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자주가는 정맥,지맥,기맥 정보를 잘 정리한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1. 박성태의 두발로 읽은 산경표

신 산경표의 저자 박성태님의 홈페이지 입니다.

참 한국의 산하를 사랑하는 분이시네요.


출처 : 박성태의 두발로 읽은 산경표
http://user.chollian.net/~park56eh/index.htm

금강정맥 종주기<전주김>

금강정맥 종주기<박종율>

백두대간 우듬지<박종율>

백두대간 우듬지<권한철>

땅끝기맥 (상행)<박종율>

땅끝기맥 (하행)<전주김>

영산기맥 (하행)<전주김>진양기맥 (상행)<전주김>

한강기맥 (상행)<안명길>

도솔지맥 (대간)<김우항>

문수지맥 (대간)<권한철>

보현지맥 (낙동)<권한철>

보현지맥 (낙동)<조은산>

보현지맥 (낙동)<월간山>

비슬지맥 (낙동)<권한철>

비슬지맥 (낙동)<최중교>

수도지맥 (대간)<권한철>

팔공지맥 (낙동)<권한철>

팔공지맥 (낙동)<월간山>

갈라지맥 (낙동)<최중교>

강화지맥 ( 섬 )<서범정>

개동지맥 (호남)<김우항>

개동지맥 (호남)<월간山>

거제지맥 ( 섬 )<월간山>

고흥지맥 (호남)<강성호>

구암지맥 (낙동)<최중교>

금대지맥 (대간)<월간山>

금오지맥 (대간)<권한철>

금오지맥 (대간)<김태영>

금장지맥 (낙동)<최중교>

금적지맥 (한남)<고  래>

검단지맥 (한남)<월산山>

남암지맥 (낙동)<조은산>

남암지맥 (낙동)<권한철>

남암지맥 (낙동)<최중교>

남해지맥 ( 섬 )<월간山>

내연지멱 (낙동)<최중교>

덕유지맥 (대간)<권한철>

덕산지맥 (낙동)<최중교>

독조지맥 (한남)<고  래>

두위지맥 (백두)<월간山>

만뢰지맥 (호서)<박종율>

만월지맥 (대간)<박성태>

망일지맥 (금북)<최  봉>

명성지맥 (한북)<김우항>

명지지맥 (한북)<김태영>

모악지맥 (호남)<두타행>

모악지맥 (호남)<전주김>

무척지맥 (낙남)<월간山>

무척지맥 (낙남)<권한철>

병풍지맥 (호남)<신공식>

비학지맥 (낙동)<최중교>

사자지맥 (호남)<최선호>

삼태지맥 (낙동)<김승곤>

삼태지맥 (낙동)<최중교>

삼태지맥 (낙동)<권한철>

서봉지맥 (한남)<고  래>

선암지맥 (낙동)<권한철>

성수지맥 (호남)<월간山>

성지지맥 (한강)<김우항>

수락지맥 (한북)<최일순>

수락지맥 (한북)<운  해>

식장지맥 (금남)<고  래>

아구지맥 (낙동)<최중교>

앵자지맥(한남)안성산지기

여수지맥 (호남)<신공식>

열왕지맥 (낙동)<김태영>열왕지맥 (낙동)<권한철>

영인지맥 (호서)<박종율>

영축지맥 (낙동)<권한철>

영축지맥 (낙동)<조은산>

영축지맥 (낙동)<김승곤>

영축지맥 (낙동)<최중교>

용천지맥 (낙동)<권한철>

용천지맥 (낙동)<최중교>

우봉지맥 (진양)<조은산>

우봉지맥 (진양)<권한철>

운달지맥 (대간)<권한철>

운문지맥 (낙동)<권한철>

운문지맥 (낙동)<월간山> 

운문지맥 (낙동)<최중교>

유봉지맥 (낙동)<권한철>

작약지맥 (대간)<월간山>

장령지맥 (금남)<고  래>

장암지맥 (영산)<신공식>

주왕지맥 (한강)<고  래>

천마지맥 (한북)<월간山>

청룡지맥 (낙동)<권한철>

칠봉지맥 (대간)<권한철>

태청지맥 (영산)<신공식>

통명지맥 (호남)<김태영>

팔봉지맥 (한남)<고  래>

호미지맥 (낙동)<김승곤>

호미지맥 (낙동)<최중교>

호미지맥 (낙동)<조은산>

화개지맥 (낙남)<권한철>

화림지맥 (낙동)<최중교>

화악지맥 (한북)<김태영>

화원지맥 (땅끝)<신공식>

황학지맥 (낙동)<권한철>


2. 높은 산 산꾸러미

산행지도도 잘 나와 있고,

자세한 산행기가 나와 있습니다.

□  정맥 종주기 □  



한북정맥 (수피령-장명산 10구간)
금북정맥 (칠장산-안흥진 14구간)
금남호남 (영취산-주화산 4구간)
금남정맥 (주화산-구드래 7구간)
호남정맥 (주화산-망덕산 21구간)


낙남정맥 (매 리-영신봉 10구간)
한남금북 (속리산-칠장산 7구간)
한남정맥 (칠장산-문수산 8구간)
낙동정맥 (피 재-몰온대 16구간)




□  기맥 종주기 □  
 



한강기맥 (두로봉-양수리 10구간)
팔공기맥 (가사령-위 천 8구간)
▷ 도솔기맥 (돌산령-소양강 5구간)
▷ 문수기맥 (내성천-옥돌봉 5구간)
한북기맥 (챌 봉-오두산 3구간)


땅끝기맥 (바람봉-땅끝탑 7구간)
수도기맥 (황 강-대덕산 6구간) 
영산기맥 (유달산-내장산 8구간)
진양기맥(진양호-남덕유산 8구간)




□   지맥 종주기 □  
 

 


계방지맥 (계방산-영월터미널 5구간)
정선지맥 (철미산-기우산 6구간)
수락지맥 (광나루역-축석령 3구간)
화악지맥 (도마치봉-삼악산 3구간)
양양지맥 (정족산-낙산대교 5구간)
왕방지맥 (축석령-한탄강/신천 3구간)
감악지맥 (도감포-한강봉 3구간)
 


영춘지맥 (경강역-태화산 15구간)
▷ 백덕지맥 (태기산-평창강 4구간)
▷ 육백지맥 (백병산-오십천 3구간)
▷ 황병지맥 (오대천-소황병산 3구간)
아구지맥 (삿갓봉-비래봉산 3구간)
명지지맥 (귀목3거리-조종천 3구간)

 




 


3.  오케이마운틴 홀대모.

1대간 9대간을 종주한 회원분들이 가장많은 커뮤니티 사이트 입니다.

좋은 정보가 참 많습니다.

http://www3.okmountain.com

위에 주소에서 "홀대모" 라는 카페를 검색해보세요.


4. 한국의 산하 " 백두대간(정맥,기맥) 종주기 " 게시판

http://www.koreasanha.net/bbs/zboard.php?id=sanha5

이곳을 빼놓구 애기하면 안될듯 합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참 많은 산행기가 있습니다.


정맥,기맥,지맥 산행정보를 모을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경혜의 남한 산경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한 산경도
출처
http://user.chollian.net/~park56eh/sinsan/namhansan.htm


남한산경도

왼쪽부터
아주까리형님 <-- 등짐하고 산을 무진장 좋아하시는 형님,
삼백억,
산적형님  <-- 유부남만 아니었으면 도전2030을 뒤흔들 완전 훈님 .
학이님 <-- 와이프 집에 버려두고 혼자 신나라 하신 학이님 다음에는 와이브랑 동행하실수 있기를  ^^
니지님 <-- 다정다감하고 편안하게 사람을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요.
지니님 <-- 넘 이쁘다 속으로 이런 생각했음 ^^ 성격도 좋고 완전 즐거웠음.
백야님 <-- 예봉산에서 기대리시느라 추우셨죠.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하느라래 형 <--  늘 개구장이 인상, 산에만 오면 완전 신나라 하는형 보기 좋아요. 형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불휘형님 <-- 빠지면 칼빵, 도전2030 최강 칼있스마 눈빛아닐까? 적응되면 디게 재미있는 형님. 다음 구간에서 또 만나요.
 
 
--- 자 시작합니다 --
 
2228번 버스 노선도



 
8번 2000-1번 버스가 운행되네요





길왼쪽 공동묘지로 통하는 도로로 20분정도 올라가야합니다.







양수리와 팔당대교 ^^

예봉산이정표



체육시설이 나옵니다.

전망대



한강, 팔댕대교 ^^





눈속에서 ^^



직녀봉



























 











요기는 가을 분위기 ^^



율리봉



예봉산 정상에서 백야님 합류기념 샷 ^^









점심 시간입니다. 라면과 국거리

겨울에는 라면과 김밥, 밥이 최고 ^^









예봉산 등산로 안내도



막거리집 나오는 근처 전망 좋은곳.

남양주와 서울이 한눈에 보임,

패러글라이딩 하는 장소인듯 ^^



 

















운길산과 갑산을 갈림길



갑산 정상 근처 헬기장



 

갑산정상 여인봉

오른쪽에 보이는 능선이 운길산 능선

뒤에 보이는 산이 고래산

민가쪽 도로가 목포지점 먹치고개

먹치고개 감시초소로 하산



다음에 간 고래산



마을 공연장 ^^



먹치고개 하산 완료



먹치고개에서 지나오는 식당버스를 공짜로 얻어 탐.

넘 감사합니다.



 

덕소역

장작구이 삼겹살과 돼지 갈비로 뒷풀이

덕소역 장작구이 완전 추천 삼겹비가 맛나요.



중앙선 전철안에서 전철이 흔들려서.

하느라래형 장난기 발동 ㅋㅋ

야영, 식수, 보급 가능한 곳

아래의 일정은 백두대간 떠나기 전에 계획한 것입니다.

야영

야영(산장) 가능

식수가능

보급

1

안동-치밭목산장

대원사, 치밭목산장.

유평리,치밭목


2

뱀사골산장

장터목?세석?벽소령?연하천?뱀사골 산장.

장터목?세석, 선비샘, 벽소령?연하천


3

주촌리

임걸령, 노고단,성삼재 지나 10분거리 헬기장, 고기리?, 주촌리 운천초등.

임걸령,노고단,성삼재?정령치 주차장 한쪽 샘.

성삼재?정령치 휴게소.

4

새맥이재

여원재 민가?야영?, 매요리 폐교, 새맥이재.

여원재 민가, 매요리 민가, 지리산휴게소, 새맥이재 오른쪽 가까이.

여원재?매요리 마을,지리산휴게소.

5

중재

복성이재?, 치재 서쪽 공터,봉화산 정상 헬기장.



6

육십령

무령고개 야영장, 깃대봉 헬기장, 육십령 팔각정.

영취산과덕운봉사이 안부 서쪽 7분거리,덕운봉 다음 안부 왼쪽 100m, 깃대봉 다음 안부 500m, 육십령 휴게소.

무령고개 콘테이너 매점, 육십령 휴게소.

7

동엽령

삿갓골재 산장, 동엽령.

장수덕유산 북쪽 50m샘?, 월성치 왼쪽 150m, 삿갓골재 왼쪽 100m, 동엽령 왼쪽 150m.


8

빼재(신풍령)

빼재 콘테이너.

신풍령 휴게소.

신풍령 휴게소.

9

부항령

소사고개?, 덕산재?, 부항령?.

소사고개 민가, 덕산재 휴게소?.

소사고개 가게, 덕산재 휴게소?.

10

우두령

삼도봉 다음 안부,우두령?.

삼도봉 전 안부에서 '삼도봉 0.5K 표지판'에서 3분 거리 왼쪽?, 삼도봉 다음 안부 왼쪽 5분 거리, 우두령 오른쪽 물 멀다?.


11

추풍령

바람재 오른쪽, 궤방령?, 추풍령 휴게소?

바람재 오른쪽 도로옆 샘?, 궤방령?, 추풍령.

추풍령.

12

휴식, 보급

묵가[016-441-8409, 043-742-3214 ] : 추풍령신안초교 개조 민박?야영 제공, 1인 1일 1만원.

추풍령 휴게소 왼쪽에서 야영가능?.

김천.

13

큰재

작점고개?, 큰재 폐교.

작점고개?, 큰재 폐교.


14

지기재

위왕실?, 개머리재?, 지기재?.

윗왕실 왼쪽 식수?, 개머리재 민가, 지기재?.


15

비재

신의터재?, 화령재 팔각정, 비재?.

화령재?, 비재?.

화령재 휴게소 멀다.

16

늘재

늘재 북단.

늘재 북단 창고 앞, 늘재 산신각 위쪽.


17

버리미기재

밀재, 불란치재, 버리미기재 왼쪽.

밀재 오른쪽 150m, 버리미기재 왼쪽.


18

배너미평전

은치재?, 배너미평전.

배너미평전 샘-가뭄시 마름.


19

이화령

이화령?.

이화령?.


20

하늘재

조령샘 위쪽, 동암문 부근?, 하늘재

조령샘, 조령약수, 동암문 동쪽 100m, 하늘재 오른쪽 20m민가.


21

대미산 눈물샘

눈물샘.

대미산 다음 안부 오른쪽 100m-눈물샘.


22

저수재

차갓재?, 작은차갓재?, 벌재 황장약수-500m, 저수령 비석 뒤.

차갓재 왼쪽 계곡, 작은찻갓재 왼쪽?오른쪽 계곡?, 벌재북단 황장약수, 저수령 휴게소.

저수령 휴게소.

23

죽령-풍

죽령-풍기.

죽령-풍기.

죽령-풍기

24

휴식-보급, 장비교환

풍기(home).

풍기(home).

풍기, 영주.

25

고치령

비로봉 부근, 고치령.

비로봉 주목군락지 샘, 고치령 북단 샘.


26

도래기재

마구령, 늦은목이, 박달령 헬기장, 도래기재 북단 150m?남단 팔각정.

마구령 북단 200m, 늦은목이 왼쪽 150m, 박달령 헬기장 주변 시멘트지붕 샘터, 도래기재 왼쪽 도로따라 150m?남단 팔각정.


27

화방재

곰넘이재 북단 움막터?, 신선봉 다음 각화산 갈림길 부근, 화방재 도로 건너편 민가 뒤.

곰넘이재 북단?, 각화산 삼거리 왼쪽10분?, 1174봉 다음 안부 왼쪽?, 망경사, 화방재.

화방재 가게.

28

피재

중함백 다음 안부, 피재 팔각정.

중함백 다음 안부 오른쪽 샘?, 싸리재 간이 매점, 피재 남단 민가 100m.

싸리재 간이 매점.

29

광동댐 이주단지

건의령 왼쪽 800m, 이주단지 민가?.

건의령 왼쪽 800m, 구부시령 왼쪽?, 이주단지 민가.

이주단지 가게.

30

원방재

닷재 산신각 옆, 이기령?, 원방재 왼쪽?.

댓재 왼쪽 1km, 두타산 샘?, 청온산 샘?,원방재 왼쪽 계곡.


31

삽당령

백복령 동쪽 차량 매점 부근?, 삽당령?.

백봉령 차량매점, 삽당령 왼쪽 계곡?.


32

대관령

닭목재 창고 옆, 대관령 기차 위 헌건물?준공기념비 옆 공터.

닭목재 민가?,대관령 휴게소.

닭목재 가게 남쪽으로 10분,대관령 휴게소.

33

휴식, 보급

휴식, 장비, 식량, 부식 보충.

휴식

횡계리?, 강릉.

34

진고개

노인봉산장, 진고개산장, 진고개 경찰 전적비 옆.

매봉 지나 왼쪽?, 소황병산 오르기 전 안부?, 노인봉 산장,진고개?.


35

두로봉

1234봉지나 안부.

1234봉지나 안부 왼쪽?.


36

구룡령

신배령?, 1281봉지나 안부 왼쪽 심마니터?, 구룡령 휴게소, 1100.3봉 지나 안부.

신배령 왼쪽?, 1281봉 다음 안부 왼쪽 200m?, 구룡령 휴게소, 1100.3봉 왼쪽?.

구룡령 휴게소.

37

조침령

968.1봉 전 안부, 956봉 전 안부?, 762.5봉 지나 안부?, 조침령 비석 뒤? 헬기장.

968.1봉 전 안부 오른쪽 5분?, 762.5봉 왼쪽?, 조침령 왼쪽 1km계곡.


38

한계령

북암령, 단목령, 십이담계곡 안부, 한계령 왼쪽 계곡 창고 뒤?팔각정.

북암령 왼쪽 계곡, 단목령 왼쪽 계곡, 점봉산 전 하얀 간판 왼쪽 50m?, 십이담계곡 안부 왼쪽 5분?, 한계령 휴게소.

한계령 휴게소.

39

마등령

중청산장, 희운각산장, 곡룡능선 1275봉 지나 남쪽, 마등령.

희운각산장, 곡룡능선 1275봉 지나 남쪽 400m, 마등령 왼쪽 200m.


40

미시령

저항령, 미시령 주차장?동쪽 주차장 밑 공터, 미시령과 상봉 가운데 부분.

저항령 왼쪽 7분?, 미시령, 미시령과 상봉 가운데 샘.

미시령 휴게소.

41

진부령

큰새이령(대간령), 홀리초등학교, 진부령.

큰새이령(대간령) 왼쪽 10분, 홀리초등학교, 진부령.

진부령.

 

 

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 발표하는 '출입금지 구역'에 대한 용어들로 인해 혼동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2007년 1월 현재 기준하였음)

 

1)자연휴식년제

2)특별보호구

3)비지정 등산로(탐방로)

4)샛길

 

상기 모두 출입금지...엄청 많죠

샛길은 대간 마루금과 별로 관련이 없고요.

 

백두대간 마루금과 관련된 부분만 정리하였으니, 너무 복잡하게 생각히지 마시고 아래의 구간만 참조하시면 됩니다.


지도는 공단 페이지에 있는 것 사용했음...공단 홈페이지/탐방정보/탐방길라잡이/알고갑시다/탐방로(백두대간)안내...에 있음

 

1.자연휴식년제  :

 

   오대산 국립공원 : 진고개~동대산 구간

 

 

2.특별보호구 :

 

   국립공원 관리공단  발표 내용  '...동 제도는 국립공원내 멸종위기 야생 동  

   식물 등 주요 자원의 보호를 위해 기존 자연휴식년제를 개선 보완한 제도이며,

   ‘06. 1. 1일 시행한 제6기 자연휴식년제는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에 포함하여 시행...'
   (즉, 자연휴식년제와 동일한 개념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음)

 

   설악산 국립공원

      1)점봉산 일원

     2)마등령~미시령 일원

 

 

3.비지정 등산로(탐방로) :

 

  '...자연생태계 보전 및 탐방객 안전을 위하여 고시한 탐방로가 아닌구간...중략'

  (공단 측은 이렇게 설명하지만 지극히 책임 면피성을 위한 구간으로 보면 됩니다.

  쉽게 얘기하면, 암릉 구간 등에서 안전 사고라도 발생했을 때 안전 시설 미비 등과

  같은 여론 질책을 피하려는 것이 주 목적인 듯...)

 

 

 

1).속리산 국립공원 :

 

  (1)문장대~밤티재~늘재 (암릉구간 많음)

  (2)밀재~대야산~버리미기재~장성봉~악휘봉(암릉구간 많음)

 

 

 

 

2).월악산 국립공원 :

 

  (1)마폐봉(마역봉)~하늘재
 
(2)마골치(포함산 지나 만수봉 갈림길)~대미산~차갓재~황장산(암릉 쬐금)~벌재

 

 

 

 

3).소백산 국립공원 :

 

묘적령~도솔봉(계단 정비 끝난 길임데도 불구하고 아직 비지정 등산로...)

 

 

 

 

 

4).오대산 국립공원:

 

  (1)매봉(동해전망대 조금 지난 봉우리)~노인봉

  (2)진고개~동대산(자연휴식년제)

  (3)두로봉~신배령~1210봉(만월봉 전)

 





5).설악산 국립공원 :

 

  (1)875봉~단목령~점봉산~한계령 : 특별보호구

  (2)희운각~대청봉(죽음의 계곡 능선길을 말하며,보통 중청~소청~희운각의
우회길을 이용하면 됨)

  (3)마등령~미시령~상봉~대간령 : 특별보호구

 

 

 

 

 

※※※

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도 백두대간 비지정 등산로에 대해 생태 조사 및 안전성 유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월악산과 소백산 지역은 조기 개방 예정이랍니다.

시기는 ???

 

2006년의 경우 : 거의 단속을 의식하지 않고 마루금 진행했었는데...

 

1)그 중 단속이 심했던 구단

 

속리산 : 문장대~밤티재~늘재

오대산 : 진고개~동대산(자연휴식년제)

설악산 : 미시령 휴게소의 들머리 날머리 주변

(모든 구간 들머리,날머리에서 눈치보며 주의해서 진행 가능했음)

2)상기 구간을 제외한 지역들은 거의 단속을 생각치 않고 다녔음
(일반 등산객들도 많이 있었음)

2007년의 경우

1)1월 초부터 각 국립공원 구역 모두 단속이 심하다는 산행기를 자주
접하고 있으므로...각 구간 진입 전에 주의하시길...

2)산행 중 단속하는 공단 직원을 만날 수 있음

(작년엔 들머리 날머리 부분만 주의하면 되었는데...)

  1. 안병용 2007.08.11 15:10 신고

    등산과 백두대간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
    좋은 자료인 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더 좋은 자료 부탁드릴께요.

    글구 여기 초대장 보내주실 수 있는지...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제 이메일 : byan2@nate.com

  2. Favicon of http://ilikesan.tistory.com BlogIcon 산좋아해 2007.08.12 16:18 신고

    내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저도 개설한지 얼마안되어 초대장입 없습니다.
    혹 생기게 되면 우선적으로 보내드릴께요.

금강정맥 종주기<전주김>

금강정맥 종주기<박종율>

백두대간 우듬지<박종율>

백두대간 우듬지<권한철>

땅끝기맥 (상행)<박종율>

땅끝기맥 (하행)<전주김>

영산기맥 (하행)<전주김>진양기맥 (상행)<전주김>

한강기맥 (상행)<안명길>

도솔지맥 (대간)<김우항>

문수지맥 (대간)<권한철>

보현지맥 (낙동)<권한철>

보현지맥 (낙동)<조은산>

보현지맥 (낙동)<월간山>

비슬지맥 (낙동)<권한철>

비슬지맥 (낙동)<최중교>

수도지맥 (대간)<권한철>

팔공지맥 (낙동)<권한철>

팔공지맥 (낙동)<월간山>

갈라지맥 (낙동)<최중교>

강화지맥 ( 섬 )<서범정>

개동지맥 (호남)<김우항>

개동지맥 (호남)<월간山>

거제지맥 ( 섬 )<월간山>

고흥지맥 (호남)<강성호>

구암지맥 (낙동)<최중교>

금대지맥 (대간)<월간山>

금오지맥 (대간)<권한철>

금오지맥 (대간)<김태영>

금장지맥 (낙동)<최중교>

금적지맥 (한남)<고  래>

검단지맥 (한남)<월산山>

남암지맥 (낙동)<조은산>

남암지맥 (낙동)<권한철>

남암지맥 (낙동)<최중교>

남해지맥 ( 섬 )<월간山>

내연지멱 (낙동)<최중교>

덕유지맥 (대간)<권한철>

덕산지맥 (낙동)<최중교>

독조지맥 (한남)<고  래>

두위지맥 (백두)<월간山>

만뢰지맥 (호서)<박종율>

만월지맥 (대간)<박성태>

망일지맥 (금북)<최  봉>

명성지맥 (한북)<김우항>

명지지맥 (한북)<김태영>

모악지맥 (호남)<두타행>

모악지맥 (호남)<전주김>

무척지맥 (낙남)<월간山>

무척지맥 (낙남)<권한철>

병풍지맥 (호남)<신공식>

비학지맥 (낙동)<최중교>

사자지맥 (호남)<최선호>

삼태지맥 (낙동)<김승곤>

삼태지맥 (낙동)<최중교>

삼태지맥 (낙동)<권한철>

서봉지맥 (한남)<고  래>

선암지맥 (낙동)<권한철>

성수지맥 (호남)<월간山>

성지지맥 (한강)<김우항>

수락지맥 (한북)<최일순>

수락지맥 (한북)<운  해>

식장지맥 (금남)<고  래>

아구지맥 (낙동)<최중교>

앵자지맥(한남)안성산지기

여수지맥 (호남)<신공식>

열왕지맥 (낙동)<김태영>열왕지맥 (낙동)<권한철>

영인지맥 (호서)<박종율>

영축지맥 (낙동)<권한철>

영축지맥 (낙동)<조은산>

영축지맥 (낙동)<김승곤>

영축지맥 (낙동)<최중교>

용천지맥 (낙동)<권한철>

용천지맥 (낙동)<최중교>

우봉지맥 (진양)<조은산>

우봉지맥 (진양)<권한철>

운달지맥 (대간)<권한철>

운문지맥 (낙동)<권한철>

운문지맥 (낙동)<월간山> 

운문지맥 (낙동)<최중교>

유봉지맥 (낙동)<권한철>

작약지맥 (대간)<월간山>

장령지맥 (금남)<고  래>

장암지맥 (영산)<신공식>

주왕지맥 (한강)<고  래>

천마지맥 (한북)<월간山>

청룡지맥 (낙동)<권한철>

칠봉지맥 (대간)<권한철>

태청지맥 (영산)<신공식>

통명지맥 (호남)<김태영>

팔봉지맥 (한남)<고  래>

호미지맥 (낙동)<김승곤>

호미지맥 (낙동)<최중교>

호미지맥 (낙동)<조은산>

화개지맥 (낙남)<권한철>

화림지맥 (낙동)<최중교>

화악지맥 (한북)<김태영>

화원지맥 (땅끝)<신공식>

황학지맥 (낙동)<권한철>


출처 : 박성태의 두발로 읽은 산경표
http://user.chollian.net/~park56eh/index.htm

□  정맥 종주기 □  



한북정맥 (수피령-장명산 10구간)
금북정맥 (칠장산-안흥진 14구간)
금남호남 (영취산-주화산 4구간)
금남정맥 (주화산-구드래 7구간)
호남정맥 (주화산-망덕산 21구간)


낙남정맥 (매 리-영신봉 10구간)
한남금북 (속리산-칠장산 7구간)
한남정맥 (칠장산-문수산 8구간)
낙동정맥 (피 재-몰온대 16구간)




□  기맥 종주기 □  
 



한강기맥 (두로봉-양수리 10구간)
팔공기맥 (가사령-위 천 8구간)
▷ 도솔기맥 (돌산령-소양강 5구간)
▷ 문수기맥 (내성천-옥돌봉 5구간)
한북기맥 (챌 봉-오두산 3구간)


땅끝기맥 (바람봉-땅끝탑 7구간)
수도기맥 (황 강-대덕산 6구간) 
영산기맥 (유달산-내장산 8구간)
진양기맥(진양호-남덕유산 8구간)




□   지맥 종주기 □  
 

 


계방지맥 (계방산-영월터미널 5구간)
정선지맥 (철미산-기우산 6구간)
수락지맥 (광나루역-축석령 3구간)
화악지맥 (도마치봉-삼악산 3구간)
양양지맥 (정족산-낙산대교 5구간)
왕방지맥 (축석령-한탄강/신천 3구간)
감악지맥 (도감포-한강봉 3구간)
 


영춘지맥 (경강역-태화산 15구간)
▷ 백덕지맥 (태기산-평창강 4구간)
▷ 육백지맥 (백병산-오십천 3구간)
▷ 황병지맥 (오대천-소황병산 3구간)
아구지맥 (삿갓봉-비래봉산 3구간)
명지지맥 (귀목3거리-조종천 3구간)

 




 



출처: 높은산 꾸러미
http://my.dreamwiz.com/lbs703/

1. 양수리까지

- 덕소행 전철, 덕소역 앞에서 양수행 버스 : 소요시간 35분

- 청량리발 무궁호호 열차 (06:50발) 양수역 하차


2. 양서종합고등학교까지는 도보


3. 벗고개

- 양수리 두물머리 입구 버스정류장에서 목왕리행 버스

- 벗고개까지는 10분 소요, 도착 즉시 회차

- 목왕리행 버스 타는곳 : 갱변한옥가든 맞은편 마트앞 / 09:40, 12:50, 17:10, 20:00

- 고현가는 버스시간표 : 07:00, 07:30, 09:15, 10:10, 10:40, 19:40


4. 농마치고개

-  농마치 정차하는 버스 : 양평터미널에서 설악으로 가는 버스, 터미널에 문의 요, 15시, 17시경에 있다고 함

-  농마치고개에서 한화콘도까지 임도 20분

-  한화콘도 셔틀버스 시간표

양평 터미널(우리 헤어샵 공중전화 박스 앞) 출 : 10, 11,13,14,15,16,17시 매5분, 양평역 앞(역 앞 삼거리 정류소)은 10분

콘도 출 :9,10,12,13,14,15,16시 45분

- 시내버스는 031-774-2342로 문의,

양평에서 06:40,08:45, 10:00,11:50,14:00,16:30,18:00,19:40,

콘도에서 07:00,09:10,10:25,12:20,14:10,17:00,18:25,20:00


5. 비솔고개-산음휴양림 가는 방법과 동일

-용문버스터미널에서 석산리-산음방향 버스 : 오전        ,오후 12:10, 14;00, 18:10

◎ 대중교통 이용시
 - 기차이용

 서울에서 출발 : 청량리에서 중앙선을 타고 용문역에서 하차하여 용문버스터미널에서 산음, 석산리 방향 버스를 타고 고북 또는 산음상회에서 내려서 휴양림표지판을 보고 걸어오시면 됩니다.
 그외지역에서 출발 : 그외지역에서는 양평이나 용문까지 오셔서 산음, 석산리 방향 버스를 타고 고북 또는 산음상회에서 내려서 휴양림 표지판을 보고 걸어오시면 됩니다.

 - 버스이용
 서울에서 출발 : 동서울 또는 상봉터미널에서 홍천, 인제 방면 버스를 타고 양평 또는 용문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하여, 산음, 석산리 방향 버스를 타고 산음 상회에서 내려서 휴양림 표지판을 보고 걸어오시면 됩니다.
 ※ 계절 및 기후여건에 따라 정차 및 운행시간, 요금 등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교통전화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각종문의 전화번호
  · 상봉동 터미널 : 02-435-2122, 02-700-2226
  · 동서울 터미널 : 02-446-8000
  · 양   평 터미널 : 031-772-2341, 031-772-2342
  · 용   문 터미널 : 031-773-3100, 031-773-0421
  · 용  문 택  시 : 031-773-4608
  · 양    평   역 : 031-774-7788
  · 용    문    역 : 031-773-7788



















 
 
 
 
 
 
 
 
 
 

1구간 (양수리 - 농다치고개) : 21.5km

 

일 시 :  9월 23일 06시 30분

갈 때 :  전철(망우리-덕소), 열차 (덕소 - 양수 / 무궁화 : 07:13-07:33 )

올 때 :  버스 (양평한화콘도 - 양평역), 열차 (양평-덕소 / 무궁화 : 18:00-19:12), 전철(덕소-망우리)

 


2구간 (농다치고개 - 비슬고개) : 23.2km

 

일 시 : 9월 30일 06시 30분

갈 때 : 전철(망우리-덕소), 열차 (덕소 - 양평 / 무궁화 : 07:13-07:56 ), 버스 (양평역 - 양평한화콘도)

올 때 : 택시(비슬고개- 용문), 열차 (용문-덕소 / 무궁화 : 17:46-18:43, 20:32-21:17), 전철(덕소-망우리)

 


3구간 (비슬고개 - 신당고개) : 17.6km

 

일 시 : 10월 14일 06시 30분

갈 때 : 전철(망우리-덕소), 열차 (덕소 - 용문 / 무궁화 / 07:13-08:10),  택시 혹은 버스 (용문 - 비슬고개)

올 때 : 택시 혹은 버스 (신당고개 - 양덕원),  버스 (양덕원 - 상봉동, 구의동)

 


4구간 (신당고개 - 삼창고개) : 21.2km

 

일 시 : 10월 21일 07시

갈 때 : 버스 (상봉동 - 양덕원(신당고개) / 07:20-09:10 / 7,400원)

올 때 : 택시 혹은 버스 (삼창고개 - 양덕원), 버스 (양덕원 - 상봉동, 구의동)

 


5구간 (삼창고개 - 개고개) : 23km

 

일 시 : 10월 28일 07시

갈 때 : 버스 (상봉동 - 양덕원 / 07:20-09:10/ ), 택시 혹은 버스 (양덕원 - 삼창고개)

올 때 : 도보 (개고개 - 노천리),  택시 혹은 버스 (노천리 - 홍천), 버스 (홍천 - 상봉동, 구의동)

 


6구간 (개고개 - 먼드리재) : 22.7km

 

일 시 : 11월 4일 06시 45분

갈 때 : 버스 (상봉동 - 홍천 / 07:00 - 09:20), 택시 혹은 버스 (홍천 - 노천리), 도보 (노천리 - 개고개)

올 때 : 택시 혹은 버스 (먼드리재 - 서석), 버스 (서석 - 홍천), 버스 (홍천 - 상봉동, 구의동)

 


7구간 (먼드리재 - 구목령) : 18.6km

 

일 시 : 11월 11일 07시

갈 때 : 자가용 (화랑대 - 홍천 - 서석- 먼드리재)

올 때 : 도보 (구목령 - 생곡저수지), 택시 (생곡저수지 - 먼드리재), 자가용 (먼드리재 - 서석 - 홍천 - 화랑대)
 

 

8구간 (구목령 - 자운치) : 17.3km

 

일 시 : 11월 18일 07시

갈 때 : 자가용 (화랑대 - 홍천 - 서석 - 생곡저수지), 도보 (생곡저수지 - 구목령)

올 때 : 도보 (자운치 - 덕두원), 택시 (덕두원 - 생곡저수지), 자가용 (생곡저수지 - 서석 - 홍천 - 화랑대)

 


9구간 (자운치 - 운두령) : 15km

 

일 시 : 11월 25일 07시

갈 때 : 자가용 (화랑대-홍천-서석-율전리-덕두원), 도보 (덕두원 - 자운치)

올 때 : 택시 (운두령 - 덕두원), 자가용 (덕두원 - 서석 - 홍천 - 화랑대)

 


10구간 (운두령 - 호령봉) : 23.1km

 

일 시 : 12월 2일 07시 / 07시 30분

갈 때 : 자가용 (태릉입구 - 천호동 - 속사 IC - 운두령)

올 때 :  도보 (호령봉 - 오대산장), 택시 (오대산장 - 운두령), 자가용 (운두령 - 속사 IC - 천호동 - 화랑대)

 


11구간 (호령봉 - 두로봉) : 9.3km

 

일 시 : 12월 9일 07시 / 07시 30분

갈 때 : 자가용 (태릉입구 - 천호동 - 진부 IC - 오대산장), 도보 (오대산장 - 호령봉)

올 때 : 도보 (두로봉 - 상원사), 자가용 (상원사 - 진부 IC - 천호동 - 화랑대)

천마지맥 4구간 평생잊지 못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들이 걸어온 길의 개념도를 올려 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구간 계념도입니다.
이번구간은 남진입니다.
(서파->주금산->팔야리)

 
--- 자 시작합니다 ---
 
 
상봉터미널에서 9:30발 시외버스를 타고 한시간 이동하면 서파사거리에 도착합니다.
요금은 3500원이고, 배차간격은 한시간정도 입니다.
명덕온천이라는 간판이 보이는 곳에서 내려 오른쪽 식당 뒷쪽 능선을 오르시면 됩니다.



들머리 입구입니다.


 
능선을 가다 보면 아래와 같은 묘지가 보입니다.
들머리에서 길찾기는 힘들 편이지만 잘 보면 리본이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리본 따라 쭉 가시면 됩니다.



밧줄이 설치되어 있는 재가 보입니다.
위험하지 않습니다.



잘 정돈된 임도가 나옵니다.









우리가 가야 할 능선입니다.
뒤로 서리산이 보이네요.



임도를 따라 가다 보면 방화선이 나옵니다.
방화선에 특이하게 생긴 바위가 있음.





방화선 길이 쭉 ~



뒤로 보이는 산이 개주산입니다.
멋진 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채석장의 흔적이 보이네요.
꼭 한번 가봐야 겠네요 ^^



쏘올메이트님 넘 반가웠습니다.
사진 넘 기대되는군요.
꼭~~~ 올려주세요.



삼거리가 나옵니다.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가셔야합니다.
리본이 많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주금산 주능선에 올랐습니다.
베어스타운으로 하산할수 있는 능선이 보이네요.















주금산 등산지도.
베어스타운 리조트 주차장에서 시작해서
주금산 정상 으로 올라.
독바위에서 하산하면
순수산행시간 4시간
총산행시간 5시간 짜리 반나절 산행이 될듯합니다.
 
비단산으로도 불리는 주금산(812.7) 주위에는 서리,천마,철마,축령산등 명산이 호위
하듯 둘러서 있다. 정상 부근의 기암과 수려한 비금 계곡이 어울러져 마치 비단결 같은 산세를
자랑하고 있다. 이산의 서북쪽 산자락에는 베어타운 스키장이 자리잡고 있으며,
정상에서 남쪽으로 흘러내리는 비금계곡은 오염되지 않은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계곡을 오를수록 물이 맑다.옛날에 선비들이 산에 놀러왔다가 거문고를 감춰놓았다 해서
비금계곡으로 불린다.
 
주금산은 멋진 비금계곡이 있다고 하네요.
여름에 시간을 내어 족욕 산행으로 다시 찾아 볼까합니다.
 



포천시에서 새운 주금산 정상석.





정상의 모습.
전망이 좋습니다.





단체사진 ^^



전망 좋은 헬기장



절벽이 잇는 바위 입니다. 왼쪽 뒤로 보이는 산이 서리산,축령산 입니다.



주금산 주능선과 개주산



주금산 독바위에서 서리산, 축령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의 모습입니다.



전망 좋은 바위



전망 좋은 바위에 올라가서 단체사진.



















다시 축령지맥의 모습





왼쪽으로 정자가 보이고, 가운데 봉오리에 벙커가 있고 왼쪽에 있는것이 독바위입니다.



독바위와 남양주 진접의 모습



앞에서 부터
정자가 보이고,
뒤로 헬기장
그뒤로 철마산과
천마산이 보입니다.
 
 



안암절과 능골로 하산할수 있는 길이 있네요.









독바위와 정자의 모습.

전망 좋은 헬기장





비금리 하산길과 철마산의 분기점.
이곳에서 길주의 철마산으로 이동함.



팔야리 까지 생각 밖으로 이동거리가 깁니다.
길은 편안한 능선입니다.
일몰이 시간 되는군요.















헬기장이 나옵니다.



4구간의 종착지점 팔야리 하산길 이정표입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천마지맥  GooD Bye ---
 
끝이라는 것은 항상 아쉬움이 남습니다.
 
시간이 지나 여러분과의 추억이 생각나면,
삼백억은 다시 천마지맥을 오를 생각입니다.
 
우리들이 웃고 떠들며 추억을 남겨던 능선에 올라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조망에 감사 드리며.
 
막걸리 한잔에
우리들의 추억은 현재가 되고
현재는 영원이라는 구름에 싣어 보낼 생각입니다.
 
소중한 추억 함께 나눈 산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한남 관악지맥 2]
찬우물-통신사령부-중앙공무원연수원 뒷능선-육봉-팔봉(551)-관악산(629.2)-헬기장봉(559)
-남태령-우면산(312.6)-소망탑-경부고속도로-100.2봉-양재역

[도상거리] 약 14.0km

[지 도] 1/50,000 안양, 수원

[산행일자] 2006년 1월 27일 금요일

[날 씨] 구름많음 박무

[산행코스]
찬우물(08:03)-찬우물길 3거리(08:09)-건물봉(08:14)-십자안부(08:16)-청사길 3거리(08;18)
-십자안부(08:21)-통신사령부팬스(08:24)-도로/중앙공무원연수원팬스(08:27)-(좌)
-통신사령부 후문(08:30)-밤나무길3거리(08:32)-(우)-계곡건넘-가운데능선 3거리(08:36)-(우)
-연수원뒷능선 마루금/묘(08:37)-군삼각점(08:43~48)-안부3거리(08:50)-슬랩오름/밧줄(08:56)
-봉(09:01)-마당바위(09:08~14)-쌍묘(09:16)-육봉능선(09:30)-칼날바위(09:34)-육봉/국기봉(09:38)
-팔봉/국기봉(09:50~54)-입석바위(10:04)-송신소앞 헬기장(10:13)-송신소지난 4거리(10:19)
-암봉 1(10:22~27)-암봉 2(10:32)-깔닥고개(10:38)-관악산/연주대(10:49)-관악문(11:08)
-연주암3거리(11:12)-헬기장봉(11:18~22)-봉(11:28)-분기봉(11:33)-(직진)
-중앙봉/식사(11:45~12:12)-끝봉/국기게양대와 진지(12:23)-안부3거리(12:37)
-군시설물/도로(12:39)-(도로건너 직진)-갈림길(12:44)-(좌 능선길)-남태령도로/8차선(12:50)
-남태령(12:56)-정각사(13:04)-우신운수/남태령역(13:11)-방배2동 전원마을약수터(13:26)
-주능선 안부/경찰부대팬스(13:31)-(남태령들머리 확인)-전경초소(13:36)-(팬스따라)
-남태령(13:43~45)-(도로따라)-전경초소(13:50)-안부 원위치(13:56)-봉(14:01)
-산불초소봉/전원마을능선3거리(14:07~11)-요새고개(14:13)-성산약수갈림안부(14:17)
-분기봉(14:23)-(좌)-부대도로(14:25)-우면산 공군부대정문(14:26)-(좌)-우점사약수(14:31)
-덕우암약수(14:37)-대성사3거리(14:41)-(219계단)-소망탑(14:47)-지적삼각점(14:50~56)
-(좌)-태극조기회봉(15:03)-(좌)-서초약수갈림(15:06)-(우)-공무원교육원팬스(15:11~21)
-폐품처리장/효산자원안부(15:28)-경부고속도로/양재자동차학원(15:33)-(우)
-우면교/고속도로굴다리(15:43)-고속도로건너 마루금절개지(15:53)-절개지봉(16:01)
-안부십자로(16:04)-100.2봉(16:06)-(좌)-서초구청3거리(16:08)-(우)-누리교회3거리(16:10)-(좌)
-서초구민회관(16:13)-양재역(16:15)


[산행시간]
8시간 12분(휴식 및 식사:1시간 13분, 남태령 확인: 47분, 실 산행시간:6시간 12분)

[참여인원] 1인

[교 통] 대중교통

<갈 때>
상동(06:35)-송내역-(1호선)-신도림역-(2호선)-사당역-(4호선)-과천종합청사역(07:43)-(도보)
-찬우물(08:03)

<올 때>
양재역(16:15)-(3호선)-고속터미널역-(7호선)-온수역-(1호선)-송내역-상동(17:45)

[산 행 기]
관악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 가칭 '한남관악지맥'은 수원 광교산을 막 지난 백운산에서 한남
정맥을 벗어나 바라산-하오고개-국사봉-이수봉-절고개-과천매봉-찬우물(과천과 인덕원사이의
47번국도 고갯마루)-중앙공무원연수원 뒷능선-육봉(국기봉)-연주대-남태령-우면산-서초구민회관
앞까지 이어진 뒤 도심을 얼마간 더 가로지르다가 한강변에서 그 맥을 다 하는 산줄기이다.
전에 찬우물을 출발하여 과천매봉-이수봉-국사봉-바라산-백운산으로 진행한데 이어 오늘은 찬우물
-육봉-연주대-남태령-우면산-서초구민회관으로 진행을 하여 한남관악지맥을 마무리하기로 한다.
대개 관악산, 우면산 주등산로를 따라 편안한 산길이 이어지지만 일부는 일반등산로 아닌 곳을
개척해야 하고, 군부대등 공공시설의 장애물을 극복해야 한다.
찬우물에서 중앙공무원 뒷능선-육봉까지, 관악산 연주대를 지난 헬기장봉(559)에서 남태령까지,
우면산 소망탑을 지난 공무원연수원팬스-경부고속도로-서초구민회관까지가 진행의 키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육봉능선 오름길의 암릉)


(KBS송신소 봉 지난 암봉에서)

08시 03분, 찬우물 출발 산행 시작.
4호선 과천종합청사역에서 찬우물까지는 인덕원 방향 버스정거장으로 두 정거장 거리... 걸어서
15분 소요된다. 8차선의 47번 국도가 가로지르고 있다.
지난 번 과천매봉 방향으로 진행을 할 때 외에도 1년여 전에도 육봉까지 한 번 진행을 했던 곳이라
매우 낯익은 풍경이다. 그 때에도 중앙공무원연수원 담장까지는 마루금따라 진행을 했다.
그러나 이후 고위층이 방문하는 날이라면서 통제를 하는 바람에 마루금인 뒷능선을 타지 못하고
우측 육봉능선으로 오른 뒤 인덕원능선을 따르다가 좌측능선을 타고 내려서면서 눈으로만 마루금을
확인한 상태이다.
어쨌거나 우측 갈현동 이정표 방향 2차선 도로로 들어섬으로써 산행을 시작한다.


(찬우물)


(마루금 진입)

08시 18분, 청사길 3거리.
갈현동 도로로 들어서서 1~2분 가면 마루금이다. 예전 진행할 때는 잡목기라 진행이 어려워 갈현동
방향으로 더 들어선 뒤 밭떼기를 통한 후 능선으로 진입을 했는데 지금은 잡목기가 아니므로
산길은 없어도 별다른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다.
그대로 둔덕으로 올라선 후 그저 날등을 따라 길을 만들어 본다. 낙엽밟는 소리가 유난히 요란하게
들린다.
6분 후 우측 찬우물 방향에서 올라오는 희미한 산길을 만나고... 다시 5분 후 건물이 있는 봉을
우회길로서 진행한다.
이어 4분 더 진행하면 우측 종합청사쪽에서 좋은 길이 올라와 이후로는 길 상태가 한결 뚜렷하다.


(초입은 산길은 없으나 낙엽이 푹신하다.)


(건물이 있는 봉)


(종합청사 방향에서 뚜렷한 산길이 올라옴)


08시 27분, 중앙공무원연수원 팬스/도로.
뚜렷한 길을 6분 진행하면 통신사령부 팬스가 나타나 초행일 경우는 다소 긴장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별다른 제지가 없다. 팬스를 끼고 우측으로 진행한다.
3분 후 중앙공무원연수원 건물이 나타나면서 그 앞을 가로지르는 시멘트 도로로 내려서게 되는데
여기서 마루금은 연수원 안으로 들어섰다가 그 뒷능선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연수원 주변으로 높은 팬스가 쳐 있어 연수원 안의 마루금 진행은 불가하다. 따라서 팬스를
끼고 좌측으로 돌아가는 방법이 가장 마루금에 근접하게 진행을 하는 방법이 될 듯....
일단 팬스와 나란히 이어지는 시멘트도로를 따라 좌측으로 진행하기로 한다.


(통신사령부 팬스)


(시멘트도로)


(중앙공무원연수원 안으로 마루금이 이어짐)

08시 37분, 공무원연수원 뒷능선 마루금/묘.
3분 후 좌측으로 통신사령부 후문이 자리잡고 있다. 역시 별다른 제지는 없다.
이어 2분 더 가면 밤나무길이라는 푯말과 함께 도로가 양쪽으로 갈라진다. 좌측은 자연학습원 경유
인덕원능선으로 붙는 등산로... 예전에 하산을 했던 길이다.
여기서는 사유지라면서 출입금지 푯말이 있지만 무시하고 우측 도로로 진입을 한다. 그리고 진입을
하자마자 적당히 공무원연수원 팬스가 있는 개천으로 내려선 뒤 약간 개천을 따르다가 팬스가
우측으로 휘어지는 곳에서 개천 우측 능선으로 붙는다.
그러면 어느 정도 족적을 갖춘 길이 능선을 따라 이어지다가 잠시 후 삼거리를 이루는데 여기서
우측 길로 들어서서 한번 더 작은 골을 건너고 우측의 능선으로 진입하면 비로서 연수원을 지난
마루금 능선상이다. 시멘트도로를 만나고 10분 지난 시각... 묘가 이정표 구실을 하고 있다.


(밤나무길 3거리에서 우측으로 진입)


(공무원연수원 팬스가 있는 개천)


(마루금을 접하고 공무원연수원을 내려다 봄)

08시 43분, 군 삼각점.
이후로는 능선을 따라 외길로써 어느정도 족적을 갖춘 길이 이어진다. 그래도 사람들이 거의 안
다닌 아주 호젓한 길, 관악산에 아직 이런 길이 남아있나 할 정도로 기분좋은 길이다.
5분 후 의외의 군 삼각점이 나타나는 가운데 시야가 트이면서 가야할 육봉이 올려다 보인다.
우측으로 산불감시탑이 있는 봉우리를 깃점으로 한 육봉능선이 이어지고 있고....
또한 뒤를 돌아 보면 찬우물부터 진행한 능선, 공무원연수원, 종합청사 건물들이 내려다 보이는데
다만 박무로 시계가 그다지 좋지 않은 것이 아쉬움이라 해야겠다.
쾌청한 날씨라면 청계산까지 아주 시원한 조망이 될 듯... 5분 휴식.


(군 삼각점)


(군삼각점 봉우리에서 올려다 본 육봉)


08시 56분, 슬랩지대/밧줄.
2분 후 안부3거리를 대하면서 우측에서 올라온 산길이 합쳐지니 산길이 한결 뚜렷해진 느낌이다.
이제 길 찾는데 신경은 안 써도 될 듯....
계속해서 6분 후 밧줄이 있는 슬랩 오름길을 대한다. 경사가 완만하여 굳이 밧줄까지 있을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 일부 산객들이지만 종종 지나가고 있다는 흔적이다.


(슬랩지대 밧줄을 만남)

09시 08분, 마당바위.
다시 5분 후 한 봉우리를 오르고, 7분 후 넓직한 마당바위를 대하는데 아마도 이번구간 조망이나
분위기로서는 가장 하일라이트가 아닐까 싶다.
올려보는 육봉 능선은 그야말로 기암절경을 이루고 있고, 뒤를 돌아보면 박무 속이긴 하지만
청계산이 희미하게 보이는 가운데 지나온 산줄기가 파노라마를 이루면서 펼쳐있어 마치 신선이라도
된 듯 마냥 분위기에 도취한다.
날씨가 쾌청하다면 더욱 장관을 이룰텐데... 마루금 산행이 아니더라도 날씨 좋은 날 다시 한번
찾아 보리라. 6분 휴식.


(마당바위에서 보는 육봉)


(뒤돌아본 마루금)


(우측의 육봉능선)

09시 30분, 육봉 능선.
마당바위를 뒤로 하자마자 2분 후 쌍묘가 나타나 눈길을 끈다. 그래도 소위 암릉인데...
이후로도 시종 암릉을 이루지만 눈이 있으면 모를까 크게 위험한 곳은 없다. 그저 진행하기 편한
곳을 적당히 택하면서 날등을 벗어나지만 않으면 자동 육봉 능선으로 연결이 된다.
16분 후 낯익은 육봉 능선이다. 바위 절벽 오름길이 있는 곳 조금 위의 지점이 되는데 어쨌거나
진행하기 까다로운 곳 한 곳을 무사히 통과한 셈이니 기분이 아주 상큼하다.
뒤돌아 보는 마루금과 육봉능선이 마루금을 따라 오른 탓에 더욱 장관을 이루는 풍경... KBS
송신소가 있는 봉우리도 가깝게 시야에 들어온다. 육봉(국기봉)은 지척이다.


(육봉능선을 만남)


(암릉을 이룬 육봉능선)


09시 38분, 육봉.
평일이라 그런지 의외로 등산로가 한적하다. 이제까지는 일반등산로가 아니어서 그러려니 했으나
육봉 일반 등산로를 만나고도 마주치는 산객은 한 명도 없다.
4분 후 칼날릿지를 지난다. 항상 릿지로 진행을 했지만 오늘은 그냥 우회길을 택한다.
이어 4분 후 육봉 정상, 태극기가 있어 요즈음은 국기봉으로 더 많이 알려진 봉우리이다.
좌측 능선은 인덕원으로 이어진다.


(칼날릿지)


(육봉 정상)

09시 50분, 팔봉.
이제부터는 잘 알려진 관악산 주능선이다. 그래도 인적이 없으니 다른 산을 찾은 느낌... 팔봉이
가까워진 후 겨우 한 등산객과 마주친다.
12분 후 도 하나의 태극기가 있는 팔봉 정상, 좌측 팔봉능선은 언제 봐도 정겹다. 4분 휴식.


(팔봉능선)


(불성사 전경)


(팔봉)

10시 13분, 송신소 앞 헬기장.
우회길도 있지만 가급적 날등으로 난 길을 택한다. 관악산 주능의 묘미를 조금이라도 더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10분 후 입석바위를 지나고... 송신소가 있는 봉우리 전 안부에서 사면으로 이어지는 길을 버리고
날등으로 잠깐 오르면 송신소 앞 헬기장이다. 바로 앞에서 보니 송신소가 유난스럽게 거창하다는
느낌이 든다. 케이블카도 가깝게 보인다.


(가야할 주능선)


(입석바위)


(송신소 앞 헬기장)

10시 22분, 암봉 1.
헬기장에서 우측 내림길은 연주암으로 바로 내려서는 길이다. 송신소 팬스를 끼고 좌측 사면으로
진행한다. 그러면 잠시 후 안부에서 이어진 사면길과 만나고...
6분 후 송신소를 지난 3거리이다.
여기서 일반등산로는 암봉을 우회하여 우측으로 바로 연주대쪽으로 진행하게 되어 있지만 주능의
멋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그대로 날등을 따라 암봉으로 오를 일이다.
3분 후 관악산 조망대라 할 수 있는 암봉을 오른다. 연주대방향으로 기상대와 연주대, 연주암이
한 눈으로 조망이 되고 뒤돌아보는 KBS송신소봉도 아주 위압적이다.
날씨가 쾌청하다면 삼성산일대도 모두 한 눈으로 조망이 될 것이지만 오늘은 박무로 그냥 뿌연
상태로만 보여 다소 아쉬움...
그래도 주말같으면 인파로 북적북적 할텐데 멋진 조망을 그저 홀로 즐기니 관악산을 새롭게
음미하는 느낌이 든다. 5분 휴식.


(송신소 직후의 안부3거리)


(암봉 1/ 연주대방향 조망)


(송신소 조망)

10시 32분, 암봉 2.
좁은 바위틈을 비집고 조심스럽게 내려선 뒤 다시 릿지로써 살짝 오르면 두번째 암봉이다.
첫 암봉에서 5분 소요...
기상대와 연주대가 더욱 가깝게 올려다 보이고, 뒤돌아 보는 첫 암봉도 오르지 못하는 봉처럼
위압적이다.


(암봉 2에서 본 암봉 1)

10시 38분, 깔닥고개.
이어 쇠 밧줄을 조심스럽게 잡고 4분 내려서면 연주암 4거리... 즉 제4야영장에서 연주대를 오를
때 너무 가파르다는 이유에서 깔닥고개로 불리는 안부 4거리이다.
관악산에서 가장 인파가 많은 곳이기도 한데 오늘은 몇몇 산객들만 보일 뿐 의외로 한산하다는
생각을 한다.


(연주암 전경)


(기상대와 연주대)

10시 49분, 연주대.
깔닥고개에서 연주대까지 전에는 날등으로 진행을 하지 못하고 우측 사면으로만 진행한 것 같은데
이번에 오니 날등으로도 산길이 잘 나 있어 그대로 날등으로 진행을 한다.
암릉을 따르므로 사면길에 비해 지루하지도 않고 조망 또한 아주 좋아 연주대를 찾는 또 하나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기상대 앞에서 우측 사면길을 만나고 잠깐 더 오르면 연주대이다. 깔닥고개에서 11분 지난 시각....
전에는 없던 커다란 정상석이 눈길을 끈다. 하기야 연주대를 찾은 지도 벌써 5년은 족히 되었을
듯 싶다. 그전에는 그래도 2~3개월에 한번 꼴은 찾던 곳인데....


(연주대의 새로운 정상석)


(뒤돌아 본 기상대와 송신소)

11시 08분, 관악문.
연주대를 뒤로 하고 쇠줄난간이 있는 암릉은 예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다.
한 봉우리를 넘고... 그 다음 봉우리가 관악문이다.
19분 후 관악문 도착한다. 초입 지도바위라는 푯말이 있는데 전에는 무심코 지나쳤지만 푯말
때문인지는 몰라도 자세히 보니 한반도 지형하고 유사하게 생긴 바위이다.
반대편에서 올라온 산객, 관악문을 통과하면 200년은 장수한다는 말을 건네며 인사를 한다.


(연주대 직후의 쇠줄난간 암릉)


(지도바위)


(관악문에서 뒤돌아 본 전경)


(관악문)

11시 18분, 헬기장봉/559봉.
곧 연주암에서 연주대를 들르지 않고 바로 진행하는 길과 만나는 안부 3거리가 되며 잠깐 오르면
넓은 헬기장이 있는 559봉이다. 관악문에서 10분 지난 시각이다.
남태령방향 능선과 사당동 방향 능선이 분기하는 곳인데 사당동으로 향하는 메인 길은 559봉을
우회하게끔 되어 있어 인파가 전무하다.
그러나 뒤돌아 보는 연주대의 조망이 아주 좋은 곳이므로 설령 사당동 능선으로 진행을 하더라도
한번쯤 들러 보는 것이 좋을 듯... 4분 휴식.


(헬기장봉에서 뒤돌아 본 연주대)


(가야할 능선)

11시 33분, 분기봉.
어쨌거나 이제부터는 일반 등산로 아닌 남태령 방향 능선으로 접어든다. 예전 중간쯤 가다가 군부대
팬스를 만나고 팬스따라 좌측으로 진행을 하는 바람에 어렵게 사당동쪽으로 탈출을 한 경험이 있어
더욱 긴장이 되는 능선...
그러나 최근 과천시계종주팀이 진행을 한 흔적이 있고, 또한 일부 산객들도 진행을 했다는 정보가
있기에 남태령까지 마루금을 밟지 못 한다 하더라도 비슷하게나마 진행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다.
초입은 평범한 산길로 이어지고 있다.
6분 후 한 봉우리를 오르고 다시 5분 후 또 하나의 봉우리를 오르면 우측 과천방향으로 능선이
분기하는 곳, 여기서 과천방향 능선으로는 뚜렷한 산길이 계속 이어지지만 직진의 남태령능선쪽은
약간 산길이 희미해지는 가운데 군사지역으로 민간인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는 경고 푯말이 있어
들어서기가 다소 껄끄럽다.

11시 45분, 중앙봉.
그러나 곧 과천시계 표지기가 보여 다소 안심이다. 남태령 주변으로는 난공불락의 군부대가 자리
잡고 있다 하나 아직은 진행에 전혀 지장이 없는 능선길...
12분 후 중앙봉에 도착한다. 헬기장봉에서 끝봉 중간지점에 위치 바위군을 이루고 있는 봉이다.
남태령쪽을 관망을 하니 남태령 부근은 물론 우측 아래에도 군부대 연병장인 듯 내려다보여 자못
긴장이 되지만 그래도 뒤돌아 보는 관악산은 아주 평화로운 전경이다.
식사하고 가기로 하고 한 바위를 차지한다. 식사시간 27분 소요.


(중앙봉에서 뒤돌아 본 능선)


(중앙봉의 바위군과 가야할 능선)

12시 23분, 끝봉.
굴곡없는 능선을 11분 더 진행하니 이제 남태령 내림길이 시작되는 끝봉... 군 부대가 가까워짐을
알리듯 시멘트로 된 커다란 진지와 함께 국기 게양대가 있다.
여기서 남태령을 내려다 보니 온통 군부대와 함께 철책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어 진행이 불가해
보인다. 아울러 철책은 좌측 계곡을 넘어 사당동 능선까지 이어지고 있으므로 사당동 방향 진행도
만만치 않다. 예전에 한번 사당동 능선으로 진행을 한 적이 있는데 끝없는 철책 때문에 아주
힘겨웠다는 기억이 어렴풋이나마 떠오르기도 한다.
반면 우측 능선쪽으로 뚜렷한 길이 이어지니 그 길을 따르면 마루금은 아니지만 가장 안전하고
또한 마루금에 근접한 길로써 무난히 남태령에 이를 수 있으리라는 판단... 마루금에서 한 굽이
우측으로 벗어난 지능선이다.
철책쪽으로 이어지는 남태령 방향 능선을 버리고 우측 능선으로 들어선다.


(국기게양대가 있는 끝봉)


(끝봉의 시멘트 진지)

12시 39분, 군 시설/도로.
최근 진행을 했을 듯한 족적도 보이는 가운데 그런데로 뚜렷한 산길이 이어지니 한결 홀가분한
기분이다.
13분 후 좌측 지계곡쪽으로 산길이 있는 안부 3거리를 대한다. 따라서 남태령으로 바로 이어지는
길이 아닐까 하고 잠깐 따라 내려서 보지만 점점 희미해져 다시 되올라 그대로 능선길을 따른다.
그러면 불과 1~2분 후 우측으로 군시설물과 함께 팬스를 만나고 시설물 진입 시멘트 도로로
내려선다. 남태령부대 소속의 분대규모 작은 시설물, 별다른 제지는 없다. 아니 초병도 보이지
않는다.


(가야할 남태령과 우면산)


(남태령은 온통 군사시설물이 차지하고 있음)

12시 50분, 남태령도로.
여기서 그냥 도로를 따라 좌측으로 내려서면 바로 남태령으로 이어질 것 같지만 잠깐 내려서서 확인
하니 남태령 부대 안을 통과하게끔 되어 있어 다시 되올라선다.
이어 직진능선쪽으로 이어지는 산길을 4~5분 따르면 산길은 우측으로 내려서고 있어 곧장 산길없는
능선으로 진행하기로 한다.
즉 우측으로 내려서면 위에서 내려다 보았을 때 또다른 부대연병장으로 이어질 듯 한 기분이고...
설령 부대가 아니더라도 남태령과 너무 멀리 떨어진 지점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능선으로 들어서면 산길은 없어도 낙엽만 무성히 쌓여 있을 뿐 잡목이 없으므로 진행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아울러 차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더니 불과 5~6분 내려서면 8차선의 남태령 도로...
남태령에서 과천쪽으로 100여m쯤 내려선 지점이다.
도로로 내려설 때 2m 정도의 옹벽이 있어 내려설 때는 문제가 없지만 역으로 진행할 시는 옹벽이
없는 곳까지 좀 더 내려서야 할 것이다.


(남태령도로로 내려섬)

12시 56분, 남태령.
이어 도로를 따라 6분 오르면 비로서 남태령 고갯마루... 만일 마루금을 고집했다면 진행이 거의
불가했을 듯 남태령 부근은 온통 군 부대가 차지하고 있다. 국군수송사령부 정문이 보인다.
어쨌거나 가장 큰 장애물을 비교적 무난하게 통과한 셈이니 발걸음이 가볍다.
횡단보도로써 남태령도로를 건너야 하는데 신호등이 수동 조작하게 되어 있는 것을 모르고 얼마간
기다리다가 수동 조작임을 알고 신호를 누른 뒤 도로를 건넌다.


(남태령)

13시 11분, 남태령역.
도로를 건너 우면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보니 높은 옹벽으로 되어있어 바로 능선진입이 불가해
보여 일단 좌측 사당쪽으로 가다가 적당히 능선으로 붙기로 한다.
그런데 사당쪽으로 향하다 보니 우면산 능선쪽으로 또다른 부대 시설물이 자리잡고 있어 여전히
진입 불가... 이번에는 경찰 부대이다.
6분 후 정각사를 만나고 뒷편으로 붙으려 했으나 여전이 부대 팬스가 능선을 차지하고 있어 결국은
우신운수 버스 종점이 있는 남태령역 앞까지 6~7분 더 내려선 후에야 우측 방배 2동 전원마을로
들어선다.
혹시 사당 방향이 아닌 과천 방향에서 들머리를 찾았어야 한 것은 아닌지? 전혀 예상하지 않은
곳에서 헤매는 것이다.


(정각사)

13시 31분, 주능선 안부3거리.
전원마을에서는 가급적 우측 능선방향으로 진입을 한다. 딴은 팬스를 만나면 팬스라도 끼고 진행을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그러다가 골짜기 사이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발견하고 그 길을 따르는데 우측 마루금을 차지한
경찰부대에 커다란 항공기도 한 대 보여 눈길을 끈다.
이어 약수터가 하나 나타나고... 남태령역에서 15분 지난 시각이다. 약수터 우측 등산로를 따르니
경찰부대 팬스를 바짝 끼고 이어지는 가운데 5분 후 비로서 주능선 안부에 도착한다.
그런데 남태령쪽에서도 뚜렷한 산길이 이어지고 있으니 남태령에서 바로 능선으로 오르는 들머리를
못 찾고 한 바퀴 돌아 온 셈이다.
들머리 확인을 위해 다시 남태령까지 갔다 오기로 한다.


(경찰부대의 항공기)


(약수터를 만남)

13시 43분, 다시 남태령.
남태령을 향하면서 보니 능선을 중심으로 사당쪽은 경찰부대가 차지한 반면 과천쪽은 아무런
시설이 없어 출입이 자유로운 곳이다.
6분 후 전경초소가 나타나면서 등산로는 마루금을 벗어나 넓은 비포장 도로로서 좌측 과천쪽으로
내려선다. 아울러 마루금으로는 팬스와 함께 희미한 길이 이어지는데 팬스를 끼고 진행해도 되는지
물으니 상관이 없다 하여 이왕지사 팬스따라 마루금으로 진행을 하기로 한다.
그렇게 5~6분 진행하면 아까 건넌 남태령고개 횡단보도가 바로 앞으로 내려다 보이는데 옹벽이
너무 높아 바로 내려설 수는 없고 좌측으로 사면형태의 희미한 족적을 좀 더 따라야 한다.
곧 비포장도로 초입과 만나는 남태령 도로.. '남태령 옛길' 이라는 커다란 표지석이 반기고 있다.
즉 횡단보도를 건너고 사당쪽이 아닌 과천 방향으로 약 20~30m거리에 우면산능선 들머리가 있었던
것이다. 그저 들머리가 사당쪽에 있으려니 하고 진행했다가 47분의 아까운 시간을 허비한 격이
되었지만 뒤늦게나마 들머리를 확인하니 기분은 좋다.


(남태령에서 우면산 들머리에 있는 표지석)


(다시 남태령)

13시 56분, 안부3거리 원위치.
원위치할 때는 비포장도로를 따르기로 한다. 메인 등산로라 할 수 있다.
5분 후 다시 전경초소... 초병은 좀 전에 팬스따라 남태령쪽으로 진행을 했던 사람이 다시 도로를
따라 올라오고 있으니 좀 의아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도로는 곧 우측의 사택인 듯한 건물 입구에서 끝나고... 6분 후 안부 3거리로 원위치한다.


(남태령에서 이어지는 넓은 비포장도로)


(안부3거리 복귀)

14시 07분, 산불초소봉.
남태령에서 우면산으로 붙는 들머리도 확인하고... 이제부터는 완전히 산책을 하는 기분이다.
그만큼 우면산 등산로는 산책로로써 잘 조성이 되어 있는 탓이다.
5분 후 한 봉우리를 오른다. 이어 완만하게 이어지는 능선을 6분 더 진행하면 좌측 전원마을에서
이어지는 능선과 만나는 3거리의 봉우리이다. 산불초소가 있는 가운데 이정표도 보인다. 4분 휴식.


(산불초소봉)

14시 26분, 공군부대 정문.
2분 후 요새고개라는 푯말이 보인다. 다시 2분 후 좌측으로 성산약수갈림길이 있는 안부를 지나면
모처럼 급 오름길이다.
그러나 그리 길지는 않은 오른길... 6분 후 능선분기봉이다. 여기서 좌측으로 진행하면 2분 후
부대도로를 만나고 잠시 후 우면산 정상을 차지한 공군부대 정문 앞이다.
통신사령부, 수송사령부, 경찰부대, 공군부대까지... 유난히 많은 부대를 지나는 것 같다.


(공군부대 직전 군사도로)


(공군부대 정문 앞의 이정표)

14시 47분, 소망탑.
여기서부터는 한동안 좌측 사면으로 진행하게끔 되어 있다. 그래도 아주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기에 산책로로써 전혀 손색이 없는 길이다.
5분 후 우점사약수 앞을 지난다. 다시 6분 후 덕우암약수 앞을 지난다. 이어 4분 더 진행하면
좌측으로 대성사 방면 하산길이 있는 3거리를 지나 비로서 사면길이 끝나고 능선쪽으로 산길이
이어진다. 219계단이 이채로운 길...
6분 후 커다란 돌탑과 함께 쉼터가 조성되어 있는 봉우리를 오른다. 일명 소망탑... 적게는 개인의
소망이, 크게는 나라 평화의 염원이 담긴 소망의 뜻이 담긴 탑이라 한다.
우면산 정상이 공군부대가 차지하고 있는 관계로 우면산 정상을 대신하는 곳이기도 하다.


(덕우암약수)


(소망탑)

14시 50분, 지적삼각점.
소망탑을 뒤로 하면 주로 내리막길을 이루는 가운데 갈림길이 자주 나타나므로 나침반을 한번
세팅해놓고 진행을 하는 것이 실수가 없다.
2~3분 내려서면 3거리가 나타나는데 마루금은 좌측이지만 직진쪽으로 잠깐 들어서면 지점삼각점이
있으므로 들렸다 확인하기로 한다. 표고 205.34m로 되어 있다.
잠깐 휴식... 저 아래 궁내동 톨게이트도 내려다 보이지만 아직 박무로 조망은 그리 신통치 않다.
6분 휴식.


(지적삼각점)

15시 11분, 공무원교육원 팬스.
3거리로 되돌아 나와 7분 내려서면 태극조기회 운동시설물이 있는 봉우리가 나온다. 여기서는
좌측이다.
다시 3분 후 서초약수 갈림길이 나온다. 여기서는 코오롱APT, 경부고속도로 방향의 우측길이다.
이어 5분 더 진행하면 좌측으로 공무원교육원이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팬스가 이어지고 있고
저 아래로 경부고속도로를 가로지르는 둔덕이 살짝 내려다 보인다. 여기서 일반 등산로는 마루금
아닌 우측으로 이어지고 있고, 마루금은 확실하게 판단이 서지는 않으나 팬스를 바짝 끼고
이어지는 능선일 듯...
그러나 산길이 전무하므로 다음 지능선이라도 만일 산길이 있으면 그 쪽을 택하기로 하고 약간
거리에 있는 지능선 초입까지 진행을 해 본다. 하지만 그 쪽은 철망까지 쳐 있어 진행이 더 어려운
능선이다.
할 수 없이 다시 팬스를 낀 능선으로 진행을 하기로 하고 원위치한다. 왔다갔다 10분 소요.


(공무원교육원팬스 옆을 지나는 마루금길)

15시 28분, 폐품처리장 안부.
길이 없어 걱정을 했으나 막상 들어서니 길이 없어도 낙엽이 푹신하게 쌓여 있는 순한 능선이라
진행에는 별 어려움이 없다.
불과 7분 후 능선이 끝나면서 외딴 민가가 나오고 개들이 환영이라도 하는 듯 요란하게 짖어대고
있다.
아울러 내려서서 보니 정확한 마루금은 교육원 팬스 안의 능선인 듯... 그러나 그곳은 진행을
할 수 없는 능선이고 또한 안부에서 내려선 능선과 하나로 합쳐지는 지형이므로 마루금을 따라
내려섰다 인정해도 별 무리는 아닐 것이다.
우측 골자기 안으로는 폐품처리장(효산자원)이 넓게 차지하고 있고, 그 아래 고속도로변으로 양재
자동차학원이 내려다 보인다.


(안부/팬스 안으로 공무원교육원 건물이 보임)


(우측의 폐품 처리장)


(수레길을 따라)


15시 33분, 경부고속도로/양재자동차학원.
이어 낮은 봉우리를 오른 후 경주고속도로로 진행을 해야 하지만 그 봉우리도 팬스가 쳐 있는
상태... 그냥 생략하기로 하고 수레길을 따라 고속도로 앞으로 진행하기로 한다.
물론 쪽문이 열려 있기에 들어서는 것은 가능하지만 나가는 곳이 없으면 결국 되돌아 나와야 하는
탓이다.
우측으로 양재자동차학원을 내려다 보면서 5분 후 경부고속도로 앞에 도착한다.


(양재자동차학원)


(경부고속도로)


(건너편으로 보이는 우성아파트)

15시 43분, 우면교.
그런데 고속도로를 어떻게 건너야 할까? 건너는 굴다리가 좌측이 가까운지 우측이 가까운지 잘
판단이 서지 않기 때문이다.
마침 지나가는 사람이 있어 물어 보니 우측이 가깝다고 하는데 그래도 한참 내려서야 한다고 한다.
결국 우측으로 10분정도 고속도로를 따라 나 있는 일방통행로를 진행하니 37번 국도를 만나고
'우면교' 라는 굴다리로써 고속도로를 건너게 된다.


(우면교로서 고속도로를 건넘)

15시 53분, 고속도로 건너 마루금 절개지.
이어 역방향으로 진행... 고속도로 방음벽과 우성아파트 사이 일방통행로를 따라 10분 진행하니
다시 양재자동차학원이 건너다 보이는 마루금 절개지 앞이다.
고속도로를 건너는데 꼭 20분이 소요된 셈, 또한 절개지위로 올라서는 산길이 전혀 없으므로
양재역까지 얼마 안 남았다고 하지만 얼마가 더 소요될지 모를 일이다.
어쨌거나 절개지 팬스가 시작되는 곳에서 산쪽으로 적당히 길을 만들어 본다.


(고속도로 방음벽을 따라 일방통행로를 진행)


(고속도로를 건너로 양재자동차학원 앞 내려선 길이 보임)


(절개지 팬스가 시작하는 곳으로 진입)

16시 01분, 절개지봉.
그렇게 8분 산길을 만들면서 헤쳐 오르니 절개지봉 꼭대기에 오르게 된다. 여름철 잡목기라면 다소
잡목의 방해가 있었겠지만 잡목기가 아닌 탓에 별 무리는 없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절개지봉에 오르니 어느 정도 뚜렷한 산길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
이 정도라면 보다 쉽게 목적지인 양재역에 이를 것이다.


(절개지봉에서 내려다 본 고속도로)

16시 06분, 100.2봉.
3분 후 안부에 이르니 십자로를 이루면서 양쪽에서 산책로 수준의 뚜렷한 길이 올라와 이후로는
길 걱정을 전혀 안 해도 될 만큼 산책로 수준이다.
이어 2분 후 도착한 100.2봉... 주변에서 산책로로 조성이 된 듯 운동시설과 쉼터용 벤치가 보이고
이정표까지 있으니 이제 산행을 마무리라도 한 듯 기분이 느긋해진다.
환승주차장 방향의 좌측으로 진행을 한다. 환승주차장은 서초구민회관 주차장을 의미한다.


(뚜렷한 산길이 다시 시작)


(100.2봉의 휴식시설)


(100.2봉의 이정표)

16시 15분, 양재역.
다시 2분 후 서초구청 3거리, 여기서도 환승주차장 방향을 가리키는 우측으로 진행을 한다.
그러면 2 분 후 또 한번 3거리를 대하게 되는데 직진 누리교회방향으로 능선이 좀 더 이어지지만
마루금은 좌측 환승주차장 방면이다.
3분 후 서초구민회관 주차장에 도착한다. 이어 2분 골목길을 빠져 나오면 양재역 8번 출구 앞이다.
이후 마루금은 도심지대를 따라 한강변까지 이어지나 사실상의 마루금은 이곳에서 맥을 다 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것으로써 한남관악지맥을 모두 마무리한다.


(서초구민회관 초입의 이정표)


(서초구민회관)


(양재역)

[E N D]
[한남 관악지맥 1]
찬우물-새고개-제비울-과천매봉(369.3)-이수봉(545)-국사봉(540)-하오고개-바라산(428)
-백운산(567)-모락산(389)-오전동 LG아파트

[도상거리] 약 22.0km

[지 도] 1/50,000 수원, 안양

[산행일자] 2005년 9월 20일 화요일

[날 씨] 흐리고 안개.

[산행코스]
찬우물(08:00)-능선갈림길(08:15)-(우)-차도(08:20)-철탑봉/20번(08:25)-새고개차도(08:30)
-무덤(08:37)-민가/제비울(08:43)-과천의왕고속도로굴다리/제비울미술관(08:47)-뒷능선(08:58)
-인덕원주능선(09:05~09)-삼각점(09:34)-만남의광장2갈림(09:35)-철탑20번(09:36)
-과천매봉(09:40)-삼각점(09:49)-헬기장(10:03~08)-절고개/청계사안부(10:18)
-청계사능선3거리(10:27)-의상대(10:37)-청계산갈림3거리(10:39)-헬기장(10:41)-이수봉(10:48~57)
-국사봉(11:21~28)-운중동능선/안부3거리(11:40)-운중동능선/능선3거리(11:42)-철탑 1(11:45)
-철탑 2(11:47)-공동묘지(11:52)-하오고개(12:00)-KBS송신탑봉(12:18~29)-갈림봉(12:53)-(우)
-3거리(12:57)-(좌)-철탑(13:05)-바라산재(13:08)-바라산(13:26~43)-고분재(13:53)-봉 1(14:05)
-봉 2(14:12)-백운산(14:23~31)-갈림길(14:34)-(좌)-급내리막 후 오메기가는길(14:43~50)
-왕곡동/오메기갈림안부(15:09~17)-오메기도로(15:35)-모락산능선/봉(15:56~16:06)
-공동묘지(16:11)-안부성황당(16:19)-헬기장(16:23)-차도(16:27)-산불감시탑(16:31)
-오메기/능안안부(16:43~51)-모락산 주능선3거리(17:10)-(좌)-3거리봉/산불초소(17:17)-(좌)
-모락산(17:23~28)-체육시설(17:49~51)-LG아파트약수터/차도(18:00)

[산행시간] 10시간 00분(휴식 및 식사:1시간 41분, 실 산행시간:8시간 19분)

[참여인원] 1인

[교 통] 승용차

<갈 때>
상동(07:05)-중동IC-외곽순환고속도로-평촌IC-인덕원경유-찬우물(07:45)

<올 때>
오전동 LG아파트(18:14)-(시내버스)-찬우물(18:36~45)-상동(19:35)

[산 행 기]
한남정맥에서 벗어난 능선은 어떻게 그 마루금을 이루며 관악산으로 이어질까?
우선 안성 칠장산에서 강화도 입구 문수산까지의 한남정맥 중 수원의 광교산을 막 지난 백운산에서
한남정맥을 벗어난다.
계속해서 바라산-하오고개-국사봉-이수봉을 지난 뒤 양쪽으로 능선이 갈라지는데...
우측은 석기봉-망경대-서초매봉-옥녀봉 등의 청계산으로 이어지고, 좌측은 절고개-과천매봉을 거쳐
과천의 찬우물(과천과 인덕원사이의 47번국도 고갯마루)로 내려선다.
그리고 찬우물에서 다시 낮은 능선으로 중앙공무원연수원에 이르고, 그 뒤의 능선을 따라 비로서
관악산 육봉(국기봉)에 이르게 되어 있다.
계속해서 연주대-남태령-우면산을 거치고 한강변에서 그 맥을 다 한다. 가칭 한남관악지맥이다.


(찬우물에서 인덕원주능선으로 이어지는 마루금/클릭하면 확대됨)

그 중 오늘은 찬우물을 출발, 과천매봉-이수봉-국사봉-바라산을 거쳐 분기점이 되는 백운산에 이른
뒤 보너스 구간이라 할 수 있는 의왕의 모락산으로 연결해 보기로 한다.
개략 도상거리를 재어 보니 약 22km, 청계-광교 종주코스와 엇비슷한 거리이다.
우선 찬우물부터 인덕원방향 주능선을 만날 때까지 정확한 마루금을 파악해 보는 것이 주 목적이
되고... 인덕원 주능선부터 백운산까지는 몇 번 접해 본 곳이라 그저 답사 차원이 될 것이다.
이어 백운산-모락산 구간은 초행길이어서 기대가 되는 곳이다.


(모락산에서 보는 백운산)

08시 00분, 찬우물 출발.
찬우물 고갯마루를 넘어서니 주유소가 자리잡고 있고, 그 아래로 넓게 깎아 놓은 개활지가 보여
그곳에 차를 주차시킨 뒤 산행준비를 한다.
이어 다시 고갯마루로 오르니 마루금은 과수원이 차지한 가운데 잡목과 울타리가 쳐져 있어 진행을
할 수 없다.
대신 찬우물 버스정류소 좌측으로 도로가 나 있어 짧은 과수원지대를 생략한 채 도로따라 마루금
으로 접근하기로 한다. '가루개1길'이란 푯말이 있는 도로이다.


(찬우룰 고개)


(찬우물 버스 정거장)


(가루개 1길)

08시 15분, 능선갈림길.
잠시 후 도로 고갯마루, 좌측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능선으로 붙어야 하는데 산길이 보이지 않을
뿐더러 잡목만 빼꼼하게 자리잡고 있으니 이이저리 두리번대면서 치고 오를 곳을 찾아 본다.
그러나 마땅히 오를 만한 곳이 없기에 결국은 날등을 택해 잡목을 헤쳐 올라서니 반기는 것은
거미줄 뿐...
그래도 주황색 한국독도산악회 표지기가 하나 보여 진행한 팀들이 있었다는 자체로 위안이 된다.
그렇게 15분 진행하니 능선이 분기되는 봉우리, 방향잡기가 아주 애매하다.
일단 우측이 맞는 듯 하지만 혹시 좌측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잠깐 좌측으로 내려서서 마루금이
아님을 확인하고 나서 우측 능선으로 방향을 잡는다.


(능선산의 표시판)

08시 20분, 차도.
우측능선으로 접어드니 다시 표지기 한 장이 나타나 제대로 진행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준다.
능선은 구릉형태로 고도를 낮추더니 잠시 후 '←갈현삼거리, 샛말 →'이라고 도로 표지판이 있는
2차선 차도 고갯마루로 떨어진다.
좌측으로 얼마 안 된 거리에 도로 3거리가 보이는데 그 이정표를 말해주는 표시이다.


(차도)


(좌측으로 얼마 안된 거리)

08시 25분, 철탑봉.
잡목을 헤치면서 다시 능선으로 오르면 뚜렷한 길이 나타나 일단 안심이 된다. 그러나 그 길은
날등을 벗어나 우측 사면으로 이어지고 나침반 방향도 맞지 않는다.
따라서 다시 잡목을 헤치고 봉우리로 올라서니 작은 철탑(20번)이 잡목속에 웅크리고 있다. 차도
에서 5분 지난 시각이다.

08시 30분, 새고개 차도.
여기서 나침반 방향을 확인하며 좌측으로 방향을 바꾸어 잠시 내려서니 우측으로 민가 하나가
나타나면서 정면으로는 다시 차도가 내려다 보인다.
그런데 도로쪽으로 높이 2m 남짓한 석축담이 쌓아져 있어 선뜻 내려설 수 없는 상태...
좀 황당하고 난감하다고 해야겠다.
다행히 민가 대문이 있는 곳으로 담 높이가 약간 낮은 곳이 있어 겨우 도로로 내려설 수 있었다.
한편 도로에 내려서서 확인하니 철탑봉을 오르기 전 차도 3거리가 좌측으로 얼마 안 된 거리에
있어 굳이 철탑봉을 오르지 않고 그냥 도로따라 진행해도 무방하다 할 수 있다.
그렇게 했으면 불과 2~3~분 거리인데....


(도로가 내려다 보임)


(도로건너 좌측 음식점)

08시 43분, 제비울민가.
도로를 건너면 '몽촌토성'이란 상호의 음식점이 좌측으로 보이고.. 다시 낮은 야산 줄기로 들어
서야 하는데 마찬가지로 산길이 없고 잡목과 거미줄 투성이이다.
아울러 좌측 가까이로는 의왕-과천 고속도로가 나란히 마루금을 따라 달리고 있다.
억센 가시잡목을 헤치니 웬 산중에 '미수금을 받아 드립니다'라는 플랭카드가 보이고... 곳곳에
생활쓰레기들도 버려진 채 방치되어 있어 눈살을 찌푸린다.
이어 잡목지대를 빠져 나가면 무덤군이 나타나면서 시야가 트이는데 마루금을 확인하니 우측으로
보이는 커다란 공장굴뚝 뒷쪽능선이 마루금일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좌측 고속도로 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마루금이다.
즉 고속도로 자체가 잠시 마루금을 이루다가 그 앞으로 보이는 과천터널 직전에서 고속도로를 건너
좌측 낮은 능선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일단 잡목때문에 고속도로족으로는 진행을 할 수 없어 우측 아래로 보이는 민가 앞으로 내려선다.
가정집 같아 보였는데 내려서서 확인하니 '제비울집'이라는 상호의 음식점이다.


(고속도로가 가깝게 보임)


(산중에 웬 플랭카드)


(고속도로 바로 옆으로)


(공장굴뚝능선이 우측으로 보임)


(민가로 내려섬)

08시 47분, 고속도로굴다리/제비울미술관.
민가로 내려서면 1차선 포장길이 이어지고 굴다리를 건너 자연스럽게 고속도로를 건너설 수 있게끔
되어 있다.
아울러 굴다리를 건너자마자 '제미울미술관'이라는 제법 웅장한 규모의 건물이 자리잡고 있다.
'제비울 음식점'도 있고... '신창건설 코뿔소 씨름단'도 있고....
잠시 고속도로변으로 올라서서 마루금의 흐름을 살펴보니 과천터널입구의 좌측 물길은 고속도로
밑으로 흘러 우측으로 흐르는 지형이다.
아울러 뒤를 돌아보면 굴다리 직후 미술관의 물길을 고속도로를 넘지 못하는 지형이다. 따라서
굴다리가 있는 지점쯤이 마루금이 될 것이다.


(고속도로 굴다리 통과)


(과천터널)


(제비울 미술관)


(미술관 정문)

08시 58분, 뒷능선.
미술관과 고속도로 사이의 도로를 따라 진행한다. 미술관 주차장이 있는 곳이다. 정문 앞을 지나
주차장에 이르면 고속도로쪽으로 보면 과천터널 직전이 되는데 그 좌측 계곡의 물길이 수로를 통해
고속도로 밑으로 흐르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이어 주차장을 벗어나면 좌측으로 미술관, 우측으로 계곡을 사이로 두고 미술관 뒷능선으로 비교적
뚜렷한 산길로 이어지고 있다. 그 길이 바로 마루금... 신기할 정도로 교묘하게 이어지는 것이다.
그 길은 끊어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뒷능선쪽으로 이어지다가 막판 흐지부지 없어진다.
그러나 잠깐 능선쪽으로 길을 만들어 뒷능선에 도착하니 다시 뚜렷한 산길이 능선따라 이어지고
있고, 한동안 안 보였던 '한국독도산악회' 표지기도 하나 보여 제대로 마루금을 이어 왔음을
확인할 수 있다.


(능선오름길에서 본 미술관)

09시 05분, 인덕원주능선.
이어 7분 진행하면 비로서 일반등산로가 되는 인덕원주능선이다. 주능선과 만나기 직전, 산길은
우측 사면으로 이어져 성황당 흔적과 함께 '매봉 1800m, 이미마을(인덕원) 1400m'이정표가 있는
안부에서 인덕원주능선과 접하게끔 되어 있다.
찬우물로부터 1시간 약간 더 지난 시각, 딴은 오름길로 택해 비교적 어렵지 않게 마루금을 찾을 수
있었지만 만약 역방향인 내림길로 택한다면 마루금이 워낙 교묘하게 이어져 마루금 찾기가 아주
애매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우선은 인덕원능선에서 분기점조차 찾지 못할 지형... 안부형태를 이룬 가운데 낮은 지능선이
갈라지는 탓이다. 또한 그 지능선을 얼마간 따르다가 능선같지도 않은 사면 형태의 능선을 찾아
제비울미술관이 있는 곳으로 내려서야 한다.
올라선 쪽으로 '한국독도산악회'표지기가 또 하나 매달려 있다. 4분 휴식.


(인덕원주능선)

09시 34분, 349.4봉 삼각점.
이제부터는 탄탄대로, 워낙 산길이 잘 나 있어 이수봉-국사봉-바라산-백운산가지는 그저 다리품만
팔면 될 것이다.
아니 초행길이 되는 백운산-모락산 길 역시 산길이 잘 나 있다는 정보이니 한결 여유가 있은
기분이다. 큰 오르내림 없이 25분 진행하니 오래된 삼각점(454재설-76.9 건설부)이 나타난다.
349.4봉이다.


(이제부터는 일반 등산로)

09시 40분, 과천매봉.
이어 좌측으로 '만남의광장 2'라는 이정표와 함께 하산길이 있고... 1분 후 철탑(20번)을 하나
대한다.
철탑에서 4분 더 오르면 또다른 철탑이 있는 과천매봉, '청계산 매봉 해발 369.3m'라 적힌 오석의
정상석이 반긴다. 좌측능선을 따라 문원동으로 내려서는 하산길도 뚜렷하다.
아울러 날씨가 쾌청하면 이수봉-형제봉-바라산 등 가야할 능선이 시원하게 조망이 되겠지만 오늘은
안개 때문에 이수봉만 희미하게 올려다 보일 뿐이다.


(과천매봉 정상석)


(철탑 사이로 이수봉이 보임)

10시 03분, 헬기장.
과천매봉에서는 우측 내림길로 진행해야 한다. 잠시 후 내림길이 끝나면서 평평한 능선으로
이어지는데 멧돼지형상의 바위하나가 눈길을 끌어 사진에 담아 보기도 한다.
이어 표시를 알 수 없는 오래된 삼각점이 연속으로 두 번 나타나고, 14분 더 진행하면 넓은 헬기장
을 이룬 가운데 헬기장이란 이정표가 반긴다.
이곳이 지도상 삼각점 표기가 되어 있는 388.7봉쯤 될 듯 싶은데 삼각점은 찾지 못한다.
거리상으로 보아 아까 본 삼각점봉이 388.7봉은 아닐 듯 싶고... 5분 휴식.


(멧돼지바위)


(두번의 삼각점)


(헬기장)

10시 18분, 절고개.
10분 후 다시 우측 청계사 방향으로 뚜렷한 하산로가 있는 안부를 대한다. '청계사 300m'라는
이정표가 있다. 절고개로 불리는 안부이다.


(절고개)

10시 37분, 의상대.
이어 9분 오름길을 극복하면 우측능선을 통해 청계사쪽에서 올라온 산길이 합류하는데 그곳부터는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암릉지대를 이루고 있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렇게 10분 더 오르면 청계산갈림 3거리 직전에 있는 의상대이다.
서북쪽으로 절벽을 이루고 있어 날만 좋으면 청계산과 지나온 매봉, 그리고 과천대공원 조망이
아주 좋은 곳... 그러나 아직도 안개 때문에 청계산이 살짝 드러났다가 사라질 뿐이다.


(암릉)


(의상대에서 본 청계산)

10시 48분, 이수봉.
곧 청계산쪽 길과 합류하고...
헬기장을 하나 지나 편편한 길을 따르면 10분 후 커다란 정상석이 있는 이수봉이다.
'조선 연산군때의 유학자인 정여창 선생이 스승 김종직과 벗 김광필이 연루된 무오사화의 변고를
예견하고 한 때 이산에 은거하며 생명의 위기를 두 번이나 넘겼다 하여 후학인 정구선생이 이수봉
이라 명명하였다.'
정상석에 적혀 있는 이수봉의 내력이다. 9분 휴식.


(이수봉 가는길)


(이수봉)


(이수봉 정상석)

11시 21분, 국사봉.
우측 국사봉 내림길로 접어 든다. 한결 인파가 적은 호젓한 길... 한 굽이 내려섰다가 오름길을
극복하면 정상석이 두개씩이나 있는 국사봉 정상이다. 이수봉을 뒤로 한지 24분 지난 시각이다.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이 세워지자 청계산에 은거하던 고려의 충신 조윤이 멸망한 나라를 생각하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라고 새로운 정상석에 국사봉의 내력이 적혀 있다.
한 산객이 쉼을 하고 있는데 화물터미널을 출발했다며 광교산 거쳐 경기대까지 진행한다 하니
자연스럽게 코스가 같은 백운산까지 동행하기로 한다. 7분 휴식.


(국사봉 정상석 1)


(국사봉 정상석 2)

11시 42분, 운중동능선/능선3거리.
우측내림길로 바로 내려서던지 바로 앞에 있는 암봉을 오른 후 우측 능선으로 내려서던지...
암봉에 오르면 하오고개 주변 조망을 즐길 수 있으므로 일단 암봉을 오른다. 그러나 아직도 안개가
걷히지 않아 조망이 별로이다.
우측으로 방향을 잡아 내려서면 곧 암봉을 거치지 않은 길과 합류가 되며 급 내림길로 이어진다.
그렇게 10여분 내려서면 우측 청계사 방향으로 뚜렷한 하산길이 있는 안부, '운중동능선'이란
이정표가 있다.
계속해서 직진 능선으로 2분 더 오르면 능선이 분기하는 3거리인데 마찬가지로 '운중동능선' 이란
이정표이다. 여기서 하오고개는 좌측으로 꺾인 내리막 능선, 직진 능선은 청계동으로 이어지는
능선이다.


(운중동 능선 3거리)

12시 00분, 하오고개.
좌측 능선으로 들어서면 2~3분 단위로 대형철탑을 두 번 대하게 된다. 이어 급 내림길을 5분 더
내려서면 공동묘지를 만나는데 여기서 좌측으로 내려서는 산길이 두 번 나타난다.
그러나 그 길 무시하고 그대로 공동묘지로 이어진 날등을 5분 정도 내려서면 성남 의왕간 구도로
고갯마루이다.
여기서 전에는 구도로를 따라 우측 의왕방향으로 약간 내려선 뒤 신도로로 내려섰지만 최근에는
바로 신도로로 내려설 수 있는지 구도로 고갯마루 정점에서 신도로 방향으로 소로와 함께 표지기가
보인다.
그 길로 들어서니 절개지면을 따라 뚜렷한 족적이 이어지고 이내 중앙분리대와 함께 6차선으로
확장이 되어 있는 신도로 갓길이다. 중앙분리대가 터져 있는 지점 약간 좌측의 위치, 차가 뜸한
틈을 엿보다가 재빨리 중앙분리대가 터진 지점으로 신도로를 건넌다.


(첫번째 철탑)


(공동묘지)


(구도로 고갯마루)


(신도로 분리대가 터진 지점)

12시 18분, KBS송신탑봉.
신도로를 건너면 일단 절개지 보호철망이 끝나는 곳까지 의왕방향으로 갓길따라 진행한다. 약 100여
미터쯤 될 듯 싶다.
그렇게 보호철망이 끝나는 곳에 이르면 절개면을 따라 뚜렷한 산길이 이어진다. 급 오름길이다.
뒤돌아 보면 과천-의왕간 신도로 외에 청계터널로 지나가는 외곽순환고속도로까지 나란히 있어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
18분 후 오름길이 끝나는 봉우리, KBS송신탑이 있는 봉우리에 도착한다. 11분 휴식.


(어수선한 도로들)

13시 08분, 바라산재.
얼마간은 굴곡없이 편안한 능선으로 이어진다. 울창한 수림을 이루고 있어 분위기도 아주 호젓한
편, 그러다가 한 차례 급한 오름길을 극복하면 능선이 분기하는 3거리봉이다.
양쪽 길이 다 뚜렷한 가운데 표지기도 양쪽으로 매달려 있어 무의식적으로 좌측으로 진행할 수도
있는 지점, 그러나 좌측은 고기리쪽으로 바로 내려서는 길이다.
우측으로 방향을 꺾으면 잠시 등로 옆으로 가시철망이 나란히 설치되어 있고, 그렇게 4분 더 진행
하면 또 한번 능선 3거리를 대하게 되는데 여기서 좌측으로 꺾인 내림길이 광교산으로 이어지는
주능선길이다.
계속해서 7~8분 내려서면 작은철탑을 지나고... 3분 더 내려서면 안부4거리를 이루는 고갯마루에
이르게 된다. 바라산재이다. 누군가 '제 4구간 발화산'이란 이정표를 메직으로 지우고 바라산재라
적어 놓았다. 좌측 발화산리, 우측 북골 방향이다.


(바라산재)

13시 26분, 바라산.
이어 다시 급오름길이 시작된다. 바라산 오름길이다. 17분 급오름길을 극복하니 비로서 오름길이
끝나면서 '바라산 60m' 이정표가 나타나고, 우측으로 잠깐 더 진행하면 바라산 정상이다.
한 소나무에 커다란 나무표지 정상푯말이 매달려 있는 가운데 시야가 트이는 바위지대를 이루고
있어 날씨만 좋다면 아주 시원한 조망을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아직 안개 때문에 청계산도 백운산도 그저 뿌옇게 조망이 될 뿐... 다소 아쉬움이라
해야겠다. 간단히 식사라도 하고 가기로 하고 자리를 잡는다. 17분 휴식.


(바라산)


(바라산에서 본 청계산)


(바라산에서 본 모락산과 백운저수지)

13시 53분, 고분재.
10분 내려서면 또 하나의 안부4거리를 대한다. 좌측 곡현, 우측 속말방향이 되는 고분재이다.

14시 23분, 백운산.
고분재를 지나면 다시 급 오름길이 시작되고, 12분 후 첫 봉우리를 오르게 되는데 시설물이 있는
백운산이 좌측 저 건너로 우둑 솟아 있어 아직도 두어 굽이는 더 올라야 할 듯 싶다.
그래도 첫 봉우리부터 한동안은 완만한 능선으로 이어져 부담이 없다. 7분 후 두번째 봉에 오르고
잠시 더 진행하면 헬기장이 있는 안부이다.
헬기장을 지나자 백운산을 향한 급 오름길이 다시 시작된다. 밧줄이 필요가 없어 보이지만 간간히
밧줄까지 설치되어 있고... 그만큼 급 오름길이라는 이야기이다.
그렇게 10분 남짓 마지막 힘을 다 하니 비로서 백운산 정상, 커다란 정상석과 삼각점(수원 451-
1988 재설)이 반긴다. 이로써 관악산으로 이어지는 마루금의 분기점에 이른 셈, 한 가지 목표는
달성했다고 해야겠다.
뿌연 상태이지만 수리산으로 이어지는 한남줄기를 그런대로 음미를 해 본다. 8분 휴식.


(백운산 정상석)


(백운산 삼각점)


(백운산에서의 한남정맥 조망)

14시 34분, 능선갈림길.
국사봉 이후 일행이 된 산객과 이후의 목적지가 다르기에 아쉬운 이별을 하고... 이제부터는
보너스 구간이라 할 수 있는 모락산 가는 길이다. 초행길이라는 것이 매력을 느낀다.
오메기마을 이정표와 함께 역시 뚜렷한 산길로 이어지고 있어 아마도 모락산까지도 이런 류의
산길이 이어지지 않을까 하고 기대를 한다.
3분 내려서니 갈림길이 나타난다. 여기서 지도를 한번 확인하고 진행했어야 하는데 아무 생각없이
이정표에 누군가 '모락산 4.5km'라 적어 놓은 것만 보고 좌측길을 택한다.
특히 두 길 중 좌측길이 좀 더 많은 사람이 진행한 듯 뚜렷한 탓이다.

14시 43분, 급내리막 후 오메기가는길.
급 내림길이다. 반대서 올라오는 산객들이 아주 힘겨워 할 정도... 그러나 내림길이니 유유하게
내려선다.
그렇게 9분 내려서니 급 내림길이 끝나면서 뚜렷한 산길은 능선쪽이 아닌 우측사면쪽으로 이어지고
있다. 능선쪽은 희미한 길로 이어질 뿐...
그제서야 지도를 꺼내고 나침반을 확인하니 방향이 엉뚱하다. 급내리막 전 능선갈림길에서 우측길
을 택했어야 한 것이다.
9분 내려선 것이지만 워낙 급한 내림길이었기에 다시 올라서기도 엄두가 안 나고... 일단은 우측
사면으로 이어지는 뚜렷한 등로를 따르기로 한다. 그러다 보면 놓친 능선쪽으로 산길이 연결될 수
있을 것이다. 7분 휴식.

15시 09분, 왕곡동/오메기 갈림능선.
뚜렷한 등로는 우측사면을 따라 이어진다. 잠시 후 맑은 물이 흐르는 지계곡을 건너서게끔 되어
있어 목을 축이며 갈증을 달래 보기도 한다.
이어 한 지능선을 접하면 좌측으로는 지능선따라 백운사쪽으로 내려서는 길이고, 우측사면으로도
계속해서 뚜렷한 산길이 이어지고 있다. 종종 '오메기가는길' 이라는 푯말이 보인다.
그렇게 또 하나의 지능선을 접하고... 산길은 사면을 벗어나 그 지능선으로 이어진다. 모락산으로
이어지는 주능선을 만난 것인가?
그러나 얼마 후 안부에 도착하니 이정표와 함께 우측으로 갈림길이 있는데 직진은 왕곡동, 우측
내림길이 오메기가는길로 표시되어 있다.
사면길로 접어든지 19분 지난 시각, 지도를 보면 오메기마을이 모락산 주능선 좌측에 자리잡고
있어 아직도 주능선과 한참 벗어나 있음을 확인하니 어째 좀 심란한 마음이다. 8분 휴식.

15시 35분, 오메기도로.
어쨌거나 오메기가는길로 내려 설 수 밖에...
잠깐 내려서니 지계곡이 나오는 가운데 오메기가는길은 좌측으로 방향을 꺾은 수레길형태의 길쪽으로
표기되어 있다. 여기서 그 길을 버리고 다시 우측 지능선으로 올라 보나 지능선 위 묘지 있는 곳
이후로는 산길도 없고... 또한 그 뒤로 보이는 모락산 주능선이 생각보다 멀리 떨어져 있는 가운데
제법 높은 능선으로 이어지기에 길을 만들면서 치고 오를 엄두가 나지 않는다.
결국은 지능선 치고 오르는 것 포기하고 되돌아서서 그냥 오메기가는길을 따른다. 오메기마을에
도착하여 적당히 주능선을 치고 오르는 것이 훨씬 빠르고 쉬울 듯 보이는 탓이다.
10분 정도 임도를 따르니 1차선 포장으로 된 오메기도로를 접하는데 도로 위로 커다란 저수지 둑이
보이고 그 뒤 백운산이 우뚝 솟아 있는 가운데 모락산 능선은 좌측으로 이어지고 있어 완전 반대
방향 능선으로 진행했음을 확인하니 어이가 없다.
딴은 핑계김에 여기서 산행을 접을 생각도 있었지만 도로 건너편으로 '백운산 2000m'라는 푯말과
함께 뚜렷한 등산로가 나타나니 어느 새 발걸음은 다시 산길로 들어서고 만다.


(오메기도로에서 본 저수지 둑과 백운산)


(오매기도로에서 백운산 등로가 다시 나타남)

15시 56분, 모락산능선.
얼마 안 될 듯 하면서도 꾸준한 오름길이 이어지고 있다. 결국은 21분 쉬지 않고 오른 후에 비로서
모락산으로 이어지는 주능선을 접한다.
백운산 정상이 바로 위로 오려다 보이는 둔덕봉, 백운산에서 불과 1km도 채 안 되는 지점으로 만일
제 길로 들어섰다면 15분 정도밖에 안 걸렸으리라. 그런데 백운산을 뒤로 한지 1시간 25분만이니
최소 1시간여는 손해를 본 셈이다. 그나마 주능선을 다시 접한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이다.
10분 휴식.

16시 11분, 공동묘지.
5분 진행하니 능선 좌측으로 공동묘지가 전개되면서 시야가 확 트여 비로서 모락산의 전모가
한 눈에 들어오고...
과천-의왕 고속도로도 시원스럽게 펼쳐진 풍경이다. 아울러 잘 못 들어섰던 왕곡동 능선도 위에서
내려다 보니 제법 긴 능선이다.


(공동묘지에서 본 모락산)


(고속도로 조망)


(과천 의왕 고속도로)

16시 27분, 차도.
곧 공동묘지가 끝나고... 6~7분 진행하니 성황당흔적이 있는 안부 4거리이다. 이어 헬기장을 지나
낮은 능선을 넘어서니 의외의 2차선 포장도로가 능선을 가로지르고 있다.
아울러 지하로는 과천-의왕 고속도로가 터널로 지나가고 있을 듯 차소리가 시끄럽게 들린다.


(성황당 안부)


(차도)

16시 31분, 산불감시탑.
다시 능선으로 붙으면 호젓한 산길이 이어지고 있어 발걸음이 가볍다. 이어 4분 후 완만한 오름길
중간에 용도에 어울리지 않은 산불감시탑이 자리잡고 있다.
시야가 전혀 트이지 않는 숲속이라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인 것이다.


(산불감시탑)

16시 43분, 오메기/능안안부.
계속해서 완만한 봉우리를 하나 넘어서니 양쪽으로 대로를 이룬 안부가 나타난다.
'←오메기마을 1km, →능안마을 1.5km'라고 이정표가 있고 나무를 엮어 만들어 놓은 간의 의자도
마련되어 있다. 이제 한 굽이만 더 극복하면 모락산이 되리라. 간의 의자에 걸터앉아 잠깐 쉼을
청해 본다. 8분 휴식.


(오메기/능안 안부 이정표)


(간이의자)

17시 10분, 모락산 주능선3거리.
고도차 150m 정도 극복해야 하는 듯... 그러나 순한 오름길이다. 아울러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근교 치고는 아주 호젓하면서도 오지 분위기도 느낀다.
그렇게 19분 오르니 비로서 모락산 권역이 되는 모락산 주능선 3거리이다. 여기서 좌측은 모락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길, 우측으로 내려서는 내손동 방향 능선도 산길이 뚜렷하다.

17시 17분, 3거리봉/산불초소.
날등길이 생각보다 희미한 편이라 의아하게 생각했으나 이내 사면을 통해 올라온 뚜렷한 길을 만나
메인길이 사면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7분 후 삼거리를 이룬 봉우리에 도착한다. 모락산전투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고, 산불감시초소가
보인다. 여기서 우측 바로 앞의 봉이 높아 보여 정상인줄 알았으나 이정표는 좌측으로 300m 거리라
적혀 있다.


(모락산 전투 안내판)


(모락산 정상이 보임)

17시 23분, 모락산.
따라서 이정표 방향대로 잠깐 진행하니 저 건너로 암봉을 이룬 가운데 태극기가 휘날리는 정상이
올려다 보인다.
6분 후 모락산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푯말에 깃대와 함께 태극기가 설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무튼 사방으로 시야가 확 트이는 암봉을 이루고 있어 조망이 아주 좋은 곳이다. 더구나 안개도
이제는 거의 걷힌 상태라 모처럼 조망을 만끽하는 즐거움을 맛 본다.
우선은 지나온 백운산을 되돌라 보는 멋이 일품, 아울러 국사봉-이수봉까지 한눈으로 펼쳐지니
아주 먼 길을 걸어 왔음을 실감할 수 있다.
이외 관악산, 수리산, 지지대고개 중심의 한남정맥 조망도 아주 멋진 눈요기가 된다. 5분 휴식.


(모락산 정상석)


(백운산 조망)


(의왕시내 조망)


(뒤돌아본 모락산)

17시 49분, 체육시설.
하산길은 그대로 직진 능선을 따르기로 한다. LG아파트 하산길이다. 곳곳이 암릉길을 이루고 있어
낮은 산 치고 색다른 묘미를 느끼게 한다. 안전시설을 해 놓아 별달리 위험한 곳은 없고...
아무튼 좌우로 둘러보는 조망이 너무 장쾌하고 시원하기만 하다.
21분 후 비로서 암릉지대와 가파른 내림길이 끝나고 체육시설이 마련되어 있는 쉼터에 도착한다.
2분 휴식.


(암릉)


(돌탑)


(암릉뒤로 수리산이 보임)


(의왕시내)


(지적삼각점)

18시 00분, LG아파트약수터/차도.
이어 넓은 신작로 형태의 산길을 10분 내려서면 등산로입구인 LG아파트 앞 차도이다.
마침 약수터가 마련되어 있어 물 몇 모금으로써 갈증을 달래면서 산행을 마칠 수 있다. 찬우물을
출발한지 정확하게 10시간 지난 시간, 딴은 백운산에서 내려설 때 제 길로 내려섰다면 9시간 정도
소요되었을 것이다.


(하산길)


(LG 아파트 앞 도로)

그 후.
인덕원 경유 사당행 버스를 타면 좀 돌아가는 면은 있지만 한번에 산행을 시작했던 찬우물에 이를
수 있다. 버스정거장에 도착하기 직전 막 버스가 출발하여 아깝게 놓쳤는데 다시 10여분 기다리니
다음 버스가 도착한다. 10여분 주기로 운행되는 모양이다.
지름길로 가지 않고 이곳 저곳으로 빙 도는 까닭에 찬우물까지는 22분 소요되었다.
찬우물에 도착하여 차량을 회수하고 시동을 거니 벌써 어둠이 짙게 깔려 있는 밤 시간이다. 제법
하루가 꽉 찬 산행이라고 평을 해 본다.

[E N D]
천마산 정상 단체사진으로 시작할까합니다.
전날 내린 눈과
좀 긴 코스로
조금은 힘든 산행이었습니다.
모두 안전하게 하산하여 무엇보다 다행이고요.
벙개장을 도와 안전산행 되도록
도와주신 형님들 감사합니다.
 
윤슬님 다리가 아프시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괜찮으시죠.
몸 관리 잘 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참석자가 많고,
산행거리가 길어.
진행상의 문제로
많은 사진을 못 남겨드려 죄송합니다.
 
--- 자 시작합니다 ---

1330 버스를 타고 구룡터에서 하차하여,

도로를 따라 마차고개로 이동.

뒤쪽으로 천마지맥 능선과 서울스키장이 있는 백봉산이 보입니다.

자기소개하고 장비 정검하고 산행시작.
경사가 조금 심합니다.



천마 스키장 스키장 리프트가 보이네요.







]
전망좋은 곳입니다.
이곳에서 막걸리 한잔.
뒤로 남양주 시내의 모습과 수락지맥,도봉지맥이 보입니다.



서울스키장의 모습





북한산,도봉산,불암산













천마산 정상





안내도







짱구좋아님





산적형님





암릉이 이어집니다.
밧줄설치로 많이 위험하지는 않음.



괄아리고개.
이곳에서 점심식사.





동글봉 676봉.
갈림길 주의요망



과라리고개



철마산 정상.
일몰이 시작합니다.
 

 

불휘형님 아주까리형님







햇살 님 ^^











지니,제임스님,햇살님





짱구좋아, 민형님



커플 사진
보기 좋았습니다 ^^
 









팔야리 고개에서 후미와 합류하여
팔야리 골프장으로 하산.



버스 시간표 막차는 7시 50분
 
식당에서 삼겹살로 뒷풀이하고
식당 봉고차로 남양주로 이동함.
남양주로 이동하면 서울 가는 버스가 많습니다.
상봉역에서 하차하여 하산함.
 


  1. 돌고래 2008.01.17 18:53 신고

    산행기 잘 보았습니다
    ok 산우들은 아닌것 같군요 ,,,,
    언제 산에서 함 뵙지요!!!!!!!!!!!

    • Favicon of http://ilikesan.tistory.com BlogIcon 산좋아해 2008.01.21 16:32 신고

      돌고래님 어울림님이
      조만간에 산행을 진행하실듯 한데.
      시간 맞으면 참석하겠습니다.
      늘 즐거운 산행하세요.

도전2030에서 처음으로 가는 산행지이지만,
고래산과 백봉 경치가 좋고 호젓합니다.


백봉산은 등산로가 잘 정비 되어 있고,
정상에있는 정자에서 360도로 조망을 할수 있어,

서울산(강남,강북산), 한북정맥,한남정맥의 산줄기등을 볼 수 있고,

교통편이 좋아

서울근교산행지로 적합해서

다시 찾고 싶은 산이었습니다.

카메라 iso 설정을 잘못해서 사진이 노이즈가 많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세요 TT

-- 자 시작합니다 --

덕소역에서 먹치고개로 택시로 이동 교통비 7500원
먹치고개는 버스가 한시간에 하나정도 운행되고 있어서
택시 이동이 편리합니다.
먹치고개로 하산시는 주변에 식당이 많으니

뒷풀이후 식당차를 이용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식당을 끼고 임도로 올라가다 보면 왼쪽에 리본이 달려있는 먹치고개 들머리가 나옵니다.



먹치고개 능선을 따라 올라가면 천마지매길과 고래산 정상으로 가는 삼거리가 나옵니다.
갈림길에서 고래산정상 까지 왕복 30분정도 걸림
아마님 한장

고래산 정상

하다형 왼쪽에 있는 산이 백봉, 오른쪽에 있는 천마산
뒤로 보이는 시내가 마석입니다.


 

고래산 정상에서 단체샷.



백야님, 지니님



기수형 하느라래형



산행 내내 즐거움을 주신 폴라리스님.




고래산에서 내려오면 리조트 시설이 있는 개인사유지,
길이 안좋구 터널 위로 이동해야함.
잡목이 많은 여름철에는 이동이 힘들것 같습니다.



터널위





수레넘어 하산 전 333m봉 삼각점.
이곳에서 독도주의해주세요.
두가지 길이 모두 고래산으로 통하나,
북진기준 오른쪽 길로 가셔야 합니다.
도전 2030 리본 설치.

수레넘어 고개에서 잠시 화장실을 가기위해 페가집에 들림.

백봉은 고래산과 달리 길이 잘 정비되어 있고,
체육시설이 있음.





폴라리스 하느라래

 



산적형님, 기수형님.




하다형







백봉 정상,
멋진 목죠 정자가 설치 되어 있음.

지도상에는 백봉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정상석에는 백봉산으로 되어 있네요.













백봉산 정상 이정표,
진곡사에서 올라와 백봉 정상을 찍고 하산할 경우
보통 7km 정도의 등산로로.
순수산행 시간 3시간 + 휴식시간 1시간으로 반나절 산행지로 적합할듯합니다.


백봉산 정상 안내도.



위로 보이는 두개 나란히 봉우리 M 형대가 고래산

명지지맥과 화악지맥의 산들 ^^


윤슬님과 아마님,
뒤로 갑산,적갑산, 예빈~예봉이 보임.



고래산의 모습 다시 한장

남양주 시내 근처에 한강의 모습 뒤로,
검단지맥은 (검단,용마,남한산성등이 보임.

백봉산 단체샷








통신탑이 있는 봉오리,
우회로가 있으나 올라 오셔도 위험하지 않고,
조망이 좋습니다.










통신탑



서울 스키장 리프트





골프장 ^^






사장님 나이스샷 짝짝짝 ㅎㅎ





삼백억도 한장




마치고개


마치고개 하산지점 안내도


안내도




하산 완주샷 ^^










호평마음 아파트 단지로 하산

다양한 버스노선이 있고,
교통편이 편리 다음에는 330-1번 버스를 이용할 생각


남양주시내 금곡역 근처



아구찜 대,
뽈찜 대,
볶음밥
소주,맥주,복분자,음류수
으로 간단한 뒷풀이 .
총 뒷풀이 비용
88,000원
8명이므로 11,000원씩 1/n
^-------^

---- 끝 ----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 덕분에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백봉에서 고래산으로 이동시,
등산로가 잘 정비되지 않은 구간이 있어,
조금 고생도 하셨지만,
호젓한 산행으로 오래 간직될 산행이었으면 합니다.

다음 3구간은 1월 12일 토요일로 할 예정입니다.
너무 욕심내지 말고,
중급 당일 산행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천마지맥의 하일라이트 구간이니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연말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

Merry Christmas ^^


정맥과 기맥 산행기가 잘 정리되어 있어 올려봅니다.


출처 : 높은산 꾸러미
* 링크된 자료입니다.
클릭 하면 이동됩니다.

□  정맥 종주기 □  



한북정맥 (수피령-장명산 10구간)
금북정맥 (칠장산-안흥진 14구간)
금남호남 (영취산-주화산 4구간)
금남정맥 (주화산-구드래 7구간)
호남정맥 (주화산-망덕산 21구간)


낙남정맥 (매 리-영신봉 10구간)
한남금북 (속리산-칠장산 7구간)
한남정맥 (칠장산-문수산 8구간)
낙동정맥 (피 재-몰온대 16구간)




□  기맥 종주기 □  
 



한강기맥 (두로봉-양수리 10구간)
팔공기맥 (가사령-위 천 8구간)
▷ 도솔기맥 (돌산령-소양강 5구간)
한북기맥 (챌 봉-오두산 3구간)


땅끝기맥 (바람봉-땅끝탑 7구간)
수도기맥 (황 강-대덕산 6구간) 
영산기맥 (유달산-내장산 8구간)




□   지맥 종주기 □  
 

 


계방지맥 (계방산-영월터미널 5구간)
정선지맥 (철미산-기우산 6구간)
수락지맥 (광나루역-축석령 3구간)
화악지맥 (도마치봉-삼악산 3구간)


영춘지맥 (경강역-태화산 15구간)
▷ 백덕지맥 (태기산-평창강 4구간)
▷ 육백지맥 (백병산-오십천 3구간)
▷ 황병지맥 (오대천-소황병산 3구간)




 

===  [한반도 산맥체계 재정립 연구] 최종보고서 ==

20050214182826_한반도 산맥체계 재정립 연구-1.pdf   

20050214182931_한반도 산맥체계 재정립 연구-2.pdf   

출처: 우리산맥바로세우기 포럼 http://www.k-whitehe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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