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 개요-
이효리가 자주 간다는 청계산 놀려 갈까합니다.
운동화에 편한 복장이면 누구나 크게 힘들지 않고 갈수 있는 산행입니다.
시간되시는 분들 같이 가요.
비오면 취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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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행일

             2010년 5월 12일 요일.

2. 산행지

            청계산(618m)

위 치 : 시, 안양시
특징·볼거리
서울 주변에서 숲과 계곡, 절,공원 등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청계산, 청룡이 승천했던 곳이라 과거에는 청룡산으로도 불렸던 곳. 청계산(618m)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과 경기도 과천, 의왕, 성남시에 걸치고 있다. 남북으로 흐르는 능선을 중심으로 펼쳐진 산세가 수려하며 숲 또한 울창하고 계곡이 깊고 아늑하다.

과천의 서울대공원에서 바라보면 대공원 뒤에 병풍처럼 둘러있으며 바위로 되어 있는 정상인 망경대가 우뚝 솟아 보인다.정상에 서면 북서쪽으로 펼쳐진 계곡 아래 과천시와 동물원, 식물원이 있는 서울대공원, 각종각종 놀이기구가 있는 서울랜드, 국립현대미술관,과천 경마장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면 가볍게 산을 오르려는 등산객들로 붐빈다. 정상인 망경대는 이전에는 출입이 통제되었으나 지금은 해재되어 등산이 가능하다. 어느 코스로 오르던 정상까지는 2시간-2시간30분이면 오를 수 있다.북한산이나 관악산처럼 등산로에 바위가 많이 솟아 있지 않고 황토흙이 덮여 있어 쉽고 편안하게 오를 수 있다. 산행시간이 짧고, 코스가 길지 않으며 산행로가 완만하여 가족 단위의 산행이 쉬운 산중의 하나이다.

   청계산은 대표적인 흙산이며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토길도 있고 이수봉에서 옛골로 내려가는 능선은 진달래 풍년이며

   옛골 하산 완료하면 철쭉축제도 행사하므로 사진 찍기 좋은 코스이다. 매봉에서 300m 가다보면 야생 새들이

 사람 손바닥에 있는 땅콩을 먹는 풍경을 볼 수도 있으며 직접 땅콩을 얹어 놓으면 새들이 손가락에 앉아 먹이를 낚아

  채가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다..조망은 망경대와 석기봉에 오르면 서울랜드와 과천, 관악산의 경치를 느껴볼 수 있다..^^ 

                                 산행지도

  


3. 산행코스 (코스변경가능)            

         화물터미널~ 국사봉 ~ 이수봉 ~ 매봉 ~ 옛골 

4. 산행시간

             5시간  천천히 갑니다...먹을거  먹어가면서...

 
5.산행등급(짧은코스를 천천히 감)     

             짱~초급

6. 집결및시간
 지하철 3호선 "양재역 7번출구" 
오전 "10시"까지

7. 준비물

기본등산장비(배낭,자켓,등산모자,등산복),   등산화.
기본장비 없으신 분은 운동화에 편한 복장이면 충분합니다.
점심도시락, 행동식( 육포, 과일, 등.), 썬크림 ,
얼음물 식수(1L), , 디카

8. 회비

뒷풀이시 1/n... 
청계산 옛골에서 뒷풀이 식사랑 시원한 맥주한잔 정도.

 

*청계산에 피는 꽃들* 

 

*제비꽃*

 

*산딸기꽃* 

 

*물망초*

 

*개별꽃*

 

*큰괭이밥*

 

*꿩의바람꽃*

 

*큰개별꽃*

 

*현호색*

 

*큰괭이눈*

 

*멸가치*

  

*옛골의 진달래능선*

 

 

 

 

 

 


만남의 교회로 가는 길가에 필 코스모스



단체기념사진 한장



말구리고개 가는 길에 호수가 잘 보이는 정자

길을 따라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말구리고개를 지나 깔딱을 지나면 전망 좋은 곳이 나옵니다.





광교산 시루봉





백운산 정상

바라산 정상 이정표입니다.

우담산은 정상석을 찾을수 없습니다.



하오고개 내려가기 전에 있는 이정표,

하오고개 쪽 수로 이동 통로로 이동함.

하오고개가 공사중입니다.

국사봉 쪽에서 바라본,

광교산과 백운산


성남,분당 방향 도심 모습.



관악산, 삼성산쪽으로 이어진 능선의 모습


청계산 국사봉



이수봉.

이곳에서 개인상의 문제로 3분의 옛골에 하산합니다.












청계산정상오르는길



어린이대공원과 과천 시내, 관악산이 보입니다.


매봉 전망대





매바위

우리가 내려가야 양재 화물터미널과, 강남과, 뒤로 북한산과 남산이 보입니다.

검단산,용마산 방향으로 한장

청계산올라가는 나무계단 1300 이상 후덜덜.

옥녀봉

이곳 분식집에서 간단한 식사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건물로 이동.

이곳으로 들어가면 작은 공원이 나옵니다.









양재천 무지개다리

우면산 초입에 자리산 sk주유소

우면산 초입 이정표

우면산 소망탑

소망탑에서의 도심조망





2-3개의 약수터가 나옵니다.

대부분이 식수적합합니다.



과천에서 사당으로 넘어가는 남태령고개입니다.



선바위역 근처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휴식 후.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30분 오침.

용마마을 능선을 통해 관악산 주능선에 올랐습니다.

점심시간의 긴 휴식시간으로 시간이 늦어졌습니다.

관악문





관악산 정상의 모습



정상에 간이 매점이 있습니다.

관악산 정상석 단체사진.

학바위 능선에 올라 관악산 정상쪽으로 한장.







일몰이 시작 됩니다.



삼성상 통신기지에 올라 한장 ^^



삼성산 석수역으로 하산해서 했습니다.

 

바람 한점 안부는 무더위로 힘든 산행이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즐거운 산행에서

다시 만나요.

1. 산행일 : 2007년 2월 23일~24일(금~토)


 2. 날씨 : 맑음(바람조금)


 3. 산행지 : 검단산-용마산-청량산(남한산성)-검단산-영장산-불곡산-광교산-백운산-바라산-청계산


 4. 산행코스
하남시 에니메이션 고교-검단산-고추봉-용마산-엄미리-남한산성-북문-서문-남문-검단산-검단약수터-

왕기봉-이배재고개-갈마치고개-영장산-태재고개-불곡산-골안사-오리역-광교산-백운산-바라산-하오고개-구사봉-이수봉-망경대-매봉-청계산옛골


 5. 산행인원 : 총 4명
Hello dani(이수현)/삼백억의사나이(조경호)/강정태

보람(박보람) : 태재고개에서 합류하여 불곡산, 광교산 산행 후 하산


 6. 시간대별 일정
23일

1구간

22:12 검단산입구

13:16 오리역

2구간

13:52 광교산 들머리 (삼성 지 4차 아파트 앞)

24:00 청계산(국사봉-이수봉-매봉) 옛골로 하산


 7. 소요시간 : 약 26시간


 8. 벙개장 : Hello Dani(이수현)


 9.소감

원래는 강남 10산(광교산-관악산)이었지만, 다니형이 16산으로 가자는 의견도 있었구,

나 또한 강남10산은 올해 개인적으로 두번 나누어서 가본 관계로 새로운 코스로 가고 싶고,

강정태 역시 동의하여 강남16산으로 변경하여 진행된 산행이었다.


개인적으로 강남16산을 꼭 완주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강북(불수사도북)은 수차례 가보았구,

나름대루 돌산에 대한 적응도 되고 해서 흙산에 대한 대비를 하고 싶어서.

연습용으로 강남산을 자주 가다.

주변에서 강남16산에 한이 맺힌 분들이 있기에,

이번 기회에 끝을 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진행하게되었다.


[제1구간]검단산~오리역

처음 검단산에서 남한산성까지는 예산시간보다 빨리 진행되었다.

다들 기운이 넘쳐 났다.

남한산성부터 졸음과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일행들이 에스자를 그리면서 걷기 시작했다.

이곳에서 조금 시간이 지체된듯 싶다.

해가 뜨자 일행들이 졸음도 없어지고,

다시 기운을 차려 열심히 걷기 시작했다.

태재고개에서 식사를 하는 동안 보람님이 합류하셨다.

보람님 덕분에 분위기도 더 살아나고, 일행들이 더 기운을 차리는 듯 했다.


[제2구간]오리역~ 하오고개

이 구간은 고통의 구간인듯 했다.

다니형이 근육에 이상이 생겼고,

백수왕은 무릎에 통증이 재발했다.

광교산 정상에서 많이 쉬기는 했지만,

하오고개까지 힘든 몸을 이끌고 최선을 다해 동행해 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제3구간] 하오고개에서 청계산 옛골

하오고개에서 다니형이 부상에 대한 고통이 극에 달한 듯 했다.

다니형이 하산이 결정했다.


아쉬움을 뒤로 한체,

백수왕님하고 둘이서 국사봉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국사봉 중턱에서 백수왕이 발에 이상이 발생하여,

백수왕도 하산을 결정했다.


망경대까지 천천히 안쉬고 한번에 도착했다.

망경대에서 행동식과 물을 마시고,

서울 시내에 야경을 감상하면서 단전호흡을 하면서 20분간 휴식을 취했다.

망경대 부분은 얼어서 결빙 구간이었다.

아이젠이 없는 관계로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 조심하면서 하산했다.

매봉을 지나 옛골로 하산했다.

현재시간 24:00 산행시간 26시간,

산행출발 전에 30분간 제외한다면,

수면 안한지 40시간.


스트레칭 해주고 건강상태를 확인해 보았다.

근육통 없음,

무릎에는 조금의 통증이 있지만 진행하는데는 이상없음,

졸음은 없음.

행동식 삼각김밥 4개, datrex 6개, 물 1L, 파워젤 3개, 육포 많이... 충분함.


도로를 지나 자판기 근처에서 커피를 하나 뽑아 먹었다.

그때 40대 중반의 취객을 만났다.

상가는 모두 문을 닫은 시간이고, 술에 넘 많이 취한 듯 싶었다.

날씨도 추운데, 저러다 사람 잡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 목욕탕이나 모텔을 찾아 보았지만, 찾을 수 없었다.

강남 16산보다 중요한게 사람의 안전이라고 생각했다.


택시를 잡아 양재역으로 이동하고 하차했다.

취객이 정신이 든것 같았다.

지방에서 올라왔는데, 저보고 돈을 빌려 달라고 했다.

내일 계좌로 이체해 준다는 것이다.

돈을 더 주면 혹시 그돈으로 술을 더 마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돈 안주셔도 되니, 만원짜리 하나 주고 목욕탕까지 동행했다.


옛골로 돌아 갈까 고민도 해보았지만,

시간도 너무 지체되었고,

혼자 산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싶어,

택시를 잡아 귀가 했습니다.


강남16산에 대한 의견,

올해들어 나누어서 한바퀴를 돌아 본듯하다.

전구간 크게 힘든 구간은 없는듯 하다.

관악산을 제외하곤 다들 흙산이고 완만하다.


만약 강남16산무박종주 완주에 도전하고자 한다면,

개인적인 경험으로 봤을때는,

구간을 3개로 나누어서 낮시간에 답사와 트레이닝을 충분히 해줄 필요가 있다.

강동6산(검단~오리역) 8시간 정도,

오리역에서 청계산 8시간 정도,

인릉산에서 석수역까지 10시간 정도로 트레이닝을 충분히 해주어야 한다.


실전에서는,

토요일 새벽 6시쯤에 출발하고

오리역에 오후 8시쯤에 도착하여,

2시간정도 이동시간과 휴식시간을 갖고,

10시에 광교산 입구에서 출발하여 새벽 8시쯤에 옛골에 도착하고,

석수역에서 밤 8시정도에 산행을 종료 하면될 듯 싶다.

그럼 총 38시간정도로 종료가 가능할듯 싶다.

이렇게 스케줄을 잡은 이유는,

산행전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고,

두번째 밤을 지세워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외롭고 졸음과의 싸움이 힘들다고 판단된다.


누군가 왜 몸을 해치면서 장거리 산행을 하느냐고 물어 보았다.

솔직히 몸을 해친 적이 없다.

오히려 몸이 좋아지고 있는 듯하다.

종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술은 불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금주하게 되었고,

하루는 쉬고 다음날은 산행이나 달리기로 몸을 만드는 습관이 생겼고,

충분한 휴식을 위해 8시간 숙면을 하는 습관이 생겨고,

하루 3끼 정확한 시간에 일정량을 먹는 습관을 생겼다.

장거리 종주는 건강을 위해서 하는 일이다.

체력적인 건강도 있지만 힘든 과정에서

가족처럼 느껴지는 산우를 만들수 있고,

땀 쭉 흘리고 산경을 감상 하고 있으면,

세상만사 걱정을 잊고 신선이 된듯 하다.


다니형,백수왕님, 보람님 완주를 못했지만,

최선을 다한 그분들에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1. Favicon of http://lonelyheart.tistory.com BlogIcon Master  2010.01.28 20:05 신고

    우와...청광만 있는줄 알았더니 강남16산으로 할 수도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 )

경수대간이란 말이 언제부터인지 서울 산꾼들 사이에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대간이라는 말은 맡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서울에서 수원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라 하여 호사가들이 명한 듯 합니다.
보통 경수대간이란?
쳥계산 화물터미널에서 시작하여,
백운산 경기대에서 끝나는 27km 구간을 애기합니다.
오늘 그리운 사람 만나기 위한 길로 ,
또 저번주에 다녀온 길을 복습할겹  혼자 다녀왔습니다.


산줄기를 다녀온 소감은,
산이 낮고 흙산이라 산책과 체력을 기르기에 좋은 산이지 산이 웅장하거나,
산세가 아름답거나 하지는 않은 산줄기라 느꼈음.


[산행날짜]

2006년 1월 20일 토요일 혼자


[산행지/거리]

청계산,우담산,발화산,바라산,광교산,백운산-27km


[산행시간]
총 7:35
순수산행 시간 6:10


[페이스]
처음에는 꾸준히 열심히 가다.
후미에는 빨리가도 개인적인 약속시간이 남아 많이 쉬면서 갔음.


[일정]
8:30 양재화물터미널
8:40 양재물류센터
9:15 옥녀봉
9:45 매봉(10분 휴식)
10:30 이수봉 (10분 알바 - 계속 좌측으로 가면 안 되고 우측으로 가야함
10:57 국사봉
11:25 하오고개
11:51 우담산쪽 통신탑 하오고개에서 IC 터널 쪽으로 가지 않고 도로를 가로 질려 감, 리본 표시 있음. 경사가 있어 잠시 힘듬
12:25분 - 35분간 휴식(컵라면 작은 것과 떡 몇개, 커피 한잔 마시고 낙서 씀)
12:45 우담산
1:00 발화산
1:10 바라고개
1:25 바라산
2:20 백운산
2:35 시루봉(경치 감상 10분) - 행인이 천천히 가도 2 시간이면 하산한다는 말에, 시간이 남을것 같아 천천히 감.
3:00 형제봉 밑 삼거리 (20분간 휴식)
아저씨가 귤을 건네 줌, 전 커피를 드림.
자녀(딸)가 착하게 보인다고 농담을 하자.
대학을 졸업했는데 집에서 놀고 있어,
데리고 나왔다고 함.
마라톤을 좋아하시는 분인데,
전에 저와 같은 코스를 같이 마라톤을 하시는 분 따라 가보았는데,
5시간 걸렸다고 함.
좋으신 분 같아 담소를 나눔.
3:25분 형제봉
4:15분 경기대반딧불화장실(소초) - 하산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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