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6일] 강남 7산(광교산~삼성산) 만남의 교회로 가는 길가에 필 코스모스 단체기념사진 한장 말구리고개 가는 길에 호수가 잘 보이는 정자 길을 따라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말구리고개를 지나 깔딱을 지나면 전망 좋은 곳이 나옵니다. 광교산 시루봉 백운산 정상 바라산 정상 이정표입니다. 우담산은 정상석을 찾을수 없습니다. 하오고개 내려가기 전에 있는 이정표, 하오고개 쪽 수로 이동 통로로 이동함. 하오고개가 공사중입니다. 국사봉 쪽에서 바라본, 광교산과 백운산 성남,분당 방향 도심 모습. 관악산, 삼성산쪽으로 이어진 능선의 모습 청계산 국사봉 이수봉. 이곳에서 개인상의 문제로 3분의 옛골에 하산합니다. 청계산정상오르는길 어린이대공원과 과천 시내, 관악산이 보입니다. 매봉 전망대 매바위 우리가 내려가야 양재 화물터미널과, 강남과, 뒤로 북.. 더보기 [8월 29~30일] 불암산 초보 비박 [산행일] 2008년 8월 29일 금~토 요일 [집결지] 21:00 상계역 1번출구. [산행지] 불암산 [위 치] 서울 노원구 [산행코스] 상계역 21:00 ~다람쥐광장22:30~불암산정상 8:00~정자에서 한숨 잠~헬기장~공릉동 원자력 병원 11:00 [참석자] 5명 삼백억의사나이(조경호) 매산 (허보철) 산적(김진만) 불새(라향미) 보고(박종민) [하고싶은말] 매산형님 이쁜 사진 남겨주셔서 감사하고요, 협찬 소주 대병 잘 먹었습니다. 산적형님의 부침기, 골뱅이 무침 넘 만나게 먹었구요. 텐트제공 너무 감사합니다. 보고형 헤네시 꼬냑 대병 잘 먹었습니다. 불새누나 우리 만리장성을 쌓은 것 기억하죠. 강남 7산에서 만나요 ㅎㅎ. 고기와 술이 남아서 지나가는 불수사도북 산우님들 한잔 나누고, 비박오신 다른.. 더보기 가평(명지산,연인산) 버스 시간표 용추방면 백둔리방면 남이섬방면 용수동방면 두밀리방면 가평 용추 가평 백둔리 가평 남이섬 가평 용수 가평 두밀리 06:50 07:10 06:20 07:10 07:40 07:50 09:00 07:00 06:20 06:50 09:00 09:20 09:45 10:15 09:25 09:35 11:00 10:10 10:30 11:00 10:00 10:20 13:40 14:30 10:15 10:25 15:10 12:00 15:30 16:00 11:00 11:20 17:20 18:20 11:00 11:10 16:40 16:10 18:50 19:10 13:30 14:00 19:30 20:00 11:50 12:00 19:20 17:50 14:30 15:00 12:50 13:00 설악방면 16:00 16:30 14:15 1.. 더보기 최근 안전벨트(하네스) 사용법 우리가 보통 착용하는 안전벨트를 하단안전벨트라 합니다. 하단안전벨트는 상하단안전벨트에 비하여 가볍고 착용이 쉬우며, 장비 등의 사용에 편리한 점도 있으나 몸의 균형과 안전 문제에 있어 불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국제산악연맹에서는 상하단안전벨트만을 공인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아래 그림은 하단안전벨트의 부분별 명칭입니다 등반시 안전벨트에 등반용 잠금비너(D형)와 확보줄(데이지체인)을 부착하는 방법으로는 안전벨트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아래와 같은 모습이 가장 이상적이라 합니다. 아래를 보면 확보줄을 확보고리(빌레이루프)에 장착하지 않고 허리고리(윗고리)와 가랑이고리(아랫고리)를 통과시켜 장착했는데, 가장 안전하고 확보고리가 복잡하지 않게 되어 여러 경우에 유리한 면이 많습니다. 아울러 확보줄(데이.. 더보기 조은산님의 북알프스 산행기 출처: http://www.okoutdoor.com/travel_kboard/board.html?m=view&mode=&num=44655&code=1&pg=1&col=&sw=&NearT=# ------------------------------ (진행도) ’08 北알프스 2008. 8.12~8.17 (5박6일) 산길 : 上高地~蝶ケ岳~常念岳~大天井岳~西岳~槍ケ岳~双六小屋~鏡平~新穗高溫泉 거리 : 55.0 km 사람 : 13명 (조은산 산개미 장산 통나무 객꾼 달문 학봉 이흥섭 호연 삼규 운객 깨소금 푸른벽) 일본 북알프스는 이번이 두 번째다. 솔직히 일본산의 매력에 깊숙히 빠진 객꾼만큼이야 덜하긴 해도 누구든 당기기만 하면 기꺼이 끌려가고픈 그런 산이다. 2002년도에 처음 갔을 때는 뭐가 뭔지도 모른채.. 더보기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