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야기
4월 봄꽃산행지 정리
산좋아해
2008. 4. 8. 00:46
4월에 가볼 만한 테마산행 | ||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백년된 동백나무 숲, 선운사 사찰산행도. 선운사 동백은 늦게핀다. 4월하순에 절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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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일번지 진해. 군항제 기간인 4월 초에는 벚꽃이 장복산 기슭을 온통 뒤덮고 | |
1.5km의 길에 벚꽃이 만발하고 마이산 벛꽂축제가 열려. 전군가도(전주-군산간 국도)일대는 전국에서 가장 긴 벚꽃길 | ||
자연생 「산벚꽃」으로 꽃이 잘고 빛깔이 희고 맑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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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조화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은 봄이면 진달래가 만발해 천상 화원. 4월 중순에 절정 | |
진달래가 수만그루 모여 군락을 이루고 진달래 축제도. 4월 초순에서 중순까지에 절정을 이룬다. | ||
분홍 물감을 부은 듯 장관 4월 중순에서 하순이 절정 | ||
관룡산에서 화왕선으로 이어지는 진달래 능선과 정상 옆의 바위지대에 진달래 | ||
석기봉과 삼도봉을 잇는 능선을 따라 도열해있는 진달래 삼도봉엔 충청, 경상, 전라 "3도 화합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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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괴봉, 진달래능선도 | |
바위산행/호반산행/기암절벽 노송내음 물씬나는 다섯봉우리 | ||
암릉과 기암절벽, 명물 구름다리 | ||
조망이 뛰어나 암릉산행지로 최고. 부녀자들도 쉽게 암릉을 오르며 짜릿한 바위 맛을 느낄 수 있는 | ||
앞선 사람이 손을 잡고 끌어주거나 뒤에서 밀어주어야 하는 암벽코스는 일명 「사랑코스」 | ||
산을 오르는 듯 바다를 거니는 듯 바다와 산, 암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섬산행, 바위산행 |
출처: 한국의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