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소개]

화악지맥이란?

한북정맥 국망봉과 백운산 사이의 도마치봉에서 남쪽으로 시작하여 남동쪽으로 뻗다가 다시 남서쪽으로 뻗어면서 북한강이 닿는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의 보납산 자라목까지 약 47.67 km의 능선으로 도마치봉, 석룡산, 화악산, 응봉, 촉대봉, 몽덕산, 가덕산, 북배산, 계관산, 월두봉, 보납산의 자리목까지 이어지는 능선이며 자라목 끝부분에는 중공39.40군, 괴뢰10사단과 아군 5.6사단과 미9군단이 적의 치열한 포탄속에서 이 지구를 끝까지 확보하여 전세를 유리하게 전개하였다는 1958년에 세운 가평지구 전투전적비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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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룡산>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과 경기도 가평군 북면 경계에 있는 산.
높이 1,155m. 광주산맥에 딸린 산으로 주위에 백운산(白雲山:904m)·화악산(華岳山:1,468m)·국망봉(國望峰:1,168m) 등이 솟아 있다. 북동쪽 비탈면을 흐르는 수계(水系)는 사창리(史倉里)에서 용담천(龍潭川)을 이루고, 서쪽 비탈면에서 발원하는 수계는 남쪽으로 흘러 가평천(加平川)으로 흘러든다. 북동쪽 백운산과의 사이에 있는 도마치(道馬峙)와, 동쪽 화악산 너머에 있는 실운현(實雲峴)은 예로부터 가평과 화천을 잇는 주요 교통로로 이용되어 왔다. 수림이 울창하고 계곡미가 뛰어난 이 산의 산정에 용처럼 생긴 바위가 있다는 데서 유래한다.


<화악산>

경기도 가평군 북면과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의 경계에 있는 산.
높이는 1,468m이다. 동쪽의 응봉(鷹峰:1,436m), 서쪽의 국망봉(國望峰:1,168m)과 함께 광주산맥(廣州山脈)의 주봉(主峰)을 이루며 경기에서는 가장 높은 산이다. 가평천 계곡을 사이에 두고 명지산과 마주보고 있는데, 가평읍에서 북쪽으로 약 20km 떨어져 있고 경기 5악 중 으뜸으로 친다. 화악산을 중앙으로 동쪽에 매봉, 서쪽에 중봉(1,450m)이 있으며, 이 3개 봉우리를 삼형제봉이라 부른다. 산의 서·남쪽 사면에서 각각 발원하는 물은 화악천을 이루며 이것은 가평천의 주천(主川)이 되어 북한강으로 흘러든다.


<몽덕산>
가평군청에서 북쪽으로20km떨어진 높이 690m의 그리 높지 않은 산으로 경기도 가평군과 강원도 춘천시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꼭대기에서 바라보면 주변의 화악산(1,468m), 매봉산(1,436m), 북배산(1,067m)등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몽덕산은 주변의 가덕산과 북배산을 연계하여 종주해도 좋다. 북배산은 참나무와 낙엽송이 뒤덮였으나, 정상의 전망이 매우 좋다. 산행은 뱀대나 큰멱골 또는 싸리재부터 시작된다.

<가덕산>
경기도 가평군과 춘천시에 걸쳐 있는 높이 858m의 가덕산은 모앙새가 당당 하며 곳곳에 깊은 골을 이루어 경계가 뚜렷한 산이다.
서울과 가까이 있어 당일 코스의 등산이 가능하며, 부근의 몽덕산과 북배산을 연결하여 등산하는 것도 좋다.

<북배산>
경기도 가평군과 강원도 춘천시의 경계를 이루면서 북으로 이어지는 주능선이 가덕산(858m)과 몽덕산(632m)을 지나 서쪽으로 화악산과 맥을 잇는다. 화악산 촉대봉에서 내려간 능선위에 가덕산 북배산, 계관산 등이 있다. 산세가 결코 만만치 않다.
산행은 목동리에서 시작한다. 목동리에서 화악리 방향으로 1㎞ 정도 가면 서낭당이다. 이곳에서 동쪽 길로 올라가면 밤벌 주차장이 나온다. 목동리에서 밤벌 주차장까지 차편을 이용해도 된다. 이곳에서 큰멱골을 지나 퇴골고개에 오른다. 퇴골고개에서 주능선을 따라 가면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은 나무가 없는 공터로, 시야가 사방으로 트여 전망이 좋다

<계관산>
몽덕산(680m)에서 뻗어 내린 능선이 가덕산(858m),북배산(867m)을 일으키고 싸리재를 지나 서남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우뚝 솟아 있는 계관산은 강원도 춘천시 서면과 경기도 가평군 북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
몽덕산에서 계관산으로 이어지는 주능선 마루에는 폭 20여 미터에 방화선이 만들어져 있는데 이곳에 억새풀이 빼곡이 들어 서 있다. 가을이면 황금빛으로 물들어 산행 재미를 더해 준다. 정상에 서면 북으로는 북배산, 그 뒤로 가덕산과 몽덕산이 가까이 보이고, 그 오른쪽으로 용화산과 오봉산이 한눈에 들어오며, 동쪽 발 아래로는 물위에 떠 있는 듯한 춘천시내와 의암호가 거울처럼 보인다. 서북쪽으로는 구나무산, 월출봉, 백둔봉, 명지산, 수덕산, 화악산 등의 산맥이 줄지어 솟아 있다.

<보납산>

높이 330 m의 작은 산이지만 북한강()과 가평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솟아 있는 잔구상()의 산으로 주변 풍광이 뛰어나다. 고도는 높지 않으나, 두 강 사이에 솟아 있어 경치가 아름다운 데다가 산의 남쪽 끝에는 또 하나의 잔구(141 m)가 솟아 있다. 두 잔구 간을 경춘선철도와 경춘가도가 통과하며, 구비구비 흐르는 강물과 푸른 숲이 절경을 이룬다.


[산행일]
2007년 5월 31일(토)~6월 1일(일)


 

[산행 코스 ]
첫째날:  도마치-석룡산-화악산-실운현-응봉-촉대봉-홍적고개

산행시간: =  11시간 도상 20km


둘째날:홍적고개-몽덕산-가덕산-북배산-계관산-가일고개-월두봉-보납산-단축-북한강으로 하산

산행시간= 약 13시간 도상 22km

* 원래 거리는 25km 이나 서울상경 시간을 고려하여 보납산 능선에서 북한강으로 단축해서 하산함.


[참석자]

삼백억의사나이(조경호)

기수(권기수)

제니(박선미)

사시미(김현승)


[날씨]
31일 토 - 등산하기에는 최적의 날씨임 바람이 불어져서 시원했음.

32일 일 - 맑으나 바람 없고 무더움.  홍적고개에서 계관산까지는 그늘을 찾아보기 힘듬. 적절한 휴식이 필요함.

               계관산을 지나서는 수풀이 우거져서 그늘이 있음.


[교통편]
31일 토

       동서울터미널 -> 도마치

            6시 50분 사창리행  버스(9,000원) ->사창리 택시(033-441-0023) 10,000원 로 홍적고개로 이동      

       홍적고개 -> 집다리골민박

            민박집 사장님 봉고차 이동 10분 소요, 기름값만 만원 받음.


31일 토

       집다리골 -> 홍적고개

            민박집 사장님 봉고차 이동 10분 소요, 기름값만 만원 받음.

       보납산북한강 -> 서울

             보납산북한강->가평역 택시 4,000원

             가평역에서 동서울 일인당 6,000원


[숙박정보]

집다리골황토산장

http://www.jibdaligol.co.kr/room.html

완전 만족하는 업체임.

홍적고개로 픽업해줌.

숙박지 바로 옆에 수퍼가 있음. 생필품 행동식 판매.


저녁은 삼겹살 야외 바베큐와 각종 반찬.

아침은 가정식 백반과 김치찌게.

맛도 좋구, 서비스도 완전 만족함. 가격도 저렴함.


계곡물이 시원하고 깨끗해서 여름 휴양지로 제격.


비성수기 기준 5인실 5만원.


011-9891-2695

033-243-3362


[산행사진/산행기/산행시간]

제 1구간(도마치 ~ 실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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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에서 아침 6시 50분 사창리행 버시를 타고 사창리에 도착.

1시간 50분 소요

사창리 버스 시간표

사천리 -> 화천 구간 요금표

택시를 타고 9시에 도마치재 도착.





뒤로 도마치봉과 한복정맥의 갈림길이 보임

군사도로를 따라 올라가다 한장.

뒤로 한북정맥의 능선들.





석룡산 정상 3시간 소요.

등산로는 좋으나, 해발 700m에서 1153m 을 올라가야 함으로 만만치 않음.

시원한 바람이 불어져서 힘들이지 않고 올라감.

쉬밀고개

]

화악산 근처는 아직도 철쭉이 한창입니다.









화악산 오르다가.



화악산 정상에는 천문대에 통신대등 군사시설이 모여있음.



화악산의 고사목















화악산 정상과 비슷한 높이의 봉오리. 경치가 이쁨.

이곳에서 좌측능선으로 이동해야함.

응봉과 응봉능선 오르막길.











헬기장으로 하산





제1구간 완료.

실운현은 차로 올라갈수 있음.

수박 먹으면서 휴식 ^^


[제2구간] 실운현 - 응봉-촉대봉-홍적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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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도로(포장)로 따라 올라가도 보면 식수를 얻을수 있는 바위가 있음.

식수로 적합한지는 확인되지 않음.



뒤로 봐라본 화악산

군부대 입구에서 오른쪽을 보면 촉대봉으로 가는 능선이 보임.

초입찾기 힘들지만, 등산로는 선명하게 있음.

지뢰지대 통행불가 지역이지만, 통제하거나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철모 발견 .



고목이 많습니다.



촉대봉





방화선능선이 나옵니다.

제2구간 완료.

홍적고개 하산길.



민박집 봉고차를 타고 숙소로 이동.

저녁은 삼겹살 돌판 구이,

아침은 김치찍게에 가정식 백반


[제3구간] 홍적고개-몽덕산-가덕산-북배산-계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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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집 풍경









양떼구름

홍적고개로 이동.



군사도로를 따라 이동하다 방화선 능선으로 이동함.

화악리 아래홍적

뒤로 응봉과 촉대봉

몽덕산

끝없는 방화선 능선이 이어집니다.

그늘이 없어 무더워 산행이 힘들어지네요.

남실고개





가덕산의 모습



가덕산 정상

춘천방향으로 한장.

북배산 가는길.

북배산







앞으로 계관산 뒤에 왼쪽에 삼악산이 보임.



계관산 정상.

시원한 바람이 반갑네요.



보납산과 삼악산 방향으로 나누어지는 갈림길.

제3구간 끝.


[제4구간] 보납산 갈림길- 달개지- 월두봉갈림길-보납산-가평 북한강으로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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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개지,차량으로 통행가능

이구간부터는 , 등산로가 희미하고, 잡목이 우겨짐, 이정표를 찾기 힘듬. 독도주의

밧줄을 따라 이동해야함.

월두봉 삼거리 지나서 헬기장

보납산 초입.

고개정상에 초입이 있음.

능선까지 무지 가파름.







보납산 능선에 올라 춘천방향으로 한장.

뒤로 월두봉이 있음.

마루산과 보납산의 갈림길.

이곳에서 100m 보납산으로 진행하다,

시간이 늦은 관계루 북한강쪽 능선으로 하산함.

무덤이 하나 나옴.

경춘선과 민가가 보임.


13시간만에 북한강으로 도착. 택시(4,000) 로 가평역으로 이동함.

화악지맥 도상 43km 정도를 1박 2일로 등산시간 24시간에 마무리함.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하고싶은말]
화악지맥은 화악산 시작지점인 도마치에서 계관산까지는 능선이 뚜렷하나.

계관산에서는 지맥이 분리되어 삼악산, 월두봉, 보납산으로 이어집니다.

보납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은 잡목이 많고,

길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월두봉도 북한강에 이루고 가평과 춘천의 경계선이므로 그곳에서 산행을 끝내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날은 바람이 없고 날씨가 무더워,

모두 힘드셨을텐데.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산행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전원 안전하게 하산하게 되어 기쁩니다.

기수 -  공동벙개장으로써 경기도권의 산들도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후미를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니 - 유일한 여성 참가자로써 긴 산행 불만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산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미님의 체력에 경이를 표합니다. 총무하느라 수고했어.

사시미 - 참 큰 배낭 다양한 행동식으로 먹거리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도 참 열심히 하시던데,  종주산행에 또 놀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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