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7년 10월 28일

장소: 한국 > 카트만두 >국내선 >포카라 >너야폴> 티켓퉁가

 

호텔에서 조식후 국내선을 타기 위해 포카라항공으로 이동했다.

국내선 공항의 모습은  우리나라 70년대 시골 시외버스터미널 수준입니다. 


 

 

 

네팔 국내선은 언제 갈지 모릅니다.

 2-3 시간 기다리는 것은 기본입니다.

 

국내선 타는 버스

 

소형 비행기를 타고 갑니다.

한 20명 정도 탈수 있고 활주로가 정비가 안되 있어서 떨림이 심합니다.

비행시간은 40분 정도로 서울에서 제주도 가는 거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항공 서비스로 사탕도 주고, 솜으로 된 귀마게를 나누어 주고 , 커피도 타줍니다.

 

 

포카라 공항 도착.

포카라는 관광도시로 카드만두보다 한적하고 깨끗합니다. 

 

 

 

 

여행사에서 준비한 봉고차를 타고 나야폴까지 이동합니다.

대략 한시간 예상하시면 됩니다.

 

네팔사람들은 오토바이를 많이 탑니다.

 

너야폴(해발 1,070m)에 도착, 비포장 도로라 먼지가 많이 납니다.

우리나라 북한산이나 설악산 초입처럼 각종 등산용품 가게와 기념품 가게 숙박업체가 많습니다.

 

 

 

 

 

 

이곳은 포터와 여행객을 여행객을 위해 쉼터입니다.

한시간 간격으로 나오니 쉬면서 가시면 됩니다.

약수도 나오는데 드시지 마시고 꼭 식수 구입해서 드세요.

 

이쁜 롯지들이 길 중간에 나옵니다.

한 일주일 쉬다 가고 싶네요.

 

 

 

네팔 학교 입니다.

길가에서 학생들을 위한 기부을 받는데,

잔돈 있으시면 넣으시고, 안전 산행을 기워하는 것도 좋습니다.

저도 맥주값정도 기분좋게 후원했습니다.

 

오늘 목적지인 티겟퉁가 도착.

시설이 아주 잘되어 있는 롯지에 속합니다.

높아질수록 롯지가 열악해 집니다.

오늘의 총 산행 거리는 3시간 7km로 근교산행 왕초보 수준입니다.

 

2인 1실의 모습입니다.

난방따위는 없습니다.

방음도 안 됩니다.

이곳이 아주 좋은 롯지에 속합니다.

옆방에서 코골면 못자니 귀마게를 준비하세요.

 

 

같이 온 일해 분들과 저녁식사와 함께 술파티.

적당히 드시고 술김에 자야 잘 잘수 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