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산행기 발견 이따는 날려 댕겼는데.


1. 산행일 : 2006년 10월 3일(화) ~ 4(수)

 

2. 날씨

3일 : 맑음,늦 더위 (계곡풍)
4일 : 안개,맑음,늦 더위 (계곡풍)

 

3. 산행지 및 위치 : 전라남, 북도. 경상남도

 

4. 산행코스

성삼재 ㅡ> 노고단 ㅡ> 노루목 ㅡ> 반야봉 ㅡ> 삼도봉 ㅡ> 연하천 ㅡ> 벽소령 ㅡ>

세석 ㅡ> 장터목 ㅡ> 천왕봉 ㅡ> 장터목 ㅡ> 세석 ㅡ> 벽소령 ㅡ> 연하천 ㅡ>

삼도봉 ㅡ> 노루목 ㅡ> 노고단 ㅡ> 성삼재.

 

5. 시간대별 일정

15:05 성삼재 출발

15:38 노고단 대피소

16:33 임걸령

17:45 반야봉

18:41 삼도봉

20:50 연하천 대피소

21:40 연하천 출발

22:30 형제봉 (식사)

23:20 형제봉 출발

 

00:05 벽소령

02:00 칠선봉

02:55 영신봉

03:25 촛대봉

04:25 연하봉

04:44 장터목 대피소

05:50 천왕봉

06:30 천왕봉 출발

08:30 장터목 식사후 출발

10:00 세석 대피소

10:20 세석 대피소 출발

13:10 벽소령 대피소

13:40 벽소령 출발

14:57 연하천 대피소

16:20 토끼봉

16:50 화개재

17:21 삼도봉

19:00 노고단 (선두 ; 1800 / 후미 ; 1930)

 

19:35 노고단 출발

20:15 성삼재 도착

 

6.산행인원 3명

== 종주자 8명 ==

삼국지 (남유진), 다니♣이수현, 새벽별 (남기영), 커스텀 (정낙천),

삼백억의사나이 (조경호), 호산아 (김병희), 무골호인 (이현백), 지상비행™『강하영』

== 함께한 회원님 ==

문향 (노유정), 정두 (장대신), 동다송 (박경령)

 

7. 소요시간

29시간 10분

 

8. 벙개장 : 지상비행™『강하영』

 

9. 교통 : 편도 버스 & 대중교통 ( 기차 & 택시 )

 

10.산행시 주의점

-.주,야 지리 주능선의 바윗길 ( 발목 조심 )

-.적절한 체력안배 및 일출조망 시 방풍 유의

-.구급약 준비

-.야간산행시 각 산장 통과때 주의

 

11. 산행지 볼거리

-.반야봉 낙조

-.지리 주능선의 단풍

-.천왕봉 일출

 

12. 특이사항

-.법정 산행시간 이후 산장 통과시 최대한 신속하고 조용하게 통과할것.

-.구례구역에서 성상재 택시 이용할 경우 " 이 경태 011 616 - 9102 " 이용하세요

   택시 1대당 2만 5천원입니다. ( 타 택시 보다 5천원 저렴합니다 )

   * 서울에서 왔다고... 2030등산모임에서 왔다고 하면 알아 들으실 겁니다.

     참고로 이분하고는 전혀 관계없으나 친절해서 루트 텨볼까해서 올립니다~ 

 

13. 마지막으로..(한마디 소감)

많은 산우님들과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j3를 제 품에 안았습니다.

함께 해준 회원님들과 안팎으로 챙겨주신 분들, 끝까지 응원해주신 분들...

그리고 먼길 함께 해준 호산아님, 무골호인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 건강하세요~~

  1. 2013.12.02 15:42

    비밀댓글입니다


 

[산행일]

11년 6월 4일(토)~6일(월)

 

[산행지]

지리산(1,915m)

 

[집결일시]

11년 6월 4일(토) 10시

[집결장소]

동서울터미널(지하철 2호선 강변역)

 

[산행 코스/거리]

방곡리 - 공개바위 - 상투능선 - 함양독바위 - 새봉 - 진주독바위 - 국골사거리 - 촛대봉 - 촛대봉능선 - 추성리

(상황에 따라 산행 코스 및 일정은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산행사진]

방곡리까지 콜밴으로 이동.
공개바위 올라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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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 방곡리 공개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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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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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만난 표고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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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바위 가는길에서 만난 안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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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대봉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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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
2008년 11월 2일 일요일

[산행지 및 위치]
경기도 동두천시 상봉암동
소요산 587m

[모이는시간/장소]
2008년 11월 2일 일요일 오전 10시
소요산역 출구 나와서 왼쪽

[참석자]
김지훈 주임
박대웅 사원
전영훈 주임
송문천 주임


[산행코스]
소요산산림욕장(10:47)-좌측능선-하백운대-중백운대-상백운대(13:30)-나한대(14:20)-의상대(14:30)-선녀폭포(15:43)-백운암-일주문-매표소(16:00)
총 산행시간 : 5시간 13분 휴식시간 포함

[하고싶은말]
소요산의 단풍이 아름다웠음.
먼곳에서 소용산까지 오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등산객이 너무 많아서 의상대에서 바윗길로 하산했습니다.
조금 위험하기도 하지만 조금의 스릴도 즐길 수 있어
추억에 남는 산행이었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소수 인원으로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다음 산행에서는 많은 사원님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교통]
전철(1호선 소요산역)

[날씨]
가을 분위기 나고 맑음


[산행지 볼거리 ]
소요산 단풍
자재암 앞 폭포
의상대에서 바라보는 풍광

[산행사진 ]


소요산역에 설치되어 있는 소용산 안내도.



산림욕장입구 등산시작.





상백운대




나한대


의상대의 모습



소용산 정상 의상대에서 단체사진




공주봉


나한대의 모습


동두천 ,양주, 의정부 시내가 보이고,
저 멀리 천보산,불곡산,호명산,도봉산,북한산...
한북정맥, 감악지맥,도봉지맥의 산들이 보입니다.




등산객을 비해온 바윗길,
등산객을 없으면 소용산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우리가 걸어온길 산림욕장에서 하백운대로 이어지는 능선의 모습



바윗길은 조심스럽게.







뒤로 걷기의 달인 전영훈 주임님 따라하기.




단풍이 이뻐서 한장.





지나온 흔적을 찾아보고 있네요.

선녀탕입니다.

처녀탕에서 일주문까지 단풍이 이쁩니다.








하산 기념사진


뒷풀이는 의정부 해물뼈찜
양도 많고 맛도 일품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산행지소개]
화악지맥이란?
한북정맥 국망봉과 백운산 사이의 도마치봉에서 남쪽으로 시작하여 남동쪽으로 뻗다가 다시 남서쪽으로 뻗어면서 북한강이 닿는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의 보납산 자라목까지 약 47.67 km의 능선으로 도마치봉, 석룡산, 화악산, 응봉, 촉대봉, 몽덕산, 가덕산, 북배산, 계관산, 월두봉, 보납산의 자리목까지 이어지는 능선이며 자라목 끝부분에는 중공39.40군, 괴뢰10사단과 아군 5.6사단과 미9군단이 적의 치열한 포탄속에서 이 지구를 끝까지 확보하여 전세를 유리하게 전개하였다는 1958년에 세운 가평지구 전투전적비가 세워져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석룡산>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과 경기도 가평군 북면 경계에 있는 산.
높이 1,155m. 광주산맥에 딸린 산으로 주위에 백운산(白雲山:904m)·화악산(華岳山:1,468m)·국망봉(國望峰:1,168m) 등이 솟아 있다. 북동쪽 비탈면을 흐르는 수계(水系)는 사창리(史倉里)에서 용담천(龍潭川)을 이루고, 서쪽 비탈면에서 발원하는 수계는 남쪽으로 흘러 가평천(加平川)으로 흘러든다. 북동쪽 백운산과의 사이에 있는 도마치(道馬峙)와, 동쪽 화악산 너머에 있는 실운현(實雲峴)은 예로부터 가평과 화천을 잇는 주요 교통로로 이용되어 왔다. 수림이 울창하고 계곡미가 뛰어난 이 산의 산정에 용처럼 생긴 바위가 있다는 데서 유래한다.

<화악산>
경기도 가평군 북면과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의 경계에 있는 산.
높이는 1,468m이다. 동쪽의 응봉(鷹峰:1,436m), 서쪽의 국망봉(國望峰:1,168m)과 함께 광주산맥(廣州山脈)의 주봉(主峰)을 이루며 경기에서는 가장 높은 산이다. 가평천 계곡을 사이에 두고 명지산과 마주보고 있는데, 가평읍에서 북쪽으로 약 20km 떨어져 있고 경기 5악 중 으뜸으로 친다. 화악산을 중앙으로 동쪽에 매봉, 서쪽에 중봉(1,450m)이 있으며, 이 3개 봉우리를 삼형제봉이라 부른다. 산의 서·남쪽 사면에서 각각 발원하는 물은 화악천을 이루며 이것은 가평천의 주천(主川)이 되어 북한강으로 흘러든다.

<몽덕산>
가평군청에서 북쪽으로20km떨어진 높이 690m의 그리 높지 않은 산으로 경기도 가평군과 강원도 춘천시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꼭대기에서 바라보면 주변의 화악산(1,468m), 매봉산(1,436m), 북배산(1,067m)등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몽덕산은 주변의 가덕산과 북배산을 연계하여 종주해도 좋다. 북배산은 참나무와 낙엽송이 뒤덮였으나, 정상의 전망이 매우 좋다. 산행은 뱀대나 큰멱골 또는 싸리재부터 시작된다.

<가덕산>
경기도 가평군과 춘천시에 걸쳐 있는 높이 858m의 가덕산은 모앙새가 당당 하며 곳곳에 깊은 골을 이루어 경계가 뚜렷한 산이다.
서울과 가까이 있어 당일 코스의 등산이 가능하며, 부근의 몽덕산과 북배산을 연결하여 등산하는 것도 좋다.

<북배산>
경기도 가평군과 강원도 춘천시의 경계를 이루면서 북으로 이어지는 주능선이 가덕산(858m)과 몽덕산(632m)을 지나 서쪽으로 화악산과 맥을 잇는다. 화악산 촉대봉에서 내려간 능선위에 가덕산 북배산, 계관산 등이 있다. 산세가 결코 만만치 않다.
산행은 목동리에서 시작한다. 목동리에서 화악리 방향으로 1㎞ 정도 가면 서낭당이다. 이곳에서 동쪽 길로 올라가면 밤벌 주차장이 나온다. 목동리에서 밤벌 주차장까지 차편을 이용해도 된다. 이곳에서 큰멱골을 지나 퇴골고개에 오른다. 퇴골고개에서 주능선을 따라 가면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은 나무가 없는 공터로, 시야가 사방으로 트여 전망이 좋다

<계관산>
몽덕산(680m)에서 뻗어 내린 능선이 가덕산(858m),북배산(867m)을 일으키고 싸리재를 지나 서남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우뚝 솟아 있는 계관산은 강원도 춘천시 서면과 경기도 가평군 북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
몽덕산에서 계관산으로 이어지는 주능선 마루에는 폭 20여 미터에 방화선이 만들어져 있는데 이곳에 억새풀이 빼곡이 들어 서 있다. 가을이면 황금빛으로 물들어 산행 재미를 더해 준다. 정상에 서면 북으로는 북배산, 그 뒤로 가덕산과 몽덕산이 가까이 보이고, 그 오른쪽으로 용화산과 오봉산이 한눈에 들어오며, 동쪽 발 아래로는 물위에 떠 있는 듯한 춘천시내와 의암호가 거울처럼 보인다. 서북쪽으로는 구나무산, 월출봉, 백둔봉, 명지산, 수덕산, 화악산 등의 산맥이 줄지어 솟아 있다.

<보납산>
높이 330 m의 작은 산이지만 북한강()과 가평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솟아 있는 잔구상()의 산으로 주변 풍광이 뛰어나다. 고도는 높지 않으나, 두 강 사이에 솟아 있어 경치가 아름다운 데다가 산의 남쪽 끝에는 또 하나의 잔구(141 m)가 솟아 있다. 두 잔구 간을 경춘선철도와 경춘가도가 통과하며, 구비구비 흐르는 강물과 푸른 숲이 절경을 이룬다.

[산행일]
2007년 5월 31일(토)~6월 1일(일)

[산행 코스 ]
첫째날:  도마치-석룡산-화악산-실운현-응봉-촉대봉-홍적고개
산행시간: =  11시간 도상 20km

둘째날:홍적고개-몽덕산-가덕산-북배산-계관산-가일고개-월두봉-보납산-단축-북한강으로 하산
산행시간= 약 13시간 도상 22km
* 원래 거리는 25km 이나 서울상경 시간을 고려하여 보납산 능선에서 북한강으로 단축해서 하산함.

[참석자]
삼백억의사나이
기수
제니
사시미

[날씨]
31일 토 - 등산하기에는 최적의 날씨임 바람이 불어져서 시원했음.

32일 일 - 맑으나 바람 없고 무더움.  홍적고개에서 계관산까지는 그늘을 찾아보기 힘듬. 적절한 휴식이 필요함.
               계관산을 지나서는 수풀이 우거져서 그늘이 있음.

[교통편]
31일 토
       동서울터미널 -> 도마치
            6시 50분 사창리행  버스(9,000원) ->사창리 택시(033-441-0023) 10,000원 로 홍적고개로 이동      

       홍적고개 -> 집다리골민박
            민박집 사장님 봉고차 이동 10분 소요, 기름값만 만원 받음.

31일 일

       집다리골 -> 홍적고개
            민박집 사장님 봉고차 이동 10분 소요, 기름값만 만원 받음.
       보납산북한강 -> 서울
             보납산북한강->가평역 택시 4,000원
             가평역에서 동서울 일인당 6,000원

[숙박정보]
집다리골황토산장
http://www.jibdaligol.co.kr/room.html
홍적고개로 픽업해줌.
숙박지 바로 옆에 수퍼가 있음. 생필품 행동식 판매.
저녁은 삼겹살 야외 바베큐와 각종 반찬.
아침은 가정식 백반과 김치찌게.
맛도 좋구, 서비스도 완전 만족함. 가격도 저렴함.
계곡물이 시원하고 깨끗해서 여름 휴양지로 제격.
비성수기 기준 5인실 5만원.
011-9891-2695 033-243-3362

[산행사진/산행기/산행시간]
제 1구간(도마치 ~ 실운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서울에서 아침 6시 50분 사창리행 버시를 타고 사창리에 도착.
1시간 50분 소요

사창리 버스 시간표

사천리 -> 화천 구간 요금표

택시를 타고 9시에 도마치재 도착.





뒤로 도마치봉과 한복정맥의 갈림길이 보임

군사도로를 따라 올라가다 한장.
뒤로 한북정맥의 능선들.





석룡산 정상 3시간 소요.
등산로는 좋으나, 해발 700m에서 1153m 을 올라가야 함으로 만만치 않음.
시원한 바람이 불어져서 힘들이지 않고 올라감.

쉬밀고개

]

화악산 근처는 아직도 철쭉이 한창입니다.









화악산 오르다가.



화악산 정상에는 천문대에 통신대등 군사시설이 모여있음.



화악산의 고사목















화악산 정상과 비슷한 높이의 봉오리. 경치가 이쁨.

이곳에서 좌측능선으로 이동해야함.

응봉과 응봉능선 오르막길.











헬기장으로 하산





제1구간 완료.

실운현은 차로 올라갈수 있음.

수박 먹으면서 휴식 ^^


[제2구간] 실운현 - 응봉-촉대봉-홍적고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군사도로(포장)로 따라 올라가도 보면 식수를 얻을수 있는 바위가 있음.
식수로 적합한지는 확인되지 않음.

뒤로 봐라본 화악산

군부대 입구에서 오른쪽을 보면 촉대봉으로 가는 능선이 보임.

초입찾기 힘들지만, 등산로는 선명하게 있음.

지뢰지대 통행불가 지역이지만, 통제하거나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철모 발견 .



고목이 많습니다.



촉대봉





방화선능선이 나옵니다.

제2구간 완료.
홍적고개 하산길.



민박집 봉고차를 타고 숙소로 이동.
저녁은 삼겹살 돌판 구이,
아침은 김치찍게에 가정식 백반

[제3구간] 홍적고개-몽덕산-가덕산-북배산-계관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박집 풍경









양떼구름

홍적고개로 이동.



군사도로를 따라 이동하다 방화선 능선으로 이동함.

화악리 아래홍적

뒤로 응봉과 촉대봉

몽덕산

끝없는 방화선 능선이 이어집니다.
그늘이 없어 무더워 산행이 힘들어지네요.

남실고개





가덕산의 모습



가덕산 정상

춘천방향으로 한장.

북배산 가는길.

북배산







앞으로 계관산 뒤에 왼쪽에 삼악산이 보임.



계관산 정상.

시원한 바람이 반갑네요.



보납산과 삼악산 방향으로 나누어지는 갈림길.
제3구간 끝.

[제4구간] 보납산 갈림길- 달개지- 월두봉갈림길-보납산-가평 북한강으로 하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달개지,차량으로 통행가능

이구간부터는 , 등산로가 희미하고, 잡목이 우겨짐, 이정표를 찾기 힘듬. 독도주의

밧줄을 따라 이동해야함.

월두봉 삼거리 지나서 헬기장

보납산 초입.

고개정상에 초입이 있음.

능선까지 무지 가파름.







보납산 능선에 올라 춘천방향으로 한장.

뒤로 월두봉이 있음.

마루산과 보납산의 갈림길.

이곳에서 100m 보납산으로 진행하다,

시간이 늦은 관계루 북한강쪽 능선으로 하산함.

무덤이 하나 나옴.

경춘선과 민가가 보임.

13시간만에 북한강으로 도착. 택시(4,000) 로 가평역으로 이동함.
화악지맥 도상 43km 정도를 1박 2일로 등산시간 24시간에 마무리함.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하고싶은말]
화악지맥은 화악산 시작지점인 도마치에서 계관산까지는 능선이 뚜렷하나.
계관산에서는 지맥이 분리되어 삼악산, 월두봉, 보납산으로 이어집니다.
보납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은 잡목이 많고,
길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월두봉도 북한강에 이루고 가평과 춘천의 경계선이므로 그곳에서 산행을 끝내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날은 바람이 없고 날씨가 무더워,
모두 힘드셨을텐데.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산행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전원 안전하게 하산하게 되어 기쁩니다.

기수 -  공동벙개장으로써 경기도권의 산들도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후미를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니 - 유일한 여성 참가자로써 긴 산행 불만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산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미님의 체력에 경이를 표합니다. 총무하느라 수고했어.
사시미 - 참 큰 배낭 다양한 행동식으로 먹거리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도 참 열심히 하시던데,  종주산행에 또 놀려오세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의 불수사도북 다음페이지를
도전2030분들과 함께하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백두대간의 가르침,
" 산은 산 속에 있지 않고, 마음속에 있다."
하나되어 산행하신 모든 회원님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Start --------------------

불수사도북

원자력 병원입구 입니다.

이곳에서 자기소개 ^^

불수사도북

불암산 초입 효성아파트 등산로 안내도 23:50분에 등산 시작.

불수사도북

불암산 전망대

불수사도북

불암산 정상.

불수사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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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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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우연히 만난 타산악회 난봉도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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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정상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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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쪽으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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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천, 회룡역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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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역 분식집에서 아침식사로 범골매표소로 이동

불수사도북

범골능선... 진달래가 피었네요.

전데요 조을영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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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아 형과 수호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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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 처럼 생긴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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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능선 포재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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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도봉산 주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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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신선대 자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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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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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봉,선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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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봉에 올라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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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을 배경으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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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오봉능선과 송추남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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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 남능선에서 만난 생강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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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대표소로 내려와서 우이동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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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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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는 도선사 올라가는 버스 있는 정류장에 있는 식당.

보쌈에 각종 찌개. 맛있음.

이곳에서 지원조와 합류.

넘 푸짐한 행동식을 제공해주신 마리누나 감사드려요. 다음에 만나면 한턱 쏘겠습니다 ^^

하다형이 맛나는 아이스크림 대자 한통을 들고 깜짝 출현.. 아이스크림 넘 만나게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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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재를 지나 백운대피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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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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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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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누나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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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대 배경으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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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봉,뒤로 의상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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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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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문과 보국문 사이에 있는 칼바위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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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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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문.

이곳에서 3분 귀가시간과 다음날 산행약속이 있어 진백이형님 따라 하산.

잘 이끌어서 안전 하산해주신 진백이형님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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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봉
뒤로있는  승가봉,사모바위,비봉이, 향로봉이 비봉능선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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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멋져서 한장,

뒤로 남산, 안산,인왕산,백련산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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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봉.

이곳에서 기자촌 능선으로 이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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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촌 공원 지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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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산행시간 21시간 40분 전원 건강하게 하산완료

---- THE END ----

 힘든길 함께하신 산우님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무엇보다 안전하게

하산하게 된점 감사드립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월 8일]

다비암아세 구계정사

다비암까지 교통편을 제공해준 불새 라향미 누님 넘 감사드립니다.




가산 안내도





가산바위







칠곡산 정상석

















할매,할미봉에서 일출 시작





뒤로본 가산의 능선모습



한티휴게소.

얼마전까지만 수리전이었지만,

현재는 오픈한 상태.











팔공산 들머리모습





















동봉과 서봉의 모습







서봉의 모습































팔공산 정상 동봉에서



 













891봉 맨에 있는 골프장의 모습





관봉





팔공산맥섬석 유스호스텔에 한장











용주암가 우리가 능선,
뒤에 있에에 있는 산중 높은곳이 환성산









용주암















장군바위를 배경으로



명마산(장군바위)
 



능성동



 



팔공산 날머리 법성사



가팔환초 시 꼭 들인다는 우정식당



환성산 665봉





환성산 정상석



새미기재 하산완료

시간초과로 안전과 다음날 출근을 위해.

탈출



















남한에서 고구려의 유물을 불굴할수 있어 의미가 큰 아차산 일대의 보루를 찾아보았습니다.
 
아차산 일대 보루 개념도
 
--- 시작합니다 ---
상봉역에서 집결해서 망우리로 버스로 이동.
수시로 망우리행 버스가 있습니다.
이동시간은 15분정도



망우리 입구.
깨끗한 화장실,
안내도,
자판기 기타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있습니다.
봄에는 길을 따라 개나리가 많이 핍니다.

등산 안내도



도로를 따라 조금 올라가면 삼거리가 나옵니다. 여기서 좌측으로 이동함.





좌측으로 이동



뒤로 불암산



앞에 봉화산 뒤로 삼각산



이인성의 묘

 



 

망우산 3보루입구



안내판







망우산 2보루





망우산 2보루는 전망이 좋습니다.
개인 묘지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단체사진 한장.
왼쪽부터 ^^
경호실장님.
완소지련님,
딸기우유님,
삼백억,
어리버리님 ^^







이길은 서울과 구리의 경계선이자.
한북수락지맥입니다.



망우산 1보루 헬기장.
헬기장으로 이미 혜손되어 있습니다.







군사시설에 헬기장이 보루를 파괴한 모습입니다.





저 멀리 왼쪽부터.
예봉산, 예빈산, 검단산이 보입니다.





용마산 5보루로 헬기장으로 혜손되어있습니다.











아차산 3보루는 지금 한참 발굴중이네요 ^^



아차산 4보루 헬기장.
용마산과 아차산, 망우리로 갈라지는 삼거리입니다.

















 

용마산 3보루는 철탑으로 혜손되어있습니다.

모습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우리가 지나온 능선입니다.



이곳이 용마산 정상







아차산에서는 태양을 3개 볼수 있습니다.



용마산 폭포공원으로 이어지는 능선입니다.
이곳으로 이동해야합니다.
길이 가파라 등산화는 필수입니다.



이능선에는 용마산1,2 보루가 있습니다.



이능선에는 아차산 1,2,3 보루가 있습니다.



암릉이 시작됩니다.







용마산 2보루의 모습



용마산 6보루 돌탑있는곳입니다.











채석장의 흔적





남산의 일몰이 멋져서 한장





뒷풀이는 킹크랩과 과메기 ^^
너무 즐거운 뒷풀이었습니다.


 



 
--- 끝 ---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킹크랩 가격 떨어지면 번개한번 더올리겠습니다.
즐거운 산행에서 다시 만나요.
 
  1. 돌고래 2008.02.23 17:53 신고

    문화유적 답사 산행을 멎지게 하엿군요 ,,,서울 가가운곳에 이런곳도 있군요,,,봄날 가족과 함께 답사하려합니다
    안산하시길~~~~~~~~~~~~~~~

    • Favicon of http://ilikesan.tistory.com BlogIcon 산좋아해 2008.02.25 09:26 신고

      봄철이면 망우리는 개나리로 물들답니다.
      망우리 고개로 올라가,
      아차산 생태공원으로 하산하시면,
      가족과 함께하는 좋은 코스가 될것 같네요.
      아차산 생태공원은 봄이면 각가지 봄꽃이 핍니다.
      봄이 오면 가족과 함께 이쁜 봄꽃 산행하세요.

치악산 운무와 어울려진 기억에 남은
치악산 종주 잊지 못할듯 합니다.
 
치악산 종주길은
한강지맥에서 태기산으로 갈려져 나와 덕고산 매화산을 걸쳐
태화산으로 연결되는 영월 지맥의 일부구간으로.
비로봉에서 향로봉 남대봉으로 이어지는
치악산 주능선 종주로 보시면 됩니다.
 
첫사진은 단체사진으로 시작할까 합니다.
왼쪽부터.
현애 - 오래만에 만나서 반가웠어, 까칠한 총무 하느라 수고 많았어 ^^
추억 경미 형수님 - 조금 빠른 진행이었지만, 즐거우셨죠. 이번주 주말산행에서 또 만나요.
기수 형님 - 형수님이 해주시는 잡곡밥도 맛나게 드시기를 ^^ 잡곡밥이 몸에 좋다고 하던데. 자취생활 10년 삼백억 올림.
동안 유근하님 - 처음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새해에는 이쁜 사랑 만드시기를 ^^
유진이 - 간만에 보는 구나. 올해는 종주에 한몸 바친다고 했지, 열심히 몸 만들어서, 봄쯤에는 화려한 추억의 종주를 같이하자고 ^^
파스텔 재효 형님 - 재효형님이 준비해 주신 술과 안주 넘 맛있게 먹었구요. 앞으로도 자주 놀려오세요 ^^
 
 
 
--- 자 시작 합니다 ---
태장동 찜질방에서 한숨 자고,
아침 첫차 새벽6시 구룡사 행 41번 버스를 타고
6시 30분 경에 치악산 도착.
 
병창이란 강원도 사투리로
절벽이라는 뜻이다.
삼백억은 강원도 사람이지만 현재는 사라져가는 우리 말인 합다.
 
 



치악산 세렴계곡 골짜기.


 
치악산 비로봉에서 매화산으로 이어지는 영원지맥 길.





오른쪽 위에 있는 저수지가 오원 저수지 입니다.



서풍을 타고 운무가 치악산 주능선에 부딛히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현애도 한장.



]
삼백억도 한장



정상석에서 기수형



경미누님





비로봉 정상석과 뒤로 펼쳐진 백두대간 능선들과 수많은 산줄기들 ^^





파스텔님 ^^



단체사진



멋진 배경과 어울려진 단체사진



비로봉 정상의 모습



향로봉 남대봉 치악산 주능선이 운해와 어울려짐.











이사진 너무 이쁘네요.





원주 시내 모습.





남대봉 근처 헬기장에서 바라본 치악산의 모습



향로봉에서 남대봉쪽으로 한장



왼쪽 능선에 있는 흰색 눈길이 영원산성터 입니다.



남대봉 근처에 오면 암릉이 이어져 있습니다.
올라가고 싶으나 위험구간이라 통행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몰래 올라가 볼까 합니다.





남대봉 근처의 암릉의 모습





남대봉 산불 감시초소 ^^



치악산 상원사 정문.



상원사의 연력입니다.
 
상원사의 전설: 은혜갚은 꿩 이야기.
 
사람이 짐승과 다른 것은 옷을 입거나 도구를 사용할 줄 아는 능력이 있기 때문만은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인간이 짐승보다 낫다고 주장할 수 있는 많고 많은 근거 중 하나는 윤리를 알고 보은을 알기 때문일 것이다.

배신을 밥먹듯 하고 은혜를 원수로 갚는 사례가 심심하지 않게 발생하는 요즘, 정말 인간이라면
자신을 부끄럽게 하는 전설을 가진 산이 있고 그 전설의 산 중심에 자리한 산사가 있다.
 
한문으로 쓰는 치악산(雉岳山)에 쓰여진 '치'자는 꿩 치(雉)자다. 산 이름을 보면 그 이름엔 나름대로 사연이 있고 우여곡절이 있다.
산형에 따라 이름이 부여되는가 하면 전설이나 유래에 의하여 또는 기념할 만한 특정 사건이 계기가 되어 산 이름으로 고착되는 경우도 있다.
 
꿩 '치'자로 시작하는 치악산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정말 한번쯤 자신의 도리를 곰곰이 되돌아보게 하는 전설이 있다.
 
물 맑고 산세 좋은 강원도 원주의 이름 모를 산에 입산하여 수도하던 어느 선비는 산길을 걷다 새끼가
태어날 알을 품고 있는 꿩을 잡아먹으려는 구렁이를 화살로 쏘아 죽임으로 꿩의 생명을 살려 주게된다.
 
꿩을 구해준 선비는 날이 저물어 잠자리를 구해 민가를 찾게되었다.
나그네가 찾아든 오두막집은 공교롭게도 여자 혼자 살고 있었지만 외딴집이었기에 할 수없이 그 집에서 밤을 보내게 되었다.
그런데 그 오두막집의 여자는 낮에 선비에게 죽은 숫구렁이의 아내 되는 암구렁이로 복수를 하기 위해 여자로 둔갑을 하여 남자를 유인한 것이었다.
장도의 산행에 피곤한 선비가 깊이 잠들자 암구렁이는 길다란 몸뚱이로 선비의 몸을 칭칭 감고 목을 옥죄며 혀를 날름거리며 잡아먹으려 했다.
 
잠결에 공격을 당해 목숨이 위태롭게 된 선비는 어쩔 수 없이 간절하게 살려 달라 애원했다.
그러자 선비의 목을 옥죄고 있던 암구렁이는 자신의 업보를 풀기 위해 '첫닭이 울기 전에 종이 3번 울리면 살려 주겠다' 한다.
오두막에서 멀지 않은 곳에 상원사라는 절이 있기는 하였지만 그 절은 빈 절이었으니 종을 칠 사람이 아무도 없음이 너무 뻔하니 터무니없는 조건일 수밖에 없었다.
 
'이제는 죽었구나.'하고 목숨을 포기한 선비가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느닷없이 '뎅~ 뎅~ 뎅~'하고 상원사에서 종이 3번 울렸다.
비록 미물이나 구렁이는 자신이 한 약속을 어기지 않고 자신의 남편을 죽인 선비를 놓아줌으로써 선비는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구하게 되었다
분명 아무도 없던 절에서 종소리가 난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 선비는 단숨에 상원사로 달려갔다.
상원사 앞마당에 있던 종 주위를 살피니 종 앞에는 선비가 낯에 구해준 그 꿩이 머리에 피를 흘리며 죽어 있는 것이었다.
 
자기의 목숨을 구해준 선비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꿩은 자신의 목숨은 생각하지 않고
머리를 종에 부딪혀 소리를 나게 해 선비의 목숨을 살려낸 것이었다.
 
꿩의 살신 보은으로 목숨을 건진 선비는 그 후 은혜 갚은 꿩을 기리기 위해 산 이름에 꿩 '치'자를 넣어 치악산이라 명명하니 오늘의 치악산이란 이름을 갖게되었다.
 
 



보은의 종이 있는 절벽



유형문화재 상원사 석탑





보은의 종. 현대에 와서 다시 만들어짐.



상원사 대웅전과 석탑의 모습



보은의 종 유래비









영원사로 하산중 금대리 계곡



영원사



영원산성



금대리 매표소로 하산 완료.
총 산행 시간은 9시간 30분으로 약 24km 이동.
꾸준히 빠르지 않게 이동함.
 
6시 40분 행 시내버스는 타고 시외 버스 터미널로 하차.
 
금대리에서 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하는 버스는
매시 10분 40분 경으로 30분 간격으로 있습니다.
--- 끝 ---
 

 
베스트 샷: 영원히
삼백억이 가장 좋아하는
기수형님과 추억누님입니다.
항상 이쁜 사랑 만드시고요.
새해도 이쁜 사랑 즐거운 추억이 가득한 새해 되세요.
 
 
 
 
 
--  시작 합니다 --
가평 관내 시내표
저희는 9시 가평발 탑승









명지산 입구.
 





승천사





이곳에서 오른쪽입니다.





삼거리 안내도 이곳에서 능선으로 이동합니다.





보고님 ^^











정상으로 갈수록 많은 눈이 있네요.



































눈 많죠 ~
눈산이 좋아라 ㅎㅎ



보고님도 한장,
산에서 또 보고 싶은 분.







명지산 정상 눈꽃이 넘 이쁘네요.











이 사진도 넘 이쁜듯.



보고 형님 눈꽃 지대구.
하늘 넘 이뻐요 ^^



삼백억도 한장



























눈꽃 제대루 ^^

























화악산 정상 사진




명지산 정산 1봉









명지산 3봉















귀목고개에서 하산.
하산 시간은 30~40분 정도.





상판리에서 현리 시간표
17:50 차 탑승.
 



하산 완주 샷 ~





1330-4 가평 터미널
뒷풀이 후 8시 차 탑승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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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중학교에 벽에 그려진 가무도 벽화.
고구려의 역사를 학생들에게 알리기 위해 설치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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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보루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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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그린공원 입구입니다.
2007년 봄에 정비되어 정자등을 설치하여
시민 휴식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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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보시면 인도가 공사 중입니다.
2007년 10월경에 시작하여 현재 진행중입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공사중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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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 상징인 바보 온달 장군과 평강공주 동상입니다.

삼국사기 온달편을 보면 " 阿旦城 " 에서 온달장군이 죽었다는 애기가 있습니다.
삼국사기 阿旦城 이 어디냐를 두고 역사학자들은 다양한 주장을 내새우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온달산성과 온달동굴등 역사적 유적과 온달에 대한 곳곳에 남아 있는
단양이고,
두번째가 아단성(현재는 아차산성)이 있는 아차산입니다.
아차산에는 온달샘과 온달이 가지고 놀았다는 바위들이 있습니다.
어디가 정확한 사망지인지는 모르나,
온달 장군이 남진정책중 사망한 것으로 보아 둘다 온달장군의 전쟁터였음은 확실합니다.


---- 삼국사기 온달편 인용 ----
『三國史記 列傳 卷第四十五 - 溫達 (삼국사기 열전 권제45-온달 편) 』

○<溫達>, <高句麗><平岡王>時人也. 容貌龍鐘可笑, 中心則 {曉 /  /曄 } {然} . 蒙{家} 甚貧, 常乞食以養母, 破衫弊履, 往來於市井間, 時人目之爲<愚溫達>. <平岡王>少女兒好啼, 王戱曰: "汝常啼 我耳, 長必不得爲士大夫妻, 當歸之<愚溫達>." 王每言之.

온달은 고구려 평강왕 때 사람이다. 얼굴이 험악하고 우스꽝스럽게 생겼지만 마음씨는 밝았다. 집안이 몹시 가난하여 항상 밥을 빌어 어머니를 봉양하였으며, 떨어진 옷과 신발을 걸치고 시정간을 왕래하여 당시 사람들이 그를 "바보 온달"이라고 불렀다. 평강왕의 어린 딸이 곧잘 울었으므로 왕이 농담으로 "네가 항상 울어서 내 귀를 시끄럽게 하니, 커서 틀림없이 사대부의 아내가 못되고 '바보 온달'에게 시집을 가야 되겠다"라고 하였다. 왕은 그녀가 울 때마다 이런 말을 하였다.

○及女年二八, 欲下嫁於<上部>高氏, 公主對曰: "大王常語, 汝必爲<溫達>之婦, 今何故改前言乎? 匹夫猶不欲食言, 況至尊乎. 故曰: '王者無戱言' 今大王之命, 謬矣, 妾不敢祗承." 王怒曰: "汝不從我敎, 則固不得爲吾女也, 安用同居? 宜從汝所適矣."

딸의 나이 16세가 되어 왕이 딸을 상부 고씨에게 시집보내려 하니 공주가 대답하기를 "대왕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너는 반드시 온달의 아내가 되리라고 하셨는데, 오늘 무슨 까닭으로 전일의 말씀을 바꾸십니까? 필부도 거짓말을 하려 하지 않는데 하물며 지존이야 말할 것이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임금은 농담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 대왕의 명령이 잘못되었으므로 소녀는 감히 받들지 못하겠습니다"라고 하니, 왕이 화를 내어 말했다. "네가 내 말을 듣지 않는다면 정말로 내 딸이 될 수 없다. 어찌 함께 살 수 있겠느냐? 너는 너 갈대로 가는 것이 좋겠다."



○於是, 公主以實{寶} 釧數十枚繫 後, 出宮獨行. 路遇一人, 問<溫達>之家, 乃行至其家, 見盲老母, 近前拜, 問其子所在. 老母對曰: "吾子貧具{且} 陋, 非貴人之所可近. 今聞子之臭, 芬馥異常, 接子之手, 柔滑如綿, 必天下之貴人也. 因誰之 , 以至於此乎? 惟我息, 不忍饑, 取楡皮於山林." 久而未還, 公主出行, 至山下, 見<溫達>負楡皮而來. 公主與之言懷, <溫達>悖然曰: "此非幼女子所宜行, 必非人也, 狐鬼也, 勿迫我也!" 遂行不顧. 公主獨歸, 宿柴門下, 明朝, 更入, 與母子備言之. <溫達>依違未決, 其母曰: "吾息至陋, 不足爲貴人匹, 吾家至 , 固不宜貴人居." 公主對曰: "古人言: '一斗粟猶可 , 一尺布猶可縫', 則苟爲同心, 何必富貴然後, 可共乎?" 乃賣金釗{釧} , 買得田宅·奴婢·牛馬·器物, 資用完具.

이에 공주는 보물 팔찌 수십 개를 팔꿈치에 걸고 궁궐을 나와 혼자 길을 떠났다. 길에서 한 사람을 만나 온달의 집을 물어 그의 집까지 찾아갔다. 그리고 눈먼 노모를 보고 앞으로 가까이 다가가서 절을 하며 아들이 있는 곳을 물었다. 늙은 어머니가 대답하였다. "내 아들은 가난하고 보잘 것이 없으니, 귀인이 가까이 할 만한 사람이 못 됩니다. 지금 그대의 냄새를 맡으니 향기가 보통이 아니고, 그대의 손을 만지니 부드럽기가 솜과 같으니, 필시 천하의 귀인인 듯합니다. 누구의 속임수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소? 내 자식은 굶주림을 참다 못하여 느릅나무 껍질을 벗기려고 산 속으로 간 지 오래인데 아직 돌아오지 않았소." 공주가 그 집을 나와 산 밑에 이르렀을 때, 온달이 느릅나무 껍질을 지고 오는 것을 보았다. 공주가 그에게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하니 온달이 불끈 화를 내며 말했다. "이는 어린 여자가 취할 행동이 아니니 필시 사람이 아니라 여우나 귀신일 것이다. 나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 온달은 그만 돌아보지도 않고 가버렸다. 공주는 혼자 돌아와 사립문 밖에서 자고, 이튿날 아침에 다시 들어가서 모자에게 자세한 사정을 이야기하였다. 온달이 우물쭈물하며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데 그의 어머니가 말했다. "내 자식은 비루하여 귀인의 짝이 될 수 없고, 내 집은 몹시 가난하여 정말로 귀인이 거처할 수 없습니다." 공주가 대답하였다. "옛 사람의 말에 '한 말의 곡식도 방아를 찧을 수 있고, 한 자의 베도 꿰맬 수 있다.'고 하였으니 만일 마음만 맞는다면 어찌 꼭 부귀해야만 같이 살겠습니까?" 말을 마치고 공주가 금팔찌를 팔아서 전지, 주택, 노비, 우마, 기물 등을 사들이니 살림 용품이 모두 구비되었다.

○初, 買馬, 公主語<溫達>曰: "愼勿買市人馬, 須擇國馬病瘦而見放者, 而後換之." <溫達>如其言. 公主養飼甚勤, 馬日肥且壯. <高句麗>常以春三月三日, 會獵<樂浪>之丘, 以所獲猪鹿, 祭天及山川神. 至其日, 王出獵, 群臣及五部兵士皆從. 於是, <溫達>以所養之馬隨行, 其馳騁, 常在前, 所獲亦多, 他無若者. 王召來, 問姓名, 驚且異之.

처음 말을 살 때 공주가 온달에게 말하기를 "부디 시장의 말을 사지 말고, 나라에서 쓸모가 없다고 판단하여 백성에게 파는 말을 선택하되, 병들고 수척한 말을 골라 사오세요." 라고 하니 온달이 그대로 말을 사왔다. 공주는 부지런히 말을 길렀다. 말은 날로 살찌고 건장해졌다. 고구려에서는 언제나 봄 3월 3일을 기하여 낙랑 언덕에 모여서 사냥하여 잡은 돼지와 사슴으로 하늘과 산천의 신령에게 제사를 지냈다. 그 날이 되어 왕이 사냥을 나가는데 여러 신하와 5부의 군사들이 모두 수행하였다. 이 때 온달도 자기가 기르던 말을 타고 수행하였는데, 그는 항상 앞장 서서 달리고, 또한 포획한 짐승도 많아서 다른 사람이 그를 따를 수 없었다. 왕이 불러서 성명을 듣고 놀라며 기이하게 여겼다.

○時, <後周><武帝>出師伐<遼東>, 王領軍逆戰於<拜山{肄山}> 之野. <溫達>爲先鋒, 疾鬪斬數十餘級, 諸軍乘勝奮擊大克. 及論功, 無不以<溫達>爲策{第} 一. 王嘉歎之曰: "是吾女壻也." 備禮迎之, 賜爵爲大兄. 由此, 寵榮尤渥, 威權日盛. 及<陽岡王{ 陽王}> 卽位, <溫達>奏曰: "惟<新羅>, 割我<漢北>之地, 爲郡縣, 百姓痛恨, 未嘗忘父母之國. 願大王不以愚不肖, 授之以兵, 一往必還吾地." 王許焉. 臨行誓曰: "<鷄立峴>·<竹嶺>已西, 不歸於我, 則不返也." 遂行, 與<羅>軍戰於<阿旦城>之下, 爲流矢所中, 路{ } 而死. 欲葬, 柩不肯動, 公主來撫棺曰: "死生決矣, 於乎, 歸矣." 遂擧而 . 大王聞之悲慟.

이 때, 후주의 무제가 군사를 출동시켜 요동을 공격하자 왕은 군사를 거느리고 배산 들에서 맞아 싸웠다. 그 때 온달이 선봉장이 되어 용감하게 싸워 수십여 명의 목을 베니, 여러 군사들이 이 기세를 타고 공격하여 대승하였다.

공을 논의할 때 온달을 제일이라고 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왕이 그를 가상히 여기어 감탄하기를 "이 사람은 나의 사위다"라 하고, 예를 갖추어 그를 영접하고 그에게 작위를 주어 대형으로 삼았다. 이로부터 그에 대한 왕의 은총이 더욱 두터워졌으며, 위풍과 권세가 날로 성하여졌다. 양강왕이 즉위하자 온달이 아뢰기를 "지금 신라가 우리의 한북 지역을 차지하여 자기들의 군현으로 만들었으므로, 그곳의 백성들이 통탄하며 부모의 나라를 잊은 적이 없습니다. 바라옵건대 대왕께서 저를 어리석고 불초하다고 여기지 마시고 군사를 주신다면 단번에 우리 땅을 도로 찾겠습니다"라고 하니, 왕이 이를 허락하였다. 그가 길을 떠날 때 맹세하였다. "계립현과 죽령 서쪽의 땅을 우리에게 귀속시키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겠습니다." 그는 드디어 진격하여 아단성 밑에서 신라군과 싸우다가, 날아오는 화살에 맞아 전사하였다. 그를 장사지내려 하였으나 영구가 움직이지 않았다. 공주가 와서 관을 어루만지면서 "사생이 이미 결정되었으니, 아아! 돌아가소서!"라 말하고, 마침내 영구를 들어 하관하였다. 대왕이 이 소식을 듣고 비통해 하였다.
---- 삼국사기 온달편 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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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생태공원 안내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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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종합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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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봉 1보루 2보루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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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홍련봉 1보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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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봉에서 봐라본 수락지맥 능선이자,
서울시와 구리의 경계선인 능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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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홍련봉 2보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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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안내도가 설치된 곳 뒷편을 보시면 홍련봉으로 올라갈수 있는 등산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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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성으로 진입하기 좋은 등산로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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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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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의 모습이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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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성에서 출토된 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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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성의 유래에 대한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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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구리시의 경계선임을 알려주는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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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간의 사랑을 뜻하는 연리근입니다.
강동6산길에 보면 연리목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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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님 사진 찍으시는 중 ^---^
사진만큼 마음도 이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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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의 또다른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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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광장 쪽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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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팔각정입니다.
지금은 공사중인데,
예산문제로 공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추억이 있는 공간이고,
멋진 야경을 시민들에게 선사해주는 쉼터이므로 하루 빨리 복구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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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공원입니다.
이곳은 아차산의 유래에 대한 설화가 있는 곳입니다.
--- 인용 ---
아차산이라는 이름에 얽힌 전설 중에는 점쟁이의 전설이라는 것이 있다. 조선 명종 때 홍계남이라는 점을 기가 막히게 잘 치는 점술가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소문이 왕에게까지 알려졌다.

왕은 그를 시험하기 위하여 항아리 속에 쥐를 두 마리 넣어 뚜껑을 덮어 놓고 그에게 물었다. 쥐가 몇 마리 들어있는지 알아맞히면 큰 상을 내릴 것이지만 만약에 맞히지 못하면 왕을 속인 죄로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라 하였다.

신중하게 점을 친 홍계남은 쥐가 일곱 마리가 들어 있노라고 말하였다. 왕은 대노하여 당장에 참형에 처하라고 명하였다. 홍계남은 형장으로 끌려갔다. 홍계남을 형장으로 보낸 후에 쥐의 배를 갈라보니 새끼가 다섯 마리가 들어 있었다. 사실은 용케 맞힌 셈이었다.

왕은 ‘아차’ 실수 하였구나, 하고 급히 형장으로 사람을 보내 형 집행을 정지시키려 하였지만 사람이 도착하기 전에 이미 형이 집행되어 홍계남은 죽고 말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사형집행 장소의 뒷산인 이 산을 아차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아차산은 또 남쪽을 향하여 불쑥 솟은 산이라 하여 남행산이라 불리기도 하였으며 아끼산, 에께산, 엑기산, 악계산이라는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었던 산이라고 전한다.

--- 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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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설치된 소나무 모양의 가로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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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해맞이공원 조망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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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보루는 지금 한참 공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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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목이지만 짤려나간 나무를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뭐든지 자연 그대로 좋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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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1보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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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고구려 유적 정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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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5보루의 모습입니다.
역시 정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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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긴고랑 건너편에 용마산 1,2 보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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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3보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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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4보루.
일명 아차산 헬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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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긴고랑으로 내려가 점심을 매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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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령약수터 표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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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고랑 양편으로 곳곳에 암벽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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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물이 좀 있네요.
물이 생각보다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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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골지구에서 기원정사로 이동하여 오른쪽 능선을 따라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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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너무 익은듯 곳 떨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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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시간에 해밀님이 주신 책3권
감사합니다 잘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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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정사 입니다.
동네주민이 왼쪽에 등산로가 있다는 말을 믿고 갔다.
용마산 1보루 찾기 못했습니다.
오른쪽에 등산로가 있는지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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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오른쪽 능선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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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 이쁘게 어울려진 능선길입니다.
참 경치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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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딸기님,
오늘이 첫 산행이십니다.
조금은 긴 산행이었는데,
다리 아프시죠 ^^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즐거운 산행에서 다시 만나고 싶네요.
도전2030 회원님들 따뜨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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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너무 이뻐서 사진 찍으시느라 바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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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고랑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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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뒤에 보이는 높은 곳이 용마산 2보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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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산 2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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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좋은 용마산 2보루의 올라 간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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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 채석장 왼쪽 능선을 보면 돌탑이 보입니다.
그곳이 용마산 6보루입니다.
시간관계상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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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산 정상 일명 용마산 철탑입니다.
이곳이 용마산 3보루라는 애기가 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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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산 정산에서 단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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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아차산 칼바위능선이라고 이름 지은 곳입니다.
아차산 야간산행에서는 이곳으로 진행한 적이 없습니다.
조금 위험하기는 하나 운동화로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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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몰이 참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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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산 소망탑입니다.
참 정교하게 지은 탑이니 건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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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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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과 간단한 생맥주로 뒷풀이 ^^

까칠한홍정양(김홍정)&날아라딸기(최민경)&해밀(고금주)
모두 수고하셨구요.
덕분에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즐거운 산행에서 다시 만나요 ^---^

[산행일]
2007년 10월 13일 토요일


[산행지]
치악산


[날씨]

구름 많지만, 등산하기에는 좋음


[위치]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벙개장]
삼백억의사나이(조경호)


[산행지볼거리]

치악산 7부능선 부터는 가을의 분위기를 느껴지는 단풍
금강소나무~단풍나무~화강은행나무~구룡사~구룡소~세렴계곡,폭포~비로봉


[산행코스]
구룡사매표소~구룡교~구룡사~세렴폭포~병창사다리~비로봉~원점회귀

총 10km


[산행일정]

등산시작 10:00

구룡사 10: 22

캠핑장(마지막화장실) 점심 식사 40분간 식사

사다리병창초입 11:20

비로봉 정상 14: 00

40분간 휴식

헬기장 15:00

계곡 하산길 초입 15:10

세렴계곡 도착 16:40

족욕 후 휴식하면서 후미 기다림 1시간

구룡매표소로 하산 완료 18: 30분

서울 신도림 도착 22: 40분 도착



휴식+점심시간 2시간 30분

총 산행시간 : 8시간 30분


[참석자] 41명

삼백억의사나이(조경호) 찐~★ [김윤진] 강정태- 구룡매표소합류 나=휴식같은친구(김현주) 바람(한만수)
훈이(안상훈) 윙리~(이선주) 한강(김상경) 아베베(이건석) 짱가(이경희)
쩡(이지영) 쌍코피(임영일) 누비짱(유지혜) 하늘아리(김선훈) 쏘나기♡정혜란
바닐라(김선희) 모피어스(강주모) Made in Korea(마상혁) 보리보리(이정은) 벅지공주(곽지인)
천리(김윤강) 현무(이기태) 거침없는놈(최은창) 이수연(이수연) 파랑새73(차기행)
쥴리엣(주선미) 널스의삶(곽현정) 나발이(권정환) 아프리카(김태주) 꽃비(심진숙)
장한 혀(배명성) 첨밀밀(김효숙) 블루(강병석) 태이(박혜경) 별바라기(김만호)
뭉개구름(하옥심) 충성(추정일) 카스트로폴리스(김경화) 봉토리(심현보) 전세탈출(조재훈)
앙님(현상하)


 

[하고싶은말]

치악산의 단풍을 도전2030 산우님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저에게는 많은 인원을 통솔하다 보니,

회원분 한분 한분과 정을 나누지 못한 아쉬움이 드네요.

후미를 책임져 주신 이건성(아베베)님과 강병석(블루)형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회원분 모두 수고하셨구요.

덕분에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 산행 사진 --

선두보다 힘든 후미를 책임져 주신

이건성(아베베) & 강병석(블루) 형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쁜 사진을 남겨주신 회원님들과

 

안전 운전해 주신 김학율 기사님,

 

최선을 다해 후미에서 안전하게 하산해주신 회원님들,

 

즐거운 산행이 될수 있도록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신 회원님들,
.....

 

참석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가을의 문턱을 여는 치악산 산행을

여러분들과 함께하여 너무 즐거웠습니다.

 

 

베스트샷 :

기다림과 반가움 그리고 기쁨

( 그냥~ 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




--- 자 시작 합니다 ---

 




 






























































































































































































  1. Favicon of http://kangjoomo.tistory.com BlogIcon 모피어스 2014.10.15 14:08 신고

    7년 전 사진들을 이렇게 보니.. 감회가 다 새롭네... 경호야, 잘 보고 가 ; )

    • Favicon of http://ilikesan.tistory.com BlogIcon 산좋아해 2015.01.02 18:34 신고

      답변은 늦었지만, 지금 이중 활동사람이 얼마나 될까 저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ㅎㅎ

구라청의 맑은 날씨 발표와 달리 우천이 있어,
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하산지로 인도하고,
개인 산행으로 변경하여 나머지 몇개 산들을 돌아보고 왔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모두 수고하구요,
덕분에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산행시간]
번개 산행 시간 : 12시간 13분
개인 산행 시간 : 30시간 10분

[이동거리]
벙개진행으로 대충 34km
개인적으로 78km 정도

[산행지]
벙개진행: 검단산,용마산,청량산,검단산
개인진생:불곡산,광교산,바라산,발화산,청계산




산행 시작 시간 9:00(검단산 애니메시션 고교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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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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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고추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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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아차산, 용마산,수락산,도봉산,북한산,인왕산... 강북 산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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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 시나브로와 합류 기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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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산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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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미리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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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으로 이동할수 있는 등산로가 우측으로 있습니다.
다니형은 아마 이길로는 안 다들듯 합니다.
동네주민과 몇명의 산꾼만 아는 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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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능선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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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서문
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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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제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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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산에서 하산하는 태재고개입니다.

영잔산에서 내린 비로
회원의 안전을 위해
산행을 취소하고
저녁 식사를 하고 해산합니다.


--- 2부 (개인 산행) ---
시나브로님과 태찬이 형이 개인적으로 산행을 계속하고 하고 싶다고 합니다.

우천산행은 저체온증
비와 안개로 인해 조난의 위험이 있어 말리려 했지만,
산행을 계속하기를 원해서
채영이가 길을 모르는 광교산까지 동행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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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곡산 하산지점에 있는 수퍼에서 음료수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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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교회에서 광교산으로 이동시 나오는 말구리 고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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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구리 고개로 하산하여 우측으로 50m 정도 내려 가면 산행길이 나옵니다.
비교적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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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정상입니다.
김밥과 준비해온 행동식을 먹고,
채영이과 태찬이 형은 등산을 계속하기로 하고.

삼백억은 광교산에서 일출을 보기로 마음먹고,
휴식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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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흇식을 하고 나니,
몸도 가볍고,
일행의 안전도 걱정되고,
완주는 시간상 못하더라구 산행도 더하고 싶어 다시 산행을 하기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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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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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산 지점에서 다시 비가 오더니 지독한 안개가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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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너무 심합니다.
산길이 없어지고,
시아 확보가 안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몇번 길 찾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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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고개에서 물이 떨어집니다.
하오고개에서 물을 찾기위해 일부려 계곡을 따라 하산했습니다.
다행히 계곡물을 찾아 생수를 보급합니다.
이길은 지도산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하오고개 하산지점인 통신탑으로 이동시 몇번 좌측을 보면 리본을 달려있습니다.
길이 험하지만 등산하기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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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수로)을 통하면 도로를 지나지 않고,
안전하게 청계산으로 이동할수 있습니다.

하오고개로 하산후 시나브로에게 전화를 해본결과.

안전하게 하오고개로 하산후 집으로 이동중이라고합니다.


시간 상 완주는 힘들겠지만,

심심하기도 하고,

산행을 더 하고 싶어 산행을 계속하기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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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를 나와서 다시 도로로 이동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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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간판이 있는 곳 반대편에 도로 밑을 통과할수 있는 수로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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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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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은 간단한 컵라면으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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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정상 통신대 근처 바위 조망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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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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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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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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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화물 터미널로 하산.
우면산 초입까지 이동했다 산행 포기.

비와 안개로 산행 시간이 지연되어
다음날 출근을 위해 중도 포기합니다.

발에 야간의 통증이 있었지만,
건강상에 별 이상없이 안전하산하였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산행인원 :
삼백억 혼자

산행지:
검단산-용마산-청량산


총산행시간: 순수산행시간 4시간 30분 + 휴식및 식사시간 1시간 30분 =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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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1 버스 노선도 신답역에서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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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에서 봐라본 애니메이션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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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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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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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탑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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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등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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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담산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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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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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에서 봐라본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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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중턱에서
뒷에 보이는 산에 검단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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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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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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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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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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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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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모르 장어구이 집에서 우측 임도로 올라가면 폐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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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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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으로 하산하는 게 맞지만, 시간에 늦은 관계로 동문으로 하산합니다.

1. 산행지 : 수락산 (637m) 

 

2. 산행일시 : 2007. 9. 11 (화) 저녁 7시 50분

 

3. 모이는곳 : 7호선 수락산역 1번 출구쪽 지하 매표소 만남의장소 (벤치) <-- 지상아님.

 

4. 산행코스 : 수락산역 -> 진달래능선  -> 곰바위 ->깔닥고개 -> 수락계곡 ->수락산역


5. 예상 소요시간 : 순수산행시간 2시간+ 휴식시간 1시간

6.참석자: 삼백억,샐리누님,팡팡형님,백호형님,쌍코피형님

7.날씨: 구름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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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님이 쏘신 피자 사진 한장.
팡팡님 넘 만나게 먹었습니다.
일단 피자 먹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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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누님과 두번째 만나는 쌍코피님.
쌍코피님 아직 등산에 익숙하지 않아, 등산이 힘드셔요.
힘들지만 열심히 올라가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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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능선에 새로 설치된 밧줄?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설치되었겠지만,
자연은 자연 그대루가 아름다운 것 같아 조금 아쉬움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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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형 바위에 척척 붙네요 ^--^
기념 샷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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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바위에 올랐습니다.
스모그로 조망은 없지만,
땀 쭉흘리고 먹은 곱창에 쇠주, 백호형의 허깨나무 술 만나게 마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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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물이 참 깨끗하고 시원하네요 족욕 타임입니다.
피로가 싹~ 풀리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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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완료 단체 샷 입니다.
좌로부터,
팡팡님,
샐리누님,
백호님,
쌍코피님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수락산 야간산행이었습니다 ^--^

  1. Favicon of http://plyfly.net BlogIcon leezche 2007.09.13 21:54 신고

    야간에 산행하시면 위험하지 않으세요?
    저같은 방향치 길치는... 정말 초 난감할거 같아요..
    아.. 등산한번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못하고 있는데.. 야간 산행도 저렇게 즐거울 수 있다니... 부러워요.. ^^

  2. Favicon of http://ilikesan.tistory.com BlogIcon 산좋아해 2007.09.18 11:29 신고

    야간 산행시 길을 헤메고 다닐수 있습니다.
    집 근처 자주 가는 산부터 야간 산행을 하다보면,
    야간 산행도 익숙해 지실거예요.
    랜턴과 여벌 건전지, 방수자켓등을 꼭 챙겨가세요.

[산행일]
2007년 9월 8일(토)

[산행지]
치악산 비로봉[1288m]

[산행코스]
구룡매표소-세렴폭포-사다리병창-비로봉-입석사

[산행예정시간]
순수산행시간 4시간 + 휴식시간 2시간 반 =총 6시간 반

[교통편]
하행시(시외버스,시내버스)
상행시(택시5000원 시내이동시, 서울행버스)

[산행인원] 3명
삼백억,샬람(박정훈),한강(김상경)




 

[이동경로를 구글위성사진으로 봄]



 


[산행고도표]



[산행사진]

 원주행 버스에서 한장


벌초로 인해 예상밖에 버스가 조금 정체합니다.
피곤하신듯 두분다 잘 주무시네요.



 

버스요금이 조금 올랐네요.



입장료는 일인당 2000원입니다.

치악산의 특산물중 하나는 금강소나무입니다.
왕궁을 쓸때 사용되었다는 특상급 목재이기에
조선시대에는 이지역은 벌목 금지이었답니다.



산에서 담배 피우지 맙시다.
똑 피워야 하면 숨어서,
뒷처리는 확실히 ~~~


구룡교에서 한장 ^^



 

구인사의 약도입니다.

일주문입니다.



 

고승이 있던 절에서 찾아볼수 있는 부도입니다.
사리탑하고 같은 뜻같은데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이 나무가 금강소나무입니다.


고놈 참 실하네~
복을 어찌 넘겼을까 ㅎㅎ



 



 



 

대한민국에서 가장 멋진 은행나무 입니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질때 오면 사람들이 반 미쳐서
많은 커플이 만들어지는 곳입니다.





 

구룡사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있습니다.
못 사용하지 않고 만든 건축물이고,
불상뒤에 보이는 그림이 문화적 역사적 가치가 높다고 합니다.


구룡사의 종입니다.




 



 



 

구룡소입니다.
용의 전설이 이곳에 있습니다.



 



 



 

등산객을 찾아보기 힘든 삼백억 전용 코스입니다.



물이 참 깨끗하고 맑아요 ^^



 

숯가마터입니다.
소나무만큼이나 숯도 이 지역 특산물입니다.
횡성참숯 들어보셨죠?




 



 



 

세렴폭포입니다.
와~~~ 시원해 ㅎㅎ



 



 

병참사다리입니다.



 



 



 



 

이곳은 삼백억이 작년 겨울에 발굴한 조망좋은 바위입니다.
아는 사람만 오는 곳이죠 ^--^
첩첩산중이네요.



 



 



 



 

정상바로 밑에 전망대입니다.



 

정상을 찍고 입석사로 하산시 이동해야 하는 능선입니다.

조금만 힘내세요.
정상 10m 전




 



 



 

유일한 단체샷 ^---^



 



 



 



 

뒤로 돌탑 세개가 보이죠?
원주시내에서 가끔 아주~~~ 아주 맑은날은 치악산 정상의 돌탑세개를 볼수 있습니다.

원주시내를 한눈에 볼수 있는 곳입니다. 문막까지 보이네요 ^--^

능선을 타다 이곳에서 하산하셔야합니다.
전체적으로 왠만합니다.



 

입석사로 하산완료.
족욕하고 차길따로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 ^----^



 



 



 



 

매표소 도착완료 ^--^

이곳부터가 황골입니다.

호젓한 산행 넘 즐거웠습니다.

같이하신 분들 덕분에 너무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산에서 다시 만나요 ^^



---- 추천음악 ----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I thought the sun rose in your eyes And the moon and stars were the gift you gave To the dark and empty skies, my love, To the dark and empty skies. The first time ever I kissed your mouth, I felt the earth move in my hand, Like a trembling heart of a captive bird That was there at my command, my love, That was there at my command. The first time ever I lay with you And felt your heart beat close to mine I thought our joy would fill the earth And last til the end of time, my love, And last till the end of time.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your face...your face...your face..

        Celine Dion 

 

 

-- 하고 싶은말 --

이유 없이 주는 산에게 늘~ 감사합니다.

 

끝없는 계단에 치가 떨리고 너무 힘들어서 악이 받치는 산~

이라는 이상한  변명을 만드는 분들이 있습니다.

 

치악산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계단을 만드것은 사람입니다.

 

이전에는 밧줄에 의지하여 네발로

올라가야하는 산이었지만,

등산객의 편의와 안전과

자연보호차원에서 계단이 생긴 것입니다.

 

 

산을 괴롭히는 것은 사람입니다.

 

지리산의 주능선의 주능선과

관악산의 모습을 잘 보세요.

 

등산객에 의해 손하게 파헤치고 손상되고,

보기조차 마음 아픕니다.

그런 모습을 볼때 마다

솔직히 내가 등산을 하는 모습에 경멸감을 느낍니다.

 

산에게 무조건 감사한 생각이 됩니다.

 

"자연을 사랑합시다.

불조심 합시다.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

 

  1. 김석철 2007.09.15 10:47 신고

    치악산 감사 잘하고 갑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

  2. 신승용 2007.09.17 09:07 신고

    오랫만에 사진으로나마 치악산을 구경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구룡소는 제가 어렸을때 구룡폭포였습니다. 세렴폭포 저리가라 웅장하고 멋있었는데..어느 장마철에 바위가 부서져 내리고는 저리 초라한 모습으로 구룡소라는 이름으로 변해버린 아픔이 있습니다...전설에는 저 구룡폭포에서 구룡중 마지막 용이 승천을 못해 남아있다는....입석사로 내려오시면 황골에서 황골엿술을 드셔보심도 괜찮을 듯... 황골엿도 유명하고 남은 찌끼로 술을 담그는 데 제대로 마시면 갑니다....

    • Favicon of http://ilikesan.tistory.com BlogIcon 산좋아해 2007.09.18 11:38 신고

      신승용님 구룡폭포의 전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황골 엿술도 한잔 마시려 가야겠네요. 가끔 놀려오세요 ^^

신불수사도북(불암산~한강)

 

 

1. 언제 : 2007 4월 14일 20:40~15일 20:30(23시간 50분)

 

2. 누구와 : 산진이님.난봉도님과 함께

 

3. 날씨 : 비, 흐림

 

4. 산행코스

   중계동 10번종점-불암산-덕능고개-수락산-동막교-사패산-도봉산-우이암-두메골식당-육모정통제소-영봉-

   만경대-용암문-대남문-비봉-향로봉-박석고개-응봉-벌고개-205봉-망월산-48번국도-수색교-대덕산-자유로

 

 

5. 산행거리 : 약 55km

 

 



 

◎ 신불수사도북 정보

 

1. 신불수사도북이란?

   신불수사도북이란 불암산 산줄기 끝에서 북한산 산줄기 끝까지 연결한 산행코스로서 불암산의 산줄기 끝인 담터마을을 들머리로 하여 오산(불암산,수락산,사패산,도봉산,북한산)의 산줄기를 차례로 잇고, 박석고개를 넘어 넓은 의미의 북한산 산줄기 끝인 한강까지 이어진 산줄기를 일컫는다.

 

 

2. 신불수사도북 도상거리

   담터마을-2.2k-노원고개-2.1k-불암산-1.6k-덕능고개-3.2k-수락산-1.5k-도정보-3.1k-동막골-1.7k-범골입구-2.4k-사패산-3k-자운봉-1.9k-우이암-0.9k-우이령-0.7k-상장삼거리-0.6k-상장9봉-0.4k-육모정-1.1k-영봉-0.2k-하루재-1k-만경대-0.9k-용암문-2.5k-대남문-0.2k-문수봉-0.4k-문수고개-1.1k-비봉-1k-407봉-1.7k-성불고개-0.3k-93봉-0.6k-박석고개-1k-응봉-1.3k-벌고개-1k-205봉-0.8k-망월고개-0.8k-망월산-2k-48번국도-2k-대덕산-1.3k-한강

계 46.5km(실거리 약 55km)

 

 

 

3. 신불수사도북 종주지도

 

 

 

 

 

4. 신불수사도북 고도표

 

 

 

 



 

◎ 산행개요

 

수도권의 대표적인 장거리산행 코스이자 극기훈련의 대명사가 된 불수사도북....

기존 코스보다는 새로운 코스에 대한 목마름으로 인해 5만대1 지도를 펴놓고 산줄기를 찾던 중 불암산은 담터마을 6호선 철길을 경계로 구릉산과 이어져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나의 산범위를 '주릉선을 포함하여 다른 산과 연결되는 경계선의 양 끝이다'라고 정의한다면 불암산의 산범위는 담터마을 6호선 철길부터 덕능고개까지가 될 것이다. 그리고 북한산의 산범위는 노고산과 북한산의 경계 지점인 솔고개부터 북한산과 앵산의 경계지점인 박석고개까지가 될 것이다. 넓은 의미의 북한산의 산범위는 박석고개를 넘어 북한산 산줄기 끝인 한강까지 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담터마을은 서울에서 접근이 용이하지 않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우회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 삼육대 정문이나 후문, 그리고 중계동 10번 종점 등 어디서 출발해도 상관은 없다.

 

이번 불수사도북은 중계동 10번 종점부터 북한산 산줄기 끝인 한강까지 가보기로 한다.

 

 


 

 

◎ 산행후기

 

 

상계역 1번 출구 ....

오산종주팀들이 자주 만나는 장소이다.

 

우리팀도 오늘 오후 8시에 여기서 만나기로 하였다.

8시 30분 전에 도착한 나는 별 하릴 없이 이곳저곳을 둘러보면서 시간을 보낸다.

 

8시 조금 넘어서자 난봉도님, 산진이님이 차례로 도착한다.

우리는 택시로 중계동10번 종점으로 이동한다.

 

이전 오산종주시는 청록약수터 쪽으로 올랐지만 이번에는 10번 종점에서 마을고개 쪽으로 올라가 보기로 한다.

예전에 한번 가본 길이지만 미로같이 얽혀 있어 길 찾기가 쉽지 않다. 그냥 감각적으로 산줄기를 보면서 진행하다보니 어느덧 불암산 들머리가 보인다. 여기서 잠시 쉬면서 본격적인 산행을 하기 위하여  헤드랜턴, 스틱등을 준비한다.

 

살랑살랑 산들바람이 얼굴을 스치면서 가볍게 인사를 건넨다. 우리 일행은 조용히 화답하면서 완만한 불암능선의  길을  묵묵히 오른다. 

 

 

<불암산정상>
 

어두운 적막속을 뚫고 쉼없이 오르다 보니 어느덧  불암산 정상에 도착한다. 불암산 정상의 태극기는 외로이 홀로 나부끼고 있다. 우리는 양주 몇잔으로 첫산 등정의 기념파티를 대신한다.  다람쥐광장을 지나 덕능고개로 향하는데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다. 일기예보에는 비가 온다는 소식이 없었는데....

 

덕능고개에 도착하니 비가 조금 세차게 내린다. 아무래도 우의를 입어야 할 것 같다. 모두 우의를 챙겨 입은 뒤 수락산 정상을 향햐여 출발한다. 조금은 빠른 속도로, 그러나 힘이 들지 않을 정도로 유유히 빗속을 뚫고 우리의 항해는 계속된다. 조금 가다보니 몇명의 산객들이 보인다. 아마도 오산종주팀인 것 같다. 가볍게인사만하고 지나친다.


 

<수락산정상>
 

 

비에 젖은 하강바위와 코끼리 바위를 지나 출발한지 2시간 30분 만에 수락산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터치는 생략하고 바위 밑에서 두번째 축하파티를 한다. 시바스리갈의 바닥을 훓으면서....

 

조금 앉아 있으니 비에 젖은 옷 때문에 한기가 느껴진다. 우리는 서둘러 하산을 재촉한다. 이상한 모양새의 도정봉정상바위의 옆을 지나500봉에도착한다.  500봉은 동막골로 내려가는 갈림길이다. 왼쪽길로 1km 정도 내려가면 수락산 샘터가 있다. 우리는 샘터에서 한모금의 물로 지나온 피로를 풀어본다.

 


 

<동막교>
 


  


 

동막교의 화려한 불빛을 뒤로하고 아침을 먹기 위하여 들어선 어느 횟집....

간단하게 된장국만 먹고 바로 출발하려 했으나 끝까지 함께하지 못함을 미안하게 생각한 난봉도님의 배려로 뜻하지 않은 회로 주린 배를 채우게 된다. 거기다 소주 각 1병까지 곁들여서.

 

장거리 산행은 가능한 술과 멀리해야 하는데 이렇게 해도 되는지....

'산은 가면 간 만큼 남는 것이고, 내가 머무르는 곳이 정상이다' 라는 말로 자위하면서 1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을 도끼자루 썩는지 모르면서 보낸다.

 

횟집을 나서니 비는 멎어있다. 비온 뒤의 먼지가 쫙 가라앉은 개운한 맛의 공기를 마시면서 사패산을 향하여 걸음을 재촉한다. 이번에는 범골입구에서 포장도로를 따라가지 않고 왼쪽에 있는 산능선으로 오르기로 한다. 그런데 술의 여파는 조금씩 나의 눈꺼풀의 무게를 더해간다.

 

나는 범골삼거리에서 사패산 정상을 가지 않고 삼거리 모퉁이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한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왁자지껄한 소리에 단잠을 깨니 세분이 벌써 사패산 정상을 갔다온 것이다. 한분은 사패산 정상에서 만난 분이고 불암산에서 10시에 출발한 분이다. 불수사도북은 처음이고, 더군다나 야간산행을 해본 적이 없고, 또 불암산.수락산 구간은 한번도 가보지 않았다고 한다.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야간산행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은 야간에 길 찾기가 쉽지 않은데 더군다나 불암.수락산 구간을 답사도 한번도 해보지 않는 분이....

 

우리는 함께 빠른 속도로 자운봉을 향하여 간다. y계곡은 우회하고 신선대 밑에서 간단히 간식을 먹는다.

 


 


<자운봉>

 


 

자운봉에서 우이암을 거쳐 바로 두메골 식당쪽으로 내려간다. 매식을 하지 않을 거면 굳이 우이유원지 입구로 내려갈 필요가 없다. 오산종주시 가장 힘든 구간이 육모정통제소에서 백운대까지이다. 고도차가 무려 700미터 이상

되기 때문이다.

 

 


 

<육모정통제소>

 

가장 힘든 구간을 앞에 두고 영양보충을 위해 다리 난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산행객은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힘겹게 오른 육모정 삼거리.... 땀을 닦을 새도 없이 바로 영봉을 향하여 간다.

 

 

<인수봉>

 

영봉은 인수봉이 가장 잘 보인는 장소이지만 오늘은 안개 때문에 희미한 모습만 아른 거린다.

 

 


 

 비에 젖은 바위에도 아랑곳없이 바위꾼들의 오름에 대한 열정은 말릴 수 없나보다. 육모정 삼거리에서부터 곰바위능선까지 그 많은 추모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들은 계속해서 인수봉을 오르려고 하는 걸까?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그들만의 희열은 그 경계마져도 무너뜨리는고 있는지 모른다.

 

 


<동장대에서 바라본 삼각봉>

 

<문수봉1>

 

<문수봉2>

<문수봉3>

 

용암문부터 문수봉까지 이어진 북한산성 성곽여행은 지루한 면이 없지 않지만 옛선조들의 역사의 숨결을 아로새길 수 있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다.

 

청수동암문을 지나 사모바위로 향한다. 문수봉에는 새로 설치한 난간에 많은 인파가 몰려있다.

사모바위는 터가 넓기 때문에 항시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여기서 잠시 휴식을 취할까 하다가 향로봉 전위봉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하고 계속 진행한다.

 


<비봉1>

<비봉2>

 

많은 사람들이 암릉의 오묘함을 느끼려고 비봉에 매달려 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면 비봉에 한 번 오르고 싶지만 그럴만하 여유가 없다.

 

 


<의상.응봉 능선1>

 

<의상.응봉 능선2>


 

<의상.응봉능선, 저멀리 삼각봉까지>

 

향로봉 전위봉은 전망이 아주 좋은 곳이다. 여기서 의상능선. 응봉능선의 암릉미를 감상하기 아주 적당한 곳이다. 저멀리 바다처럼 펼처지는 기암괴석의 향연은 신의조화가 아니고 또 무엇이라는 말인가....

 



<향로봉능선>

 

<기자촌능선>

 

<족두리봉>

 

<향로봉능선>

<연신내능선에서 바라본 서울시>

 

향로봉을 오른쪽으로 돌아 407봉(기자촌능선 들머리) 바로 전 안부에서 왼쪽길을 선택해서 연신내능선으로 향한다. 연신내능선 암릉을 지나 오산약수터에서 잠시 잠시 휴식을 취한다.

 





 

4월의 따사로운 햇살을 마음껏 만끽하려는 듯 벚꽃은 화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은평경찰서>

 

성불고개에서 등로는 은평경찰서 뒷산으로 해서 박석고개까지 이어진다. 박석고개에서 응봉으로 가는 길은 길의 터닦기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공사장 안으로 들어오지 말라는 제지를 받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진행한다.

 

응봉은 주릉선에서 약간 비켜나 있기 때문에 응봉을 들르지 않고 왼쪽 우회로를 따라 응봉능선으로 바로 직행한다. 근처 사람들로 인하여 길이 잘 닦여진 응봉능선은 산행보다는 산책한다는 생각이 든다.

 

벌고개에서 식사를 한후 마지막 남은 길을 가기로 한다. 동동주 한사발에 내장탕으로 내장을 채우고 다시 마지막10km의 산행을 위하여 발걸음을 옮긴다. 마을진입로 왼쪽으로 난 등로로 해서 봉산을 향햐여 오름길을 재촉한다. 아직 소주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듯 눈꺼풀은 천근만근이다.  얼마남지 않은 여정을 생각하면서 눈에 힘을 주지만 나른한 육체를 다스리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봉산에서 망월고개까지는 등로가 잘 나있어 진행에 별 어려움이 없었지만 망월고개에서 망월 주릉선까지는 길이 없다. 할 수 없이 준비해온 낫으로 잡목을 베면서 진행하는 수밖에 없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은 들지만 어차피 누군가 해야하는 일이라면 나부터 해야하지 않을까!

 

1시간 정도 작업을 계속하다보니 드뎌 망월 주릉선인 군철조망에 도달한다. 군철조망은 1km정도 계속 된다. 이제어둠의 그림자가 서서히 깔리기 시작한다. 조금은 초조해지기 시작한다. 한번 답사를 해보았지만 수많은 갈림길을 모두 기억할 수 없을 뿐더러 야간에는 시야가 좁기 때문에 길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망월산에서 내려가는 길의 끝부분이 약간 헷갈린다. 이전에 내려온 길이 아니다. 마을 사람에게 물어보니 자세히 가르쳐준다. 어둠속에서 가로등의 불빛이 발하는 48번국도로 내려온 후 철로를 건너기 위하여 수색교로 곧장 간다. 약 2km를 우회하여 대덕산 진입로로 들어선다.

 

2개의 헤드랜턴에서 뿜어내는 빛줄기가 어둠속에 잠겨있는 대덕산을 일깨운다. 대덕산 정상인 군부대가 보이고 반갑지 않은 개가 우리를 보고 짓기 시작한다. 군초소를 우측으로 끼고 돌아서니 초병들이 보초를 서고 있다. 우리를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본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수고하신다,고 인사를건네니  그제서야 경계의 눈초리를 푼다.

 

대덕산에서 내려갈 때는 서남쪽길로 가야 하는데 남쪽길로 잘못 들어선 것 같다. 다시 되돌아갈까 생각하다가 어차피 마을로 내려가면 만나게 되는데 굳이 되돌아갈 필요가 없을것 같아 그냥 가기로 한다. 마을로 내려선후  마을 오른쪽길을 따라서 자유로까지 간다. 그리고 저번에 답사할 때 걸었던 대덕산과 자유로를 잇는 뚝방길을 확인해본다.

 

고요함 속에서 한강물은 유유히 흐르고 있다.

이 물은 바다라는 넓은 품속에서 서로 다른 곳에서 흘러든 많은 물들과 만날 것이다.

그리고 서로가 아무런 조건없이 섞일 것이다.

 

인간사회도 물과 같이 아무런 조건없이 서로 섞이고

넓은 포용력과 관용의 정신이 넘치는 사회, 그런 사회가 나만의 희망이 아니길 바래본다.


꼬마 산꾼이 너무 귀여워 올려봅니다.


얼마전 삼성산~관악산~석수역~한강 종주에서 만난 은비.

나이는 10살정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은비와의 첫만남>  - 엄마손 잡고 관악산 홀짝~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같이 산행하는데 짦은 다리로 날라 댕기더라구요.


관악산을 돌파할때 까지 싱글벙글~~


인제 슬슬 학바위능선에서 내려와 삼성산 오르막길....


 

삼백억 속으로,

'헉 괴물이다, 힘들때 되었는데, 꼬마 맞어?'



그때 은비,

" 엄마 물줘?"


어머니가 가방해서 보라색 음료를 꺼내준다.


삼백억 호기심이 발동하여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헉~~~ 아동용 음료 햄토리, 꼬마 맞다.

완죤~~~ 귀여워. '


꼬마 아가씨 은비가 지리산 종주를 했습니다 ^---^


완전 귀엽습니다. ^=========^


------ 글쓴이 : 강북시민 은비 아빠  난봉도님 ----------------------

산행일시: 8월2일 - 8월3일


 누구랑: 우리가족 (은비,마눌,나)


 산행시간및 산행코스                         

                            첫째날: 약15시간 (인월에서 노고단)

                            둘째날: 약19시간 ( 노고단에서 천왕봉 중산리하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년10월에 XXX가입을 하고 서울33산 연속산행을 하느라 가족과 같이 못한 미한함에


태극이라는 산행을 뒤로하고  이번휴가는 같이하기로 마음먹는다.


더 많이 걷고, 더빨리 달려야 만족하는 산행이


아닌 같이하는 산행속에서 작은 행복을 얻어보자고...



작년에 화대종주를 했으니 이번에는 서부능선을 더 추가하여 산행계획을 세우니,


아이와 함께하는 산행이라서 여간 조심스럽지않다.


한달전부터 아침에 달리기 30분, 베드민턴 1시간으로 기초 체력을 다진다.


처음에 10분을 달리기도 어려워하던 은비도 차츰30분은 쉽게 달려주니, 마음 가볍게


준비 할 수 있었다.






 



2시30분에 일어나 산행준비를하고 베낭을 메고나오니 아침공기가 기분좋게 시원함을 준다.

이제부터 시작인가보다. 발걸음 가볍게 시작....





덕두산의 오름은 쉽지는않았다. 학교다닐때, 한번와보고 처음오는 길이라 표지기와 지도를 보며 독도하면서 가야할 길이기에 긴장을 하면서 진행한다. 조금 쉴때도 지도를 보면서 가야할 길을 체크하는데...


아빠! 지도한번 줘봐. 우리가 오는 길이 맞는지 보게... 열심히 쳐다보는데 알기나 하는지 나원 ...


덕두산 정상에서의 일출



 



 


바래봉을 내려가서 아침밥을 먹자고하니 은비가 신나한다. 일어나 바로 산행을 하다보니 허기가 졌나보다.

약수터에 내려가니 비박한 산친구가 태극을 하기위해 먼저떠난 우리님들의 소식을 전해준다.

어제 만난모양이다. 준비해간 밥,김치,고주장,김 ... 맛나게 아침을 해결하고, 1시간 휴식후 다시출발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  이런생각을 할까요.

모처럼 휴가에 시원한 계곡에가서 수박이나 먹으면서 재미난 이야기도하고, 수영도 ...


 




 




여그가 새동치인겨.(은비의 푸념)

10분의 휴식을 하고 떠날려고 하는데 인천에서 왔다는 산친구가 식수위치를 묻는다. 은비를 먼저출발시키고, 이리저리 찾아보니, 알길이 없다. 그래서 먼저떠난 신부회장님께 전화를 걸어 물어보니 자세히 가르쳐주신다.

위치를 알려주고  고맙다는 인사를 뒤로하고

열심히 뒤 따른다.




새동치를 지나면서 속도가 나지않는다. 날이 너무더워 20분산행에 5분휴식, 물만 계속먹는다.

그래도 같이하는 산행이기에 즐겁기만하다.




조금만 내려가면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있는 휴게소가 있다고 하자 신나서 걷고있는 은비


 


정령치에 내려서니 사람들이 많다.

우리도 국수2그릇, 동동주 파전을 시켜먹고 

아침에 빨리 일어나 잠이 온다는 은비 무릎에 재우고 ....



정령치에서 막걸리한잔의 여운이 있는 엄마. 생생한 은비...


 


성삼재를 내려오기 바로전에 가져간 밥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첫날산행을 마무리하는 문을 통과

노고단을 향하여 출발


 


대피소에서의 잠은 항상 설치게한다. 피곤한 몸을 눕히고, 잠깐의 휴식을 치하는 모습이 낯설어서일까.

2시간의 눈을 붙이고, 코고는 소리에 잠을 깨니, 더 이상 자야겠다는 마음이 들지않는다.1시간동안 밖에 나가 있다가 아이를 깨워 아침을 해결하고 둘째날 산행을 시작한다.


연속되는 장거리산행에 아이가 무리인것같아 임걸령까지 10분걷게하고, 5분간 안아서 이동한다.


임걸령을 지나면서 은비는 울트라 마라토너다. 먼저 앞을 가고, 뒤 따라가는데, 내가 숨이차다.

은비야 천천히 가자 넘어지면 다쳐...

소리를 질러보지만 콧노래를 부르면서 앞서나간다.


 


생각보다 조금빠른 진행이다.

세석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천왕봉을 찍고 하산하려고 했는데 조금 무리가 되더라도

은비의 컨디션도 좋고하여 바로 통과하자고하니 한번 해보자고한다. 라면에 누렁지로 점심을 해결하고, 40분 휴식후

다시출발


벽소령은 물한잔 먹고 바로통과




아직도 씽씽한 은비. 이제는 은비는 씽씽이라고 할렵니다.





아무생각없이 걷고있는 은비와 엄마. 조금은 힘들어 보이지요.





   세석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30분의 휴식후 출발하니 기분좋은가봅니다. 즐거워하는 은비가 힘을 줍니다.



 



 


분주한 장터목산장, 비박준비, 저녁준비, 살아있다는 느낌이 드는 산장입니다. 간단한 요기를 하고

출발하려는데

갑자기 소낙비가 내립니다. 완전 전쟁입니다.

우리도 별 수없이 처마밑에서 비를 피하는데 하산길이 걱정입니다.


비온뒤의 하늘에는 무지개....

비옷을입고 출발


경치를 볼겨를도 없다. 빠른 시간내에 하산해야하는 걱정이 앞선다.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빨리 사진찍고 하산



중산리하산길은 너무멀다. 이틀산행뒤라 아이에게 무리인것같아 될수 있는한 안아서 하산하려고하니

한없이 시간이간다.

그래도 별탈없이 산행을 끝내게되어 은비, 마눌 모두에게 감사한다.

이틀간의 산행이었지만 우리가족에게는 영원히남는 한 기록이 될 것이다.


-------- 이상 은비 팬클럽 회원 삼백억 올림 ------

더운 날씨에  산행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강남 16산 코스의 일부구간입니다.
4산 모두 명산이라고 하기보다는 강남주민들의 뒷동산입니다.
힘든 산들이 아닌데,
더운 날씨와 모기로 힘든 산행이 된듯 합니다.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 수고하셨구요.
안전산행이 되도록 이끌어 주신 다니형 감사합니다.

[산행 걔요]
모이는 장소 및 시간 :
사당역 3번출구 지상 & 오전 8시 30분

산행지 : 우면산-구룡산-대모산-인릉산

산행코스 : 사당역-남태령정상-우면산정상(소망탑)-태봉주유소-염곡사거리-구룡산-대모산-헌인가구공단-인릉산-엣골(청게산)

날씨: 더움

[산행지 트랙 로그 분석]
트랙로그 다운받기
마젤란용



구글위성 사진로 본 이동경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형도로본 이동경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동거리에 따른 고도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날 백호형 생일파티로 너무 피곤해 산행모임에 지각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왕 늦은것 평소에 왠지 산길이 있을것 같은 곳을 초입으로 잡아 개척산행을 진행했습니다.
까르다스 사회복지관 쪽으로 가면 마리아상과 철탑이 있습니다.
철탑 뒤쪽을 장 찾아보면 등산로라고 할수 없는 오솔길이 있습니다.




헬기장입니다.
등산객의 흔적은 없습니다.


강남16산 진행시 사람들이 사당역으로 내려갑니다.
능선에서 너무 벗어나가 때문에 남태령 쪽으로 내려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헬기장입니다. 식사하기 좋은곳입니다.


군부대로 향하는 길입니다.


저 멀리 관악산이 보입니다.


군부대 정문 왼쪽을 보면 이정표가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위점약수터 입니다.
식수로 적합하고 중간 식수 보충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등산로를 따라 각가지 꽃을 볼수 있습니다.


소망탑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공사중입니다.


소망탑입니다.







저멀리 청계산에서 광교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보입다.



구룡산과 대모산이 모이네요.









무지개 다리에서 도전2030 회원님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방갑던지 ㅎㅎ



우면산에서 구룡산으로 연결에는 코스가 능선종주가 아님을 보여주는 하천의 모습입니다.



일행을 만나서 기념 사진 한장.








구룡산 초입니다.




날씨가 더워서 구룡산 올라가기 힘드네요 TT


좌측부터 청계산줄기, 관악산, 우면산이 차례로 보입니다.






구룡산 정상입니다.
홍콩 빅코리아 산은 천만불짜리 야경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우리나리에서 가장 비싼 건물과 땅값을 자랑하는 곳을 보기 좋은 곳입니다.
일단,
타워펠리스 <-- 한때 최고의 최고가 주거지
스타타워 <-- 최고가 빌딩
그 유명한 대치동 8학군,
말도 안되는 은마아파트 ???
등등을 한눈으로 볼수 있는 곳이죠.




국정원 감시초소 입니다.
예전의 악명은 어디서도 찾아 보기 힘드네요.


대모산에서 인릉산으로 이동시 볼수 있는 하천입니다.
대모산에서 인릉산으로 연결되는 코스가 하나의 산줄기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사진입니다.




인릉산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초입니다.
강남16산을 하는 분들도 절 모르는 산길입니다.
하지만 원래 이길로 가야 최대한 산줄기를 타고 종주를 할수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다니형 어떻게 이길을 아는지 용합니다.


드디어 성남시계종주와 만나는 삼거리입니다.



찌니형 힘드시죠?
인릉산 오르기 전 전망좋은 바위입니다.
바람이 참 시원하네요.












드디어 하산입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래의 하산지점은 옛골쪽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뭐 하산하면 그만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니형 수고했어요.









내일 정기산행이 있는 관계로,
산행을 일찍 끝내고,
희망자에 한해서 닭백숙과 간단한 쐬주한잔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 더운 날씨와 모기로 힘든 산행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

  1. Favicon of http://blaze.tistory.com BlogIcon 불꽃승 2007.08.20 11:20 신고

    구룡산과 대모산은 좀 그렇지만 인릉산은 호젓하게 한명이서 산책하기 좋은 산이죠. 다만 인릉산 정상헬기 포인트 가기전에 있는 첫번째 헬기포인트에서 군부대 능선으로 타고 가느냐 철조망을 따라 그냥 가느냐가 좀 망설였던 길이 있었습니다. 철조망 안이 예비군 교장이라 어느때는 문을 닫아 놓고 있을때도 있더군요. 요즘은 많이들 다니니. 열어 놓고 있기는 하지만요~^^ 사진 잘봤습니다. 헌인릉 쪽에서 인릉산으로 들어가는 들머리 사진 혹시 있으신가요?? 있으시면 제가 알고 있는 들머리와 같은지, 궁금하네요~~^^

    • Favicon of http://ilikesan.tistory.com BlogIcon 산좋아해 2007.08.20 11:30 신고

      일전에 철조망 안으로 이동한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냥 철조망을 따라 이동했습니다. 왼쪽 메뉴링크를 보면 태극을 닮은 사람들이라는 동호회에서 같이 철조망 안으로 이동한 산행기와 어울림이 만드는 지적도를 참고 하시면 어렵지 않게 들머리를 찾을수 있을듯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꼬리말 감사합니다.

정기산행이 있는 당일 새벽,

봄 향기에,

달빛에 취해,

술에 취해,

님에 취해,

어린이대공원을 야간에 월담,

젊음의 불장난에 빠져들었습니다.

현재 시각 새벽 2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정기 산행을 준비.

 

너의 부지런함의 정체는 무엇이냐?

 

구름을 뚫고 비상한다는 운악산에서

늘 보고 싶던 산우님들과 땀을 흘리면,

술잔을 기울리며,

운아기를 품에 안을 수 있다는 기쁨이

부지런함을 떨게 해준 것 같습니다.

 

탑승지 잠실에서 반가운 산우분들이 보인다.

샌드위치 하나 얻어먹었다.

아침 식사를 못하고 온 산우를 배려해

음식을 준비해온 이쁜 색시의 따뜻함이 느껴진다.

 

4조 조장이기에 여기저기에서 전화가 온다.

한 여성분은 5분 지각으로 신도림에서 버스를 탑승 못했다고 연락이 왔다.

여기저기 전화를 해 방법을 찾았지만,

버스를 돌릴 수는 없었다.

안타깝고 왠지 미안한 생각이 들어 답신 전화를 걸었다.

"어쩔 수 없네요 ㅠㅠ, 미인과 함께 산행을 하고 싶었는데,

그 배낭 그대로 메고, 관악산에 놀려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720분이 조금 넘어서 반가운 세진관광 버스가 도착하고 탑승이 이루어졌다.

보스누님과 같이,

" 4조 요~~, 2호차 탑승하세~~~요요요요요 "

 

인원체크를 해보았다.

"4조 분들 손들어 보세요"

...

준비해온 운악산 지도를 한장 씩 나누어 드렸다.

14명 모두 탑승이다. 다행이다*^^*

 

맥스님, 타잔, 풍미심센, 산풍수...

반가운 님들과 막걸리 일잔 하고,

지도를 보면서 등산로를

마음속으로 그리면서 단잠에 빠져들었다.

 

정시에 운악산 매표소 주차장에 도착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우! 등산하기 딱 좋은 날씨야...

운아기를 실제로 보니깐 작은 설악산 필~나는데 넘 이뽀 이뽀, 능선 착해 착해'

운악산이 여자라면 딱 내 스타일이다.

저 깎은 듯한 가파른 능선은

빨간 하이힐을 신은 미녀의 각선미보다 이뻐 보이고,

햇빛을 받아 새하얗게 빛나는 암릉은

처녀의 속살보다 아름답게 빛난다.

눈썹바위는 삼백억에게 윙크를 날리며,

어서 내 품에 안기라고 눈웃음 치고 있다.

 

심장이 두근두근 뛰기 시작한다.

'내 곧 너를 부여안고, 살과 살을 부딪히며 미친 춤을 쳐주마'

 

주차장 쪽에서 간단한 자기소개가 이루어지고,

간단한 산행코스 소개를 끝마치고.

 

빠른 걸음으로 매표소로 이동했다.

매표소까지는 내가 일등이다.

요기 통과하려면 돈을 내야지 TT...

바로 뒤에서 제임스님이 열심히 달려오신다.

내가 잠시 이성을 잃고 너무 빨리 갔나 보다,

제임스님한테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든다.

...

'통과하세요'

~~~~~

 

매표소 길을 따라 조금 올라가자,

오른쪽으로 능선길이 보였다.

 

빡세게 보이는 계단이 나를 환영하고 있었다.

'땀 한번 제대루 흘릴 수 있겠는 걸, 사장님 나이스 샷, 원츄~ 원츄~ '

마음 같아서는 원 스페이스 원 샷으로 눈썹바위까지

한방에 땀 쭈~~욱 흘리면서 올라가,

막걸리 한잔 나누면서 ,

새가 되어 능선을 바라보고 싶었다.

 

놀이동산에 온 아이처럼 신나서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5분 지나 후미가 안보이기 시작한다.

속도를 늦추었다.

얄미운 다니형이 앞을 치고 올라간다.

'운아기에게 가장 뜨거운 첫 남자는 나랑 말이오~~~

다니형 stop, 확 다리를 걸어, 바짓자락을 잡아보아 ㅠㅠ'

 

일단정지 들어간다 OTL

'내가 넘 흥분해서 조원을 버렸군.'

조원 분들이 한분 한분 오기 시작한다.

유난히 두 여성분이 힘들게 오시더니

질책의 화살을 날리기 시작한다.

"여성이라고는 3명인데 어찌 우리를 버리시와요" <= 화살 한방 읔!

"어린 양을 처음부터 넘 빡세게 키우시는 것 아니예요" <=2연타 읔 읔!

3,4,5 ... 연타 읔 읔 컥 컥.

'Count Down 10,9,8,7,6,5,4,3,2,1,zero 땡땡땡 YOU WIN'

 

내 가슴에 박혀있는 화살을 뽑아 두 여인네를 가르치며,

'네 뜻이 너희들에게 있지 않고, 섹시한 운아기에게 있느니라'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나만의 산에 임하는 덕목 중 하나인,

'산우를 배려하자'가 가슴 속에서

어둠의 바다를 가르며 한 줄기 빛이 되어 내리기 시작했다.

'i'm sorry, 과유불급(過猶不及),Too much is as bad as too little. '

...

'내 어찌 어린 양들을 버리고,

그녀와 마주앉아 일심동체(一心同體)되어 enjoy를 누리겠는가'

준비해온 과일을 나누어 먹고,

조원님들의 빠데리 교체시키고 천천히 눈썹바위를 향해 돌격.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눈썹바위 정상에 올라,

수많은 능선과 아름다운 산들이 시야에 들어온다.

'내 너희를 모두 품을 수 없음이 안타깝구나!'

 



주능선에 올라,

밧줄을 잡고 가는 길, 고인돌바위,합장한묘, 약간의 슬랩길을 지나,

병풍바위와 미륵바위에 한눈에 들어옵니다.

 

운아기가 부끄러운 속살을 드려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

풍미심센의 4인분짜리 제육&쌈 박수를 보내고,

인원수에 맞추어 준비해 오신 연어회쌈(?)에 감사를 느끼며,

정을 나누어 식사를 나눕니다.

 

하늘로 솟구쳐 비상하는 암릉들과

미륵을 닮았다는 기암괴석들,

수목화가 되어 눈 속을 가득 채웁니다.

운아기와 산우님들은 점점 황홀경에 빠져들어 갑니다.

 




밧줄을 잡고,

철계단을 지나,

운아기의 가장 부끄러운 부분에 도착했습니다.

벌써 많은 산우님들이 운아기를 범하고 있었습니다.

조원분들과 사진을 새기고,

자기소개를 나누며,

담소를 나눕니다.

 

절고개를 찾아 능선길을 따라 이동.

 

운아기가 영원히 사랑하려고,

그놈을 목 졸라 죽이고,

그놈의 은밀한 부분을 잘라왔다는

전설의 남근석바위가 보입니다.

무식한 크기에 저는 잠시 움츠려 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절고개에서 아쉬운 하산을 합니다.

백련폭포를 만났습니다.

보스누님이 해맑은 웃음 보이면서,

산우님들에게 폭포물을 집어던지고 있습니다.

산우님들이 괴성을 지르며 도망갑니다.

친절한 금비씨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

겨울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겨울이면 폭포의 고드름을 깨서, 던지지 않았을까?' 상상을 해봅니다.

 

현등사를 지나 계곡길을 미친 듯 달려서 하산했습니다.

 

운아기의 체취와 땀방울을 계곡물에 씻어내고,

피로연장으로 이동합니다.

 


산우분들과 즐거운 일 잔을 나눕니다.

4조의 막둥이 바부빨판님이 한 곡 뽑습니다.

피로연은 절정을 향해 달립니다.

걸쭉한 잣 막걸리에 취해,

세상으로 통하는 버스에 승차합니다.

 

세상 속의 산들을 생각하며,

"산보다 아름다운 것은 사람입니다"



[산행인원]

삼백억의사나이 혼자


[산행코스/시간/거리]

소요시간: 2시간 53분 (부상으로 2분간 휴식+ 3분간 알바+사진 찍는 시간 포함)

                8:13분 시작~11:06분 종료

총거리: 18 km 한맥마라톤전국연합회 대회 코스와 일치.

코스 : 중계동청록약수터~불암산~수락산~의정부동막골


[페이스]

내일도 장거리 산행이 있는 관계로,

무리하지 않고 살짝 뛰다 빨리 걷다를 반복함.


[날씨]

흐리고 바람 조금 달리기에는 최상


[노면상태]

수락산 ㅋ?능선 부분은 녹기 시작하면서

진흙도 많고 미끄러움.

나머지 구간은 좋음.


[주의사항]

* 기차바위에서 실수로 자빠져서 팔에 타박상 밧줄 꼭 잡고 다녀야 큰 부상을 예방할수 있음.

* 야간산행시 예비건전지는 필참할것, 시야확보가 안되어서 무지 애 먹음.



[산행코스지도]


준비물- 마라톤 배낭, 날진 물통 1L, 장갑하나, 아나사지 프로이드맨(릿지화), 아미노젤 2개, 등산복

* 물은 500ml 이면 충분함, 아미노겔도 하나면 됨, 배낭 필요없는듯. 예비건전지를 안 가져가서 고생함



1221 버스로 이동 - 20 간격으로 있음. 기다리는 동안 몸풀기 운동



종계본동 버스종점 부동산써브 쪽 골목으로 들어가야함.



골목 들어가자 마자 60년대 판자촌 분위기, 조만간 재개발로 없어질 듯.




골목길로 직진하다, 오른쪽 대진 수퍼가 보임, 이곳에서 간단한 음료수나 행동식 사면 됩니다.



달동네 모습 왠지 정이 감...



중계본동복지회관(근처 주차장 많음)



청록자율방범초소



청록약수터 결빙기 말고는 일년 내내 물이 나옴 물맛 좋음





아래 도시환경림 조성공사지 라는 표말쪽으로 올라가야 긴 불암산 능선을 탈수 있음



헬기장으로 가는 도중 샛길이 많음 자주가도 가끔 헷갈림 알바 3분 (거의다 갈림길에서 오름쪽으로 가고 철조망을 따라 가면됨)




다람쥐 광장 낮에는 막걸리 파는곳 쉬어가기 좋음.




덕릉고개 1시간 5분인가 걸림.(여기서 아미노제 하나 말고,물 200ml 마시고 바로 출발)



수락산장상표말을 따라가야함 이곳에서 그냥 길 따라 가면 통제구역으로 알고 있음.



하강바위의 야경




수락산 정상




수락산정상의야경



두번째 봉오리에서 시멘트 구조물이 보이면 왼쪽으로 하산, 설치된 안전 시설 따라가면됨.



수락산등산안내도 등산 종료 (동막골)

[산행인원]

삼백억의사나이 혼자

 

[산행코스/시간/거리]

소요시간: 2시간 53분 (부상으로 2분간 휴식+ 3분간 알바+사진 찍는 시간 포함)

                8:13분 시작~11:06분 종료

총거리: 18 km 한맥마라톤전국연합회 대회 코스와 일치.

코스 : 중계동청록약수터~불암산~수락산~의정부동막골

 

[페이스]

내일도 장거리 산행이 있는 관계로,

무리하지 않고 살짝 뛰다 빨리 걷다를 반복함.

 

[날씨]

흐리고 바람 조금 달리기에는 최상

 

[노면상태]

수락산 ㅋ?능선 부분은 녹기 시작하면서

진흙도 많고 미끄러움.

나머지 구간은 좋음.

 

[주의사항]

* 기차바위에서 실수로 자빠져서 팔에 타박상 밧줄 꼭 잡고 다녀야 큰 부상을 예방할수 있음.

* 야간산행시 예비건전지는 필참할것, 시야확보가 안되어서 무지 애 먹음.

 

 

[산행코스지도]

 

 

 

준비물- 마라톤 배낭, 날진 물통 1L, 장갑하나, 아나사지 프로이드맨(릿지화), 아미노젤 2개, 등산복

* 물은 500ml 이면 충분함, 아미노겔도 하나면 됨, 배낭 필요없는듯. 예비건전지를 안 가져가서 고생함

 


1221 버스로 이동 - 20 간격으로 있음. 기다리는 동안 몸풀기 운동

 


종계본동 버스종점 부동산써브 쪽 골목으로 들어가야함.

 

 

골목 들어가자 마자 60년대 판자촌 분위기, 조만간 재개발로 없어질 듯.

 

 

 

골목길로 직진하다, 오른쪽 대진 수퍼가 보임, 이곳에서 간단한 음료수나 행동식 사면 됩니다.

 

 

달동네 모습 왠지 정이 감...

 

 

중계본동복지회관(근처 주차장 많음)

 

 

청록자율방범초소

 

 

청록약수터 결빙기 말고는 일년 내내 물이 나옴 물맛 좋음


 

 

 

아래 도시환경림 조성공사지 라는 표말쪽으로 올라가야 긴 불암산 능선을 탈수 있음

 

 

헬기장으로 가는 도중 샛길이 많음 자주가도 가끔 헷갈림 알바 3분 (거의다 갈림길에서 오름쪽으로 가고 철조망을 따라 가면됨)


 

 

다람쥐 광장 낮에는 막걸리 파는곳 쉬어가기 좋음.

 

 

 

덕릉고개 1시간 5분인가 걸림.(여기서 아미노제 하나 말고,물 200ml 마시고 바로 출발)

 

 

수락산장상표말을 따라가야함 이곳에서 그냥 길 따라 가면 통제구역으로 알고 있음.

 

 

하강바위의 야경


 

 

수락산 정상

 

 


수락산정상의야경

 


두번째 봉오리에서 시멘트 구조물이 보이면 왼쪽으로 하산, 설치된 안전 시설 따라가면됨.

 

 

수락산등산안내도 등산 종료 (동막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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