게 걷는다.
체중 이동을 확실히 한다.
걸음이란 좌우측 발을 번갈아 움직이는 동작이므로 엄밀하게 따져보면 한발을 움직일 때마다 체중을 이동시키는 동작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체중을 중립에 두지 말고 내디디는 발 쪽으로 확실 하게 옮겨야 다리 힘이 적게 들어 오래 걸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양 어깨의 힘을 빼고 편한 자세로 상체를 앞으로 조금 구부리고 무릎은 약간 들어 올리면서 한발자국씩 내딛는다.
내딛는 발바닥에 몸의 중심 즉 체중을 옮겨 땅을 밟는 다.
땅을 밟을 때는 발바닥 전체로 안정감 있게 디뎌야 한다.
다리로 몸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허리를 앞으로 내밀어서 다리가 따라 가도록 한다.
그러면 자연히 몸이 앞으로 나가면서 그 중심이 내딛는 다리에 얹힌다.
다리로 걸으면 몸을 끌고 가기 때문에 힘이 든다.
호흡은 발걸음에 맞추어 가능하다면 들이쉬는 숨과 내쉬는 숨을 같은 간격으로 유지한다.
코로만 호흡해야 한다는 것은 잘못 알려진 상식이며 입과 코를 적절히 사용해서 호흡해야 필요한 호흡량을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 오름길과 내림길 걷는 방법

오름길에서는 보폭을 작게 한다.
경사진 곳에서 걸음을 크게 내디디면 몸의 중심이 어중간해져 걷기가 힘들어진다.
보폭을 좁혀 한발자국씩 확실히 내디딘다.
팔은 크게 내젓지 말고 양 어깨는 보폭에 맞추어 리듬있게 좌우로 움직인다.
경사가 급한 곳을 오를 때 뒷발을 앞발과 직각이 되게 디디면 마찰력이
커져 미끄러지지 않고 멈추어 설 수 있으므로 잠깐씩 쉴때 좋다.
나무, 바위모서리같은 지형지물을 잡고 오를 때는 뿌리가 흔들리는 나무나 썩은 나무, 푸석바위, 물기가 있는 바위는 주의해야한다.
경사진 바윗길을 오를 때에는 발앞굽을 구부려 체중을 싣고 바위면의 요철을 잘 보고 딛는다.
손을 사용할 만큼 경사가 급할 때에는 손놀림에 의해 발에 실린 무게중심이 흐트러지지 않게 조심한다.
잔돌이 많은 경사진 곳을 오를 때는 무게중심을 약간 앞에 두고 발목과 허리를 부드럽게 움직이며 리듬을 타고 오른다.
무게중심은 경사가 급할 수록 앞꿈치로 옮긴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에는 계단에 발전체를 딛는다.
오르막일 경우에는 무게중심을 약간 앞에 두어야 균형잡기가 쉽고 피로해지지 않는다.
내리막의 경우에는 무게중심을 낮추고 두서너발 앞을 내다본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발앞꿈치나 뒤꿈치만 딛지 않도록 한다.
쇠줄이 설치된 바윗길을 오를 때는 한쪽 줄을 두 손으로 모아 잡거나 팔을 벌려 두 줄을 잡고 오른다.
이때 줄을 잡은 손이 항상 위쪽에 있어야 중심잡기가 좋다.
오르막길을 오를 때는 가능한 체력소모가 적은 길을 선택하고 경사면을 갈짓자로 오르는 것이 체력소모가 덜된다.
하지만 25~40도 이하나 이상의 경사일 경우에는 곧바로 오르는 것이 힘이 덜 든다.
바위면을 내려갈 때는 경사가 급해질수록 자세를 낮추고 발 전체에 균등히 체중을 실어준다.
쇠난간이 설치된 길을 내려올 때는 쇠기둥에 발을 대고 내려오며 될 수 있으면 팔힘을 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 쉬는 요령

산행 중 한번 지치고 나면 다시 체력을 회복하기 어려우므로 몸과 마음이 지치거나 피로하기 전에 쉬어야 한다.
30분에 10분휴식같은 정해진 휴식시간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어서 대상 산길의 정도와 당일 자신의 체력, 동료들의 컨디션 등을 감안해 적절히 휴식시간을 갖는다.
몸이 산길에 적응하는 초입에는 자주 그리고 적응한 후에는 점차 길게 쉬는 간격을 잡는다.
쉬는 시간은 땀이 식으려고 하는 정도까지면 적당하다.
한꺼번에 너무 오래 쉬거나 자주 쉬는 것은 오히려 산행리듬을 깨는 역할을 하며 무거운 배낭을 멘 경우에는 조금 빨리 걷고 쉴때 조금 여유있게 쉬는 것이 체력관리에 도움이 된다.
급경사의 오르막에서는 배낭을 메고 선채로 잠시 호흡을 가다듬으며 쉰다.
굳이 쉼터나 급경사직전, 정상에서 쉴 것을 고집하지 말고 경치가 좋은 곳이나 인적 드문 조용한 계곡, 바람 불지 않고 탁 트인 전망이 있는 곳이라면 잠시 쉬어 가는 것도 좋다.
쉴때는 바람이나 기온의 정도를 감안하여 잠시라도 방풍의를 껴입고 열량 많은 행동식으로 체력을 보강하는 것이 좋다.
여유있을 때는 등산화 끈을 고쳐 묶어 발의 피로를 잠시라도 풀어주는 것이 좋으며 출발하기 전에는 발목과 무릎을 간단하게 풀어준 뒤 출발하면 좋다.


● 산행시간과 거리

계획하고 있는 산행의 전체 보행량을 가능한 측정-계산하여 구간을 설정, 체력을 안배해야 한다. 대개 산행거리와 시간은 한시간 기준으로 평지에서 여럿일때 4km 혼자서는 5km, 오르막에서 여럿일때 고도 300m 혼자서는 고도 400m 정도를 기준으로 본다.
자신의 체력을 4:4:2 혹은 4:3:3 정도로 오름길:내림길:남는길 체력으로 배분하여 항상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자신의 체력을 남겨두며 산행내내 적절히 체력을 안배해야 한다.


3. 산행 중 음식물 섭취방법

보행 중 물을 많이 마시면 위의 포만감으로 걷는데 매우 불편하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므로 옷이 젖는등 많은 열을 손실하게 된다.
그러나 필요이상 물을 마시지 않고 참는 것도 금물이다.
따라서 물을 적당히 마시되 입 속 가득히 일시에 마시지 않고 <입안과 목을 축이는 정도로 물을 씹듯이 천천히 마시고 자주 마시는 편이 좋다.
산행 중에는 언제나 물통에 물이 있어야 하고 산행을 마친 후 남아있어야 한다.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 소금을 섭취하는 것도 체내에 소모된 염분을 보충키 위하여 필요한 일이다.
대개의 경우 몸 안에 축적된 염분만으로 충분하다.
소금을 복용할 경우에는 사람에 따라 가루 소금을 먹으면 구토등을 유발하는 예도 있으므로 정제로 된 소금이 복용하기에 편리할 뿐더러 휴대하기도 간편하다.
체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휴식시간을 이용하거나 걷는 도중이라도 짬짬이 서서 음식물을 섭취해서 열량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때 주의할 점은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소화가 빠르고 갈증이 없는 것이어야 한다.

4. 산에서의 협동심

산행 중 개인은 팀의 일부분이라는 전체의식을 확고히 하여 팀의 행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하여야 한다.
팀의 리더를 제외하고는 가능한 한 약자를 앞으로 진행하게 한다.
선두와 후미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여야 하며 수시로 연락되어야 한다.
산행 중 리더는 대원의 체력상태 및 보행상태를 계속 파악하여야 하며 대원은 이상유무를 리더에게 보고 하여 만일의 사태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팀의 보행능력기준은 가장 약한 자를 팀 전체의 능력기 준으로 삼아 일정 및 보행시간을 계획한다.
리더의 지시없이 대열을 이탈하여 앞으로 나가거나 뒤로 쳐져서는 안된다.
자기 과신이나 만용은 조난의 지름길이다.
나뭇가지를 치고 지나가거나 배낭에 걸려 튕겨 뒷사람이 다치지 않도록 유의하여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다.

5. 발과 무릎보호에 대하여

● 발에 물집이 생기는 경우

물집은 헐거운 등산화, 느슨하게 조인 등산화 끈, 창이나 발목이 딱딱한 등산화, 얇은면 양말 착용등으로 딱딱한 신발과 부드러운 피부가 마찰하면서 생긴다.
신발바닥에 파우더를 뿌리거나 양말바닥에 비누를 문질러서 마찰을 최소화한다.
근본적으로 좋은 질의 두터운 양말과 자신의 발에 잘맞고 익숙해진 등산화가 바람직하다.
물집이 생겼을 경우에는 반창고나 두꺼운 거즈를 대고 일회용 밴드를 붙여야 한다.
이미 생겼을 경우에는 물집 주위에 솜으로 된 붕대를 덮어서 물집위로 압력이 가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일부러 터뜨리지 않도록 한다.


● 발목통증이 생기는 경우

산행 중 발목의 통증은 주로 잘못된 걷는 습관과 자신의 발에 맞지 않는 등산화로부터 생기는 경우가 많다.
걸을 때 발뒤꿈치부터 발바닥 앞꿈치 순으로 땅에 닿게 하여 발바닥 전체로 땅을 밟도록 해야 하며 발 아래를 잘 살펴 안정적인 지점에 발을 디디도록 주의해 부상을 입지 않도록 한다.
등산화는 장기 등산의 경우 발목까지 감쌀 수 있는 등산화를 선택해 발목의 피로와 부상을 예방한다.
자신의 발에 익숙해지지 않은 등산화일수록 발뒤꿈치나 발목부위의 통증을 일으키기 쉽다.

● 무릎통증이 생기는 경우

일반적으로 산행 중 통증을 많이 호소하는 부분이 무릎이다.
하산시에 발목과 무릎에 전해지는 부담은 자신의 체중의 3배라고 한다.
거기다가 배낭무게까지 합하면 하산시 무릎에 상당한 부담이 됨을 알수 있다.
일단 무릎에 통증이 느껴지면 산행을 당분간 자제하며 쉬도록 한다.
가벼운 대부분의 경우 휴식기를 가지면 회복된다.
산에 갈 때 마다 무릎에 통증이 느껴지게 되면 병원이나 한의원에 찾아가 정밀한 진단을 받아 보고 그에 합당한 치료를 꾸준히 받아야 한다.
보통 침이나 물리치료를 받게 된다.
산행 때마다 무릎에 통증이 지속적으로 느껴지는 경우, 무릎 연골의 운동방향이 무리한 하중에 견디지 못하고 운동방향이 어긋나거나 기타 무릎의 힘줄이나 근육조직이 손상을 입게 되는 것이 그 이유이다.
병원에서 X레이 촬영을 해도 이상없음으로 판명되는 경우가 많다.
꾸준히 치료를 받고 휴식을 취한 후 설사 일상생활시 통증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산에가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완전히 완치된 후 산에 가도록 한다.
치료를 게을리하고 계속 재발되는 경우 증세가 심해져 산에 가지 못하는 경우까지 생긴다고 하니 충분한 치료를 받도록 한다.
무릎보호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점에 주의한다.
하산시 절대로 뛰지 않는다.
자신 몸무게의 1/3 이상의 배낭은 메지 않도록 주의한다.
알파인 스톡 사용과 깔창, 무릎 보호대를 사용하여 사전에 무릎을 보호한다.
통증이 있을 때 산행을 자제하며 완전히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휴식과 치료를 받는다.
평상시 자신의 체력에 합당한 운동을 순차적으로 강도를 높여가며 꾸준히 한다.
무의식적으로 한쪽다리만을 계속 사용하지 않고 양다리를 균형있게 사용한다.


6. 산행 중 주의해야 할 것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지 않으며 보행 중에는 복장을 고친다던가 하는 걷는것 이외의 행동을 삼가하고 주의를 집중한다.
보행 중 흡연은 절대로 삼가한다.
산행에 함께 나서는 동료들을 위해서 산행할 산에 맞는 체력을 기르고 장비를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동료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예의이며 좁은 교차로에서는 땀흘려 올라오는 사람을 위해 내려가는 사람이 길 옆으로 비켜주는 것이 예의이다.
여러 사람이 함께 산행할 때 뒤로 뒤쳐져서 동료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게하는 것이 전체에 대한 예의이며 뒤로 쳐진 동료를 위해서 산행속도를 늦춰 함께 보조를 맞추는 것이 동료애다..
산에서 오가며 만난 이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것은 산을 사랑하는 사람과의 교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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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하고 해지기 한두시간 전에 하산하라.

2)하루의 산행은 8시간 정도로 하고 체력의 3활은 비축하라.

3)일행중 가장 약한 사람을 산행의 기준으로 하라.

4)산에서 무게는 적이다.가급적이면 30kg이상은 지지마라.

5)배낭은 잘꾸리고 손에는 절대 물건을 들지마라.

6)등산화 만은 발에 잘맞고 좋은것을 신어라.

7)산행중 한꺼번에 많이 먹지말고 조금씩 자주 먹어라.

8)길을 잘못 들었다고 판단되면 빨리 돌아서라.

9)산에서는 아는 길도 지도을 보라.

10)장비는 항상 손질을 잘해두고 .산행 기록은 반드시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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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 입문자는 동네 뒷산이나 4시간 이내의 산행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좋다.

이 글에서는 등산 초보자가 알아두면 좋은 서울근교의 소요시간 별 등산코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1) 대략 4시간 코스
  • 매주 주말마다 산행을 등산을 다닌다고 해도 처음 2개월 정도는 집에서 가까운 낮은 산 또는 4시간 이하의 반나절 코스를 다니는 것이 좋다. 오전이나 오후를 선택해서 다니면 시간활용 측면에서도 좋다.
  • 배낭은 25L 정도가 적당하며 너무 무겁지 않도록 해야한다. 경등산화에 간단한 등산복이면 좋다.
  • 준비물로는 물, 간단한 과일, 초코바 등 간단한 간식 정도가 적당하다.
  • 청계산, 관악산, 광교산, 불암산, 수락산, 사패산, 도봉산
2) 대략 6시간 코스
  • 6시간 정도의 코스는 당일 산행의 여유가 있는 산행으로 식사를 한 번 해야 하며 초보자에게는 약간 힘들 수 있으므로, 4시간 코스를 어느 정도 숙달한 다음에 하는 것이 좋다. 이런 코스부터는 스틱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스틱을 사용할 경우 1조(2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배낭은 30L~35L 정도가 적당하고 많은 시간동안 걸어야 하기 때문에 기능성 속옷도 고려할만하다. 등산지도, 나침반, 의약품 등 산행 필수품들을 항시 지참하는 것이 좋다.
  • 준비물로는 충분한 물,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 중간중간 먹을 과일, 초콜릿 등 간식 정도면 된다.
  • 삼성산~관악산 종주, 북한산 종주, 도봉산 긴코스, 사패산~도봉산 종주, 수락산 긴코스, 영장산(맹산)~남한산성 종주
3) 대략 10시간 코스
  • 10시간 정도의 종일 코스로 상당한 체력과 인내를 요구한다. 식사를 한 번 할 경우 중간중간 틈틈히 많은 간식을 먹어주는 것이 좋으며, 두번의 식사를 하는 것도 괜찮지만 배낭의 무게를 고려해서 산행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등산에 입문한지 6개월 이상부터 시도하는 것이 좋으며,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해야 길을 잃지 않고 헤메지 않는다.
  • 배낭은 35~40L 정도가 적당하고 허리, 어깨, 등에 골고루 무게 분산이 되는 것이 좋으며, 무게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 등산화는 중등산화가 적당하며 자신의 발에 잘 맞고 편해야하며, 방수와 통풍이 잘 되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양말을 두 개 껴 신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여분의 양말을 따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준비물로는 물, 식사, 가볍지만 영양가 많은 간식 초코바, 육포, 영양갱, 과일 정도가 좋으며, 무게가 부담스럽지 않다면 이온음료도 추천할만하다.
  • 관악산삼성산 11국기봉 순례코스, 북한산 13성문 종주 코스, 죽전~남한산성 성남시계등산로 코스, 청계산~광교산~경기대코스

4) 그 외의 20시간대의 긴 코스
  • 강남7산 종주라 불리우는 삼관우청광(삼성산~관악산~우면산~청계산~바라산~백운산~광교산) 종주코스는 무박2일 코스로 약 70km나 되는 긴 거리로 20시간이 넘게 걸리는 코스이다.
  • 강북5산 종주라 불리우는 불수사도북(불암산~수락산~사패산~도봉산~북한산) 종주코스 또한 무박2일 코스로 삼관우청광보다는 약간 짧은 거리이지만, 도봉산 북한산 등 높은 산들이 포진해 있어 보다 힘들 수도 있다.  20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 성남시계등산로라 불리우는 오리역~바라재~하오고개~청계산~남한산성남문~검단산~이배재~영장산~태재고개~불곡산~오리역 코스는 성남시계를 잇는 등산코스로 65km정도되는 코스이다. 이 코스 또는 20시간 이상 소요된다.

"산을 많이 오르지 아니하면 병든 후에 뉘우친다"   성남시계등산로를 따라가다 보면 '왕기봉'이라는 봉우리가 있고,  그 봉우리의 정상석 뒷면에 씌여져 있는 글귀다.  정말 마음에 와 닿는 말이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분들은 등산을 시작하려하고 있거나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을 것이다.  산에 열심히 다녀서 건강도 얻고 많은 많은 지식도 얻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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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꾸리기>>
 

 산행지에 도착해서 자동차 트렁크에 대충 싣고 온 등산장비를 빈 배낭에 담고 산행에 나서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이렇게 하면 필요한 장비는 빠뜨리고 불필요하고 무거운 것들만 넣어가기

십상이다.(저군요;;;)



배낭은 집에서 꾸려야 한다. 하루산행과 장기산행으로 구분해서 챙겨가야 하는 기본장비의 목록을

미리 만들어두면 쉽고 빠르게 배낭을 꾸릴 수 있다. 하루산행에 꼭 필요한 장비로는 방풍 방수옷,

머리전등, 물통, 나침반과 지도, 압박붕대 등이며 요즘처럼 갑작스런 추위에 대비해야 할 계절에는 장갑과 스웨터를 준비하면 좋다. 장기산행에는 이것들 외에 야영·취사에 장비와 준비물이

더 필요하다.


배낭에 숟가락을 항상 넣고 다니면 여러모로 편하다. 다른 등산객들이 식사를 함께 하자고

할 때 산사람 신분증 격인 자기 숟가락을 들고 끼어 앉는 게 예의다. 하루산행이라 하더라도 도시락

외의 비상식량을 챙기는 것도 잊지 않는다. 비상식량은 열량이 높고 부피가 작은 초콜릿, 양갱,

육포, 사탕 등으로 준비한다.


배낭을 꾸릴 때는 먼저 커다란 비닐봉지를 배낭 안에 넣어 방수가 되도록 한다. 방수가 아무리

 잘 된 배낭이라도 오랫동안 비를 맞으면 물이 스며들게 마련이므로 꼭 필요하다. 하루산행에서는

방수 비닐 대신에 배낭커버를 준비했다가 비가 오면 배낭에 덮어씌워도 된다.

준비한 짐들을 방수비닐 안에 넣을 때는 용도나 사용시기에 따라 몇 가지씩 작은 주머니에 나누어

담은 뒤에 넣으면 쓸 때 찾기 편하다.


짐은 가볍고 부피가 큰 것을 아래쪽에, 무거운 것을 위쪽에 넣는다. 침낭이나 옷을 밑에,

도시락과 물통을 위에 넣고 카메라처럼 깨질 염려가 있는 것은 맨 위에 수건 등으로 싸서 넣는다.

무거운 것을 위에 넣는 이유는 상체를 조금 숙이고 걷는 게 보통인 등산에서 배낭의 무게가 다리와

발바닥으로 직접 전달되게 하기 위해서다. 이런 원칙은 배낭이 무거울수록 더욱 잘 지켜야 하는데, 30㎏ 가까이 되는 배낭을 메고 며칠씩 산행을 할 수 있는 것은 체력도 체력이지만 짐을 잘 꾸렸을

때만 가능하다.


나침반과 지도, 주머니칼, 필기구 등 자주 사용하는 것은 따로 모아서 쉽게 꺼낼 수 있는

곳에 둔다. 배낭에 바깥주머니가 있으면 그곳에 두면 가장 좋다. 머리전등도 쉽게 꺼낼 수 있는

곳에 넣는데 건전지를 거꾸로 끼워 저절로 불이 켜지지 않도록 하면 좋다.


배낭 겉에는 아무 것도 매달지 않는 게 좋다. 벼랑 위를 걸어가다 배낭에 매단 옷이 나뭇가지에

걸려 균형을 잃는다면 아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하루산행용 배낭은 지퍼가 양쪽으로 열리게 된

 것들이 많은데 한쪽 옆으로 지퍼손잡이가 모이도록 한다. 배낭 위쪽에 지퍼손잡이가 오게 하면

산행 도중에 열리기 쉽다.


배낭이다 꾸려지면 메어 봐야 한다. 등이 배기거나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짐을 잘못 싼 것이다.

걸을 때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나도 잘못 싼 배낭이다. 다음은 배낭을 멨을 때 등에 잘 달라붙는지를

살펴본다. 등과 배낭 사이가 떠 있으면 멜빵 끈을 줄이는데 이때 너무 조여서 어깨에 피가 통하지

않게 해서는 안 된다.


스웨터, 털모자, 장갑을 담은 잡주머니, 방풍 방수 옷, 국물이 새지 않도록 포장한 도시락과 간식,

 물통, 수건으로 싼 카메라를 차례로 넣고, 바깥주머니에 일회용 밴드, 압박붕대, 머리전등을 담은

 주머니와 지도와 나침반, 필름, 필기구, 주머니칼을 넣으면 하루 일정의 단풍산행을 위해 잘 꾸려

진 배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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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신

산행에서의 예절 역시 일반적인 예절과 크게 다를바는 없으나, 일상생활과는 다른 여러 상황에 맞닥드릴 수 있는 기회가 많으므로 그에 걸맞은 예의가 필요하다. 등산은 육체의 건강 증진 외에도 정신의 위안을 얻기 위한 행위이다. 따라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이에 바르게 지켜야 할 도리가 많이 요구된다.

복장

산이 산악인의 생(生)의 도장(道場)이고 수련장과 같다면 복장은 산악인에 있어서는 도복과도 같은 것이다.

장비

학문하는 사람이 책을 아끼고, 음악하는 예술인이 명기를 아끼듯 산악인은 장비를 소중하게 애착을 갖고 명기를 다루듯 해야 한다. (목수의 연장, 선비의 책이나 붓, 기사의 칼, 음악가의 악기)

품위

자연에 대한 겸손하고 상호협조, 양보하고 리더에 순종하며 불필요한 언행을 삼가하고 불필요한 차림이나 장비를 메고 시내를 활보하거나 은근히 과시하며 남에게 혐오감을 주어서는 안되겠다. 등산인은 등반기술만으로 자격이 갖추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보다 등산인 다운 품위를 갖추어야 하는데 [겸허·협조·희생·양보·복종]의 미덕을 지녀야 하며 여기서 등산인의 품위가 풍겨지는 것이다. 우리는 등반의 곡예사가 아니며, 수도자와 같이 품위의 함양에 노력해야 한다.

자연풍치의 애호

자연보호 정신과 국토를 사랑하는 정신
등산인은 산의 자연풍치의 유지에 항상 마음을 써야 한다. 휘어잡는 나뭇가지 하나에 손상을 입힐세라 조심하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그런데, 취사를 위해 마구 나무를 도끼로 찍어내는 패나 유리병을 깨뜨리고 휴지를 버리고도 뒤처리를 하지 않는 패는 마땅히 배격되어야 한다. 우리는 자연풍치가 산의 생명이요 자랑임을 깨닫고, 식목일에 자진 식목에 나선다든지, 나무를 마구 자르는 패를 타이르는데 까지 나아가야 할 것이다. 국토를 아끼고 자연을 소중히 함은 곧 애국의 근본이다. 자연보호운동에 솔선하여 실천하고 계도하며 체질화 함이 중요하다.

고적에의 이해

등산도중 우리는 흔히 유서있는 고적을 보게 된다. 우선 먼저 그 고적의 유래를 알고, 그것을 경건히 대할 줄 알아야 한다. 이 고적들은 등산도중에서 산의 견문을 넓히는 뜻에서 가치를 가지는 것인데, 발로 쳐보고, 흔들고 하는 행동은 등산인이 취할 태도가 아니다. 일제 때에 북한산 비봉의 신라 때의 비석(진흥왕순수비)을 발길로 차서 쪽이 떨어진 사건이 있어서 문제가 되었는데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있어서는 아니 된다.

사찰에서의 예의

근자 사찰에 따라서는 등산인의 왕래를 꺼려하고 있다. 이것은 불상에 대한 참배는 고사하고 소란을 피우고, 사찰의 경내를 더럽히는 등 그릇된 행동을 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그렇게 된 것이므로 등산인이 크게 반성할 점이라고 하겠다. 우리는 사찰을 찾아 취사용 물을 얻을 때라도 수도 방해가 안되도록 또는 그 경내의 정결을 더럽히지 않도록 정숙과 조심을 보여야 한다. 이러한 예의가 없다면 그런자는 진정한 등산인이 아닐 것이다.

이성간의 에티켓

남녀가 같이 등산할 때 일수록 서로가 지켜야 할 에티켓을 잊어서는 아니된다. 눈살을 찌프릴 언행은 스스로를 교양없는 계층으로 모독하는 행동이라고 보아, 부디 삼가해 주기 바란다. 특히 다른 팀의 이성을 희롱한다던가 부질없는 행동으로 시비를 벌이는 일 등이 있어서는 더욱 안되겠다.

산중도덕

① 산중에서 만나는 등산인은 누구나 서로 인사를 나누자.
② 좁은 산길에서 마주치면 오르는 사람에게 길을 양보하자.
③ 사찰에 들어서면 경건한 마음으로 본전에 배려하자.
④ 사찰 경내에서는 함부로 음주나 방성을 삼가하자.
⑤ 군사시설 근방에는 접근하거나 사진 촬영을 하지 않는다.
⑥ 수목을 함부로 꺾지 말고 자연 풍치를 보호하자.
⑦ 우물이나 샘 근처는 깨끗이 하여 서로의 위생관념을 높이자.
⑧ 취사 도는 식사한 장소의 오물을 흙 속에 묻어 청결하게 하자.
⑨ 공공시설이나 기물등은 손괴하는 일이 없도록 애호하자.
⑩ 산불이 일어나지 않도록 담배 불등 화기에 조심하자.

산행중 또는 막영장에서 유의사항

① 자기 능력에 무리한 코스를 택하는 것은 만용이며 등산윤리에 어긋남
② 불필요한 장비를 휴대하여 과시하거나 필요장비를 휴대하지 않는 행위
③ 장비와 식량은 소중히 알맞게 준비하여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④ 차안에서는 조용히 질서를 지킨다.(라디오, 녹음기, 기타, 노래소리)
⑤ 사찰이나 사적지에서는 경건한 예의를 표시한다.
⑥ 산행중 만난 사람은 서로 먼저 인사를 한다.
⑦ 고상한 언어를 사용하고 이성간의 에티켓은 더욱 중요하다.
⑧ 암장에서 시끄럽게 하거나, 일을 밟거나 남의 장비에 의지하거나 남의 코스를 추월하거나 확보자가 먼산을 파는 행위는 삼가할 것
⑨ 기본장비, 식량(부식, 간식) 등이 없이 남의 신세를 지는 행위는 삼가 할 것(진정한 자존심과 긍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⑩ 산행중 남의 물통 신세는 져서는 안된다(산행계획, 리듬을 깨뜨림)
⑪ 피곤할 때 일수록 힘든 일을 솔선 수범할 것
⑫ 야영지를 양보할 줄 아는 미덕을 가지자.
⑬ 팀에 최대한 협조와 기여를 한다.
⑭ 흔적을 남기지 말 것(추억만 가지고 올 것) "등산의 심도는 단순한 재주나 능력이 아니고 산과 더불어 어우러지는 언행의 표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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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한 지식으로 지리산 종주를 위한 가이드를 만들어 봤습니다

일부는 인터넷에서 여러 선배님들의 글을 참고 하여 첨삭하였음을 밝힙니다




[전제조건]

* 서울에서 밤에 출발하여 산행하는 것으로 한다

* 밤에 출발하여 2박 (벽소령, 장터목) 산행으로 한다

* 돌아오는 길은 진주를 깃점으로 한다




출발하기전에 . . .


1. 산장예약하기

* 지리산산행에 있어 가장 먼저준비해야 할 것은 산장예약과 기차표 예매입니다

   영등포에서 21:52분과  22:57 분 열차가 있습니다

  대부분 22:57분 차를 이용합니다

  기차표 예매는 별도로 설명드리지 않더라도 잘 아시리라 믿고 (열차표 예매 www.korail.go.kr )

  산장예약은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며 예매일 15일전 오전 10시 정각부터 가능합니다

  산장예약의 경우 주말이나 휴가철, 연휴일 경우 단 1분도 안되어 마감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피를 튀기는 접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사전에 미리 연습하시고 가능한 인터넷속도가 빠른곳(PC방)에서 하시는게 좋습니다)

* 산장예약과 기차표 예매가 끝났으면 이제 짐을 꾸려야 합니다


2. 짐꾸리기

* 보통 2박3일 산행이고 먹을거리를 과하게 싸가지 않는다면 45~50리터 정도의 배낭으로도 가능합니다

  짐에는 기본적인 등산장비 외에도 여벌옷, 슬리퍼, 비닐봉투, 우비(우산)등

 

3. 기차에서 내리면

* 서울에서 10쯤에 기차를 타고 출발합니다

   이 기차는 지리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기차입니다

  우리가 통상 지리산을 가게되면 기차를 타고 가는데 많이 가는곳이 구례구 역인데  

   왜 구례역이 아니고 구례구 역일까?

   구례구역은 행정구역상 구례군에 속해있지 않고 승주군이라 합니다

   따라서 구례의 입구에 위치해 있다는 뜻에서 입구(口)자를 써서 구례구라 했다고 하네요

   아마도 승주군 보다는 구례가 더 유명해서 그렇게 쓰지 않았나 합니다



  새벽 3시20분경에 구례구역에 내리시면 버스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꾸물거리지 마시고 바로 버스에 탑니다

  이버스가 손님들을 싣고 구례읍 버스정류장으로 가서 4시 20분에 출발하기전까지 손님들을

  내려 놓게됩니다.   이때 터미널 근처에 보시면 해장국집이 있습니다

  식사를 하실분들은 식사하시고 다시 버스에 타시면 됩니다. (짐은 내리지 않고 놔두셔도 됩니다)

  그리고 이버스는 5시경에 성삼재에 닿습니다

* 이제 짐을 챙겨서 50분~1시간 정도 도로를 따라 걷습니다

  노고단 대피소가는 길입니다

  노고단 대피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10~20분정도 돌길을 걸어 노고단에 올라갑니다

  올라가서 왼편으로 보이는 노고단은 가짜입니다

  진짜 노고단은 오른쪽 능선위로 있으며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어 있습니다




주능선 종주길 (노고단~천왕봉 25.5km)


지리산 산행의 가장 대표적인 코스인 주능선 종주는 지리산 전체를 조망하며 산행할 수 있어

산객이 가장 많이 찾는 코스입니다

구례에서 성삼재를 지나 달궁까지 도로가 포장되기 전에는 능선 종주 기점을 화엄사로 잡았지만,

이제는 차량을 이용해 성삼재까지 오른 후 산행을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체력과 시간 소모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이 종주길은 일반적으로 1박 2일이면 무난하나,

초보자의 경우 2박 3일로 하는 것이 무리가 없습니다.

또한, 지리산 주능선은 다른 산에 비해 샘과 대피소가 많아 종주산행에 편리합니다.

임걸령, 총각샘, 연하천, 벽소령, 선비샘, 세석, 장터목 등 대피소와 샘터가 적당한 간격으로

배치되어 있어 항시 쉽게 물을 구할 수 있습니다.

(단, 벽소령대피소에서는 샘과의 거리가 80여m, 세석대피소는 50여m, 장터목은 50여m

 나머지 샘은 바로 능선에 있습니다.)




자 이제부터 본격적인 2박 3일간 지리 주능선 종주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성삼재에서 넓은 비포장도로를 따라 산행을 시작, 1시간 정도면 노고단대피소에 도착하게됩니다

노고단 취사장에서 수통에 물을 채우십시오.


노고단 돌탑에서 앞에서 바로 보이는 봉은 반야봉(1,732m), 지리산 제 2봉으로

천왕봉과 쌍벽을 이루는 곳입니다

실제 높이로는 지리산에서 6번째이나 두 번째로 멋있는 봉우리죠.

혹자는 봉우리의 모양이 여자의 가슴이나 엉덩이를 닮았다고 하고 혹자는 활모양을 닮았다고도 합니다.

보는눈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지겠지요

그리고 저 멀리 정상인 천왕봉이 위용을 자랑합니다.

대부분이 흐린날이 많은 지리산은 천왕봉을 조망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또한 너무 멀기 때문에 어떤 봉우리가 천왕봉인지 헷갈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제 주능선을 조망하면서 돼지령(돼지평전)을 지나 임걸령에 도착합니다.

노고단-임걸령 1시간 30분 소요

임걸령에는 사시사철 풍부한 수량을 자랑합니다

지금껏 임걸령이 말랐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임걸령에서 물 한잔 먹고 출발 30분 정도면 노루목 삼거리에 도달하게되고 

왼쪽으로 오르는 길이 반야봉으로 오르는데 약 1시간 소요되므로,

반야봉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직진 길로 패스하여 20여분 후 삼도봉에 도착합니다

대부분의 주능선을 찾는 산객들이 반야봉을 그냥 지나치게 되는데

만약 첫날 일정을 연하천까지나 뱀사골까지 잡았다면 반야봉을 올라보는것도 좋습니다


삼도봉은 경상남도, 전라남, 북도의 경계선. 삼도봉에서 30분을 걸으면 화개재에 도착.

화개재는 옛날 화개장터에서 물건을 사서 뱀사골로 걸어다닌 곳입니다

지금은 목계단을 설치하여 훼손지를 복구하는 중입니다

화개재 전체가 나무울타리와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어 첫날 산행의 첫 번째 힘든 구간인 토기봉(1,534m)으로 오릅니다.

이후 토끼봉을 지나 50분을 걸으면 총각샘이 나오는데

길 우측 언덕넘어 샘이 있는데 등산로를 벗어나지 않고서는 찾을수 없습니다


토끼봉에서 약 1시간 30분을 걸으면 명선봉(1,586m)이 나오고,

10분 후 연하천에 도착합니다.

이 곳은 물도 풍부하고, 많은 사람들이 점심해 먹는다고 복잡합니다.

적당한 공간을 잡아 점심을 해결하시면 됩니다.

대피소에서 파는 물건 가격은 관리공단에서 파는 것 보다

다소 비싼 편이며 대개 2~3배정도 합니다.

개인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뱀사골과 연하천 대피소는 조만간 관리공단에서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공단관할로 둔다는 얘기도 있으나 아직 확정되지는 않은 듯 합니다


점심을 해결하고 난후, 다시 출발 형제봉을 거처 오늘 1박하는

벽소령대피소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게 되는데

연하천에서 벽소령까지 약 1시간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첫날 1박은 벽소령대피소에서 하는게 좋습니다

6시쯤이면 입실을 시키기 시작합니다.

숙박비 1인당 7,000원, 담요 1장당 1,000원. 2장 빌려 한 장 깔고, 한 장은 덮고,

추울 것 같으면 1장 더 빌리셔도 됩니다


산속의 밤은 여름이라도 싸늘합니다. 

산에서는 100m 오를때마다 0.65도씩 떨어진다고 합니다

천왕봉이 1915m니까 도시와는 10~13도 가량 차이가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다가 바람까지 불 경우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죠

따라서 보온을 위해 긴팔로 된 따스한 옷과 바지 하나를 챙기시고

저녁밥은 취사장에서 하면 되는데 9시나 10시쯤 되면 불이 꺼집니다

너무 늦게까지 취사장에서 음식을 드시거나 떠드시면 다른분들의 숙면에 방해가 됩니다


산행중에는 챙이 긴 모자, 긴 팔셔츠(여성의 경우 썬크림)를 준비하세요.

간혹 여름철에 종주하는 사람들을 보면 얼룩과 팔, 다리가 벌겋게 익어 있는 모습도 보고, 따가워서 죽는다고 아우성인 분들이 많습니다.  고산지대에선 자외선이 아주 강렬합니다


물론 다 아시겠지만 옷은 가능한한 등산용 기능성으로 입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청바지는 무조건 피하셔야 합니다.

비를 맞으면 옷이 무거워질뿐만 아니라 마르지 않음으로

저체온증을 불러와서 사망에 이를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곳 벽소령대피소에는 가끔씩 신발 등 분실사례가 있으니

신발은 대피소 안 입구 오른쪽에 있는 신발장에 넣지말고

큰 비닐봉투에 넣어 다니고 밤에 잠 잘 때에도 머리맡에 신발을 놓으시는게 좋습니다.

귀중품은 직접소지를 하시구요.


하루의 피곤을 풀고 느긋하게 일어나, 취사장에서 아침을 먹고

벽소령대피소를 출발, 거의 1시간 20분을 걸으면 덕평봉 아래의 선비샘에 도착합니다. 

물을 먹고, 물통을 채우고 출발, 칠선봉 망바위에서 도착,

시원한 바람에 땀을 말리고 출발. 칠선봉 이정표를 만납니다.

선비샘에서 칠선봉 이정표 까지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이를 지나 연신봉 아래의 나무계단을 오르다가 전망대에 잠시 숨을 고르고

계단을 완전히 오르고 나면 남쪽으로 힘이 솟구치게 보이는 남부능선이 보이실겁니다 (쌍계사 쪽)

영신봉 정상은 출입이 금지된곳이며 낙동정맥의 시발점이 되는곳이기도 합니다


이어 머지않아 저 아래에 그림 같은 알프스 풍경처럼 생긴 세석대피소가 나타납니다.

잠깐 휴식 후 출발. 벽소령에서 세석대피소 까지 3시간 30분 소요되는

이 구간은 지리산 능선 종주 전체 구간 중 가장 지루하고 힘든 구간입니다


세석대피소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촛대봉(1,703m)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연하봉에서 선경을 음미합니다.

연하선경은 지리 10경중에 하나지요.

관리공단에서 붙어놓은 연하봉 이정표는 사실 그 곳이 아니고

더 앞으로 나가 왼쪽에 산불조심 대형입간판과 오른쪽 로우프를 쳐놓은 곳입니다.

실제적으로 주능선상에서 경치가 좋은곳은 세석대피소부터가 아닌가합니다

대부분의 구간이 여름철에는 수풀이 무성해져 경치를 볼수 있는곳이 없지만

세석을 지나면서부터는 봉우리가 바위로 되어 있어 경치를 조망하기 좋습니다

연하선경의 아름다움에 취하여 걷다보면 장터목대피소가 나타납니다.

여기에 사람들이 가장 많습니다. 말 그대로 장터를 방불케하지요.

세석대피소에서 장터목까지 2시간 정도 소요되구요.


2박은 장터목대피소에서 합니다.

이곳에도 가끔씩 신발 등 분실사례가 있으니 큰 비닐봉투에 넣어 다니고

밤에 잠 잘때에도 머리맡에 신발을 놓고 주무세요.

당연히 귀중품은 소지를 하시구요.

취사장에서 밥을 먹고. 잠자리 배정은 6시 이후에 할 겁니다.

그리고 저녁때에는 내일 몇시에 일출이 예상된다고 방송도 해줍니다.

내일 출발 준비를 미리 하시고 잠자리에 드세요.

새벽에 일어나 준비하는 것 보다는 미리 해놓으면 준비하느라 허둥대지 않아도 되고 좋습니다.

여기도 숙박 1인당 7,000원, 담요 1장당 1,000원입니다


다음 날 새벽 3시가 좀 넘으면 더 이상 잠을 잘 수 없습니다.

모두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장엄한 일출 보려고 다들 일어납니다.

일출시간은 계절따라 다르지만 하절기 대략 5시부터 동절기에는 7시쯤 됩니다

배낭을 잘 챙기시고, 헤드램프 또는 후레쉬를 밝혀 어둠을 뚫고

제석봉 고사목 지대를 지나 정상인 천왕봉에 닿습니다. 약 1시간 10분 소요.


천왕봉에 자리잡아 숨죽이고 장엄한 일출을 기다립니다.

여름이라도 바람이 불 경우 10분만 되어도 무지 춥습니다.

따스한 옷을 껴입으세요.

자연의 위대함을 경외하게 만드는 일출.

삼대가 덕을 쌓아야 일출을 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는 만큼 일출을 보기 쉽지 않습니다.



운이 좋게 장엄한 일출을 보셨다면 이제는 정신을 가다듬고 하산을 합니다.

천왕봉을 넘어가 오른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중산리로 하산하는 곳이구요.

왼쪽으로 가면 중봉, 치밭목대피소로 가는 길입니다.

중산리로 내려가는 길은 상당히 가파르고. 거의 급경사나 다름없으니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내려가tu야 합니다.


천왕봉서 10여분 내려가면 샘이 있습니다.

갈수기에는 잘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천왕봉에서 1시간 30분 정도 내려가면 법계사에 도착합니다

법계사 바로 밑에는 로타리대피소가 있으며 샘터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아침밥을 해결해요.


이어 로타리대피소를 떠나 45분 후에는 칼바위에 도착합니다.

다시 칼바위에서 30분 걸으면 매표소에 도달하면

지리산 주능선 종주의 대단원의 막이 내리지요.


이 기분, 가슴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성취감과 보람에

눈물이 나도록 짜릿함을 느껴보십시오

매표소 아래에는 오른쪽의 식당가와 민박집이 있으며

여기서 다시 걸어서 30분~40분정도 가야 버스정류장이 나옵니다

걷기 힘드시면 항시 대기하고 있는 택시를 타시면 됩니다

5,000원정도 받구요.   여기 버스정류장에도 음식점이 여러곳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진주시내까지 약 한시간가량 소요됩니다

진주에는 두개의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여기서 타는 버스는 진주 시외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합니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서울 남부터미널로 가고

고속버스 터미널에서는 동서울 터미널로 갑니다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고속버스 터미널은 택시로 2,000~3,000원 가량 나옵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시면 강둑을 따라 촉석루까지 걸어서 관광을 하셔도 됩니다


즐거운 지리산 산행이 끝났습니다

흡족하고 풍성해진 마음으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세요~^^


** 지리산 주능선의 대부분은  거의 작은 바위와 돌들이 널린 너덜지대나 다름없습니다

   산행 경력이 많고 적음을 떠나 무리하게 산행하지 마시고 특히나 바위와 돌이 많은 만큼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스프레이 파스나 무릎보호대, 스틱등을 이용하시면 산행에 도움이 될겁니다



산행시 유의사항


1. 절대로 쓰레기를 아무곳에나 버려서는 안됩니다 (음식물 쓰레기/과일껍질도 포함됨)

   자기가 가져온 것은 자기가 가져가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십시오

   대피소에는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2. 물이 풍부하다고 하여 양치질이나 비눗물로 세수를 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3. 흡연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합니다

  (대피소에 지정된 장소가 있습니다.  가능한한 그곳에서만 흡연을 하세요)


4. 이외에도 기본 산행예절을 지켜서 즐겁고 신나는 산행이 되도록 합시다


이 유의사항 정도도 지킬 자신이 없다면

지리산은 물론이고 아예 산을 찾는것을 자제하십시오

등산과 지도

"등산은 길이 없는 곳에서 시작한다"는 말이 있다. 다시 말해 사람들이 많이 다녔던 산길만 찾아다니면 진정한 등산의 세계를 느낄 수 없다는 뜻이다. 길이 없는 곳을 산행하기 위해서는 지도와 나침반을 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런 능력이 없다면 이미 가 본적이 있는 곳만 찾아가거나, 다른 사람의 뒤를 따라 가거나, 등산로 안내 표지판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독도법을 어렵게만 생각해서 배우려고 들지 않는다. 그러나 독도법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어려운 것만은 아니다. 끈기를 가지고 차근차근 원리를 이해하고, 연습해서 경험을 쌓는 다면 지도에 있는 등고선만 봐도 능선과 계곡이 산에서 직접 보고 있는 것처럼 떠올릴 수 있는 독도법의 달인이 될 것이다.
독도를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알아야 하고 경험도 쌓아야 한다. 또한 깊게 들어가면 사실 어려운 내용도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알고 독도를 할 수는 없다. 따라서 초보자들은 기본이 되는 것만 이해하고 난 다음 차츰 경험을 쌓아가며 공부를 계속해 나가면 된다.

등산의 참 맛을 모르는 사람들은 곧 잘 "사서 고생을 한다"는 말을 한다. 이런 사람은 대개 한 두 번 산행을 해 본 적은 있지만, 다녀온 산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이름정도인 사람들이다. 이들은 앞사람의 꽁무니만 쫓아다니며 땀만 흘렸기 때문에 당연히 고생스런 기억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자기 스스로 가보고 싶은 산을 골라 일정과 코스를 선택하고 먹을 것과 장비를 준비하고 지도라도 한 장 들고 길을 찾아가며 다녀왔다면 고생스런 기억보다는 즐거웠던 기억이 더 클 것이다. "이 계곡 옆으로 난 길을 1시간 정도 오르다 보면 능선에 닿겠지. 그리고 30분만 더 가면 지도에 표시된 샘터가 나타나고, 그곳에서 점심을 먹어야지. 그런데 샘터는 눈에 잘 띌까? 간판을 달아 놓지는 않았을 텐데..." 이렇게 이것저것 살피면서 오르다 보면 힘든 것도 잊은 채 골짜기와 능선 하나 하나가 알 수 없는 정감으로 다가오게 되는 것이다.
사실 오르는 것만을 생각한다면 등산은 즐거울 수 없다. 진정한 등산의 즐거움은 이렇게 새로운 산을 찾아 계획하고, 준비하고, 상상하고, 실행하며, 정리. 기록하는 과정 속에 숨어 있다. 관광버스 타고 안내인을 따라 다녀오는 것보다는 자기 스스로 다녀오는 것이 더욱 등산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다.
처음에는 제법 알려진 산의 등산용 지도를 구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안전한 산길을 골라 등산을 시작하고 차츰 산행횟수와 경험을 쌓다보면 지도를 보며 길을 찾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때쯤 되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코스는 지루하다는 느낌도 들기 시작하고 지도 한 장만 있으면 어느 산이라도 자신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등산을 하기 위해 지도는 꼭 필요한 것이다. 지도를 볼 줄 모른다면 등산가라고 할 수 없다. 또한 "나는 등산가도 아니고, 가끔 내가 좋아하는 산을 찾아가는 정도이기 때문에 굳이 지도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도 지도를 볼 수 있는 능력은 꼭 필요하다. 그 이유는 지도와 함께 하는 산행은 또 다른 등산의 묘미를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짙은 안개가 끼거나 비바람, 또는 눈보라가 몰아지고 어두운 밤이 되면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산행경험이 많은 사람들도 조난을 당하기 쉽다. 이런 극한 상황에서 지도와 나침반은 자신의 위치를 확인해주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는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준다.
 

7.2 지도란?
지도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관한 모습과 사물, 여러 가지 정보를 나타낸 것으로 위에서 내려다 본 모양을 일정한 축척에 맞춰 규정해 놓은 여러 가지 기호와 선과 색, 도형으로 표시해서 평면상(종이)에 나타낸 것이다.
다시 말해 3차원의 입체적인 지구표면을 2차원의 평면으로 줄여서 나타낸 것이다.
지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항공촬영을 하거나 고 해상도 카메라가 달린 원격탐사용 인공위성에서 받은 영상자료를 사진과 필름을 만들고 지상 기준점과 사진 기준점을 측량한 다음 지형과 지물, 등고선을 그리고 현지조사를 거쳐 편집, 인쇄 같은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치게 된다.




지도는 쓰이는 용도와 제작 방법에 따라 많은 종류가 있는데, 등산에 사용되는 지도는 국립 지리원에서 제작하는 지형도와 이를 기본도로 해서 보기 쉽게 만든 등산용 안내지도나 개념도 등이 있다.
등산 안내지도도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만들어지는데, 보통 등고선이 간단하게 표시되어 있고 높이별로 색깔과 음영을 주어 능선과 계곡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보통 안내지도는 등산로와 구간별 소요시간, 야영장, 샘터 등이 자세하게 나타나 있어 지도를 잘 볼 줄 모르는 초보자도 산행시간과 위치를 쉽게 알아볼 수 있어 편리하긴 하지만, 등고선이 자세하게 나타나 있지 않아 정확한 지형을 판단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이런 등산용 안내지도는 등산 잡지에 실린 부록이나 책으로 만든 등산안내 지도책에서 구할 수도 있고, 등산로 입구에 있는 매표소 같은 곳에서 팔기도 한다.
전국의 이름 있는 산은 대부분 이 같은 등산용 안내지도가 만들어져 있지만, 등산에 알맞은 전국의 모든 산의 등산용 지도를 만든 것은 아니기 때문에 등산용 지도가 없는 산도 많이 있다.
그러나 지형도는 우리 나라의 모든 곳을 지도로 만들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곳의 지도를 쉽게 구할 수 있다.
다만 지형도는 등산을 위한 정보를 알기 쉽게 나타낸 것이 아니라 복잡하게 보이는 등고선과 여러 가지 기호로 표시되어 있어 지형도를 이해하는데 어느 정도 지식이 필요하며, 지형을 정확하게 읽고 판단하기 위해서 앞으로 배울 지도 보는 법을 잘 익혀둘 필요가 있다.
 

지형도 (설악 1:25,000)


 
등산용지도
 
개념도
 

7.3 지형도
지형도란 지표면의 모든 상황을 항공촬영과 측량등을 통해서 정확히 나타낸 것으로 지형의 위치와 높이를 비롯하여 능선과 계곡, 도로, 인공시설등 자연과 인문적인 모든 정보가 함축성있게 표현된 지도로서 국토의 이용과 개발은 물론 각종사업에 필요한 국토의 기본이 되는 지도이기 때문에 어느 나라이든 국가에서 이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다.

(1) 지형도의 종류

축척
명칭
도엽수
크기
도엽당 면적
지상 1Km당
지도상 거리
등고선
간 격
색도
1:5,000 대축척 지형도
17,000
55×44cm
약6㎢ 20cm 5m 단색
1:10,000 지형도(OL용)
5,531
55×44cm
약24㎢ 10cm 5m 5색
1:25,000 지형도(등산용)
769
55×44cm
약150㎢ 4cm 10m 4색
1:50,000 지형도(여행용)
239
55×44cm
약600㎢ 2cm 20m 4색
1:250,000 지세도
13
62×44cm
약13,000㎢ 0.25cm 100m 7색
(2) 지형도의 구입방법
우리나라 전역을 포함하는 지형도는 1:50,000이 239매, 1:25,000이 762매로 이루어져 있어, 원하는 산의 지형도를 구하자면 그 산이 포함된 지도의 지도번호나 지도명을 알아야 하지만, 산의 행정구역만 알아도 구입할 수 있다.
국립지리원에서 발행하는 지형도는 서울 종로구 공평동에 위치한 중앙지도문화사(730-9191-3)에서 판매를 대행하고 있는데, 전국 주요도시에 영업소가 있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2만5천, 5만지도 모두 1매당 1,400원이다.(강남지도 515-0999)
전국의 어느 산이든 필요한 지형도를 쉽게 알아내기 위해서는 색인도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총13장으로 남한 전체가 다 나타나는 25만분의 1 지세도를 구입하여 가로 7등분, 세로 4등분 선을 그어 넣으면 이것이 5만 지형도의 도곽구획이 된다. 다시 5만지형도를 가로 세로 각각 2등분하여 선을 긋게 되면, 그 한 구획이 2만5천 지형도가 된다. 이곳에 각각 지도번호와 지도명을 적어 놓으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1:50,000 지형도

서울 도봉산 지역 1:5만 지형도로 같은 지역을 표시한 1:2.5만 지형도보다 1/4 적고 등고선의 정밀도도 떨어진다.
길이는 1/2이지만 면적은 1/4이 된다.

  1:25,000 지형도

도봉산 지역의 1:2.5만 지형도로 빨간색의 사각형은 아래 1:5천 지형도부분을 표시한 것이다.

  1:5,000 지형도

도봉산 지역의 1:5천 지형도로 단색이며 단독가옥이 표시될 정도로 상세하다.


7.4 지형도의 표기
(1) 난외주기
난외주기는 지형도를 보는데 있어 필요한 모든 참고사항을 지도의 도곽선 외부에 표기해 놓은 것으로써 지도의 명칭(도엽명)과 도엽번호, 색인도, 편차각도표, 행정구역색인표, 제작/인쇄/수정년도표, 축척, 범례, 좌표등이 적혀 있다.

(2) 지도명
지도의 상부여백 중앙에 큰 글씨(한자)로 표시되어 있다. 그 지형도안에 포함된 지역중에서 가장 유명한 지명이 선택된다. 지역중에 포함된 큰 부락이 없는 경우에는 그에 대신할 지명은 자연명칭에서 찾게 된다. 산이나 호수및 해안의 명칭등으로 표기할 수 있다.

(3) 도엽번호
도엽번호는 상부여백 오른쪽에 표기되어 있는 것을 말하며 국제지리학회에서 정한 만국색인번호인 것이다.
NJ52 - 9 - 11 - 2 고양
 
N
J
52
9
11
2
고양
북반구 지역
적도에서 북위4°마다(구역) 알파벳순으로 붙인 위도구역
경도180°선에서 동으로 6°마다 붙인 경도구역
1:25만 지세도의 지도번호
1:25만 지세도를 가로7등분, 세로4등분한 1:50000지형도의 지도번호(28번중 11번)
1:50,000지형도를 가로,세로 각 2등분한 1:25000지형도의 지도번호(4번중 2번)
지역명(지도명)

(4) 도엽색인도및 행정구역 색인도
도엽색인도는 해당지형도에 인접해 있는 지형도가 무슨 명칭의 지형도인가를 알려 주는 일람도이며, 행정구역색인도는 행정구역의 위치와 구획의 식별을 간단히 알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오른쪽 외도곽 아래에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다.

(5) 지형도에 사용된 색의 의미
지형도는 지형지물을 상직적으로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색깔을 사용하게 되는데, 그 의미는 다음과 같다.

흑색
문화적.인공적인 지물
청색
호수.강.늪과 같은 수리지형
녹색
수림.과수원등 식생지형
갈색
기복과 고저의 지형 (등고선)
적색
주요도로(포장), 밀집된 시가지형(인공물 밀집지역)

(6) 지도기호
지형도에는 하단부에 난외주기라는 란이 있고, 이곳에 여러가지 도로, 철도, 경계표시, 경작지, 시설물등을 기호로 표시한 설명이 있는데, 등산과 관계가 많은 도로기호등은 반드시 외워 두어야 한다.

삼각점
지도를 그리는 기준으로 삼각 측량을 해서 점의 위치를 경도와 위도 상으로 정확하게 결정해 놓은 지점을 말한다. 다른 지점의 위치를 결정하는 데에도 기준점의 역할을 한다.

수준점
수준원점을 기준으로 높낮이를 결정하는 기준점으로 우리 나라의 삼각점과 표고점을 비롯해서 모든 높이는 이 수준점을 기준으로 측정한다.

표고점
수준점에서 측정한 높이가 정확하게 나타나 있는 지점으로 어느 지역의 높이를 알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곳에 나타낸다.

지류
식물이 자라고 있는 땅의 상태나 그 식물의 종류를 말하며 그 지역의 주위를 지류계로 나타내고 그 안에 지류 기호를 일정한 간격으로 나타낸다. 평지와 산의 경계부분에 그려져 있는 지류는 대개 경작지와 산림의 경계를 뜻하므로 독도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7) 지형도에 없는 것
사실 등산을 할 때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산 속에 있는 산장이나 대피소, 천막을 칠 수 있는 장소, 비박할 수 있는 장소 같은 것들인데 지형도에는 이런 표시가 없다.
또한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등산로라던가 능선, 계곡, 암벽, 샘터의 이름 같은 것도 자세하게 나타나 있지 않기 때문에 불편한 점도 있다.
하지만 지형도는 등산용 안내지도보다 정확한 지형과 높이를 알 수 있고 정확한 거리를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등산에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지형도를 이용해 등산을 하면서 자기 나름대로 지도에 필요한 것들을 자세하게 기록해 둔다면 그 어떤 지도보다 훌륭한 등산지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8) 제작, 수정, 인쇄일
우리 나라는 건축과 국토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얼마 전에 없었던 건물이 들어서 있는 경우도 있고 지도에 표시되어 있는 민가나 샘, 소로가 흔적도 없이 없어지기도 한다.
어떤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