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꼬마 아가씨 은비 지리산 종주하다. 꼬마 산꾼이 너무 귀여워 올려봅니다. 얼마전 삼성산~관악산~석수역~한강 종주에서 만난 은비. 나이는 10살정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엄마손 잡고 관악산 홀짝~ 같이 산행하는데 짦은 다리로 날라 댕기더라구요. 관악산을 돌파할때 까지 싱글벙글~~ 인제 슬슬 학바위능선에서 내려와 삼성산 오르막길.... 삼백억 속으로, '헉 괴물이다, 힘들때 되었는데, 꼬마 맞어?' 그때 은비, " 엄마 물줘?" 어머니가 가방해서 보라색 음료를 꺼내준다. 삼백억 호기심이 발동하여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헉~~~ 아동용 음료 햄토리, 꼬마 맞다. 완죤~~~ 귀여워. ' 꼬마 아가씨 은비가 지리산 종주를 했습니다 ^---^ 완전 귀엽습니다. ^=========^ ------ 글쓴이 : 강북시민 은비 아빠 난봉도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